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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대의 이혼남이 나에게 한말..[18]
by 장미 (대한민국/여)  2010-05-17 23:57 공감(0) 반대(0)
그냥 그러더라..

조카같아서 하는말인데..
"정말 결혼하지 마라"
진심이다...

내용인즉, 아직까지 주위친구들 보면 아이는 이쁘겠지만, 결혼과동시에 아기 보는건 남편은 가끔여자가 어디갈때 애를 봐주는거고, 여자가 전담하는게 당연한거다..
거기다 요즘은 맞벌이한다. 거기다 명절에 시댁먼저가는 건 당연하다. 시댁제사는 당연하고, 친정제사는 전혀 없다.
애낳아도 아빠성따른다...

정말 주위에 보면 시집잘가서 살림만하는(남편 연봉억대이상)애들은 좀 부러운데, 고만고만간애들 하나도 안부럽다.

하지만, 현실적으로 혼자 평생살면 불안한점도 많겠지만, 결혼만이 능사는 아닌것 같다..

결혼은 결혼해서 아이가 생기면 남녀모두의 희생이지만, 아직까지 남자는 더~!좋은 점이 많은 것 같다...
에휴...여자임이 싫다.나도 남자 되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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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여자로 태어난 걸..  2010-05-18 00: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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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해하고 고마워하는 단 한 사람을 만나길 바랍니다.
에구  2010-05-18 00:0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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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 철이 덜 드신듯.
나도 남자이고 싶당.  2010-05-18 00:0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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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글 보니 , 나도 남자이고 싶당...친한 언니들 결혼 얘기들으면 다들 그냥 그렇다..하고싶은거 다하고 사는 지금 난 행복한데, 주변사람들이 나를 불쌍하게 본다. 나 좋다고 목매는 아이들도 많은데, 싱글임을 원해서 싱글로 살았꼬, 결혼프로포즈도 받았었고.. 근데 왜 나를 안타깝게 보는거야.
나도,,  2010-05-18 00: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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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되고 싶다.
똑같이 공부하고 똑같이 능력있어도, 남자는 잘팔리고, 여자는 안팔리는 더러운 세상!!
그럭저럭 맞춰 결혼해서 일하고 애키우고 시댁 제사따위 챙긴다고 아둥바둥 사는거? 억울해서 못한다.
그러나 진짜 사랑하는 남자라면 그렇게 해줄 수 있다.

그러다가 평생 노처녀로 늙을거라는 댓글 금지!!
난 여자이고 싶다  2010-05-18 00: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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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임감이 덜하니..
페미니스트  2010-05-18 00:1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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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은 안하더라도
애는 낳으세요.
신체적으로나 정신적으로 건강을 잃지 않도록.

남자로서 씁쓸하네요.(남녀 성대결구도 조성의도 전혀 없는 말임)
여성분들 화이팅!!
장미  2010-05-18 00:2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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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는 뭐하러 낳나요..ㅎ철모를땐 꼭낳아야지했는데, 이제 안낳고 사는 부부들도 이해가요..저는 그냥 결혼하면 낳고, 안하면 않 낳을려구요~나라에 애국자 될 필요는 없다고봐요...
카멜레온  2010-05-18 00:3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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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 방가방가 ^^
장미님  2010-05-18 00:5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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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 '페미니스트' 인데요.
나라 국력 또는 경제력을 위해, 가정의 대를 잇기 위해 등등의 허울좋은 포장을 얘기하는게 아닙니다.
지극히 장미님 또는 각각 개개인 본인을 위해서 하는 얘기입니다.

극단적으로 뒤집어서 얘기하건데,
만약에 베이비리스 커플이라면 결혼 보다는 자유로운 동거가 오히려 낫지 않을까요?

