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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짤 짜리 소개팅녀....[28]
by 내가비정상 (대한민국/남)  2010-06-04 11:18 공감(1) 반대(0)
얼마전에 소개팅을 봤는데 나랑 9살차이... 그쪽이 찍었다고 괸찬다는 아는누님의 말에 일단 나갔습니다.
싸이는 괸찬기에 나갔죠 물론;;
그리고 별기대않했습니다. 9살차찍으면 일단 먼가 남다르다는거니..

첫만나에 무척 적극적이기에 이게 먼일이래 했습니다만.. (솔직히 첨에 보자마자 차고있던 시계 먼지 확인하는 모습이 좀 이상하긴 했습니다만..)
두번째 보면서부터 대강 어떤 스타일인지 보이던데..

솔직히 직장다니면서 차가지고 다니는 분들 없죠? 첨에는 차가지고 나갔었지만 두번째는 주중이라 않가지고 갔었습니다만..
오자마자 차부터 찾더군요.. 대화좀 해보니 능력있는 남자 좋아하고요.. 머 솔직히 서울 동쪽 변두리에 아파트도 있고
연봉도 억은 않되지만 먹고 살만큼 벌긴 합니다만... 솔직히 거부감 드는건 어쩔수 없네요.
사람 자체는 괸찬지만 세상을 너무 모른다고 해야하나..
예를들어 금융권 직장이면 일단 억이 넘는다고 알고 있고 삼성다니면 연봉 3~4천대에 매년 연봉 엄청 많이 오르는지 알고..
대기업 다니면 그냥 평생 거기서 정년퇴직 할때까지 다들 다니는줄 알고..
이건머.. 말이 통해야지;;
지방 전문대 나왔더군요... 솔직히 저도 낮은 학벌이라 머라 않지만 좀.. 너무 싸보인다고 해야하나..
여자들이 경제개념 별로없고 소비성향 강한건 알지만 좀 너무하다 싶기도 하고 이나이때는 다 그런가 (솔직히 첫연애를 30에 연상이랑 해서;;) 싶기도 하고..
나한덴 잘하려고 하는게 보이긴 하는데.. 그냥 정리할생각하니 한숨나오고 돌것네요...

ps - 몇번 않만나보긴 했지만 그래도 헤어질때 어떤식으로 해야하나요? 연락 끈는건 매너없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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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은  2010-06-04 11:4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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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를 하셔서 개념을 가르쳐 주시고.
진지하게 개념을 배우려는 의지가 있으면 더 만나면 되고,
그쪽이 배우려는 의지가 없으면 그쪽에서 자연스럽게 헤어지자고 하지 않을까요? ㅡ.ㅡ
그냥  2010-06-04 11:4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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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락끊으세요 세상 쓴맛좀 알아야지
어리고  2010-06-04 11:5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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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쁜여자 좋지요..하지만 어리고 이쁘면서 경제관념 제대로 박히고..
세상물정 다 알고..그런여자분이 몇분이나 있겠어요..모 하나는 포기하셔야 되지 않나요?
 2010-06-04 11:5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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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여자들 철이 없어요 시간이 지나면 언젠간 깨달을 날이 오겠죠
타이탄  2010-06-04 12: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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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살이나 어려도 경제 개념이 그 정도면 그냥 헤어지시는게 나을 것 같습니다. 그런 사고방식이라면 나이가 들어도 개념찾기 힘들 듯...
타이탄  2010-06-04 12: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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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 훗님, 어린여자들이 철이 없는게 아니고 이 여자분이 철이 없는거죠.
스물일곱이면 어린나이 아닙니다. ㅡㅡ^
문자로.....  2010-06-04 12:0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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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여자에게는 문자로
된장은 싫어한다고 하세요.
처음에는 욕하지만 나중에는 살이되는 내용입니다.
 2010-06-04 12:1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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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분 개선의지 있으면 만나면서 변하게 만드시구요
깨닫지 못하거든..뭐..관계지속되기 어려운거죠..
언젠간 알게 되길 바랄 뿐이죠..
ㅋㅋ  2010-06-04 12:2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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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에 따라 그런것보다는 사람에 따라 다른거 같아요
제이드  2010-06-04 12:5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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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글쓴님!
나이도 있으신분이 한글 받침을 너무 모르신듯
공부좀 하셔야 될듯 싶네요.
좋은 여성분 만나실려면요 ㅠㅠ
내가비정상  2010-06-04 13:1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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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춤법같은거 신경써본적도 없고 솔직히 별로 의지가 없네요;;
이제 저도 장가는 가야것는데 2년전에 마지막 여자 놓치니 사람만나는거 무지 힘드네요.. 헤어지고서는 당장 괸찬은 사람 만날줄 알았는데..
눈좀 낮춰서 가볼라 해도 어느정도여야 낮추죠..
지인들은 너정도면 골라서 갈껀데 왜이리 눈이 높냐고 하고... 솔직히 저 눈 높다 생각해왔습니다만 저 중간정도인거 같아요..
아놔.. 여기 계시판 않볼라했는데.. 이상하게 여기만 들어오면 왜이리 우울한지..
허영심  2010-06-04 14:0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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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영심 많은 여자와 결혼하면 집안 편한날 없고
애들은 허영심으로 세뇌교육 시키고 사치로 살게되며
아이의 미래는 극심한 고통 속으로 밀어 버리는 행동이죠.
즉 자기가 낳은 애의 살점을 먹고 사는 여자들이 하는 행동이겠죠.

