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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레게 다가와 상처를 남기고 간 가을...
by 김정호 (대한민국/여)  2002-10-06 18:35 공감(0) 반대(0)
저는 사람 만나는데 서투릅니다. 그래서 더더욱 최선을 다하고 진실로 대합니다...
고백컨데 서른이 넘도록 설레였던 사람이 없었습니다. 불행히도...
설레이게 다가왔던 첫 만남, 그리고 기대, ok응답...들뜸... 그리고 기다림....눈물. 상처...가슴 쓰라린 상처...스스로의 판단. 맘 정리...이 모든걸 혼자서 다 했습니다. 아니 아직 정리는 못하고 안 울리라 맘만 먹고 마지막 편지를 보냈습니다. 다른 스치는 인연이라도 상처주는 일을 하지 말라고..건강하라고..그래야만 맘을 접을수 있을거 같았습니다. 더이상 베개밑에 얼굴 묻고 우는일은 ..혹시나 기다리는 일은 하지 않으리라 맘 먹었습니다..
저 지금도 맘이 아파요..너무 아파 감당하기 힘들어요..
정말 사귄것도 아닌데 ...첫 만남에 불과한데..왜 날 이리도 아프게 했는지....미치도록 아픕니다.. 말은 접는다면서 맘이 말을 잘 들을려나 모르겠네여...
사람한테 끌린다는게 이리도 무서운지...단 한번에...차라리 거절을 했으면 진심으로 맘을 표시해 줬으면 이리 아프지 않을텐데....
제일 좋아하는게 미소인데 그 미소가 사람을 죽일수도 있다는거 혹시 아세요..죽어요..그 따뜻한 미소에 맘여린 바보들의 영혼은 죽을수도 있답니다.....
가...아..을...언제까지 가을은 아프고 쓸쓸함의 대명사로 불릴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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