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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숙씨의 엄마를 부탁해 를 읽었습니다.[3]
by 정생가소 (대한민국/남)  2010-05-24 23:08 공감(0) 반대(0)
알라딘에서 할인판매 하길래 유명한 베스트셀러고 해서 별 생각없이 엄마를 부탁해 를 구입했는데



오늘 단숨에 읽었습니다.





담담한 어조로 이렇게 애절하게 마음을 울리는 소설은 오래간 만이었습니다. 서른 중반에 부끄럼도 잊고 눈이 붓도록



울었습니다. 소설속 인물들에게서 제 모습이 비추어지는지....... 아직까지 결혼도 못해서 걱정만 끼쳐드리고





나이가 드셔서 그런지 요즘들어 부쩍 어머니는 몸이 아프다는 얘기를 자주 하십니다. 그리고 점점 몸도 작고 가벼워 지시는 것 같고..



그래서 인지 얘기를 자꾸 하고 싶어 하시는데 전 바쁘다고 , 피곤하다는 핑계를 대고 방에 혼자 들어가버리곤



했던 것 같습니다. 많은 걸 바라신것도 아닌데, 그게 그렇게 힘든것도 아닌데.....





좀 늦었지만 어머니하고 같이 드라마라도 보면서 소소한 얘기라도 해야겠습니다.



그래도 아직 어머니의 얘기를 들어드릴 시간이 남아 있어서 다행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다른 분들도 일독을 권해드립니다......


그나저나 올해는 장가가야지 효도하는데 T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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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  2010-05-25 00:1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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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두 참 재미있게 읽었어요^^ 공감♥ 대전분 화이팅 이예요^^
유메쟈 나이  2010-05-25 00:2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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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읽은 1인,

그리고 저도 대전사람
지하철에서  2010-05-25 08:2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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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다가 계속 울어서 사람들이 쳐다보던 생각이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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