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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정하긴 싫지만 노처녀 히스테리 생기는거 같아요[19]
by msu (대한민국/여)  2010-05-19 15:30 공감(0) 반대(0)
수많은 소개팅끝에 그냥 결혼땜에 억지로 사귀다가 대충 결혼하느니
그냥 맘편하게 먹고 좀 느긋하게 살면서 찾아보기로 결심하고
사는데....

직장에 동료들이 하나둘 결혼을 하네요.
제일 친한 직장동료 최근에 그만두고 맘둘곳 없는데
옆에 앉은 두살 어린 동료 올해쯤 결혼할껀지
맨날 신혼여행지 검색하면서 조잘조잘.. 남친이랑 시시콜콜 데이트한 얘기 조잘조잘.

그 동료 잘못은 아닌데
결혼에 들떠 설레이는 그 마음 이해 못해주겠는건 아닌데, 축하해주고도 싶은데
지금 내 상황이 이러니 왜이렇게 듣기 싫은지 ㅠㅠ

나보다 학벌이 좋은것도 아니고
나보다 이쁜것도 아닌 그 동료.

나는 28살에 오래만난 남친과 이별을 해서 이리저리 소개팅하며 한숨짓는 노처녀가 되었고
그 동료는 27살에 한 소개팅이 잘 되어서 지금쯤 결혼을 계획하며 들뜬 예비 신부가 되다니.

정말 우울하네요
거기다 5월은 왜이렇게 휴일이 많아요?
휴일 겁나게 좋아하지만 요즘은 정말 싫음 ㅠㅠㅠ
휴일에 집에 있는게 제일 싫음 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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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살이  2010-05-19 15:3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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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노처녀인가요...ㅎ
평범남  2010-05-19 15:3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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랭킹녀가 되보세요 ㅋㅋ 도움이 필요하시면 연락주세요 ^^
글쓴이  2010-05-19 15:3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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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서른한살임 ㅠ
서른한살이  2010-05-19 15:3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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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처녀;
36언니  2010-05-19 15:3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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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처녀라 생각말구 잘해보세요. 난 34살때 까지도 아직 한참이라 생각했는데..ㅎㅎ 그래서 지금까지 왔지만. 힘내요^^
33여  2010-05-19 15:4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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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살 노처녀 아녜요~ㅎㅎ

노처녀 히스테리는 정말 주변에서 만들더라구요~
저도 가만 있는데 옆에 대리님이 올해 쟤를 시집보내야 한다는둥~
퇴근할라치면 만남 넘도 없으면서 퇴근하다고 밥먹고 가라는둥~
골프나 좀 배워볼까 했더니 지점장 왈 "ㅇㅇ대리가 이제 시집가는걸 포기했나보다고.." 데이트할 생각 안한다고..ㅎㅎ

가만 있는데 말이지~~~히스테리 부려볼까봐~~~~
36언니 2  2010-05-19 15:5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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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살이 노처녀라구요?헉..
지금 그 나이면 날아다니겠어요~
34살에도 인기 많았고 눈이 하늘에 있었는데.ㅠ
31살은 아직 창창~~
올해 남친 만드세요.  2010-05-19 15:5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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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살에 남친생기면 32에 결혼해야 하는데
퇴물 취급 받으면서 결혼하면 힘들것인데요. 빨리 남자 잡으세요.
36살 녀는 재혼남에게 가능해요.
윗분어이없네요  2010-05-19 16: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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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혼남?
또래남자들 연하남들..좋다고 대쉬해 오는데..
헐~~
코난  2010-05-19 16: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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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닥토닥...

