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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적이라는 이유로 나는 얼마나 크리스찬을 비난하는가.[41]
by 크리스찬여성을사랑한... (대한민국/남)  2010-06-12 23:23 공감(0) 반대(1)
비기독교인이라는 이유로, 아니 신을 믿지 않는다는 이유로, 그리고 꽤 이성적이라는 이유로,

기독교인에 대하여, 신을 믿는 자들에 대하여,

나는 얼마나 함부로 평가하고 함부로 말하고 함부로 강요하고 있습니까.

기독교인은 그러면 안돼! 독선적인 인간들. 너네 신이 그렇게 시키디?

주일마다 힘들고 지친 몸을 이끌고 교회를 가는 사람들.

그들이 왜 그렇게 한다고 생각하십니까.

자기 자신의 행복과 안위를 위해서? 자신의 부와 명예를 위해서?

그럴꺼면 차라리 토요일 늦은 밤까지 놀고 즐기다가 일요일 집에서 널부러져있는 게 더 낫겠죠.

십일조나 감사헌금으로 차라리 예쁜 옷, 명품가방 사는데 보태는 게 훨씬 더 낫겠죠.

승진하려면 차라리 일요일 필드 나가서 골프 접대를 하는게 더 나을수도 있고요.

햇빛 좋은 일요일. 남편이 모는 차를 타고 애들과 함께 나들이 가고 싶은 마음은 기독교인 아내도 마찬가지입니다.

하나님이 무서워서요? 예배를 빠뜨리면 불행한 일을 겪을까봐서요?

헌금 안하면 눈치보여서요? 지옥가는 게 두려워서요?

하나님은 언제나 나를 사랑할 것이라는 믿음이 있는데 뭐가 두려울까요.

아니 사실 많은 기독교인들이 정말 신이 존재할까, 그분은 인격적인 신일까 하고 비기독교인들과 똑같은 의심을 합니다.

매주 성실히 교회에 출석하는 많은 기독교인들조차 신존재에 대해 하루에도 몇 번씩 의심을 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 수많은 유혹과 의심에도 불구하고 - 주일날 교회를 빠뜨리지 않는 것은,

나는 언제나 신으로부터 "사랑"받는, 소중한 존재라는 사실을 확인하고 싶기 때문입니다.

그것은 인간의 사랑이라는 것이 유한적이기 때문이며 자신이 줄 수 있는 사랑 또한 유한적이라는 것을 깨달았기 때문입니다.

완전하고 불멸한 사랑이라는 것이 존재할 것이라는 믿음을 매주마다 확인하고 싶기 때문입니다.

그러한 사랑에 대한 갈망이 나뿐만이 아니라는 사실을 교회라는 공동체가 확인시켜주고 있기 때문입니다.

한낱 인간일뿐인 나는 사랑하는 그 사람의 이러한 갈증을 해소시켜줄 수 없습니다.

오직 그분만이 가능하며 그 어느누구도 그분의 역할을 대신할 수 없습니다.

제사를 왜 못 지내? 전통이고 관습일 뿐인데. 그러니깐 욕먹는거야!

그러면 반대로, 왜 교회를 못가는 겁니까. 전통이고 관습일 뿐인데.

귀신이나 영혼을 그렇게도 의심하면서 제사는 그렇게도 중요합니다.

마찬가지입니다. 신을 그렇게도 의심하면서 예배가 그렇게 중요한 겁니다.

기독교인 아내에겐 제사상 차리고 조상에게 절할 것을 강요하면서,

왜 나는 아내가 그렇게도 원하는 가족 예배를 매번 거절하는지.

아내는 자기자신이 아니라 남편인 나의 행복과 안위를 위해서 그렇게도 눈물 흘리며 기도하는데,

남편인 나는 해줄수 있는 게 고작 교회 앞까지 바래다 주고 집으로 돌아오는 것.

완전한 사랑을 꿈꾸는 이들이 이성적인 남자들보다는 감성적인 여자들이 많기에

오늘도 대형교회에는 크리스찬여성들로 가득차 있습니다.