자기 조건 보다 좋은 것을 요구하는 여자는 집안 망하게 합니다.
한솔로  2010-06-04 14: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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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그래도 27세 만나시기라도 하니 부러울따름입니다^^
에휴  2010-06-04 14:1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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괸찮은 -> 괜찮은
계시판 -> 게시판

이정도단어를 틀린다는건 좀... ^^:;;;;
한글 잘 아시는 분 만나셔서 맞춤법 공부부터 다시 하시는게... ^^:;;;;;;
..본문글에도  2010-06-04 14:1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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않--->안 으로 고치셔야 할듯..^^;;
휴..다행  2010-06-04 14:3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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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읽으면서 맞춤법땜에 속이 답답했는데, 그래도 지적해주시는 분들이 있으니 좀 다행. ㅋㅋ
맞춤법부터 공부하세요.
문자보낼때 저렇게 기본적인 맞춤법도 틀리는 남자들, 정말 싫음.
타이탄  2010-06-04 14:3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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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춤법 중요합니다.

그래서 '초등학교'를 좋은데 나와야 한다는 얘기가 있죠. ㅋ
내가비정상  2010-06-04 15:0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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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죄송합니다. 제가 배울때는 '않' 이었는데 '안'으로 바뀌었나 보네요..
솔직히 나머지는 오타성이니 그냥 보세요 보고서도 아니고 그냥 끄적거리는글 다시 읽어보면서 오타까지 찾고 싶지는 않아서요 ㅎㅎ
어째꺼나 여긴 여전하네요.. 항상 어떤글이던 오타 지적하는 분들도 그대로고 그냥 편안하게들 보세요 여기 분들 않그래도 캐릭터들이 강한데..
아.. 여기 국어시간이야 모야..  2010-06-04 15:0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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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노처녀들  2010-06-04 15:0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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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시작이다.
내용은 무시하고 맞춘법 가지고 물고 늘어진다.
고령출산이나 걱정해라.
위에님  2010-06-04 15:1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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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 노총각님. 알겠습니다. 님 정자나 시들지않게 걱정하세요
맞춘법 -> 맞춤법
이러니 시집못가지  2010-06-04 17:5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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윗윗님 맞춤법 틀린게 아니라 오타난것 같구먼
주위에 결혼 제때 한 동창 여자들의 특징 보면 성격 서글서글 하던데
못간 여자들 보면 다 이유 있는듯
좀 나이 더 먹어 귀에서 이명 소리나면 안기부에서 도청장치 설치했다고 할 기세이군 ㅋㅋ
당장 끊으세요  2010-06-04 19:1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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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처음 만나서 옷은 어디 시계는 어디 신발은 어디 가방은 뭐... 이딴 거 보는 사람이랑 결혼하긴 좀 그렇잖아요? 그게 여자건 남자건 간에.... 참... 세상 힘드네...
맞춤법  2010-06-04 21:4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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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다닐때 하고 지금하고 맞춤법 규정 바뀐게 조금 있네요
초등때는 표준어가 경기도 중류계층이 쓰는 언어라고 배웠는데, 현재는 교양인이 쓰는 현대 서울말이니까
맞춤법도 이에 따라 변했나봐요.
솔직히  2010-06-04 22:3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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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춤법 틀리는 사람 보면 좀 그래..ㅋㅋ
내가 비정상님  2010-06-04 22:4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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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은 자신의 얼굴입니다. 배우고 배우지 않고를 떠나 맞춤법은 님이 생각하는 이상으로 상대방에게 크게 다가옵니다. 의지가 없다는 것 자체만으로 누군가 당신을 위해 교정해주면 별로 듣지 않는 듯한 인상을 주는데요, 오히려 고마워하고 바로 고쳐나가는 모습을 가지는게 한 아이의 아버지가 될 사람으로서의 자세입니다. 전 아이의 아빠가 맞춤법 틀리는거 신경안쓰고 중요하지 않다고 아이에게 무의식적으로라도 가르쳐주는 사람이 되지 않길 원합니다. 주위에 충고나 조언을 해주는 사람의 말을 항상 귀담아 들으세요. 나이가 들수록 그런 사람 줄어듭니다. 모르는 사람이지만 이런 충고 해주는 거 꼭 귀담아 들으셨으면 좋겠습니다.

글은....당신의.... 얼굴입니다.
그동안 인생을 어떻게 살아왔는지 반영하는 모습이기도 합니다.
 2010-06-04 22:5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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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맞춤법 틀리는 사람과 별로 안 사귀고 싶어요
보면 확실히 고등학교때까지 성실히 공부한 사람이 맞춤법 덜 틀리고 놀아서 좋은 대학 못 간 사람들이 더 많이 틀리더라구요.
좋은 학벌은 그 사람의 성실성을 타나낸다고 생각해요. 누구가 쉬고싶고 놀고 싶지만 현재의 상황에 충실하고자 노력하는 사람이
성공의 가능성이 크고, 그래서 여자는 본능적으로 학벌을 따지게 됩니다.
개인의 취향  2010-06-04 23:5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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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나이가 27인데요. 맞춤법 안맞게 문자하고 글쓰는 사람은 참 별로에요..실제로 가진게 많더라도 빈티나서 싫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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