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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계시는 여자분들 정말 결혼을 원하나요?[16]
by 대한민국 대표총각 (대한민국/남)  2010-05-27 14:48 공감(2) 반대(0)
여기에 계시는 분들 정말 결혼을 하고 싶은생각이 있으세요?

얼마전 여자분을 만났지요..
프로포즈 상위에 있더라고요. 의심스럽지만..ㅋ
동네 근처 카페에서 간단히 커피를 한잔하고, 간단히 일잔하자는 제안에 술을 마시러 갔지요.
둘다 나이가 많은지라, 아, 참고로 저는 36세입니다. 나이도 많죠? 여자분은 저보다 몇살(?) 어리고요.
이런 저런 사는 이야기, 직장이야기, 집이야기 등...많은 이야기를 나누었지요..
결혼이라는것이 별것없다...내가 너무 재다보면 인연을 못만난다는둥..좋은 이야기도 많이 했지요...
이야기가 잘 통하는 것 같아. 담에 한번 더 뵈어야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날따라 약간 취기도 있고, 서로 직장인이다보니 피곤하기도 하고 해서 11시쯤 자리에서 일어나 헤어졌습니다.
제가 잘 들어갔는지 확인 문자 부탁했는데 잘들어갔다며 문자를 보냈더라구요..
그후 전화통화도 몇번했지요..언제 볼 수 있냐는 질문에 이번주, 다음주까지 약속이 많다고 하더군요..
약속은 좀 많은듯하지만, 이해했지요. 맘에 안드니 그런식으로 이야기했을수도 있겠지요. 아마 다른분과의 만남이 있거나 그랬겠지요..(제생각입니다.)
근데 얼마전부터 연락이 안되더군요. 한번보고 사람을 어찌 안다고,,,
그냥 관심없으면 관심없다!, 맘에 안들면 맘에 안든다!, 다른 사람을 만나고 있다!고 말해줬으면 좋겠어요. 관심있어 전화하는 남자에게 그건 예의가 아닌것 같아요. 확실히 표현할 줄 알아야죠..그리고 여자분들 정말 여러 다리 걸치거나 남자를 두고 이리저리 재는 것! 이제 그만하세요. 40, 50대 되어도 이러실겁니까?!!
열심히 커피사고 밥사고 차로 데려다 주고 하면서 남자의 속마음은 어떻겠습니까? 당연시 하시는 여자분들...문제 있는것 아닌가요? 첨 만났는데 카페가 별로다, 맘에 안든다, 등 스스럼없이 이런말을 하지를 않나,,,사실 고민해서 장소를 정하고 만나는데 여자분들 너무 예의 없으신 분들 많아요. 첨 만나는 자리라면 최소한의 예의가 있는데 나이가 많아도 그건 안고쳐지나보네요. 보통남자들 소개팅하면 이리저리 비용도 만만치 않아요. 그거 부담안되겠어요? 돈이 중요한건 아니지만, 여자분들 돈 벌어서 뭐하심까? 커피한잔 정도는 내실 능력되지 않나요?
결국은 좋은 남자 만날려고 그러는 것이겠지만, 결국 좋은 남자 못만나요...자기를 아껴주고 관심주는 남자한테 가는게 가장 행복하다고 생각합니다. 어디까지나 제 생각이지만, 행복한 만남이나 결혼은 사람을 먼저 보고 판단을 해야죠..여기 여자분들 대부분 어떤 자존심같은것이 있는 것인지, 아니면 출신성분과 돈을 보는 건지, 아니면 공주처럼 대해주길 원하는건지, 있는척예쁜척 다하시면서, 다른 사람들 보기에는 전혀 그렇지 않는데, 본인은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 것 같아요. 대부분 그래요. 여기서 몇번 만났지만, 상대에 대한 배려나 그런거 전혀 없네요. 요즘 시대가 그런가요? 참...욱하네요..거울을 한번 보고 반성해봐야하지 않을까요?저도 만찬가지겠죠, 그러나 최소한 처음 뵙는 분들에 대한 예의는 지킵니다. 그리고 만나더라도 매너있게 합니다. 드라마에 나오는 그런 주인공같은 사람은 여기에 없다고 생각해요. 그리고 자기 자신을 다시 한번 돌아보고 난 뒤 만남에 임했으면 해요.
에고...답답하다...저도 조만간 탈퇴하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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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남  2010-05-27 15:1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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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님.. 절대 처음 만남 부터 차로 데려다 주지 마시고 밥 사주지 마세요. 커피만 딱 사주고 (커피도 절대 비싼거 사주시지 마시고,, 깨끗하고 저렴한 매장을 미리 봐 놓으신 후 그곳을 이용하세요.) 상대방이 약간 아쉬워할 때 집으로 오시면 됩니다... 제가 동생이지만 아직 너무 순수하신거 같아 댓글 남깁니다... 여친이면 최선을 다해도 되지만 여친이 아닌 여기와 같은 정보업체에서 만나는 분한테 처음 부터 다 보여주지 마세요.. 좋은 일이 가득하시길 빕니다.
전화기는  2010-05-27 15: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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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여성이던 남성이던 많은 부류의 사람들이 있는것 같아요.
전 진지하고 완전 결혼원합니다.
그전에 그런생각 없다가 갑자기 더 늦기전에 해야할것 같은 생각이 드네요.
내 나이가 많은가? 요런 생각하고 살았는데 사주를 봐도 33,34쯤 결혼운 있다고 했으니까..뭐 이러면서..
근데 여기 게시판보고 갑자기 너무 많이 먹었나..두려워 지네요. 출산나이 뭐..그런글들..ㅠ
빨리 인연만나서 알콩달콩 살고 싶네요.
아침에 일어나서 토스트먹고 굿모닝 키스하고 각자 출근하고 일찍 퇴근 하는날은 데이트겸 외식도하고 영화도 보고
임신하면 남편한테 이거저거 먹고싶다고 부려먹기도 하고 ㅎㅎ 애덜 키우면서 적당히 여행도 다니고~ 소박합니다~
저도 여기서 셀프로 한분 만났는데요. 한 3~4번가량 만났을겁니다. 매일 연락하고 문자하고 했는데 갑자기 그분이 연락이 없길래 저도 안했습니다. 뭐 항상 전 받는 쪽이었긴 하지만..갑자기 연락두절된거 이상하긴 한대요.사귄 사이도 아니라서 인연이 아닌것 같다느니 좋은분 만나시라느니 그런말 하는거 좀 이상한거 같기도 하더라구요.
암튼..담부터는 인연이 아닌것 같다는 말로 끝맺을음 하도록 해야겠네요 ^^;
마음읽지못한여자사귀지마세요  2010-05-27 15:5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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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만남을 가져봤으나 정말로 주제파악 못하는 여성분들 많아요! 저는 항상 만날때 좋으나 싫으나 예의를 갖추는 편입니다.
그런데 요즘 결혼정보 사이트 가입한 여성 눈높이가 너무 높은것 같아요! 개인적인 성향이니 좋으나 너무 주제도 모르는 것 같아요!
학벌이나 직업이 다 중요한 것은 아니지만 너무 주제를 모르는 것 보면 만날 맘이 안생기죠! 첫째는 사람볼때 인성이 아닐까요?
그런 여성분 많으니 남성분들 너무 공들이지 마시고 첫 만남은 가볍게 커피한잔으로 하시고 정말 맘이 있는 여성분이다 싶을 때 식사하세요!그리고 태워주시던지 하세요! 여성분들 주제 모르고 너무 하다싶어면 그 정도가 제일 좋아요! 마음씨 이쁜 여자가 이쁘더라구요
지나가는여자  2010-05-27 16:3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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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평하지 말지어다~~! 맘에드는여자가 자기한테 관심없어하는것에 불만이있는 어린아이들 같아요.. 쿨하게 다른분을 만나세요 상처받지말고
언젠가는 진심으로 대해줄 여자분을 만날거에요 기억하세요 짝은1명이라는거
......  2010-05-27 17:3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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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그러게요.
그냥 대충 아무 커피나 사 주고 그러면 남자가 쪼잔하다 배려 없다.
이런 얘길 하실테고..

