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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하고싶은여자..[15]
by 그녀 (대한민국/여)  2010-05-28 00:42 공감(4) 반대(3)
아...결혼하고싶은여자..

대한민국에 나처럼 이렇게 결혼못해 안달난 여자가 얼마나 있을까ㅎㅎㅎ
요샌 능력있음 혼자도 잘 산다는데
난 능력있어도 혼자살 생각이 전혀 없다.ㅠ

골드미스 골드미스해도 같은 여자가봐도 난 별로 안부럽다..
주말마다 휴가마다 해외여행간다는데 ..
난 하나도 안부럽다...나이꽉찬 언니들 사실 걱정만 된다..(하지만 그들이 즐겁다니 다 각자의 생각이 있으니 존중은 해주겠다...단지 난 절때 그렇게 시간을 보내고 싶지 않다는것 뿐이다...)
차라리 내 남편 내 남친하고 동네 커피숍을 가도 가고싶지..
나이콱차서 끼리끼리 여행다니고 좋은데 다니고 하는거..전혀 안부럽다....
나도 여기선 노처녀이다...이런내가 노처녀노처녀 해선 안되겠지만...
때되면 얼릉 시집갈 생각하는게 내 생각엔 정석인거 같다..

결혼한 친구들 집가면 친구 집안일 하는동안 애봐주고있다. 아 토끼같은 아이들...ㅠ
정말 아이들을 좋아해서 한 3이상을 생각하던 시절도 있었다..
하지만 요샌 노산이라며 한명이라도 제대로 ??하며 걱정부터 해댄다..게시판보면 정말 잔인하다...흑

하늘보고 멍때릴시간에 울아이들 이유식이라도 하나 더 만들어주고싶은 ..아..
난 벌써 그러고도 남을 나이인데 ..결혼하기가 이리 힘들줄이야 ㅠㅠㅠ

얼마전 30대후반 노처녀 언니 티비에 나오셔서 본인이 핑크를 좋아해서 온 집안을 핑크로 도배를 해놨다는..
쇼파부터 벽지까지...그런데 문제는 부모님과 함께 산단다..부모님은 무슨죄인가...ㅋㅋㅋㅋ
아...부모님 생각해서라도 얼을 떠나줘야 할텐데..ㅎㅎ

이것저것 만드는거 좋아하는 나란사람
요샌 목공예에 꼿혀 이것저것 연구중이다..
아...울신랑 울아가가 뭘좋아할까 이런생각좀 하면서
울 가족을위해 무언갈 하고싶건만........

나이꽉차서 같이 계시는 부모님 가끔 요리해 드리고 결혼한 남동생 떠나보내고 셋이앉아 월드컵 평가전 보는기분이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오늘도 난 속으로 외친다..
남들다하는 결혼 난 언제할 수 있는지...

