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뭥미.......어쩌라고...[5]
by 어쩌라고,,, (대한민국/남)  2010-06-02 01:34 공감(0) 반대(0)
직장동료의 소개로 만난 같은 직장녀....2달전 ..나의 조급함과... 성급함에...처절하게...차였다...

나의 구구절절한,..,.너뿐이라는 장문의 편지에.....공부해야되니(승진시험 있음)... 다른건 신경쓸 여력이 없다고,,

좋은 직장동료로대해 달라는.... 말과 함께....끝이났다...

그후로.,. 1달 반동안 연락을 끊었다... 깨끗이 잊고 지냈다... 전화번호도.. 삭제해버렸다....(그런데 그전화번호를

외워 버렸다...ㅡ.ㅡ;;;)

그런데 어제 갑자기 문자가 왔다..."공부 잘되고있어요???" ---- 물음표 세개....(나도 승진공부해야됨)


1달 반동안 연락없다가...... 갑자기 왜이래.... 직장동료로서 궁금해서 한달 반만에 연락했나?


문자를 씹을수는 없어서(그래도 직장동료니깐..같이 근무하고 있지는 않지만)... 1시간 뒤에 답문보냄... 난 그럭저럭

하고 있다고.. 공부잘하고 있냐고...


이어지는 답문... "아뇨.. 그냥 시험이라는게 정말외로운싸움인듯해여 ...힘내세요....."


아.....이제 와서 어쩌라고....직장동료라서... 한달 반 동안 연락안하다가...자기가 힘드니깐...걍 심심해서

날려보는 건가.....


어쩌라고...............잘 살고 있는 내맘을 흔드냐................이제와서... 어쩌라고...


공부한다고...나의 진심을 그리도 처절하게 짓밟더만...... 공부나 열심히 할 것이지...날 찼으면 공부나 열심히

할것이지................


이제와서 나보고 어쩌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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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미치겠네~  2010-06-02 01:3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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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라고~ 미운 여자야~
심심해서는 아니고  2010-06-02 01:4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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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생각나서 보내신 것이겠지만..
덥썩..물지 마시고..흔들리지 않으시는게..
그런 분들은 또..그러실 겁니다..
남자건 여자건..어느 순간 그럴때 있잖아요..
정말 힘들때..날 정말 좋아해주던 사람 생각나고..
한번 연락해 보고싶고..아직 날 생각하나?머 이런 심리도 조금..
답장와도..아..얘가 날 아직 기억하는구나~
하고 위안은 받는데 한순간의 위로일 뿐이고
과거는 과거남(혹은 과거녀로..)으로 남을 뿐이라는거..
상대방이 아프든지 말든지요...
맘 다잡고 공부 열심히 하심이..
김대리  2010-06-02 10: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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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마음 접으시고 공부 열심히 하세요..그런 사람에게는 마음의 문을 열어줄 필요가 없습니다.
이기적인 사람중 하나지요.
본인이 바쁠 때는 이런저런 핑계를 대다가, 본인 힘드니까 손을 내민다?
엄청난 모순이지요..
승진시험 잘 치시기 바랍니다^^
m  2010-06-02 10:5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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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궁금한게 있는데요.. 저런 경우에 여자가 다시 잘해보자고 한다면 이미 늦은건가요? -.-
글쓴이  2010-06-02 11: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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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가..사귀는 여자가 없다면... 다시 사귈수도 있겠죠... 단..결혼한다는 전제하에서... 결혼에 대한 확신을 줘야만 가능...또 사귀는 여자가 결혼에 대한 확신을 안주고 뜨뜨미지근한 상태라면 다시 돌아온 그녀가 결혼에 대한 확신을 준다면 흔들리겠죠....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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