아까 어떤 분 보니 여자가 결정하는데 5초면 된다던데.. 5초 지나서 눈빛이 이상하면 그냥 자리에서 일어나세요^^
지나가는 남자  2010-05-27 18:0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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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지나가는 거면 암말 말고 지나가시기 바랍니다..지나가는 여자님.. 국어 모르세요? 글쓴님은 평생 다시 못볼 사이라도 예의 지키자는 거잖아요..
그러니까  2010-05-27 19:1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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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는말 아니에요 왜 신경질이조? 맘에드는여자한테 진심을 다했다고 꼭 성사되어야한다는 얘기같이 들리네요
남자  2010-05-27 19:2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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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 국어공부 좀 하시라니까요..
40남  2010-05-27 19:3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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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 안받거나 피하면, 상대방이 마음에 없는 걸로 해석해야지요..
굳이 나는 네가 마음에 안든다 이런말 들어야 하나요?
사실 그런말 하기도 어렵잖아요.
남자인 나도 그런말 하기 어려워요..
 2010-05-27 22:2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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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들 마다 다 달라요. 근데 자기가 맘이 안가면 그거를 말로 대놓고하기가그래서 그냥 문자 답장도 안하고 전화도 안받고 피하는 경우도 있어요... 남자분들도 그러시던데요.. 그래서 상대방의 맘이 어떤지 사실 잘 모르고 그냥 내가 싫은가 부네 하고 그냥 연락 안하게 돼는경우..사실 정확히 말해주면 좋지요. 다른 사람 만나게.. 근데 그렇게 대놓고 말하기가힘든가봐요..
..  2010-05-27 22:4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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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분 좀 급한 면(탈퇴얘기까지하시는거 보면)이 있으시고 순수하신 듯?
첫만남서 너무 풀로 잘해주면 상처(?)가 크지 않을까요..?술까지 마시고....집에도 데려다주시고..
여자분..카페 불평하는 것 부터 맘에 안드는데.. 님은 맘에 드셨나봐요..?