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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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05-28 00:5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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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절히 바라면 이루어진다~ 피그말리온 효과를 믿고 긍정적으로 생각하세요~ 반드시 이루어지실 겁니다~^^
여름  2010-05-28 01: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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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세요~ 곧 가실 것 같네요^^
저도 올해 갑자기 장가가고 싶어서...안달이 났어요 ㅋ
바쁠수록 돌아가란 말 새길 필요가 있는 것 같아요. 너무 안달이 나니 더 안되는 것 같아요.
아...오늘 이사들어갈 집 다시 보고 왔는데...
거실 앞은 수십미터 거리를 두고 우리집보다 낮은 높이의 30만평 야산 공원...거실앞에는 아무것도 없어...발가벗고 살아도 되는...
맨 안 쪽 동이라서 차소리도 전혀 안 들리고...아파트 안에는 헬스클럽, 사우나, 골프연습장이 한번 이용에 1천원...
근처에 맛집, 문화센터, 체육시설, 공원 등등이 속속 생겨나는...
그럼 뭐하나?
안방에 내 침대 하나, 안방 옆의 방은 옷방, 거실 건너방은 서재, 현관 옆 방은 창고로 결정
붙박이장이 방3개에 설치되어있는데...지금 집에 설치했던 붙박이장 버릴려니 아까워서 나머지 한방에 설치하기로...
4개의 장롱속은 뭘로 채우나?
TV달린 싱크대, 식기세척기, 오븐, 쿡탑, 아일랜드 식탁 등등이 다 붙어 있는 주방에서
햇반에 김치...그나마 잘 먹을땐 밥한솥하면 이틀...김치찌게하나...
신발장은 대체 몇칸인지? 신발 백켤레는 넘게 들어가겠더라...
 2010-05-28 01:1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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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을 넘 쫓으면 도망갈것 같다는 생각을해요 기회는 열어두되 결혼은 하늘이 내려준 인연으로 하는걸테니 이럴때일수록 맘을 비우고 다른일들에 몰입하려 노력해봅니다ㅠ 사람노력만으로 안되는게 인연인것같아요 맘아프지만
신기해..  2010-05-28 01:1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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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인 나도 똑같은 생각을 하는데,
왜? 우리는 이렇게 가깝고도 멀리 있을까요... 끙~~
모든건 타이밍!  2010-05-28 01:3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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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생각이 들어요. 저도 올 해처럼 결혼을 생각한 적이 없었어요. 그 동안은 별로 쓸쓸하단 생각을 못했는데;;;
이젠 안되겠단..생각이...그래서 요기도 가입하고 노력하고 있어요. 작년까지만 해도, 주말엔 편한 친구들 만나거나..
뒹굴거리는게 좋았는데... 암튼, 모든건 타이밍인 것 같아요. 그러니 님도 그러한 맘으로 계속 노력하면 만나실꺼라 생각되요!
저도 곧 그렇게 되길 바란답니다. ^^
조나단엠  2010-05-28 02:2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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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글 잘 쓰시네요 ^^
엘리스  2010-05-28 02:3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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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고 보면 참 소박한 소망인데 다들 결혼이 참 어렵네요~ㅎㅎ 하루 빨리 좋은 분 만나시고 알콩달콩 웃음이 끊이질 않는 그녀가 되시길 빌어요^^
푸하하하  2010-05-28 09:0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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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판 언론플레이 끝내주네요~~

저런저런..... 노총각 장가못가 얼마나 애가 타면 계속 여자인척 글이 올라오나? ㅋㅋㅋㅋㅋㅋ

있지요, 언니(혹은 아저씨)~ 결혼하고 싶다면서 노처녀 씹어대는 이런 글 올린다고 장가 빨리 가는거 아니그든요?

하긴...... 장가 못가 얼마나 속이 탔으면 이럴까도 싶네.... ㅋㅋ
ㅎㅎ  2010-05-28 09:1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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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가 어느 때인데 그렇게 결혼에만 집착하세요..
결혼 안하고도 잘 사는 여자 요새는 정말 많습니다..
결혼이 다가 아니라 어떻게 성공해서 잘 사느냐가 중요합니다..
결혼하고도 불행한 여자도 많고 행복한 여자도 많고 혼자 살아도 두가지 경우이고..
인생은 개척하기 나름입니당
↑ ㅎㅎ님  2010-05-28 09:3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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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시대에 순응하시는 분이 왜 여기서 글쓰고 있나요?
결혼에 관심없으시면 그냥 딴데서 자기개발이나 하시지요?
자 쓸데없는 댓글 달지말고 인생개척하러 빨리 가세요. 그래야 그나마 성공해서 잘사실거 아닙니까. 비록 혼자일망정요.ㅋ
안나수이  2010-05-28 10:0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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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님 정말 재밌게 쓰시네요 눈물이 날만큼 공감되면서도, 슬퍼지네요

저는 남친도 없으면서, 임신한 여자만 보면 질투가 난답니다

ㅎㅎ 님은 유부남이냐?? 탈퇴하거라
대체  2010-05-28 10:1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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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을 신고하는 사람들은 어떤사람들이지???
ㅉㅉ  2010-05-28 11:1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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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쌍한 노총각........ 히스테리 부리다못해 여자인 척 글올리는거 재미 붙이셨네 ㅉㅉ
결혼이야  2010-05-28 16:3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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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면되져. 그게 문제가 아닌거죠. 잘사는게 문젠거지.
글쓴이..  2010-05-28 20:3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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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살려고 나와맞는인연 찾을려니 더 힘든거 아닐까요^^..그리고 저 남자 아닙니다.ㅎㅎㅎㅎ게시판에선 요샌 성도 바꿔가며 글도 올리고 하나봐여^^;;;;;+++ ..좋은댓글에 왠 신고인가요 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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