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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림 받았어요...[17]
by 바보 (대한민국/여)  2010-06-08 15:04 공감(0) 반대(0)
감사합니다. 모두들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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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  2010-06-08 15: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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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비슷한일을 겪었어요
님하고 사랑하는 방식도 너무 비슷하네요 저랑..
선우에서 만난건 아니지만 2달조금 넘게 만났고
그 남자분께 올인하고 사랑 하나만 믿고
아낌없이 사랑했는데
헤어졌어요ㅜ

어쩔때 보면 남자가 더 여우같을때도 있는거 같아요..ㅠㅠ

님 힘내세요^^
코난  2010-06-08 15: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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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닥토닥...
헤어질 때 다짐하곤 해요..  2010-06-08 15:1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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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번엔 사랑하는 그를 위해..
또 나를 위해 여우가 되어야겠어..라고 말이예요
한두달은  2010-06-08 15:1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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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함도 못내밀어요~
10년이상을 만나도 결혼 못하는 커플도 있어요~
그래도 난 그나마 운이 좋은거니 위안하세요~
그래도  2010-06-08 15:1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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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두달은 한참 정신없이 사랑할때잖아요...ㅠㅠ
타이탄  2010-06-08 15:4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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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5개월을 맞춰주며 만났던 여자분이 있었습니다만 결국은 포기했습니다. 사랑은 서로 배려하는 마음이 가장 중요한 것 같습니다.
사랑방정식은 시소처럼 어느 한쪽으로 기울지않고 서로 수평을 유지하려는 노력이 중요합니다. 더 좋은 인연이 기다리고 있을 겁니다.
힘내요  2010-06-08 16:1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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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두.. 그런적 있어요~
정말 올인했지만.... 그는 떠나버렸어요~
자신의 잘못까지 내게 뒤집어씌우곤.... 너무 힘들었지만 시간이 지나니까 그냥 잊어야하는 것이더라구요~
일년도 훨씬 넘었는데.. 아직도 맘이 아프긴 하지만 힘을 내야한답니다.
너무 최선을 다해서... 님이 상처받으신거예요..
언제든 혼자가 될수 있다는 생각으로.. 나를 위한 맘을 조금은 남겨두세요~ ^^
눈하얀  2010-06-08 16:2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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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마음이 찡하네요...
괜찬아요.... 괜찬아요....
괜찬다.... 괜찬다....
다독 다독...
그래도 마음의 창은 닫지 마세요.
새로운 새상을 볼수 있을 거에요
이미 소홀해 지기시작할때  2010-06-08 17:2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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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먼저 떠나세요.
씁쓸하고만..  2010-06-08 19: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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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두 6년을 사귀고 헤어졌는데..
마지막 말..

"우린 안맞아.."

아 6년을 만났는데, 안맞긴 뭘안맞는다는지..그냥 끄적거렸습니다.
앞으론  2010-06-08 20:2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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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터 마음 다주지 마세요..
단테  2010-06-08 21: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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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그래도 님은 저보다 낫습니다. 여러가지로~
글고 친구말 신경쓰지 마세요.
그남자 말도..
다 핑계에요..
그냥 님에 대한 맘이 그정도였던거에요.
저도 예전에 아닌 최근까지 내탓이오 내탓이오 하면서..
내가 뭘 잘못했나..그정도로 잘못했나..이생각에 몸서리치게 괴로워하고 생각하고 자면서까지 생각하고
헌데...그런건 없는것 같아요.
글고...전 여기서 만난거 아니고 가입전에 만난사람이지만
저도 님처럼 만나자마자 결혼얘기에 장난이 아니게 그런표현?을 했었죠~
헌데...그렇게 좀 섣불리 빠른기간내에 말하는 남자들 안믿으려구요..
물론 다 그런거 절대 아니지만...
주변에 진국같은...무던히 사랑해주는 남자들 보면 그런거 없이 그냥
행동으로 꾸준히 조용히? 옆에서 챙겨주는것 같아요~
저도 힘들어 이곳에 글도 남기도 위안얻고 지금도 사실 많이
괴롭지만...누굴 위로할 처지도 못되지만..
그것만은 교훈으로 삼으려구요. 억지로라도..