남성들도 노총각 히스테리가 있지 않나 싶습니다.
기운내시고 빨리 짝 찾아서 여기서 벗어나실 수 있으시기를...
40넘은 언니  2010-05-19 16:4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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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 40넘었다고 손주볼 나이네 뭐네 하시는분~ 40이란 나이가 많은거같죠? 35넘기면 40넘는건 일도 아니에용~ 40넘어도 노처녀니 아줌마는 아니잖아요~ 나름 분수에 맞게 고르고 있으니 너무 할머니 취급 마세요
여기서  2010-05-19 16:5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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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른넘은 여자 퇴물취급하는 남자분들..
그 서른넘은 여자한테 퇴자맞으신분들 아니신지??ㅎㅎ
조나단  2010-05-19 18: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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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처녀라고 하셔서 검색좀 해서 큐핏, 플포 해볼까 했더니 애기시네 ㅡㅜ
38언니  2010-05-19 20:2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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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른하나면 아직 잘나갈때 아닌가요? 전 서른 다섯전까진 소개팅이니 선이니 엄청 많이 들어왔고 가려서 만났는데요. 아직 여유가 있으니 편히 생각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10-05-19 20:4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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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위에 노처녀들 정말 웃긴다. 마치 자기 전철 밟으라는 것 처럼 들리네
잘 생각해보세요. 35까지 소개팅, 선 엄청 들어올거라 생각하면서 가려서 만나다가 38까지 선우질 할 것인가
지금부터 31살이 노처녀다 생각해서 일찍 시집갈 것인가..
초등학교만 나와도 저 훌리건 언냐들 말 안듣겠네..
30대 후반... 40대 바라보는 그 나이에 노처녀가 뭐 잘한게 있다고 여유부리라고 후까시 넣나요? 그냥 냅두세요 어린 동생 시집간다는데..
아무리 좋게 생각할려구해도 제 정신 아닌 여자들 많네..
옆에서쫌  2010-05-19 22: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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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진짜 아무렇지 않은데,
옆에서 '언니 제치고 먼저 결혼한다느니' 'XX씨 스트레스 받겠다느니' 그런말 좀 하지 말았음 좋겠어요 전.
아니 진짜 옆에서 결혼을하던 임신을하던 나와 상관없는 일인데, 내가 꼭 질투하고 부러워해야 정상인건가?
노처녀 자존심만 쎄다는 소리 들을까봐 하나도 안부러운데 부러운척까지 해준다니까요 ㅋㅋㅋㅋ
아니 왜그래야해
머 알아서들하십쇼  2010-05-19 23:1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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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주위경우를 말하자면
정말 잘나갔던 언니가 있었습니다
집안,학벌,외모,직업 모두 최상이었죠
그런데 결정적으로 눈이 너무 높아서 39에 평범한 중소기업 셀러리맨과 결혼했습니다
지금 42인데
애기 안생긴다고 올해초에 시험관 아기를 위해 입원해서 진찰했다는군요

어차피 30대 들어섰는데 느긋느긋~ 이라구요?
네 현실 외면하면서 자신만의 성안에서 행복하게 사십시요~
진심으로충고  2010-05-19 23:4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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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살에 애인 없으면 노처녀맞구요. 지금 남친 만들어 내년에 가도 32살입니다. 아무리 세월이 변했다고 하지만 32살이 마지노선입니다. 물론 이 선우에 그 이상의 분들이 많이 있지만요. 그게 정상이려니 하면 오산이죠. 여기오신 분 중 정상 나이있는 분들이 남녀통틀어 몇이나 있겠어요? 남자는 35살 여자는 32넘으면 노총각 노처녀 맞습니다.
하핳하  2010-05-20 23:3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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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에 소개팅 왕창 들어왔다는 분... 참... 그럼 남자는 몇살이죠?^^ 주변에 아나운서애들도 있지만 갸도 주제파악을 못해요... 그래도 갸는 얼굴되고 몸매되지만서도 여전히 20대인 줄 알구.. 아무리 꾸며도 나이는 속일 수 없답니다. 현실감각 떨어지십니다. 여기까지 온 사람 중에 제 때 가는 사람이 있나요? 여기 35이상 먹은 여자들... 35살이면 애 학교보내는 나이입니다. 제가 너무한것 같으시면 초등학교 입학식 한번 가보세요. 현실이 어떤지... 참고로 저는 남자이고 저 나이 먹은 거 압니다. 아무리 그래도 남자도 33부터는 노총각입니다. 저를 포함한 모든 분들 분발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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