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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식과 무식 사이[4]
by 씁쓸남 (대한민국/남)  2010-05-29 18:12 공감(0) 반대(0)
날씨 좋은 주말에 혼자서 시간 보내려니 힘드시죠?

제가 재미있는 경험담 하나 들려드릴게요.~~

얼마전 제가 여교사님을 만났드랬슴다. 14일날이 로즈데인데 그분이 이성간의 정신적 동질감이 중요하다시면서
저보고 메이지유신과 양무운동의 차이점에 대해서 아는지 묻더군요. 참 논리적으로 가르치려 드셔서 직업병이라고
생각했슴다.
이렇게 유식하던 이분이 일요일인 16일 시외로 놀러가는 차안에서 문자 한통을 받슴다. 아마 문자 내용이
동료 교사의 부친상[父親喪] 통보였던 거 같슴다. 저보고 묻슴다. "부친상이 남편상이죠?"
저는 놀라서 한마디 함다. "父親은 아버지고 母親은 어머니고요!"
(남편상은 부군상[夫君喪]이라고 하죠.)
부군상과 부친상이 비슷하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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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리  2010-05-29 19:2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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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군요...저는 헷갈리고 있었네요..확실히 배우고 갑니다^^
ㅎㅎ  2010-05-29 20:4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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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 웃기다.. 그여자분 헛똑똑이네요..^^
그런 교사 많드라  2010-05-29 22:5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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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친구들 중에도 중학교 교사1명, 고등학교 교사 1명 있는데
매사에 가르치려 듭디다 ㅋ
하지만 , 왠지 윗글의 여자분은
본인 스스로 너무 잘난척 한게 후회되서 ,
백치미를 살짝 보이려고 하신 말씀일수도 있단 생각이 드네요
일단 예쁘게 봐주세요 ^-^
외국계  2010-05-30 00:0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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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저런 퀴즈프로 비슷한 문제를 상대에게 받았다면. 일단 당신은 어떻게 생각하는데? 하고 질문을 날린 다음에
꼬투리를 잡아가는 쪽으로 할 것 같은데요? 그 다음에는 내 전문 분야에 대해 질문하고 ~ ㅋㅋ그 여자분 디게 건방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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