만나서 직접 얘기하면 서로 오해가 없을텐데, 글자로 얘기하자니 잘못된 뉘앙스가 비칠까봐 두렵네요.
화이팅!! ^^
남자분  2010-05-18 01: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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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분이 그런 얘기를 하셨군요. 남자도 그렇게 느끼는구나. 장담점이 다 있겠져. 남편이 부인 위해주고 잘해주기만 하면..
그건  2010-05-18 01:5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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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대 이혼남이기 때문에 그런 말 했을 겁니다. 결혼해서 행복을 못 느꼈기 때문에 그랬겠죠.
결혼은 남자나 여자나 서로 희생과 헌신이 따르는 일입니다.
아이가 태어나면 물론 맞벌이에, 아이 양육, 시댁일, 남편 챙기기..등등 여자가 할 일이 많아지겠죠.
하지만 입장 바꿔 생각하면 남자도 마찬가집니다.
남자도 가족을 부양할 책임이 더 늘어나는 거죠.
물론 여자가 맞벌이하더라도 가족 부양의 책임은 남자가 더 많이 느낍니다.
아이 양육도 남자 부담이 적긴 하지만 여자에게만 100%로 떠맡기는 남잔 없을 겁니다.

남자나 여자나 서로를 위해 협조하고 양보하고 헌신할 각오를 하고 결혼해야 하지 않을까요?
그리고 내가 만난 사람을 나 또한 변화시킬 줄 알아야 하는 거죠.
갈등이 생겨도 누군든 먼저 사과하고 먼저 고맙다고 말하고 먼저 사랑한다고 말한다면
한 사람만 일방적으로 희생하는 일은 없겠죠.

정말 사랑하는 남자를 만나 결혼하고 그 사람과 나를 닮은 아이들이 태어나고
그 아이들 키우기 힘들지만 또, 아이들 때문에 웃을 수도 있죠.
사랑으로 맺어진 남자와 여자는 조그만 희생도 서로 감사히 여기며 살아갑니다.
김대리  2010-05-18 07:4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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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대 이혼남의 말을 듣고 40대 기혼남의 말도 같이 들은 후 그런 말을 하셨다면 비판을 받지는 않으셨을텐데...
40대 기혼남의 말도 들어보세요...^^
옘병~  2010-05-18 08: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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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 내용하구 40대 이혼남하구 뭔 연관성이라구 제목을 저따구로 올려서 또 쌈 나게 하시나??

어흐...
지나가다  2010-05-18 10:3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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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태껏 남자들한테 공부건 일이건 져본 일이 없습니다. 초등학교 때부터 대학원 졸업할 때까지 1등 놓쳐본 적 없구요. 그런데 왜 결혼에서는 여자가 남자한테 져줘야 하는건지요. 말도 고분고분하게 해야 하고 자기주장도 표현하면 안 되구요. 이러니 절대 남녀평등이 안되고 결혼할 때 남자능력이랑 집안을 보는 겁니다.
정군  2010-05-18 11: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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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다님...자기합리화입니다.. 요즘 결혼해서 고분고분 말 잘듣고 자기 주장 표현 안하는 여성분이 어디 있습니까? 하다못해 시어머니가 며느리 눈치보는 시대입니다. 요즘 결혼해서 남자에게 뭘 져준다는 건지..오히려 결혼하고 나면 다 평등 아닙니까?
노처녀  2010-05-18 13:3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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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친구들도 다 시집갔는데, 10명 중 9명은 시집가지 말라고 얘기하더라...지들은 갔으니깐 그렇지뭐, 그런 얘기가 아니라..지들은 내 상황이라면 다신 안한단다...결혼해보니 정말 아니란다..그냥 남자친구하나두고 즐기며 살란다...그러면서 나를 무지 부러워한다..중요한건 내가봐도 그들이 별로 행복해보이지 않는다는거...그래서 결혼...좀 혼란스럽다....
^^  2010-05-18 21:4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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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대 기혼남도 여자가 손해다 그리고 결혼하지 말라는 말 합디다. 우리 오빠요.. ^^;
덕분에 주변에서 결혼에 대한 압박이 있을 때면 오빠에게 구제를 받곤 합니다.
이게 장점이라면 장점인건가? ㅎㅎ
여자라서 손해 본다는데  2010-05-19 13:5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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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부러우면 여자도 군대 가고 매년 3일씩 예비군 가고, 3년 정도 나라에 봉사해 봐야 하는 거 아닌가요?

그리고 잘 모르시고들 하는 얘기 같은데, 요새 누가 시집에 갑니까?
명절 때마다 친정에들 가 있지... 세태가 바뀐지가 오래 됐는데, 웬 오래된 얘기들을 하시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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