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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낮에 한 이별....[4]
by 설남 (대한민국/남)  2010-05-27 00:49 공감(0) 반대(0)
가끔 노래방에서 부르는 노래인데
그냥 이노래 부를때마다 헤어진 여친생각나서
가슴이 울컥울컥하네요
헤어진지 3개월이 넘었는데
잊혀지지가 않네요
솔직히 연애경험이 적진 않지만
내 인생에 진정한 사랑이었던 단 한사람이네요 ㅠㅠ









마지막 인사를 주고 받고 엉엉 울면서
서로를 한번 꽉 안아보고서
잘해준게 하나도 없어 맘이 아프다고
서로의 눈물을 닦아주었어


시간이 한참 지나고나서 괜찮아지면
그때 친구로 다시 만나서
서로의 곁에 있어주잔 말을 남기고서
마지막으로 한번 안아봤어


햇살이 밝아서 햇살이 아주 따뜻해서
눈물이 말랐어 생각보다 아주 빨리
죽을것같았어 정말 숨도 못쉬었었어
근데 햇살이 밝아서 햇살이 밝아서 괜찮았어


헤어지기 직전에 그만 잡지를 못하고
아주 바보같은 질문을 했어
우리 혹시 헤어지지 않으면 안되냐고
이제 얘기를 다 끝낸 후인데


그러자 너도 바보같이 대답을 못하고
멍하니 나만 바라보고 있어
우린 알고 있어서 너무 잘 알고 있어서
헤어지기가 너무 두려운거야


햇살이 밝아서 햇살이 아주 따뜻해서
눈물이 말랐어 생각보다 아주 빨리
죽을것같았어 정말 숨도 못쉬었었어
근데 햇살이 밝아서 햇살이 밝아서 괜찮았어


햇살이 밝아서 아픔을 잊을 수 있었어
햇살이 밝아서 눈물을 멈출 수 있었어
햇살이 밝아서 하늘이 너무 고마웠어
햇살이 밝아서 햇살이 밝아서 괜찮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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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2010-05-27 00:5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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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헤어지셨어요.. 붙잡죠..
오늘은 다 슬픈 노래들이 주를 이루네요..
휴.. 날씨가 좋아서 그러나..^^;
괜히 저도 마음이 아프네요. 전... 한 달 이제 막 넘었네요..
머리로는 헤어졌는데.. 가슴이 아직 못따라오나봐요..
이럴 땐 차라리 스무살이었으면. 열렬히 계속 둘만 사랑하고 싶은데
결혼이라는 서로의 숙제 앞에서 이성적으로 헤어지는 것이.. 더 가슴아파요.
둘의 문제라면 다시 한 번 도전해봐요..
다른 사람이 마음에 있다면 새로운 사람에게도 또 상처를 주는 거니까요
뭐 전 --^  2010-05-27 00:5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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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가 보내줬는데요 뭘,,,
힘내세요, 시간이 약이되더라구요,,,
저두~  2010-05-27 03:2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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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집 보내줬는데요 뭘,,,

한 .......지워지는데 5년 걸렸나 ? ㅋ
김대리  2010-05-27 07:3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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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사귀어 봤어야 말이죠..지워질 게 없네요...
어떤 기분인지는 이해합니다..힘내세요~ 토닥토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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