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별 사이트 바로가기

회원로그인

커플닷넷 게시물 내용보기

게시판 운영원칙불량회원 운영정책에 따라 문제 있는 글은 사전경고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불량회원 신고]

과연 사귈수 있을까?-2[11]
by 걱정최고조 (대한민국/남)  2010-06-10 14:27 공감(0) 반대(0)
어제 글 답변 다들 너무 고맙습니다.^^
(어제 글안 보신 분들은 제목만 보고 들어와서 뜬금 없는 소리 한다고 화 내실수도
있을지 모르겠네요. 죄송합니다.)
조바심 내지 말고 천천히 만나보면 결과가 나올듯 싶네요.(결과가 나오면 글 올릴께요^^)

혼자서 살면서 늘 즐겁고 재미있는 일들이 많아서 집에서 어른들 푸쉬만 없다면 여자친구를 그렇게 사귀고
싶은 생각이 안 들다가 갑자기 사귀고 싶다는 생각이 드니 기분이 아주 묘합니다.

마음에 드는 여자가 있으니 제 자신이 어떤 남자라는 것을 굉장히 보여 주고 싶네요.

이런 남자는 어떠세요?
혼자서 오래 살다보니 요리실력이 엄청 늘었네요.
그러다 보니 요리 하는 것을 좋아하게 되고 내가 한 요리 누군가 맛있게 먹는 것 좋아하고(장보러 갈때는 많이 서글프더군요.
밤에 부부끼리 장보러 오는 커플 보면 왜그리 부러운지..)결혼하면 주말은 와이프 푹 쉬라고 하고 맛있는 요리
만들어서 대접하고~
늘 옆에서 볼 수 있어도 편지 써서 마음 표현하고.(편지 쓰는것을 너무 좋아해서요^^;)
주말이면 놀이공원이나 전시회, 또는 야구장 가서 내가 살아 있구나 이런 느낌 자주 받게 해주고 싶고..
연휴 좀 길면 가까운 곳 해외 여행 가서..작은 감동을 주고 싶고
와이프가 친구들 모임 나가면 남편이 잘해준다고 자랑해주게 만들고 싶고..
와이프를 늘 친구들에게 부러움의 대상이 되게 만들어 주고 싶네요.


제 자신 스스로는 지금껏 위와 같이 생활하려고 노력하고 있다고 생각하는데
저런 남자상이 그 여성분에게 어필 할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터프하거나 남자다운 것은 많이 없는 것 같네요.

그 친구랑 잘 안되면 여기 와서 문 두드릴께요^^
큐피팅 날려주신 분들 제가 다시 큐피팅 날릴께요.
그렇게 괜찮은 남자도 아닌데 저한테 큐피팅 주신분들 너무 고맙습니다.

커플닷넷 게시물 댓글보기

글쓴이분  2010-06-10 14:32:28
공감
(0)
반대
(0)
멋있다.
근데요..  2010-06-10 14:43:58
공감
(2)
반대
(0)
은근 자기자랑....ㅋㅋ
결혼 한 친구들  2010-06-10 14:46:20
공감
(0)
반대
(0)
사는 거 보니 자상하고 가정적인 남자가 최고더군요~^^

요리도 잘 하시고, 자상하시고..성실하고, 낭만적인 신랑감..대부분 여자들이 바라는 이상향이 아닐까 싶어요.

사람마다 각자 고유의 매력이 있는 거니까 어울리는 사람끼리 만나면 되겠죠.

만나시는 여자분이랑 행복하게 잘 만나시고 좋은 결과 있으시길 바래요~^^
길 가다가  2010-06-10 14:58:22
공감
(0)
반대
(0)
노부부를 만났는데,
"다리 아프면 스쿠알렌 먹으라니까" 라고 아내가 얘길 하니
"스쿠알렌 먹으라고 진작에 얘기하지"라고 남편이 댓구하고
"아, 지금 내가 얘기하고 있잖아"라고 아내가 화를 버럭버럭...