대체 누가 나를 위해 기도해 줄 수 있을까요.

오직 예수, 그분 만이 그녀를 위해 기도해 준다는 보이지 않는 "믿음"대신

그녀 옆에서 그녀를 위해 기도하고 조용히 손잡아주는 그러한 "사람"이 더 간절할 지 모릅니다.

"난 당신에게 반해버렸습니다."

라고 말하면서 왜 나는 단 한번도 크리스찬그녀를 위해 기도를 해본다든가,

교회를 다녀볼 생각은 안하는지, 남자인 나는 정말 이기적인지 모릅니다.

나는 신 따위를 믿지 않아도 잘 살 수 있다고, 크리스찬보다 더 "사랑"할 수 있다고 말하면서,

왜 그렇게 크리스찬에게는 사랑에 인색한지.

진정한 사랑은 그 사람이 나와 함께 할 것을 강요할 것이 아니라,

그 사람을 위해 조용히 기도할 수 있는 사람이어야 합니다.

할 수 있다면 그 사람을 위해서 내 모든 것을 다 줄 수 있어야 합니다.

내 생각이나 믿음 조차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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뤼펭  2010-06-12 23:3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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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이란게 녹녹치 않잖아요. 삶은 현실이니깐. 이왕이면, 종교이든 환경이든 본인과 비슷한 성향을 가진 사람을 만나고자 하는 것 같습니다.
사랑이란 헌신이고, 노력이자 배려의 모든 의미를 포함하고 있지만, 그 상대를 위해 내 모든 것을 맡기고, 포기하지 못했다면, 그건 당신이 그 사람을 그만큼 사랑하지 않아서 입니다.
남자  2010-06-12 23:3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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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교회를 가지말라고 한 적 없습니다..오히려 거꾸로 기독교에서 제사를 지내거나 절하는 것을 우상숭배라 하여 배척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제사지내는 사람들...교회가는 거 상관하지 않습니다..오히려 거꾸로 교회다니는 사람들이 제사지는 것에 대해 배척합니다..교회다니는 거 자신의 의지이고 자신의 판단입니다. 존중합니다..진정 사랑을 실천하고 싶으시다면 예수님께서 자신을 십자가에 못박은 모든 이들을 사랑하셨 듯이 기독교를 믿지 않는 사람들에 대해서도 관대해지시기 바랍니다..
남자  2010-06-12 23:4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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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느님과 하나님의 차이는 무엇입니까? 천주교와 기독교의 차이는 무엇입니까? 알라신과 하나님의 차이는 무엇입니까? 신은 한분입니다.. 그분..하지만 그분이 언제 자기를 하나님이라 하느님이라 부르라고 명령하고...하나님만 믿어야 하고 하느님은 안된다고 하셨습니까? 예수님을 진정 닮고 그 길을 쫓아 가고 싶으시다면 그분처럼 다른 종교도 다른 사람도 포용할 줄 아는 넓은 마음을 먼저 가지시기 바랍니다..
남자  2010-06-12 23:4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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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에서 기독교에 관대하지 않는 이유는 예수님의 가르침과 다른 그 편협함과 배타성에 있습니다...
남자님  2010-06-12 23:4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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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님 말씀대로면 모든것이 신이 될수 있고, 남자님도 신이 될수 있겠네요..
범신론적인...
그리고, 예수님께서는 무조건적인 사랑만을 강조하지 않으셨습니다. 성경에 대한 내용을 피상적으로만 아시는듯 싶습니다.
혹시  2010-06-12 23:4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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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슬람은 타 종교에 대해 관대하던가요?
남자님께  2010-06-12 23:5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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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라신에 대해 논외로 치더라도..제가 언제 제가 신이 된다고 했습니까? 그럼 하나만 묻겠습니다.. 하나님과 하느님의 차이는 무엇입니까?
외국계  2010-06-12 23:5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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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님, 제가 무슬림은 아닙니다만 테러하는 애들 말고 정상적인 무슬림들은 상당히 관대합니다. 업무상 만나본 무슬림들도 전부 착한사람들이였어요. 자살공격 따위는 안할 것 같은.. 그리고 한손엔 칼, 한손엔 코란을 들고 저한테 알라를 믿으라는 말한 사람도 없었습니다.
이슬람교의 관대함은 역사속에서 발견할 수도 있는데요... 다른 어려운 책은 제껴두고...시오노 나나미 아주머니의 "지중해 이야기" 라는 책을 읽어보시길 권합니다.
유메쟈 나이  2010-06-12 23:5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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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전혀 그럴 듯 하지도 않은, 초중생 수준의 어리광 밖에 안되는 글입니다.

