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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우남녀님들께 정말 감사드립니다[13]
by 내가 잘하는것인지 (대한민국/남)  2010-06-01 09:03 공감(0) 반대(0)
감사합니다. 정말 도움 많이 되었습니다

이 게시판에서 일어나는 일련의 감정대립을 보면서 게시간자체에 대해 꼭 좋은 느낌만 있는것은 아니었는데

많은 도움이 된것 같습니다.

ㅎㅎ 정말 가능하다면 술 한잔씩 사드리고 싶을정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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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꿀이  2010-06-01 09:0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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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황을 보니 힘드시겠네요. 예전의 저를 보는 것 같은..
저는 아무리 생각을 해 봐도 도저희 평생을 그렇게 살지 못할 것 같아서.. 포기했답니다 물론 저만 그럴수도 있겠지만
지나가는 나그네  2010-06-01 09: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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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직을 선호하는 여자가 글쓴님을 만난다는 것은 그만큼 글쓴님이 어느정도 수준이 되기 때문입니다.
계속 만나시려거든 너무 잘해주지 마시고요. 나쁜남자 본능을 발휘하셔서 그 여성분이 살짝 긴장하게 만드세요.
여자는 나쁜남자를 좋아라하잖아요. 그리고 은행대리 정도되면 전문직 안부럽습니다. 너무 자학하지 마세요.
plug in baby  2010-06-01 09:1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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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 글을 보니 여자분 답안나오는거 같은데

평생 그런 수발, 대우받으시면 살 수 있으신가요?

지금은 눈에 콩깍지가 씌어서 그러실 수 있겠지만.........

냉정히 생각해보시구 글쓴이님 조건도 훌륭하시잖아요^^
--  2010-06-01 10: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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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단계에선 남자분이 여자분을 더~좋아하는 맘이 크신것 같네요.이런저런투정도 잘받아주시고..
상대방녀가 글쓴이에게 올인하고 있다는것은 만구 글쓴이 생각입니다.
상대녀에겐 아직까진 글쓴이가 눈엔 차진않고 자기를 좋아해주니 일단 자기맘에 있는 말을 다해보자..
아~이래도 나를 좋아할건가? 아마도 시험을 하고 있겠죠..
본래 좀~부족하다고 생각되어지는 상대에겐 훨씬 솔직해지더이다..
좋아하는 상대앞에서 누굴비교한다거나 전문직타령한다거나 그러지 않습니다.
상대녀한테는 글쓴이가 남자이기보다는 자기를 좋아해주는 아는 오빠로 생각되어집니다.
아~중요한건 지금 판단을 내려야되기보단 좀~더 시간을 두고 지켜보면서 생각을 해야합니다..이래야 후회하지 않습니다.
판단은 시간이 흐르면 선명해집니다.
기간제  2010-06-01 10: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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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 6개월 1년이면 백수 되는데..
주요과목도 아니어서 강사도 어려울꺼 같고.. 걍 뻥 차세요
기간제교사라도눈높은데  2010-06-01 10:1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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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사를 폄하하는건 아니고 기간제 교사이면서 전문직 들먹이게 되면 눈이 하늘에 잇는 듯..
글고 아직은 여유가 있는 나이라 쉽게 안 바뀌고 그런 상황을 즐기면서 계속 롱런할거고

님에게 가혹하게 들리겠지만 님도 자격 충분히 되니까 괜히 눈 높은 선우녀님에게 마음의 상처를 받아가면서
그런 대접을 받을 이유가 없고 그런 눈 높은 생각 절대 안 바뀌기고 괜히 시간낭비 물적낭비 쓰트레스 받지 마시고
잠깐은 괴롭겠지만 과감하게 그만 두시는게 나을 듯..
그런 선우녀님은 분수 모르고 착각하고 눈 높은 죄(?)로 그러다가 노처녀가 되면 x값 되는거지요

