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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부만으로 가늠하는건........[17]
by 궁금 (대한민국/여)  2010-05-21 11:57 공감(2) 반대(0)
나름 명문고 (지방)

반에 친했던 3명

1번 -반에서 1~2등 /얼굴예쁘고 /집안좋음
2번 -전교에서 1~2등 /얼굴보통/집안어려움
3번 -꼴지에서 1~2등 /얼굴예쁨/집안보통 (고등학교도 미달로 입학)


5년뒤...

1번 - 서울에 왠만한 대학은 갈 수 있었는데 부모님이 보수적이라 지방대학나옴
2번 - 서울대 무조건 합격 할 수 있으나 가정형편상 지방 사립대 4년 장학금으로 입학
3번 - 서울 모 여대 미달로 합격 / 혼자 서울 상경/ 동거,3번낙태경험,유부남사귀기,


10년뒤...
모두 서울로 상경

1번 - 아버지 회사 입사 (인기도 중상)
2번 - 공무원 (인기도 중하)
3번 - 중소 기업 회사원 / 명품걸 변신 (인기도 최상)

결정사에서도 그렇겠지만,,
제 주위 남성분들도 속사정도 모르고
홈피 왔다가 3번 친구 사진이랑 스펙 물어보고
좋다고 자꾸 소개팅 해달라고 하네요-.-

물론 극단적인 예 이지만,,
2번친구를 보면 안타깝고

학부만으로는 다 알 수 없다는 사실..
학부에 민감하신분들은 고등학교 생활기록부도 한번 보시고,,대학때 생활도 체크하시고요
믿는 도끼에 발등 찍히는 일, 생길 수도 있으니,,

친척오빠,,결혼 후 대학때 낙태 경험이 있다는 사실을 알게되서 사실혼 관계였는데 헤어짐ㅠㅠ)

친오빠가 있는 저로썬 3번같은친구가 새언니가 될까봐 무섭다는 -.-
(항상 친오빠 왈: 혼자 자취녀.유학파 소개팅 제외상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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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에선  2010-05-21 12:0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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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번같은 친구가 시집제일 잘가죠..씁쓸..ㅎ
남자분들 ㅋㅋㅋ  2010-05-21 12:0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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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보다는 여우가 낫다고 하면서 여자 애교부리면 다들 넘어가시는데 간혹 정말 순진하신 분들 많더라구여...
3번같은 여자들이 애교로는 최강이니 ㅋㅋㅋ
어쩌겠어여 팔자려니 하고 그냥 살아야지
집안 중요  2010-05-21 12:1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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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는 화려하고 예쁜 여자랑 해도 결혼은 집안을 많이 봐여
부모님과 계속 같이 산 처자들 쪽이 아무래도 안심이 되져
글쓴이  2010-05-21 12:1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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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죠,,개인적으로 2번 친구가 잘되길 바라는데,
현실은,,3번친구가 예쁘고 애교도 많으니,,남자들 쓰러지더군요,,(남자들한테 명품백 선물 받기가 특기인듯)
동창회때 보면,,동시에 여러명에 남자 만나는걸 자랑인냥,,에고,,,
...  2010-05-21 12:1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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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에선 3번 여인이 단연 인기 최곱니다~
시집도 젤루 잘 가져~
아이러니  2010-05-21 12:5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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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나 여자나 참 신기한 것 같아요. 여자들은 뻔히 아는 너무나 아닌 여자가 남자들 사이에서는 젤 상종가이고
남자들이 볼 때 뭐 저런 나쁜넘이 있나 싶은 남자가 여자들에게는 매력덩어리로 보이고....
역시 결혼할때는 모든 조건을 두루두루봐야지 여자 인물 남자 경제력 요거에만 비중을 너무 많이 두면
잘못된 선택을 하게 되는 경우가 많은 듯 해여~
그것이 인생  2010-05-21 13:3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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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가 착하고 성실하다고 알아주는 세상이 아니더군요. 얼굴 예쁘고 애교 많으면 과거야 어떻든 남자들 깜박 넘어가죠. 밥값, 차값 한 푼 안 내고 얻어 먹고 다니고, 남자를 머슴처럼 여겨도 남자들 다 좋아하고, 결혼도 잘 하던데요.

유부남이랑 7년동안이나 만나고 다니는 여자도 사람들 앞에선 순진한 처녀인양 연기 참 잘 하던데..나중에 결혼할 때도 남자 앞에서 연기 잘해서 시집 잘 갈 듯..누굴 만날 지 그 남자만 불쌍하죠. 그리고 그런 여자들 때문에 아무 상관없는 여자들이 사람들 편견에 시달려야 하구..

