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쿨한 연애 해보신 형님들께~~[15]
by 뽀로로 (대한민국/남)  2010-05-23 03:08 공감(0) 반대(0)
글을 지우는게 맘이 편안해 질 듯 하여 지웁니다.

이런곳에 글올리고 하는 것이
지금보니 한심스럽게 느껴지기도 하고, 어찌 되었건 한 때 마음 가졌던 상대에게 도리는 아닌듯 하여....

죄송,,감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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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동안읽은포비  2010-05-23 03:2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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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고...
ㅠ.ㅠ
드릴말씀은 없고...
왜 글쓴님 같으신 분들을...
몰라볼까요....
여자분들은...
그냥...
나는 어떤가...
하고 생각을 합니다...
전 주위친구들이...
참 미련하다라고 말을 하는데...
쩝...
님 힘내세요...
제가 드릴 수 있는 말을..
그것 뿐이네요...
O형남자  2010-05-23 03:3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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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 위에 있는 스토리는.. 제가 작년에 겪었던 스토리와 비슷한 이야기인데요.. 본인이 순진하고 어리석었다 생각하고 정리하세요.. 순진한 남자맘 이용하는 여자들 가끔 있어요.. 남자들 많이 만나 많이 데이고 이성관이 삐뚤어진 여자들.. 똑같은 방법을 자신보다 순진하고 착한 남자들에게 고대로 많이써요..ㅋ; 그리고 룸 언니들 손님 앞이니까 착해요.. 마음 좋고 착한 여자는 그런 일 안해요.. 한 번 데인데 있다고 그것 치료받을려고 엄한 사람에게 맘주고 그러지 마세요 ㅎㅎ
이것이 알고 싶다  2010-05-23 06:5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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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관계에서 있어서, 어느 누군가가 너무 많은 노력을 하고 있다면, 이건 아니라고 봅니다. 님의 글이 넘 길어서 다 읽지는 않았지만, 서로에게 맞는 사람을 찾는게 현명한 일인것 같네요. 그럼, 화이팅!하시고...
지난일들이생각납니다  2010-05-23 08:0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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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님이 최선을 다한건 맞고 여성은 나름대로 잘났다고.. 자기를 좋다고 하는 남성들이 많으니까 어장관리 하면서 여유를 부리다가 괜찮은 물고기들이 떠나고 난 후 다시 글쓴님을 꼬셔서 예전에 대우받던 시절로 원위치할려고 일부러 회사 근처에 접근한것 같습니다. 친구말대로 미련을 버리고 뒤돌아 보면 맘도 아프겠지만 시간이 아깝습니다. 그 시간에 사업 구상하시는게 정신건강에도 좋고 훨씬 유익합니다. 앞으로는 여성에게 조금만 잘해주라는 뜻입니다. 글고 유흥업소에 해당하는 여성들과 결혼하면 절대 안됩니다. 텐프로가 아니라 일프로라도 해서는 안됩니다. 주소를 알려 달라고 했으면 당연히 등기부 조회 정도가 아니라 재산조회하고 사업규모나 자금은 안 믿습니다. 말로는 사랑만 있으면 된다고 하지만 재산(능력) 없으면 백전백패는 당연한겁니다. 여기서 생각해 볼 문제가 발생하는데 우선 남자는 돈이 생기면 당연히 사업투자자금으로 올인합니다. 글면 당장 눈에 보여 줄만한 재산이 없는거고 사업은 그런대로 되겠지만 당장 보여줄만한 재산이 없으니 여성은 실망하고 돌아선다는 겁니다. 나 역시 결정사까지 온 못난이임에도 감히 몇자 적었습니다
무서운세상  2010-05-23 08: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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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지난 후 우연히 등기부를 조회한 걸 알게 됩니다.
당시 제가 코박고 자던 아파트는 시세 2억짜리 소형인데, 그걸 보고 떠났나 봅니다.
-> 섬뜩하네요. 여자들 대부분 다 이런거죠 ? 세상물정 모르고 여기서 20대 아무것도 모르고 연애하던 심정으로
배우자 찾는것이 얼마나 어리석은것인지 새삼 다시 깨닫게 도네요.
한솔로  2010-05-23 10: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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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분은 당연히 때려쳐야 하고...
두번째분도 만나지 않는게 정답입니다. 당장은 맘통하는것 같지만 그바닥에 계신분들은 선수시라 님 마음만 더 상하실겁니다.
두분다 빨리 정리하시고
좋은분 만나세요.

그런데 참...등기부조회라...-_-
코난  2010-05-23 10:4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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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 내시길...
이 말밖에는 드릴 말이 없다는...
청풍  2010-05-23 11:1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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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기부등본은 본인이 아니어도 주소만 알고 있으면 대법원인터넷등기소에서 조회가능합니다.
전 일때문에 하루에도 몇통씩 조회하거든요 ㅡ.ㅡ
근데  2010-05-23 13:1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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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사람이 조회한걸 어떻게 알았지? 저두 예전에 일때문에 인터넷으로 많이 조회했었는데..누구나 조회가능한건 맞지만
그걸 본인이 알수 있단말인가? 새로운 사실 ㅋ
시계  2010-05-23 14:1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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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등기부등본 일때문에 하루 몇통씩 조회하는데..
그전에 남친집두 궁금해서 조회도 해봤고.. 아파트 시세 조회도 해봤고..
아빠 집이고 시세도 5억정도 됐나. 대출 없고.
근데 뭐 그냥 그런가부다 했는데..
지혜로운 판단  2010-05-23 14:3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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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로로님..그 여자분과 잘 안 된 건 참 안타까운 일이지만 잘 된 일인지도 모르겠네요. 그 여자분도 님을 믿지 못했고(그러니까 등기부 등본까지 떼 봤겠죠.) 님도 그런 과정에서 여자분에 대한 믿음을 잃어버린 것 같아요.

