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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분들 질문이요...[7]
by 그냥.. (대한민국/여)  2010-05-21 23:57 공감(0) 반대(0)
누나 많은 집의 막내아들 결혼상대로 어떻게 생각하세요?
물론 집안마다 분위기는 다르겠지만..

요즘 세상에 아들 낳겠다고 꾸역꾸역 낳은 것만 같아서 집안 수준도 좀 의심되고 (대가 끊기는 아픔 어쩌구하는 다중이같은 남자일까봐 무섭다는거죠..), 결혼하면 시누이 시집살이가 장난이 아닐것도 같고..
더구나 저는 딸 하나만 낳고싶은데...

제 친구는 누나 둘 있는 막내아들이랑 결혼하려고 했는데, 된장녀 누나들의 사주로 혼수, 예단 항목이 자꾸 불어나 결국 헤어졌습니다.
그런걸 보면 누나 두명도 무섭고, 누나 3,4명 있는 막내아들은 더욱더 부담스럽고..

다른 모든 조건이 마음에 쏙 들거나, 아님 엄청 사랑하는 남자이거나..그런게 아니라면 그런 조건은 일단 피하고보는게 낫겠죠?
어떻게 생각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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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낳을 각오해야 할듯  2010-05-22 00: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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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댁 식구 특히 시어머니 + 시누이 간섭 및 아들강요 장난 아닐듯
마마보이  2010-05-22 00:0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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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히 만들어지는건 아니겠져? 중매로 만나는거니 당연히 그런 조건은 피하고 봐야져
agnes  2010-05-22 00:1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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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많은집만 꼭 그런건 아니궁 사람마다 다르잖아요....

제가 아는언니중에도..혼수땜에...헤어졌는데...
단추는 호박(준보석)으로 하고.
어디있는 모가게가서 뭐 사라...뭐 그랬데요...
사실  2010-05-22 00:2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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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일이란게 어떻게될지 모르기때문에 뭐라할수는 없지만 쉽지는 않을듯합니다.
정말로 집안분위기마다 다 틀릴수 있으니까요.

그런데 꼭 누나 많은집이라고 다 그런것만도 아닌듯해요.
제 친구는 누나하나인 집인데도 신랑이랑 시어머니가 아들타령해서
첫째를 딸낳았는데 애낳고 조리원에서 나오기도전부터 신랑이 얼른 아들낳자 그래서 정이 뚝 떨어지더라고 하더군요.
이제 30살이고 더 낳을래면 더 낳을수도 있긴하지만,
신랑이며 시어머니가 자꾸 아들낳을때까지 애낳으라는 통에 스트레스가 이만저만이 아니라고 하네요.

주변에 아들 타령하는사람들 보면..
아들낳는게 마음대로 되는것도 아닌데 아들낳을때까지 열심히 낳는다해도
그 양육비등은 어떻게 할것이며,,
글쓴님이 걱정하시는것처럼 위에 누나들 줄줄이 있고 맨마지막에 아들이더라도
또 그 아들이 결혼하고자할때 누나들 많다고 여자들이 결혼하기 싫다할수도 있잖아요.
과거에 비해 많이 나아졌다고는하지만
아직까지도 문제시되는 '아들선호사상'인 우리나라의 현실이 참 씁쓸합니다.

조건보고 만나는것이라면 아니, 그런 사상이 강한분위기의 집이라면 일단 피해야할것같습니다.
누나3  2010-05-22 00:2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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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나3 있는 집은 시어머니가 며느리 모셔옵니다. 진자로. 주위에 그러더라구요. 물론 며느리는 여러가지 조건 다 괜찮고.시누이들이 다 성격도 좋구 그런데도 여자분들이 기피를 좀하니까...시누이2명까지는 괜찮은데..
저라면  2010-05-22 09:4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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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 안만납니다.
정말 끔찍하네요
첨부터  2010-05-22 10: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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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에 안드는 조건 감수하고 만날필욘 없겠죠.하지만 먼훗날 그런 자리마저 소개가 안들어오는 날이 있을겁니다.찬밥 더운밥 가릴 처지가 안되는 날이 곧 온다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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