정말 이런 논리로 한국 개신교를 변론하시고자 한다면 안 하니만 못한 마이너스 나는 글임에 분명합니다. 적어도 기본적인 공교육을 받은

사람들에게는 말이죠.

이 글에도 엿보이는 많은 개신교도들의 사고의 오류는 세상을 보는 시각이 예수와 비 예수로 나누는 이분법의 틀에 고정되어 있다는 것입

니다. 비 예수인 사람들은 단순한 비 예수에 머무르지 않습니다. 그 속엔 종교가 없는 사람도 있겠고 온갖 종류의 신념을 갖고 있는 사람

들이 있습니다. 그 모든 사람들을 하나의 집단으로 묶어 생각하지 말고, 그 모두가 예수를 믿는 사람들을 한 가지의 시선으로 보고 있다는

착각도 하지 마십시오.

여러 예가 있겠지만 한국 개신교도들의 한계를 드러내는 한 마디가 있죠. '믿는 사람들'... 내가 선이기 때문에 내 쪽이 아닌 것은

악이라고 하는 이분법의 사고에서 내뱉는 말이죠. '主日'이라는 표현은 그 '믿는 사람들' 사이에서나 하시고 아무 상대에게나 대화 중에

자신도 모르게 주일과 하나님을 강요하지 마세요.
흠..  2010-06-12 23:5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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윗분 그건 아니라고 보는데요, 대부분의 크리스찬 여성분들이 오히려 가정적이고, 부모님도 잘 섬긴다는..
마이프로필 1번 응답  2010-06-12 23:5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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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하나님 2.신앙 3.믿음 ..........5.헌금..............87.남편 88.자식............203 시부모........366 제사
이렇게 써 놓으시면서 어찌 시집갈 생각을 하시는지..
유메쟈 나이  2010-06-12 23:5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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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제발 남편을 위해, 가족을 위해서만 기도하지 마시고 세계 평화를 위해서도 기도를 좀 하세요.

우리 신을 믿지 않는 자들은 모두 미개인들이니 몰살시키자는 생각은 그만 해야죠.

차라리 살생 도구인 총을 잡지 않겠다고 감옥에 가더라도 양심을 지키며 병역을 거부하는 여호와의 증인이 그 점에서는 더 바람직하지

않나요?

이상 종교는 없으나 신앙은 있는 1인이었습니다.
윗분 동감  2010-06-12 23:5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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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과 자식보다 하나님이죠.. 뭐하러 결혼한데..
종교적 논쟁  2010-06-12 23:5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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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 그만두었으면 좋겠네요. 밑에서도 부산에계시 무교님이 지속적으로 그런 논쟁을 하셨는데,
결론적으로 만나기 싫으면 안만나면 그만이고, 여기계신 다른 선우님들한테 자신의 종교적 관념이 다르다고 해서
그런걸 강요하는 듯한 것도 피해주심이.
그냥 프로필 보고 패스하실분은 패스하시고, 그래도 괜찮아서 만나려고 하시는 분은 감안하시면 되겠죠.
남자  2010-06-13 00:0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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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적 논쟁이 소모적이라 그래서 기독교이신 분은 사양합니다....
뤼펭  2010-06-13 00: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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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볼때 종교를 믿던 안믿던, 본인이 가진 천성에 따라 어른공경할줄 아는것 같습니다. 종교라는 울타리라 그 사람을 그럴듯한 모습으로 꾸며줄진 몰라도, ...
전혀 뜨거울 필요가  2010-06-13 00:0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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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는 것인데도 불구하고, 많은 분들이 뜨겁게 대응하시니...
뭐 여기 계신 분들 대부분 그런 외모나 조건보고 큐핏날리시고 플포하시는데,
자기 조건이랑 안맞는 분들은 그냥 패스하시죠~
IE8.0사용자  2010-06-13 00:2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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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크리스천 여성들이 선택을 안해서