기간제 교사라도 눈 높은데 무조건 절교가 정답인 듯..
여교사들  2010-06-01 10:4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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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향이 남편 잘 만나서 덕좀 보고 살자는 분위기랍니다. 여교사들끼리 모여서 자기 남편 차나 아파트 자랑하기 바쁘데요.
저도 최근에 여교사 한분 만났는데 본인이 공주인 줄 착각하고 약속도 자기가 수도 없이 변경하고
그래도 미안한 기색이 없어요. 변덕스러움은 기본이고, 자신은 혼수도 LCD TV는 못해간다면서도
해외여행 다녀온 얘기나 일본여행 가고 싶다고 만날 때마다 노래를 불러요.
결국은 자기는 잘생긴 남자 좋아한다고 노랠 부르더니 결국 갑자기 연락두절...
알고 보니 선우매니저매칭회원입디다. (저도 최근에 선우 재가입하고 알았어요.~~)
 2010-06-01 10:4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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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볼 때는 그냥 여성분이 자기가 그만한 여자라는 식으로 가치를 부풀리기 위해서
전문직을 들먹이는 게 아닌가 싶은데요.

솔직히 은행대리와 기간제교사...
직업으로 보면 기간제교사가 처지는 것이 사실입니다.

물론 의사와 기간제교사를 직업으로만 비교하면 아주 차이가 많이나죠.

그래서 아마도... 님이 그런 생각을 못하도록 자꾸 자신을
과대평가하는 표현을 하는 것이 아닌가 생각하는군요.
뭐 저의 생각인데... 맞을라나?
기본적으로  2010-06-01 11: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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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사람과 비교하면서 대놓고 무시하는건 참으로 비도덕적이네요.
여자분 정말 도덕 선생님이 맞긴 한가요?
만약 글쓴님을 시험해보는 것이라면 더이상 고민해 볼 가치도 없는일 입니다!!
한솔로  2010-06-01 11:0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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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송한 말씀이지만 그분은 끝까지 전문직 포기 못하실겁니다.
만일 결혼하시더라도 전문직과 결혼한 지 친구는 어쨌는데~라는 말을 평생 들으시게 될겁니다.
이쯤에서 접으시길...
제경험상  2010-06-01 11:1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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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제가 예전에 했던대로 벌을 받는것인지 ---> 맞습니다.
장난으로 드리는 말씀이 아니라...벌을 받고 계신듯 합니다.
괜찮은 해결 방법이 있긴 하지만 너무 노골적이라 말씀드리긴 좀 그렇고^^;;
조나단엠  2010-06-01 11:2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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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각하게 대화하시고, 전문직과 비교하는 말을 못 하게 하셔야 할듯 합니다.
말을 못 하게 한다는 것은 여자분의 생각을 바꿔줘야 한다는 뜻이죠.
생각이 바뀌어야 언행이 바뀌는 것이고, 바뀌지 않으면 헤어지셔야죠. ㅜㅜ
은행대리인시계  2010-06-01 11:5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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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님은 그 여자분이 무척이나 맘에 드시나봅니다~ 하지만 여자분은..글쎄요..
여자분은 아직 결혼까지는 생각이 없는걸로 보여집니다.
여자가 결혼까지 생각하고있는데 옛날 전문직 남친과 비교하며 무시한다?..이해가 안되요.
글쓴님이 30초반이면 여성분은 20후반정도 이신가요? 그럼 아직 결혼생각 없을수도 있어요.
글로 봐서는 글쓴님이 외모가 출중하신거 같네요. 외모도 훌륭하시고 은행대리면 스펙도 나름 훌륭하시고 거기다 짜증,투정 다 받아주니 일단 만나는겁니다. 좋아하니까요. 근데 여자분은 다른 소개팅 들어온다거나 하면 분명 나갈꺼예요. 맘에 드는 전문직이 나올때까지.....

저는 여자라 짜증투정 부려는 봤어도 받아본적은 없는데요..그거 진짜 힘들지 않나요?
옛날 남친들한테 미안하네요. ^^;;
잘 생각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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