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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무원 = 된장녀?[21]
by 평범남 (대한민국/남)  2010-05-18 16:51 공감(2) 반대(2)
얼마 전까지 알고 지냈던 여자가 있습니다.

어떤 모임에서 우연히 알게 되었는데 제가 용기를 내서 몇번 더 만났죠

근데 솔직히 그 여성분도 승무원이라는거 말고는 특별이 남들보다 낳을게 없거든요

지방소재(강원도)의 4년제 나왔고,외모는 음.. 좀 괜찮음... 키도.. 조금 큼

근데 눈은 하늘을 찌르는거 같더군요..

더더욱이나 싫은건 그녀의 된장기..

그냥 맥주나 소주 마시면 될건데, 자기는 와인이나 칵테일 아니면 안마신다나.

가는 곳도 압구정, 가로수길 이런데만 가려고 하네요.

그래서 몇번 만나고 포기하긴 했습니다.

승무원들이 다 이런건 아니겠죠?

하지만 대다수의 사람들이 이렇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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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탄  2010-05-18 16:5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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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무원 = 된장녀 가 아니구요.
승무원 〉된장녀 가 맞겠죠.

승무원이라고 다 된장녀는 아니구요. 그중에 일부 된장녀가 있는 겁니다.
된장녀좋아하는포비  2010-05-18 17: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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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그대로 된장녀 되시여서...
된장찌게 보글보글....
지글지글..
사랑도
보글보글
끓었으면 좋겠습니다...
요리를 못하신다면...
제가 된장남이 되어...
맛있게.. 끓여드릴 수 있는데...
^^
O형남자  2010-05-18 17:1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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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따지면... 여기 랭킹녀들은 다 눈이 높다던가.. 전문직 남성들은 다 건방지다던가.. 부잣집 딸래미들은 다 현실감각 떨어진다던가.. 선우 가입한 사람들은 다 하자가 있다던가.. 그런 논리가 되는데요.. 아는 선배 1분 친구 1명 승무원 와잎둔 사람 있는데.. 한 사람은 직장이 지방인데 와잎이 시골공기는 못 쐰다고 기러기 아빠 생활하고 집사람이 김치는 못 먹는다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한 사람은 직장에서 힘든일 해본게 경험이 되서 부지런하고 인사성 밝다고 합니다.. 그리고 승무원들은 비행을 몇박 몇일 나가니까 결정사 가입하는 사람이 없데요.. 눈은 자연스럽게 높아지는게 비행나가면 좀 잘나간다는 남자들 - 주로 사회에서 스펙이 좋은 비즈니스나 주재원들이 뱅기를 많이 타니까 많이 껄떡대는 사람이 있는것으로 암;; 자연스레 여러번 왔다가다 하면 서로서로 얼굴도 익히고 친해져서 좀 평범한 남자들이 눈에 안들어오는것 같음 - 을 주로 보게되니까 그런것 같아요.. 공항 면세점에서 명품 선물도 받기도 하고.. 본인이랑 별상관없는 사람들 그리 나쁘게 볼 필요는 없는것 같은데요.. 저는 이걸 끝으로 미네르바 활동 종료할래요ㅎ
된장녀가 싫다면..  2010-05-18 17:4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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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다른분을 만나세요..된장녀욕을 할필요는 없다고 봅니다..능력되서 돈많이버는데 맥주소주 마실 필요 있나요? 와인맛을 알고 와인이 더 좋다면 그걸 택하지 굳이 맥주소주에 5000원짜리 밥먹을 필요없자나요..그리고 내가 혼자서 그러고살수있는데 와인값 걱정하는 남자분만나서 고생할필요가 있나욤?
다 그런거 아니에요.  2010-05-18 17:5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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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에 따라 다른거죠. 황당하네.~!! 일반회사 다녀도 와인만 먹는 여자들 있어요.
글쓴님  2010-05-18 18:3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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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튜어디스 엄청 좋아하시는데..
잘 안되시니깐 된장녀로 매도하는듯..ㅎㅎ
여자는  2010-05-18 18:4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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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하기나름입니다..여자가 바봅니까 와인이 맥주소주보다 비싼거 모르는 여자 있나요. 남자분들 마음을 보여주세요 진정원하신다면..
평범남이 아니라...  2010-05-18 18:4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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짠돌남이신것 같은뎅~
요즘 와인과 칵텔도 맥주와 소주처럼 대중화된지 오랜거 모르시남???
세상 너무 좁게 살지 맙시다~~~
된장녀의 정의는  2010-05-18 19: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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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싼 호화상품(명품)을 즐기는 여성들 중, 스스로의 능력으로 소비활동을 하지 않고 다른 사람에게 의존하는 여성들을 비하하는 속어랍니다.
글쓴님이 만나신 분은 위 사항에 전혀 해당되지 않으신 것 같은데요.