혹은 크리스천 여성이 싫어서 만날 생각이 없으신.. 특히 남성분들,

솔직히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타인에게 선택을 당할 가능성도, 스스로 선택할 의사도 없으시면서

왜 크리스천을 가지고 그렇게 많은 비난의 화살을 돌리시는지요?

검색해 보면 크리스천 여성들은 예쁘시던데

솔직히 못 먹는 감 찔러나 보자는 심보인가요? (설마 그건 아니겠죠?)

정말이지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IE8.0사용자님  2010-06-13 00:2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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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감~!
크리스찬여성을사랑한철학자  2010-06-13 00:2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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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메자나이님. 어떤 사람의 글을 읽고 그 진의를 파악하지도 못한채 초중생 수준이라는 둥 함부로 말하는 것이야말로 철없는 어린애들이나 하는 답글입니다. 님이야말로 이분법적인 사고로 이야기하고 있다는 것을 아십니까. 기독교인은 선, 비기독교인은 악이라고. 그것이 교회를 다녀보지 않은 우리같은 비기독교인들이 자주 하는 실수라는 겁니다. 기독교인들조차 자신들을 악이라고 생각하는 이들이 있고 그 때문에 더욱더 신에게 의지하고자 하는 겁니다. 더 선해지기 위해, 더 사랑하기 위해 님은 얼마나 노력하였습니까. 고작해야 제글따위(님말씀대로 유아적인 수준의)에 딴지걸고 한마디 하면서 자신의 논리성을 입증하고 싶을뿐. 저는 기독교인들에게 무척 미안한 마음을 가지고 있는 철학자입니다. 철없던 한때 그들을 모두 환자라고 부르면서 손가락질했던. 철이 들면서 조금씩 내 잘못을 뉘우치고 있습니다. 이성적이라는 이유로 내가 얼마나 그들에게 우리나라 제사문화를 강요하고 그들의 신을 버릴 것을 강요했는지. 나는 절대 내 신념을 버리지 못하면서 말이죠.
IE8.0사용자  2010-06-13 00:2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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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 크리스천 여성들은 예쁘다구요?? -_-
유메자나이님  2010-06-13 00:3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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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이 아니면 현실입니까? 아이디가 ???
유메자 나이 겐지츠다.~!
철학자님  2010-06-13 00:3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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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가 느껴집니다~~
막날려님  2010-06-13 00:4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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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의 문제는 막날려님이 하실부분 이지만, 제 생각으로는
종교적인 문제가 작아보일 수 있도록 더 멋진분일 수도 있잖아요.
기회가 되실때 한번 만나보세요~
눈에 콩깎지 씌이면 종교도 뭐도 안보임..^^
농담이구요. 맘에 드는 스탈이신거 같은데, 만나보시고
내면도 막날려님 맘에 드시는지, 확인해보심이 좋겠네요. ^^
내면의 아름다움이 더 중요하니까요.
IE8.0사용자  2010-06-13 01: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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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천이 아니여도 처음부터 교육이나 인품이 좋아서 착하고 좋은 사람이 있을 수도 있고
크리스천이지만 그렇지 못한 경우가 당연히 있을 수 있습니다.

마치 정치적인 견해의 차이처럼, 종교에 대한 견해는 더욱 신념의 문제라서
크리스천이 아닌 사람이 좋아보여도 나중에 힘들어지는 경우가 생길 수 있다고 봅니다.

