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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까지 읽으시면 질문이 있습니다.. ^__^[5]
by 냥이 (대한민국/여)  2010-05-24 23:38 공감(0) 반대(0)
저는 남자 외모는 전혀 안본다고 생각했는데..
기왕이면 다홍치마라고..
막상 잘생긴분을 보고나니 마음이 살짝 흔들리네요.. =^^=
29살에 선시장에 입문한 이래로 만나보았던 분들 중 단연 최고의 제 취향(?)입니다.
말하자면 멀리서 보면서 잘생겼다고 생각은 해도 저런 미소년 or 미중년은 내남자는 아니려니 생각하던 타입의 외모랄까...
그런데 그런 멋진 분도 저같은 평범한 사람을 좋아할까요?
아...
간만에 두근두근두근 해서 자랑질좀 할겸 써봤습니다.
다시 만나기로 한 그날이 기다려지네요~ 유후~!

여기서 질문입니다.
남자도 외모 칭찬 많이 해주면 좋아하나요? 아님 싫어하나요?
당신 넘 멋져요~ 하면서 좋아하면 좀 없어보이려나요? 역시 도도한게 나으려나요?
진솔한 답변을 부탁드려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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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계  2010-05-24 23:4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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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도 칭찬을 좋아할것 같습니다만... ^^
잘생겨서 한눈에 반했다고 해버리세요~ㅎㅎ
농담처럼~없어 보이지 않게~~
폭풍간지남  2010-05-24 23:4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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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얘기 하도 들어서 이젠 좀 지겹네요
안하시는게 좋을듯
부럽  2010-05-24 23:4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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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요?? 눈이 즐거우셨겠네요~~^^
오호~~ 너무 칭찬하면 속 없어 보이니까 조금 진정하셔서..
 2010-05-25 00:3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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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그냥 살짝 호감 있다고 표시하는게 좋을 것 같은데..
너무 오픈하면 물러서는게 사람 심리라.. 이 여자가 어떻게 나올까 궁금해서라도 적극적으로 안할 거 같은데요??
처음부터 너무 외모 칭찬하는 것보다는 친해진 뒤에 칭찬하셔도 충분하실겁니다. ^^
김대리  2010-05-25 01:2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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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찬은 김대리도 춤추게 한다" 라는 명언이 있지요..(응?)
사실..김대리가 아니고..고래입니다..ㅋㅋ;;
아무래도 칭찬을 싫어할 사람은 없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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