사실 결혼을 생각하는 여자들은 안정된 환경에서 결혼생활을 시작하고 싶어합니다. 그래서 남자의 능력을 어느 정도는 보지만 등기부 등본까지 떼보는 건 아주 드문 경우죠. 결혼할 맘이 있으면 남자분 말을 믿어야 하는데 여자분이 님을 못 믿었나봅니다.

서로에 대한 믿음이 없는 상태에서 결혼하는 건 모래 위에 집을 세우는 것과 같죠. 여자는 '하늘이 무너져도 이 사람만큼은 믿을 수 있어~'하는 맘이 생기는 남자와 결혼해야 합니다. 그리고 남자도 '아무리 힘든 일이 있어도 이 사람만큼은 물질적으로, 정신적으로 행복하게 해줘야지.'하는 맘이 생기는 여자와 결혼해야겠죠. 두 분이 정말 그런 맘만 있었다면 여자분이 님을 의심하고 등기부 등본을 떼보지 않았을 거고, 님도 여자분이 등기부 등본 떼봤어도 그러려니 했을 겁니다.

솔직하게 대하고 진심으로 대해도 그 맘을 알아보지 못한다면 결혼할만한 인연은 아니랍니다.
경헙자..  2010-05-23 14:4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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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초에 진행이 잘 되는 듯 햇는데 갑자기 주소를 알려 달라고 해서 알려준 후
돌변해서 연락두절된 일이 기억납니다. 간단히 말해서 그런건데
주말마다 골프를 치러 간다길래 나 역시 골프를 하지만 같이 산에는 못갔습니다.
골프도 수준급이었으며 거리가 멀어서 1박2일을 해야 되었기에 좀 힘들었던 적이 있었습니다.
나 역시 뒷조사를 대충은 하지만 등기부 등본은 확인한 적이 없는데..
그때 친구왈 분명히 등기부등본 확인하고 돌아설거라고 말했는데.. 역시 돌아서더군요.
아파트 있는거 재개발 보상받고 당장 결혼할 여성이 없길래 몽땅 사업자금으로 돌리고,
결혼하게 되면 여성이 원하는 평수를 알수가 없어서 원하는 평수 하나 사면 되겠지 하고 느긋하게 있었는데..
돌아선 후 후회한들 무슨 소용이 있습니까. 여러날 일을 떄려치우고 잠시나마
방황하며 술로 세월을 보냈던 때가 생각납니다. 결론은 인연이 아니라는.. 또는 눈이 높다던지..
암튼 결혼하면 안되는 여성은 맞는것 같은데.. 괴롭고 힘들겠지만 빨리 잊어 버리고 사업에 전념하시는게 좋을 듯.
지혜로운 판단..2  2010-05-23 14:5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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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었던 여자분에게 실망 많이 하셨을 거고..절망감도 크실 겁니다. 하지만 그런 과정에서 정말 사람 보는 눈이 생길 겁니다. 아직 때가 안되어서 진실한 여자분을 못만나신 거지, 세상 모든 여자들이 속물은 아니랍니다. 뽀로로님이 맘을 닫지 마시고 열린 맘으로 잘 찾아보시면 착하고 맑게 살아가는 여자분도 보이실 겁니다. 그런 여자분을 만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졌다고 생각하세요.

그리고 여자 때문에 상처 받았다고 두 번째 여자를 만나는 건 좀 아닌 것 같습니다. 그 여자분을 정말 사랑해서 과거를 다 묻을 수 있다면 가능할 수 있지만 그런 건 아니지 않나요? 뽀로로님이 그 여자분 자체를 사랑하는 건 아닌 것 같아요. 지금 맘 줄 데가 없어서 '이런 여자라도 괜찮지 않을까?'하시는 거죠.

그 여자분과 결혼해서 행복할 자신 있진 않죠? '살아온 행적'도 중요합니다. 남자나 여자나 땀흘려 일해서 돈 벌고, 적은 돈이라도 깨끗하게 번 돈으로 가정을 일구는 사람이 진짜 훌륭한 사람입니다. 그 여자분이 님에게 친절한 건 고객에 대한 친절일 뿐 사랑은 아닐 수도 있어요. 판단은 님이 하실 테지만 조심하시라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  2010-05-23 14:5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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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 여자가 유흥업소 처자보다 나을게 없어보이네요.
윗윗분 동감  2010-05-23 15:5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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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해서 등기부 등본 띄어보는게 잘못이 아닌 그거 띄어보고 만날지 안만날지 결정하는건
직업만 다를뿐 속마음은 같은 창녀 마인드인데
어쩌면 결혼제도가 태초에 매춘제도에서 기원했다는게 아주 틀린말이 아닐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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