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딴 건 다 양해가 되는데 대머리는 안된다는 여성분들이 대부분[8]
by 여름 (대한민국/남)  2010-05-28 16:27 공감(1) 반대(1)
여기 3월경 가입해서 뒤늦게 게시판 있다는 것 알고 종종 들어와봅니다

게시판 글 보다보면 다 용납되는데 대머리만은 아직은 못 받아들인다는 분들이 대부분이었던 것 같아요

그런데...우리 아버지도 윗머리 별로 없으시고(그나마 불행중 다행인지...완전 대머리는 아니고 머리 숱어 적어지는 유형)...나보다 5살 어린 남동생도...그래서 남동생은 하이모를 30살때부터...그러다가 결혼했는데...

저도 아까 잠깐 블루클럽에 머리 깎으러 갔더니만
미용사가 손님은 4년전에는 머리 숱이 많아서 매번 숱정리를 해드렸었는데...하며 안타까워하더라구요.
어릴때부터 머리 숱이 너무 많아서...이발할때면 숱정리를 꽤 했었죠.

3년전부터 조짐이 보이기 시작하더니만...최근에 숱이 많이 없어졌어요.
특별히 건강이 나빠진건 아닌데...

첨엔 좀 충격이었는데...
제가 외모에 별로 신경을 안 쓰는 편이라...지금은 덤덤한데...

대머리의 원인이 뭔지는 모르겠는데...
유전적인 영향 등 내 노력과 상관없다라면...대머리된다고 여자한테 남자로 안보인다는건...좀...
그렇다고 하이모같은 것 하고 싶지도 않고...

제 주위에 하이모 같은 것 한 분들 좀 있네요.

하기야...여자들 가슴이 작은 것도 유전 영향이 큰데...
가슴 작은 여자를 싫어라 했던 나를 돌이켜보면...
대머리는 무조건 안된다는 여자들 이해가 가네요

나이든 지금은
평생 가슴 만지며 살 것도 아닌데...
가슴 크기 때문에 선입견을 가지지는 않아요

나보다 13살 많은 친한 형님이
여자는 쭈쭈가(그분이 쓰는 표현...왜 쭈쭈일까?) 이뻐야 한다고...본인은 쭈쭈가 안 이쁜 여자는 쳐다도 안본다고...
이분이 텐프로를 많이 다니시는 분이거든요. 그 이쁜 애들 속에서도 쭈쭈가 이쁜 애들만 좋아한다고...
그 형님처럼 나이 들어도 가슴 작은 여자는 절대 안된다는 분들도 있고...

이런 신체적 결함(?)외에도
노화현상...
한순간에 발생하는 것 같아요
아까 블루클럽 아가씨가 손님은 4년전만해도 흰머리도 없었는데...

이 또한 3년전부터...
울 회사 사람들은 다 흰머리가...
그래도 나만 표준체형...다 뚱보...한명만 홀쭉이...

난 영원한 청춘일 줄 알았는데...

전에도 말했듯이
6월에 좀 한가해지면 30후반에서 40초반 연상녀까지 프로포즈해야겠어요.
앞으로 50년, 60년을 같이 살아가야하는데...
30초중반녀도 어차피 몇년만 지나면 아줌마가 되는데...

아...아직은 20대 체력을 유지하는 나를 보면 청춘인 것 같다가도...
머리숱이 점점 적어질 땐...늙어가는 것 같고...의기소침해지네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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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택된 답변
힘내세요~ 2010-05-29 00:5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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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들도 취향이 다양하듯이 여자들도 다양한 취향을 가진 사람이 많답니다~
전 남자 외모 중에서 키는 절대 양보 못하지만...의외로 또 대머리는 상관없더라구요..ㅋㅋ
저도 왜 그런지 이유는 모르겠지만 어쨌든 전 대머리에 대해서 별 느낌이 없어서...
근데 머리 숱 적은 것을 감추기 위해 이상하게 가리고 다니는 사람은 싫지만요...
여자분 중에서도 저같은 사람이 있을테니 넘 걱정마시구요...
님의 글에서 신경쓰이는 부분이라면...외모에 신경을 안쓴다는 부분인 것 같네요~
외국인들 중에서 멋진 대머리 남자들이 많은데....그런건 그 사람들이 대머리지만 스타일은 좋기 때문일꺼예요~
그러니...그냥 생긴대로 살래요라고 너무 쿨한 마인드 가지지 마시구요...
외모에는 어느정도 신경을 쓰시는게 좋을 듯 합니다~
머리를 심거나 성형을 하시라는게 아니라...옷입는 스타일이라든지...본인 외모의 장점을 살릴 수 있는 쪽으로요~
힘내요  2010-05-28 16:3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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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남동생은 28인데두 하이모 뿌려요
비결  2010-05-28 16:4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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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 알려드릴까요?
모발이식 받으시면 자신감 업 됩니다.
(대신 3천모에 오백정도 돈 들고, 일주일 정도 통원치료시간도 필요합니다.)