생각해보세요. 내가 좋아하는 사람이 있다면 지금은 아니여도 나중이라도
그 사람도 함께 교회도 가고 믿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하게 될텐데
그러지 못해서 평생 갈등 속에서 지낼 수 밖에 없는 경우를요...

사실 전 남자라서 잘 모르겠네요. 여성분들의 속 마음을...
그런데 남편이 믿게될 것을 기대하는 것은 해외선교와 마찬가지로 어려운 일이라고 들었던 것 같습니다.
남자  2010-06-13 01:0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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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기독교는 아니지만 기독교인들의 종교사랑은 지극히 존중합니다. 그들의 신앙의 자유는 분명 존중되어야 하고 함부로 폄하되어서는 안된다는 것에 동의합니다. 하지만 여기서 얘기하는 글쓴님의 글과 철학처럼 논리는 명확하고 훌륭하나 일상사에서 비추어지는 기독교의 모습은 그 논리만큼이나 훌륭해 보이지 않는 게 문제인 듯 합니다..

종교로서 기독교는 존중되어야 하나 결혼이라는 문제에 있어서 신앙이 우선시되는 분들은 사양합니다. 전 가정과 가족이 제일 소중합니다. 가정과 종교의 문제에 트러블이 생긴다면 전 결단코 가정을 선택합니다. 하지만 주변에서 너무 많이 보듯이 그러지 못한 현실이 많이 있습니다.

신앙이 우선인 여성분들은 꼭 그 점 플필에 명기해 주시고 신앙이 우선이라고 하신다면 제발 무교나 다른 종교의 남성분들에게 헷갈리지 않도록 해주셨으면 합니다. 혹 전도해서 개종시킨다는 생각... 갈등의 씨앗이 될 수 있습니다..
막날려님  2010-06-13 01: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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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쨋든 올해안에,, (제가 퀴즈도 풀었으니~) 화이팅입니다.~!!
좋은분 만나세요~ 상담은 언제든지~
막날려  2010-06-13 01:1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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넵 감사합니다~^^*
막날려  2010-06-13 01:3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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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으
포비님 글 읽고 또 생각하다가
머리 아파서 보니까
열꽃이 피었어요..ㅜ.ㅜ
포비님  2010-06-13 01:5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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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유가 좀 잘못된거 같네요.
사람답다의 답다라는 말 아세요?
일반적으로 교회다니는 사람이 하지 않는 행동을 하니 물어본거죠..? 왜 교회가니?
단순히 취향이 어떠니가 아니고..
그리고, 종교인과 신앙인의 차이점은 신학(성경이 될수도 있겠죠..)을 삶으로 실천하느냐 못하느냐 차이인듯 싶습니다.
종교인으로써 기독교인은 개독이라는 안좋은 별칭을 갖지만,
신앙인으로써 기독교인은 존경을 받습니다.
망나니포비  2010-06-13 02:1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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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게요.. 교회에 다니면 안되는 자가
교회에 다녀 참 민망하네요...
실천하는 종교인의 삶이라....
무엇이 실천이고.. 무엇이 참다운 건지 아직 헷갈리는게 많은...
어리섞은 자 중 하나이네요...
성경말씀대로 살면 진실이고..
그렇지 않으면....
범사에 감사하고..매사에 기도하고...
항상 의지하는데.. 참... 전 ...
구원받지 못할 사람인거 같습니다...
주님을 섬기며 산다 예수위하여 산다..
와. 기독교인으로써 산다...
그건 분명 저에게는 인정하지 못한 숙제중 하나입니다....
유메쟈 나이  2010-06-13 08:3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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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 어느 분이 제 아이디 말씀하셨길래 설명 드리는데 제가 좋아했던 일본 그룹의 노래 제목입니다. '꿈이 아니야, 혼자가 아니야,

그대가 곁에 있는 한~~'으로 나가는 가사입니다. 이런 해석이 아니구요.


글 쓰신 분이 제 댓글에 반박글을 다셨네요. 아이디만 보면 저도 님하고 같은 사람이네요. 첫사랑의 아버지가 개척교회 목사이셨으니

오죽 했겠나요? 그 사람 이후에 좋아했던 사람도 그랬구요.