남녀가 만나려면 그런 상처는 통과의례인 듯..하네요
근데 만나고나서 님 좋은 분 만나세요.. 그런 문자 받으면 더 좌절할 것 같은데
그냥 두 어번 문자정도해서 답 없슴 접으세요
엘리스  2010-05-27 23:1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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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총각님..님이 매너를 지키셨으면 잘 하신 거죠. 맘 상하시겠지만 모든 여자들이 다 그런 건 아니니 화 푸세요.
그리고 한 쪽이 매너를 지킨다고 상대방도 똑같이 매너를 지키는 건 아닌 것 같아요.
그러니 매번 핀트가 어긋나고, 매칭이 되어도 잘 안 이뤄지는 거겠죠.
서로 매너를 지키고 설령 맘에 안 든다 하더라도 깔끔하고 쿨하게 마무리할 수 있으면 참 좋을텐데..사람 맘이 다 자기 맘 같지가 않아요.
여자들도 여기 와서 매너 없는 남자분들 때문에 맘 상하는 일 많지만 여기 일일이 토로해봐야 서로 편견만 조장할까 봐 그냥 잊어버리죠.
어디서 어떻게 다시 만날 지 모르는데 서로 매너를 지키면 좋을텐데 거기까지 생각이 미치지 않는 사람~어쩌겠어요~~
님도 다음엔 꼭 싹싹하고 매너있는 여자 만나시길 바래요~^^
서로 매너있는 여자, 남자 함께 만나기가 어려워서 다들 이러고 있는 거니까 좋은 얘기보단 맘 상한 하소연이 더 많이 올라오네요.
하지만 여기 글 읽는 사람들이 상처를 준 당사자는 아니거든요.
서로 맘 상했던 기억 깨끗하게 날려버릴 수 있도록 조용히 들어주고 토닥거려주면 더 좋겠어요~~
개그콘서트  2010-05-28 00:3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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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을 읽다가.. 남성인권 보장위원회 코너가 생각나서... 첨 댓글달아요.. 힘내세요^^ 좋은분 만나실거에요~
agnes  2010-05-28 11: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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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름사람은 몰겠구..전 결혼을 원하구요.

인연이 아니었다 생각하세요. 손바닥도 마주쳐야 소리가 나지요

힘내세요
미투  2010-05-28 12:0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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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결혼을 빨리 원해요.
남자분이 만나서 연애 좀 하다가 떠나버리거나
이리 저리 쟬까봐 두렵네요..
여기는 구조적으로 결혼하기 힘든 시스템같네요..ㅠ
지나가는여자  2010-05-28 13:4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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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지나가는남자님 충고 감사히 받겠습니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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