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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삭합니다[20]
by 포대 (대한민국/여)  2010-06-10 21:30 공감(0) 반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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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님  2010-06-10 21:3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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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다들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ㅋㅋ
님이 순진한거죠.
 2010-06-10 21:4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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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묵적 동의...같은 건가요?
왠지 슬프네요..
그래도 나만 만나줬으면..하는건 욕심이군요..
 2010-06-10 21:5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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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에 드는 누군가와 함께 시간을 보내다가
그 사람이 다른 사람과도 단둘이 있는 시간을 공유한다고 하면,
참 가슴 아플거 같아요 ㅠㅠㅋ
저도 아직 나이가 어려 많이 때묻지 않은 만큼 순진한 사람이 좋아요~
다들?  2010-06-10 22: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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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건 아닌데요. 적어도 전 아니니깐요.

글을 읽고 보니 넘 나쁘게만 생각되진 않아요.
하지만, 다들 생각이 다르니까..
정말 좋은 분을 놓칠수도 있을듯
남자회원  2010-06-10 22:0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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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그런 제안을 한 여자분을 한번 뵌 적 있습니다.
두번쯤 만났을 땐가? 그분이 프로포즈 받은 거 만나봐야 된다고 솔직하게 얘기하셨고, 저보고도 다른 여성분 만나보라더군요.
그래서, 그렇게 했고, 제 마음이 다른 여성분으로 가더라구요.
솔직히 양다리, 삼다리 하다 보면, 본의 아니게 여성분쪽에서 적극적으로 나오는 경우에 참 난감합니다.
어떻게 정리해야 할지... 어느 시점에 이별을 통보할 지...
결국, 그 제안을 한 여성분이 저에게 보기 좋게 까였습니다.
(경험자로서, 가능하면 한분 정리되고 난 후에 새로운 분 만나는 게 서로에게 유익합니다.
당장 내일도 장담 못합니다. 내 마음이 어디로 튈 지...)
선우여  2010-06-10 22: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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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요..손잡고 결혼식장 들어가기 직전까지는
아무도 모른다고 하죠 ㅋ
야동민망포비  2010-06-10 22:2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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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나가시다가 윽. 왜 삼천포로 빠지시는지...
민망...
^^
포대님이 정상적이신거죠....
근데.... 또 어찌보면...
반대로 님이 말하신데로 급한사람들은...
빠른 결정 역시 중요하게 생각하는거 같아요...
즉.. 둘중 어느 한분이 다른분에게 맘이 있다면....
포대님과 같은 생각인 분이 이해가 안될수도 있겠죠...
그러니 또한 포대님 입장에서 보면.. 그 기회동안...
다른분을 만날수도 있는 것이고....
그래서 한쪽은 버림받고...
머 하여튼 선우 생리가 그런거 같아요...
그래서 더 힘들지 않을까요...
이곳 또한 시끌벅쩍하게 돌아가는 것이고...
^^
P.S :포대님 삼가위로의 말씀을 드립니다...
그래도 3위유지니 다행이네요...
파랑  2010-06-10 22:3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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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마다 느끼는 정도차이는 다르겠지만 7~8번 만나야 알겠는 건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결정사의 특징이 그럴 수밖에 없겠지만은..
이사람 저사람 만나는 것은...
(성격마다 다를 수는 있겠지만)
집중도도 떨어지고 그때 그때마다 사람의 감정이라는 것은 일정치로 유지되는 것이 아니니 상대적이고 또한 그때의 자신의 환경적 요소에
따라서도.. 달라지구요.. 사람의 감정이 객관식 고르듯 비교분석이 된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저는 여튼 서로 첫 만남의 호감의 정도가 있어 2번정도 만났더라면 매칭을 잠시 중지하는 것이 결국 상대가 아니라
자신을 위해서 좋을 거라는 생각이 들어요.
제가 남자가 아니라 잘은 모르겠지만, 여자로서 저런 말을 듣는다면 그사람에 대해 다시 보게 될 거 같아요.
아. 이사람은 더 좋은 사람이 있으면 갈 수도 있겠다...라고 생각이 들겄같아요.

전 호감이 있다면 매니저님께 2번째부터 매칭은 잠시 중지해달라고 얘기하겠어요!(그런적이 없지만)