저도 어려서 교회에 다녔고 사춘기 때 이미 종교관을 세우기 위해 책도 읽었습니다. 그 속에 진리가 있다고 하니 안 읽어볼 수 없어서

성경도 읽기 시작했다가 도저히 안 되겠어서 덮어버렸구요. 예수가 있었는 지는 몰라도 적어도 성경은 신이 내려주신 게 아니고 지극히

인간적인, 인간의 시각에서 나온 창작물이라는 결론이 내려져서요.

'절대'라는 말의 뜻을 생각해보시기 바랍니다. 목숨과도 바꿀 수 있는 변할 수 없는 진리인 절대성이 마치 취사 선택하듯 교회 나가서

믿어볼까 하면 생기는 개념인지.. 어차피 신앙이란 건 깨달음으로부터 시작하는 게 옳을 지 모릅니다.
유메쟈 나이  2010-06-13 08:4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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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으로부터 배워서 시작하는 것이라면 이미 절대성에 위배될 수 있으니까.

글쓴님, 저는 님처럼 기독교인들에게 제가 믿는 신념을 강요하지 않았습니다. 다른 분들도 대부분 그러지 않는다고 생각하구요.

본인의 경험을 다른 사람들에게 일반화하지 마세요. 본인이 후회되는 일을 하셨는지는 모르나 남들의 생각까지 앞서가는 것은 정도를

넘는 것 같네요.
외로움  2010-06-13 09:4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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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 벗어 나 보려고 만남거리를 찿는거 아닌가요. 사실 교회가면 다들 친절하죠? 물론 많은 부분이 형식적인것도 있지만.... 그것을 어떤이는 부담으로 표현하고 또 다른이는 관심으로 받아 들이기도 하지요 누가 틀리고 맞고가 아니라 그냥 다른거 아닌가요. 태어나서 첨으로 손을 본 두사람이 말합니다. 한사람은 손등을 설명하며 손이라하고 다른 사람은 손바닥을 손이라 합니다. 둘다 손인데 서로 아니라고 틀렸다고 우깁니다. 인간은 외롭기 때문에 관계성을 벗어나 살수 없고 그래서 술칭구든 교회든 모임을 원하지요. 어떤이에게는 교회 모임이 참 좋게 받아드려지고요. 외로워서 열심히 교회 다니는 사람들 마나요. 내가 노력안해도 알아서 모임 초대도하고 관심있는 형제나 자매있음 말은 섞어보지 못해도 그냥 같은 공간에 같이 있고 싶고 그러면서도 남들에게는 교회는 부담스럽다고 표현합니다. 각자의 다름이지요. 누구의 자잘못을 따지기 보다는 인정한번 하는것도 나쁘진 않다고 생각합니다.
철학자  2010-06-13 10: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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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메자님. 님이 그렇지 않다면 님은 더불어사는 사회가 무엇인지 잘 아는 사람입니다. 우리 주위에는 님과 같은 훌륭한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님과 같은 사람들만 있다면 이러한 글도 무의미할뿐이죠. 그러나 간과할 수 없는 사실은 기독교인이든, 비기독교인이든 자신의 신념으로 상대를 가슴 아프게 하는 경우도 많이 있다는 사실입니다. 우리는 기독교인을 개독이라고 부르는 것을 묵인하면서 그들이 불신지옥이라고 할 때 욕설을 퍼붓곤 합니다. 님은 절대 그럴리 없겠지요. 그러나 님도 제글에 답변을 달면서 "초딩"수준이라느니 말하면서 이미 "정도"를 넘어서고 있었고 "나는 그렇지 않아"라고 자신의 경험만을 결국 "일반화"하고 말았습니다. 더불어사는 사회란 우리가 타인에 대한 잘못을 우리 스스로 인지하고 있을때 비로소 만들어진다고 생각합니다. 성숙한 사회는 자기옹호가 아니라 언제나 자기비판적일 수 있어야 합니다. 참고로 나는 기독교인을 앞에 두고 "환자"라고 부른 적도 없고 신념을 강요한 적 없지만 그랬던 사람들과 똑같은 책임감을 갖고 있습니다. 그것은 "나=우리"라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님과 나의 실수는 곧 우리의 실수입니다.