그리고 술값만 생각해놓고 본다면 칵테일이나 와인이 당연히 비싸겠지만,
안주와 술갯수를 염두하면 오히려 싸게 먹힐 수 있는 것 같은데요.

그리고 연애를 하고 싶으시면, 분위기 좋은 곳을 찾아보려는 최소한의 노력도 해 주셔야 합니다.

아무런 계획도 세우지 않고, 무턱대고 나와서 시끄럽고 불편한, 또 저렴한 곳에서만 데이트를 하려고 하는 사람,,,

여자입장에서 무성의하다고 느껴집니다.
 2010-05-18 19:3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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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하면 달라집니다,,제뿔에 넘어졌네요,,,
된장남  2010-05-18 19:3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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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와인 마실수도 있고 가로수길 갈 수도 있고 그런거죠 김밥천국만 갈 수는 없잖아요??
 2010-05-18 19:5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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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인하고 칵테일 좋아하면 된장녀인가요? 칵테일이 그렇게 비싼가? 승무원들이 된장끼가있는 여자들도 있지만 안그런 사람들도 있어요.
정군  2010-05-18 20:1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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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사람마다 다르니까 승무원이 다 된장녀는 아닐 겁니다.. 다만 모임에서 만난 한 승무원이 있었는데..이런 말을 하더군요..자기는 육체적 노동을 많이 해서 힘이 딸린다고..그래서 고기 특히 소고기를 주기적으로 먹어야 한다고 하면서..자기가 고기먹는 날이 소개팅 하는 날이라고 하더군요...ㅎㅎㅎ 얼마나 기가 막히던지...
카펠뇨  2010-05-18 20:2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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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무원들중에 된장녀들 솔직히 많은건 사실입니다.직업상 어쩔수 없는듯,,
와인이나 칵테일만 고집하고 가로수길 유도하는건
남자한테 쉽게 보이기 싫어서 그런듯하네여.나정도 만날려면 이정도는 해줘야지 이런거여,
님이 맘에 들면 비위맞추면서 만나시는수 밖에 없구여,,,
하지만 첨부터 그분도 님한테 호감이 있었다면 까다롭게 굴지 않았을겁니다.
꼬실래면 그래두 노력은 하셔야 될거예여..넘어온다는 보장두 없지만여,
김대리  2010-05-18 20:3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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된장녀를 만나시면..된장남이 되시면 됩니다.
그럼 알아서 떨어져 나갑니다..
들은바로는  2010-05-18 21:2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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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무원이랑 결혼한 사람들의 결혼생활만족도가 현저히 낮다고 하더이다...머리는 비고,허영은 가득하고...그 뒷감당은 결국 남자가 해야한다는거....뭐 능력되면 결혼하는거고..ㅎ
ㅎㅎㅎ  2010-05-18 22:4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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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무원들 5명정도 만나봤습니다. 저도 처음에는 승무원 된장녀 많다는 말을 승무원이랑 잘 안된 사람들이
재뿌리는 심보로 말하는거라고 생각했는데 그게 아니더군요...진짜로 된장녀 많습니다.
심지어 승무원도 승무원들 된장녀 많다는거 인정하더군요..
어떤 집단속에 속하다보면 소수를 빼곤 그 집단의 성향에 빠르게 동화된다고 하는데
승무원들이 딱 그런케이스인듯..
부기장과 선본 여  2010-05-19 00:2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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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무원 배우자로써 별로라던데..한달에 반이상은 집에 없어서 아들이랑 아빠랑 밥해먹고.아이 정서에도 안좋고..
허영와 사치가 많답니다.고객들이 수준 높으신 분도 많고해서 눈은 높고..해외 명품도 그렇고..
물론 다 그렇진 않겠지만..대부분 문화가 그렇답니다.ㅋ
ㅋㅋ  2010-05-19 01:3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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칵테일이나 와인좋아하면 된장녀되는건가...?남아공가면 맥주보다 싼게 와인이고 유럽뱅 하다보면 승객얼굴만봐도 위스키를 좋아하는지..보드카인지 진인지 답이 나올정도로.열심히 칵테일 만들어요. 칵테일 만드는 메뉴얼도 따로있을정도로 열심히 교육받다보면 이것저것 자연스럽게 마시게되고 그러다보면 좋아하게되고.. 승무원은 그냥 이유없이 편견을 많이 가지게 하는 직업인거 같아요..제 주변도 3-4년차에 벌써 억소리나게 체류비까지 열심히 모은사람도 있고.. 뭐.진짜 여자가 봐도 된장 냄새나는분도있고.. 근데..이런사람은 주변 어디나 있기때문에 특정직업에 편견을 가질필요는 없을거 같군요..
와인좋아한다고해서,,,  2010-05-19 12:1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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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무원들중에는 사치와 허영을 일상으로 하는 여자들이 많다고 하던데요?
일상에서 만나는 고객들이 경제력있는 사람들이 많이 있고
늘씬한키와 젊은여자라는 무기로 남자에게 작업 걸어오는 여자들도 있다고 하구요.
VIP고객리스트 훑어서 직접 연락해 오는 스튜어디스들도 있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만나면 자기는 쉐라톤워커힐의 30만원짜리 와인만 마시고
아무개 보석만 좋아한다고 노골적으로 이야기 한다고 하더군요^^
주로 경제력있는 늙은남자,,,그러면서 젊은여자 밝히는 남자에게 작업 건다고하죠?
스튜어디스는 그렇다고하고,,,