연애때는 속이는 거, 감추는 거, 일부러 안보는 거, 일부러 CHECK 안하는 거, 여백이 많기에 사랑스럽지만,,,
결혼하면 그 여백이나 진실이 다 드러난다는 거, 그래서, 매일매일 부부가 서로 싸운다는 거...
(암튼, 그 잘해주려는 마음이 결혼생활에서도 유지되시길...)
꼭해보고픈포비  2010-06-10 15:05:44
공감
(0)
반대
(0)
글쓴님 댓글로써 긍정적인힘을 얻으셨다니 다행이네요...
꼭 성공하셔서 이곳 염장글 꼭 남기시길...
저도 맛있지는 않지만...
공장에서 밥해먹고..(사먹는걸 싫어해서^^)
가끔 샘들 저녁차려드리고....
아버지 점심차려드리고...어머니생신차려드리고...
하는데...
이제는 제 여자에게 차려드리고 싶네요...
^^
아 글구 마트에 모시고가 장본 카트에서 트렁크에 물건싣고 하는거 정말 하고 싶어요...
^^
승냥이  2010-06-10 15:32:08
공감
(0)
반대
(0)
상대방을 위해서 무언가를 해주려는 마음 만으로도 충분히 남자다워요...
정말 멋있는 남자는 속이 멋있는 남자...
좋은 결과 있을거라 감히 확신합니다... 홧팅!!!
딴지걸기-_-  2010-06-10 15:40:04
공감
(1)
반대
(0)
어제는 글이 나름 심각해보여 여러분들이 읽었고 댓글도 엄청..저도 1인이었는데. 오늘 2탄은 약간.. 어제 걱정해주고 많은 조언 달았던 절 비롯한 여러분들이 괜히 머쓱해질만큼 결론(좀 뻔한, 진작 혼자 내리셔도 되었을) 금새 내리시고.. 글 대부분은 그 여자분 공주만들고(언급은 안됐지만 간접적으로) 님은 여성들이 최대동경하는 왕자님이 되셨군요. 네, 딴지맞습니다~ㅎ 왠지 댓글을 달았던게 무색해지고 왕자공주스토리의 들러리가 된 듯해서리.. 짝 못찾고 방황하는 분들에겐 좀 '메롱'같이도 들릴 듯 해 몇자 적었습니다.ㅎㅎㅎ
데조로  2010-06-10 16:20:21
공감
(0)
반대
(0)
좋은 결과 기대할께요~~^^
그리고 자신의 판단을 더 믿어보세요~
인연이라면...글쓴이 마음이...
충분히 여성분께 어필될꺼라 믿어요^^*
굴쑨아  2010-06-10 16:57:37
공감
(0)
반대
(0)
어제만 해도 걱정이 장난 아니었습니다. 조언 듣고서 서두르기 보다는 비는 시간에 맞춰서 만나보자는 생각을 갖게 되었고
상대가 부담 안 느낄 정도로 행동하기 위해 노력 중입니다.
어제 댓글 달린게 아니었다면 제3자가 보아도 좀 오바스러울 정도의 부담 주는 짓을 많이 할뻔 했어요.다들 조언 고맙습니다
O형남자  2010-06-10 18:49:08
공감
(0)
반대
(0)
잘해보세요^^;; 혹시 은근히 글쓴님이 상대에게 난 너와 좀 달라.. 이런 느낌 갖게해서 그럴수도 있어여.. 저도 비슷한 경험이 있는데 되돌아 보면 저도 약간 그런 느낌을 준 것 같아서요.. 그리고 여자들 명품 매니아들도 시집갈 생각 있는 애들보면 그런 것 티내면 남자들이 다 싫어하는 것 다 알고 검소하고 알뜰하게 보이려 하니까 고건 넘 기대마시고요 ㅋ.. 전 글쓴이 글보니 왠지 잘될것 같아 응원해 주고 싶네요 ㅎㅎ
딴지거는거 아니지만..  2010-06-10 22:00:23
공감
(0)
반대
(0)
저런 성향을 가진 남성분들 보면 좀..소심하고 소극적이고..머랄까.. 너무 여성스러워서 남자로서의 매력은 좀 없다고 봅니다.
자상한것은 결혼후의 일이고..연애하면서 그런모습은 다 보여주기 힘들거든요..여자분들은 연애할땐 아무리 자상해도 남자다운 매력이 좀 떨어진다면 싫어 할것 같아요..^^;; 저런 자상한 모습에 남자다움을 조금만더 보여주신다면 말그대로 금상첨화입니다~
이전다음

커플닷넷 게시물 댓글쓰기

작성자 닉네임 ★ 댓글을 작성하시려면 로그인해 주세요.
▶ 댓글은 500자(1000Byte)이하로 작성가능합니다. 0 Bytes   등록
다음글
다음글[Nex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