언젠가 머리 홀딱 까진 대머리 아저씨가 커피 마시러 오셨는데,
만나던 여자분이 자기는 거의 80% 이상 저런 맞선남들 만나서 결혼 못했다고 하소연하더군요.~~
여름  2010-05-28 16:5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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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걍 생긴대로 살래요...이런데 오면 좀 의기소침해지기도 하는데...
그냥 남자들끼리 삼겹살에 소주 마시고 다닐땐 아무렇지도 않아요^^
그리고 지금도 그닥 신경은 많이 안 쓰이고 무덤덤한데...좀만 더 있으면 아무렇지도 않아지겠죠.
가발쓰고...모발이식...이런건 제 스타일이 아니라서요
참고로  2010-05-28 17:2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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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발이식 받으면 아마 인생이 달라질텐데요..? ㅡㅡ 마치 여자가 성형수술하면 이뻐져서 남자들이 좋아하듯이요..;;
아직 결혼도 안하고 사랑하는 사람도 없다면 노력하는게 님을 위해 더 행복한 선택일지 몰라요.. 그냥 여자입장에서
써봤어요..
전여름님같이  2010-05-28 18: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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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생긴대로 살래요 이런분이 좋더라구요
화이팅~!!!
외국계  2010-05-28 19:3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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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같으면 잡스형님 처럼 빡빡에 가까운 짧은 머리할 것같아요 나름 멋있잖아요??
그렇다고 반짝이게 밀면 게이스러워보이구요
힘내세요~  2010-05-29 00:5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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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들도 취향이 다양하듯이 여자들도 다양한 취향을 가진 사람이 많답니다~
전 남자 외모 중에서 키는 절대 양보 못하지만...의외로 또 대머리는 상관없더라구요..ㅋㅋ
저도 왜 그런지 이유는 모르겠지만 어쨌든 전 대머리에 대해서 별 느낌이 없어서...
근데 머리 숱 적은 것을 감추기 위해 이상하게 가리고 다니는 사람은 싫지만요...
여자분 중에서도 저같은 사람이 있을테니 넘 걱정마시구요...
님의 글에서 신경쓰이는 부분이라면...외모에 신경을 안쓴다는 부분인 것 같네요~
외국인들 중에서 멋진 대머리 남자들이 많은데....그런건 그 사람들이 대머리지만 스타일은 좋기 때문일꺼예요~
그러니...그냥 생긴대로 살래요라고 너무 쿨한 마인드 가지지 마시구요...
외모에는 어느정도 신경을 쓰시는게 좋을 듯 합니다~
머리를 심거나 성형을 하시라는게 아니라...옷입는 스타일이라든지...본인 외모의 장점을 살릴 수 있는 쪽으로요~
 2010-05-29 14:4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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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가 그냥 조금씩 빠지는 정도는 괜찮을것같은데. 지금 현재 총각인데 완전히 대머리만 아니면 여자분들 별로 상관안할걸요. 나중에 여자나 남자다 다 늙으면 머리가 많이 빠지니까요.머리가 점점 빠지는건 여자들도 많이 그래요. 여자들도 정수리보면 머리숯대개 적은 사람 많아요.스트레스땜에 그렇겠져. 근데 남자 대머리와 여자 가슴 작은 거랑 비교하는건 좀 비교 자체가 안되지않나요? 한국여자들은 대부분이 가슴이 작습니다. 서양 여자들같이 큰 여자들이 오히려 드문케이스인데.원래. 그렇지만 한국 남자 대부분이 대머리는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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