일상에서 와인과 칵테일을 마시고 싶다는 게 된장녀일까요?
평범한 사람들도 와인 마시고 칵테일 마십니다.
와인 별로 비싸지도 않고 칵테일 별로 비싸지도 않은데?
그럼 남자 만나서 막걸리나 소주 마실수는 없는데?
그런 생각은 글쓴이 수준이 너무 낮다는 걸 의미하는 겁니다,,,
경제력도 너무 약한 남자라서 그까짓 와인 갖고 운운할 정도면
데이트 하지 말고 그냥 노총각으로 늙으세요^^

현직승무원  2010-05-19 22:3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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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요....전 현직 승무원인데 지나가다 웃기지도 않아서 댓글 남깁니다.어느 집단이나 유별을 떠는 여자들은 있는거지요, 승무원이라 그럽니까? 참나~ 와인좋아하고 칵테일 좋아하면 된장녀입니까? 술도 취향입니다. 그리고 사실 항공사에선 와인이나 칵테일 교육 받고 레시피도 외워야하고 뭐 그러다 보면 남들 보다는 잘 알수 있는겁니다. 한병에 만원짜리이면서도 매니아가 있는게 와인이고 취향대로 기호대로 섞어 마셔서 맛있는게 칵테일이라는겁니다. 승무원이 어쩌고 저쩌고 하는 사람들은 ...사실 제가 보기엔 되려 승무원만나고 싶은데 안쳐다봐주니까 오기 부리는 소위 열등의식 자격지심으로 가득찬 남자들이 하는 말 같아요. 그녀들이 안쳐다봐주면 그냥 그런갑다 하세요..뭘 그리 집단으로 매도하시는지...사겨보지도 않았으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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