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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편한 진실 3 - 2부[6]
by 동혁이형 (대한민국/남)  2010-06-02 21:24 공감(0) 반대(0)


셋째로 주변인들의 영향이다

주변인이라 하면 크게는 결혼 경험자와 미경험자, 부모와 친척, 지인(친구, 선후배, 직장동료 등등)들이 있다
이중에 가장 큰 영향을 끼치는 사람은 부모 그중에 어머니이다
여자의 눈으로 한 부부의 결혼생활을 옆에서 지켜보면서 자신의 일정한 기준을 만든다
가령 예를 들어서 아버지의 술, 담배, 늦은 귀가로 인한 어머니와의 부부싸움을 보고 술, 담배 안하는 남자를 만나야지 하는 생각
다정하고 가정적인 아버지의 모습을 보고 가정적인 남편상이 좋겠다 라는 생각 등등이다
그리고 주변사람들이 여자에게 수많은 조언을 한다
'사랑? 그게 니 평생을 밥먹여주냐?'
'평생 얼굴 뜯어먹고 살래'
'콩깍지? 그거 3년안에 벗겨진데'
'부부싸움의 주 원인은 돈때문이다'
등등등 열거하기 힘들지만 수많은 조언으로 인해 듣는 여자의 결론은 능력남과 결혼하는 것이 된다


네번째로는 주변인의 눈을 의식하는 것과 관례를 핑계로 하는 계산적인 생각이다

여자친구들 무리가 있는데 그중에 한명이 결혼발표를 하면 결혼 당사자에게 묻는 1,2순위 질문은
'남자 직업이 뭐냐'
'신혼집은 어디, 몇평에서 시작하냐' 이다
'잘생겼냐'도 1,2등에는 못들어간다
즉, 자신의 주변인들이 고개를 끄덕일 정도로 좋은 직업을 가진 돈좀 있는 남자를 만나서 결혼하는게 자신의 위신을 올리는 길인 것이다
거기에 플러스로 잘생겼으면 금상첨화


그리고
내가 IN서울 아무개 대학을 나왔으니 나보다 조금은 잘난 남자를 만나야지
내가 연봉이 이정도인데 나보다 좀더 버는 남자를 만나야지
우리집안이 이정도 갖고있는데 이보다 좀더 많이 갖고있는 집으로 시집갔으면 좋겠다 등등
보통 우리주변에서 흔히 일어나는
남자가 조금더 잘난 커플이 부부생활을 유지하는데 평탄하다 라는 관례를 핑계로 자신보다 잘난 남자를 만나려한다
이런 관점 자체도 엄밀히 따지면 주변인의 눈을 의식하는 것이다

여자들이 항상 의식하고 사는 주변인의 시선은 남자들이 생각하는 정도보다 상상을 초월한다

흔히 남자가 차 없으면 연애하기 힘들다고 하는데 그건 여자들의 이러한 생각때문이다
차가 있으면 이동하기에 상당히 편하다
자신과 연애중인 남자가 중형 이상의 차를 몰고다니면 더없이 좋아라 한다
그러나 데이트시에 남자가 트럭을 몰고 온다면 과연 좋아하는 여자가 몇이나 될까
과연 이글을 읽는 여자중에 있기나 할까

왜 남자들에겐 별로 없는 허영끼라는 것이 여자들 사이에서는 만연할까
여자들은 왜 그토록 패션, 유행에 민감한가
작년에 너도나도 야구장을 찾으니 그 분위기에 휩쓸려 수많은 여자들도 관심없던 야구를 매우 관심있어하며 야구장을 찾는다
'야구장 관람'자체가 유행이 되어버린 것이다


다섯번째로 본능이다

문명이라는 것이 시작되기 전인 선사시대부터 남자는 먹을것을 가져오고 여자는 집안일을 하며 자식을 키우는 것이 일반적인 가정의 모습이었다
문명사회라는 것이 펼쳐진 이후도 별반 차이가 없다 다만 남자가 가져오는 것이 사냥감에서 돈으로 바뀌었을 뿐이다
이것이 흔히 여자들이 말하는 본능에 의한 능력남 선택인 것이다






위 이유들은 여자 본인이 가지고 있는 스팩(직업, 연봉, 학벌, 재산, 외모, 나이 등등)과 아무런 상관이 없다

스팩 좋은 여자도 능력남 만나고 싶고 공주대접 받길 원하고

스팩 안좋은 여자도 능력남 만나고 싶고 공주대접 받길 원한다

개인적으로 난 네번째 이유가 여자들 눈높이를 높이는 일등공신이라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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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대  2010-06-02 21:4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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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 다른 건 모르겠지만, 저는 꼬맹이때부터 아빠 손 꼭잡고 야구장 다녀서... 유행에 휩쓸린건 아닌데...

요 아래 글의 댓글에서 야구얘기 한참 했는데 여기서 야구 얘기 하시니 갑자기 뜨끔~해지네요... ^^;
아,,  2010-06-02 22:5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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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짝 길어서 읽는거 포기...
한국 여자만 그런데요.  2010-06-02 23:3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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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경험한 외국인들에 대하여 간단히 설명하죠.

지금은 맞벌이가 많이 있지만
전에 독일인 슈퍼바이저에게 한국 여자들은 전업주부만 원한다고 이야기 하니
깜짝 놀라면서 외국인으로서 절대 표현이 금기된
mad ......wonams > 미친년들 이라 합니다.
유럽에서는 상상할수 없는 일이라고 머리를 흔든니다.

미국은 맞벌이에 애들 학교 핍업하고 남편 점심 도시락까지 싸는 것이 당연합니다.
가정 일은 대부분 여성들이 하고 남편은 조금 도와주는 정도입니다.
여성들이 힘든 구조입니다.

일본에서 맞벌이 안하는 가정은 신일본제철 이사급만 맞벌이 안하죠.
참고로 신일본제철에서 진급이 어렵고 과장 달면 집안에 경사이고 임명장을 가보로 생각합니다.

중국은 어린시절 부터 철저한 남여 평등을 교육 받고 성장하고
남자가 10kg 물건들면 여자도 당연히 10kg 들어야 합니다.
남자가 도아 주는 일은 없습니다.

후배가 뉴질렌드에서 만나 말레이지아 여성과 결혼했는데
임심 8개월까지 학원에서 일하고 두째 애 놓고 한달 만에 일하로 간다고 해서
후배가 한달만 더 쉬고 일하라고 하니 후배 와이프가
한국여자2  2010-06-02 23:4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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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배를 한심한 인간으로 보면서 젊음 나이에 열심히 벌어서 노후에 편하게 사는 것이 당연한데
왜 일 못하게 하는 것인지 이해할수 없다고 해서
그 다음 부터 맞벌이에 대하여 말도 못했다고 합니다.

전세계 여성들은 대부분 열심히 살고 성실합니다.

한국만 거지 근성에 남자 덕 보는것이 당연하게 생각하고
세계 최장의 노동 시간에 혹사 당하는 남편에게 돈 적게 벌어 온다고 욕하고
일은 죽어도 싫어하는 경향이 많습니다.

ㅋㅋ 윗분  2010-06-02 23:4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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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나는 콩사탕이 싫어요~' 하는 웅변대회에 나오신분 같다는... ㅋㅋ
한국여자만 그래요..?  2010-06-03 01:1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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댁 주위에 있는 여자들이 그런 모양이군요..이래서 "환경"이란 참 중요하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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