님짱  2010-06-08 22:1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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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요한것은 님의 마음의 상처입니다 상처입힌 사람은 상처입은 사람의 마음을 모릅니다
부디 님의 마음의 상처받지 마시고 따뜻한 마음 닫지 마세요 님만 힘들어집니다 화이팅~~하세요
힘내시길  2010-06-09 00: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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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슷한 경험이 있어서 마음이 아프네요. 힘내세요.
님의 보석같은 마음을 몰라주는 그의 그릇이 작은 거지요.
그렇게 마음이 연약하고 우유부단한 사람과 님은 인연이 아니었던 게지요.
쉽게 마음이 변하고 움직이는 사람보다는
님을 평생 아껴주고 귀히 여겨주는 진정한 사랑을 만나실 거에요.
가장 슬픈 게 뭔줄 아세요?
그가 날 사랑하지 않게 되었다는 것보다
그와의 사랑이 희미한 기억이 되어
애써 기억하려 해도 기억조차 나지 않게 될 때에요.
그럴 때면 가슴이 싸~해 지고, 그냥 아련할 뿐이죠.
힘내시기 바래요.
 2010-06-09 03:0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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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보다 좀더 심한 경우를 당했지만

결국 시간이 약이더군요...

힘내세요~  2010-06-09 03: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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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선우와 타 결정사에서 만났던 남자분들과는 대부분 님과 같은 경험을 했습니다...
이번엔 정말 좋은 사람이겠지...그래..이 사람을 만날려고 내가 그동안 그렇게 힘들었던거야...라고 생각했던 사람들이...
처음에는 아직까지 맘을 열지 못하는 저에게 그렇게 적극적으로 사랑을 맹세하더니 한두달만에 휘리릭~떠나버리던 사람들...
현모양처가 꿈인 제가 늘 이것저것 챙겨주고..다 참아주고...맞춰주고...기다려주니...우습게 보던 사람들...
그런 사람들 결국에는 자신도 다들 그렇게 버려질꺼예요~
전 지금은 저의 배려와 인내심, 기다림을 늘 고맙게 생각하는 사람을 만났답니다...
정말 남자들은 다 여우같은 여자를 좋아할꺼라 생각하고...난 절대 여우가 아니니 시집 못가겠다 생각했는데...
아니예요~ 님의 그러한 마음을 고맙게 생각하고 사랑하는 사람...꼭 나타날껍니다~
힘내세요~
그런 사람은..  2010-06-09 03:2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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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이 맘에서 버리세요. 누가 먼저 이별 통보를 했는가가 중요한 건 아니랍니다. 바보님의 진심에 그런 식으로 화답하는 남자라면 사랑할 가치가 없는 사람입니다. 사랑은 소유의 차원이 아닙니다. 사람은 취하고 버릴 대상이 아닙니다. 누가 누굴 맘대로 가지고, 버리고 할 권한이 있나요?

남자와 여자라는 인간 대 인간이 만나서 끊임없이 소통하고 믿음을 나누고, 그 믿음과 사랑을 반석 삼아 일생을 함께 가는 길에.. 진심과 사랑을 다 하지 못하는 사람이라면 진정한 짝이 될 순 없는 사람이겠죠. 바보님에게 진심을 다하지 못했던 남자라면 님이 버림 받았다고 생각하지 마시고...님만의 쏘울 메이트가 되기엔 부족한 사람이라고 생각하세요. 인연이 아니니까 그렇게 헤어지는 것일 수도 있어요.

바보님의 인생에 별로 중요하지 않은 사람, 스쳐 가면서 맘만 흔들고, 상처만 주고 가는 사람 때문에 너무 아파 하지 마시길 바래요. 진짜 인연이라면 사탕발림으로 다가와서 냉정하게 끊고 가지 않아요. 언젠가는 바보님 곁에서 늘 잔잔하게 웃고 있을 단짝을 꼭 만나시게 될테니까 아프지 말고 잘 지내세요~

이제 행복할 일만 남은 거니까~~힘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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