여자가 결혼 못하고 나이 들면 과거가 있는데 속이는 거 아닌가하는 의심의 눈초리로 바라보는 사람들 많은 게 현실..연애 한 번 제대로 못하고 그런 의심 받아야 하고..이래저래 결혼 못하고 나이 들면 억울하죠.

속일 줄 모르고 솔직하고, 남 배려도 잘하는, 진짜 착한 여자나 남자를..사람들이 못 알아보니..여우 기질, 늑대 기질 없어서 나이만 들어가는 사람도 많아요. 남 속이고 남 아프게 하면서 혼자 잘 사는 거 좋은 거 아니죠.

인생 끝까지 살아봐야 알죠. 나중엔 진실한 사람들이 남을 속인 사람보다 더 행복해질거라 믿습니다.
한솔로  2010-05-21 15:5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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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번 친구 소개팅해주세요~^^
인생살이  2010-05-21 16:1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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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건 남자도 마찬가지죠
잘생기고 집안좋아서 여자들과 문란하게 생활해도
나중에 참한 여자하고 결혼하다는...
 2010-05-21 17: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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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만큼 갖춘 집안에선 다 뒤로 알아 봅니다.. 대학교 다닐때 어땠는지.. 자취는 안했는지.. 어차피 한국에 있었으면 알음알음 못알아볼거 없는 일이니까요.. 그게 파악이 안되는 해외대 출신들 기피하는거구요..
음님  2010-05-21 17:3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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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대 출신도 빤합니다. 그쪽도 한국인사회는 빤해서 한두다리만 건너면 다 들어옵니다.
누가 동거했는지, 누가 막놀았는지.
유학파중에 학교 잘 얘기 안하려고 하시는 분들 가끔 있는데 물어보면 뻔해서 그런 경우가 많죠.
동감  2010-05-21 17:3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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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파,,그렇지 않은분들도 많지만,
고등학교때 날라리 - 4년제 전문대 모두 떨어져서 대학못갔는데

바로 일본으로 가더니,,대학도 가고
하지만,,일본가서 여전히 문란하게 놀았다더군요,,

그래도 일본어 하나 마스트 했으니,,남들 보기엔 좋아보이고
 2010-05-22 00: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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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예는 좀 억지스런데요. 요즈음 서울에 좋은 대학갈 실력되면서 지방대학가는 사람들이 많은 가요? 서울대, 연고대 이대 갈 실력인데 안가고 지방대를 간다니...그리고 반에서 꼴찌하는 사람이 서울에 모 여대를 미달로 합격하기가 쉽나요? 미달되는 학과가 그렇게 많은가요? 학부로 그사람을 판단한다기보다 참고로 학부든지 대학원이든지 다 알고싶다느거죠. 지방대나오고 서울에 좋은 대학원 나온 사람들도 똑똑한 사람도 있어요. 학력사항을 다 알고싶다는거지..그리고 해외대 출신들도 요즈음 다 파악됩니다. 해외대학 나온 이들이 너무 많아서.한국에서 지방대 파악하는 정도로 별로 어렵지않아요.지방대 다니면서 동거한거즘 금방알아내는데.
 2010-05-22 09:5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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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도 없고 감동도 없고.그래서 어쩌라고요? 학부보지 말라고요?
 2010-05-22 11: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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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학부를 보긴 봐야합니다. 학부가 대학원 보다 더 중요하다느 거에요. 학부를 보고 그사람의 인성도 같이 보는거에요.ㅋ 혼자 자취하거나 유학 갔다왔다고, 사생활이 무조건 문란하다고 생각하시나요? 소개팅 제외 상대라니..좀 어이가 없네요. 부모랑 같이 사는 여자도 하고싶은거 다하고 다니던데요. 너무 편견을 가지고 계신건지 좀..글이 극단적이네요. 자취하는 여자는 소개팅도 못하겠네요. ㅋㅋ 자기개발을 위해서 꿈을 갖고 유학도 못가고.
ㅎㅎ  2010-05-22 13:5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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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부봐야죠 대학생활도 보고 윗분 모 그리 흥분하시남?혹 동거 경험이라도? 그럼 걱정할거 있나 조사하면 다 아는디 ㅎㅎ
코난  2010-05-23 11:4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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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공무원 인기가 얼마나 좋은데요??

중소기업 다니는 예쁜여자보다 보통 공무원 여자가 더 인기 있는데 뭔가 이상한 기준 같다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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