***포대님!!! 오랜만이에요. 제가 요즘 야구장에 자주가서 게시판을 안왔었어요!
여긴 다자간만남  2010-06-10 22:3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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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긴 좋은게 많은분을 만날수있다는거에요..
뭐 욕먹을 짓이지만 그것도 괜찮아요..
포대  2010-06-10 22:3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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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크.. 포비님~ 죄송! ㅋㅋ
아직까진 간당간당 3위 유지네요. 그래도 김상현이 돌아와서 정말 기쁘다는... ^^
그냥 이것저것 거짓으로 바쁘다고 둘러대며 딴 사람 만나는 것 보다는 솔직하게 말하는 것이 낫지 않을까 싶고,
또 내 매력이 부족해서 상대가 다른 사람에게 눈 돌린다면 그건 제 의지로 어찌 해 볼수 없는 것이니 맞선 시장에 들어온 이상
마땅히 감수해야할 부분이 아닌가도 생각되고...
오히려 이 사람 저 사람 만나보고 나니 당신만한 사람이 없는 것 같아 정식으로 사귀어 볼 마음이 생겼다... 라고 상대가 나와주면
그보다 더 진지한 마음이 또 있을까.. 싶기도 한데.... 사람 관계 참 어렵네요.
솔직한 말  2010-06-10 22:4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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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는것도 좋고, 상대방을 배려하는것도 좋은데요, 뭐랄까요,, 저도 아직 순진한 생각인지 모르지만,

현재 만나는 사람과 최소한 자기 감정적인 부분이 정리되고 다른분 만나는거가 저는 더 조은거 가타용.
포대  2010-06-10 23:0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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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랑님~ 오랫만이예요~~ ^^ 야구장 좋죠~ 요즘같은 날씨에 정말 최고일텐데. ^^
그리고,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게시판에 올린 글에 나온 문제.. 나이가 좀 있는 저에게는
시간적 여유가 없어서 그런지 참 어렵게 느껴지네요.
그럼 담에 또 뵈요~ ^^
=,.=  2010-06-11 00:3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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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정도의 선을 정해 이정도면 되겠다 싶으면 그사람에 집중해서 자주 만나고 정붙이는게 더 낫지 않을까요?^^a
이사람 저사람 만나게 되면 상대의 단점만 찾게 될게 뻔하고,
아주 작은 단점이라도 찾게 되면 그사람은 제외되고, 또 다른 사람으로 채워지게 되고~
결국에는 만났던 분들의 장점들로만 눈높이가 정해지고,
어느정도 괜찮은 사람을 만나도 아주 사소한 단점에도 이미 높아진 눈높이에 의해 걸러질 가능성이 꽤 크다고 봅니다~
파랑  2010-06-11 01:1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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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대언니~ 힘내세요.
그냥 이 말 하고 싶었어요.

그냥 포대언니님이 생각하는 게 있으시면 그걸로 밀고 나가세요. 그게 포대님이니까요.
사랑이라는 건 정답은 없는 것 같아요. 다 사람들마다 다른 방법론 차이이지...

저도 너무 조급해하다가 요즘엔 그냥 뭐 언제든.. 순리대로 따르자. 생각해서 그냥 내버려두고 있어요..
그러니 들어왔던 소개팅들도 언제 날짜잡히는지 감감무소식이긴 하지만..^^

오늘은 저도 참 힘든 날이었어요. 딴 문제지만..
그래서 문득 옆에 포대언니가 있다면 손을 한 번 꾸욱 잡아주고 싶네요.

사실 저를 잡아주길 원하는지도 ㅋㅋㅋ
라이벌부추기는포비  2010-06-11 01:2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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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랑님... 오늘 두산 승리하셔서 좋으시겠어요...
포대님은 슬프시지만...
^^
파랑  2010-06-11 01:2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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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비님 너무 하세요.
오늘은 야동 금지의 날이에요

저 포대님하고 같은 팀이에요..........ㅜ.ㅜ
머리나쁜포비  2010-06-11 01:3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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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둘다 호랑이셨구나...
두산인줄 알았는데....
^^
파랑님 죄송합니다....
죄송한 맘에 큐핏 날려드릴려고 했는데...
닫혔네요...
암튼 호랑이 화이팅~~~~
전 그래도 야동봅니다...
ㅋㅋ
파랑  2010-06-11 01:4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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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송하긴요.
요즘 타 팀경기를 더 즐겨본답니다.
개인적으로 오지환 뒷모습을 좋아해요. 크크크.

전 큐핏안주셔도 되어요.^^
그럼 좋은 취침되세요


인사성밝은포비  2010-06-11 01:4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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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파랑님도 안녕히 주무세요...
^^
포대  2010-06-11 07:3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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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공~ 파랑님. 늦은 시각에 댓글을... 회사 출근 지장없으시려나? ^^
뭐 힘든일 있으셨어요? 내가 빨리 시집을 가야 게시판에 파랑님 보시라고 연락처 남겨놓고 선우 탈퇴해서,
우리가 오프에서 만나 같이 야구장에 갈텐데~~ ㅎㅎ
전 요즘은 완전히 마음의 여유를 되찾았어요. 이 글은 조급해져서라기 보다는 앞으로 맞선남과의 관계에서 어떻게 처신하는것이
옳을지 다른 분들 의견을 좀 듣고 싶어 올린거구요.
암튼, 파랑님, 무슨 일인지는 알 수 없으나 씩씩하게 훌훌 털어버리시고, 주말에 대망의 월드컵!!! 즐감 하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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