머구리 성경전문가 O형남자  2010-06-13 10: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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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유대교 이슬람교 그리스도교는 한 뿌리에서 나왔습니다.. 성경의 창세기에보면 유대인들은 아브라함의 자손으로 나오는데 아랍민족도 아브라함의 자손입니다.. 아브라함이 결혼을 한후에도 자손이 생기지 않자.. 여몸종에게서 자식을 낳는데 그 아들의 이름이 이스마엘입니다.. 그러다가 임신이 불가능한 줄 알고있던 본부인에게서 이스마엘을 낳은 뒤에 뒤늦게 자식을 보는데 그 아들의 이름이 이삭이고요.. 그러자 비록 장자이지만 서자인 이스마엘은 어머니와 함께 아버지 이스마엘 곁을 떠나고 아라비아 반도에 정착하는데 그 이스마엘의 자손들이 아랍민족이 되고요.. 아브라함의 적자인 이삭의 자손들이 오늘날의 유대인입니다.. 유대교와 이슬람 그리스도교의 공통점은 같은 유일신을 믿는데 유대어로 야훼라고 불리는 하나님과 아랍어로 알라라고 불리는 하나님은 같은 신입니다.. 그러므로 성경의 구약성서의 역사서 부분과 코란은 동일내용으로 되어있고요.. 단지 차이점은 유대교는 구약만 인정하고 예수는 신의 아들이 아닌 한사람의 유대교 랍비로만 인정합니다.. 그리스도교는 예수를 신의 아들로 야훼와 동일한 존재로 봅니다 ㅎ
머구리 코란전문가 O형남자  2010-06-13 10:2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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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교와 이슬람의 차이점은.. 그리스도교는 예수이전의 사람들 즉 아브라함이나 모세는 야훼와 히브리 민족 사이의 중제자일 뿐이고 최후로 야훼의 아들인 예수가 나타나 순교한 것으로 나옵니다.. 그러므로 그리스도교는 야훼뿐만 아니라 예수도 같은 존재로 올려놓아 그 둘을 섬깁니다.. 그러나 이슬람은 알라(히브리어로 야훼가 단지 아랍어로 번역하면 알라임)만을 유일신으로 믿고 단지 마호메트는 알라의 말을 전하는 예언자일 뿐입니다.. 코란에 보면 알라의 말을 전하는 4대 예언자가 나오는데.. 그 첫번재 예언자는 아랍민족과 유대민족의 공통의 조상인 아브라함이고.. 두번째 예언자는 모세입니다.. 세번째 알라가 택한 예언자는 예수이고 코란을 보면 예수도 알라의 말을 전하는 예언자이자 순교자로 등장합니다.. 마지막 예언자가 마호메트 입니다.. 그래서 이슬람은 마호메트를 섬기지도 않고 마호메트도 자기가 죽을때 알라만을 섬기지 자신을 섬기지 말라고 유언하고 죽는것으로 나옵니다 ㅎ
맞아요  2010-06-13 10:2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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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많은 종교 전쟁을 거쳐 오늘날의 중동전쟁도 그래서 있고요 결국 사람들의 이기적인 욕심때문이죠. 그런데 하나님이 주범으로 독박쓰고 있고요....
머구리 십일조전문가 O형남자  2010-06-13 10:5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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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십일조의 유래는 구약성경의 레위기에서 나옵니다.. 유대민족은 12개의 부족 즉, 12지파로 이루어져 있는데 그 중에 레위기파로 불리우는 부족은.. 유대교에서 야훼에 대한 제사와 의식을 주관하는 부족으로 다른 부족과 달리 경제활동을 할수가 없는 부족입니다.. 그래서 레위기파를 제외한 다른 부족들은 부족 생산량의 10분의 1을 먹고 살라고 레위기 파에 바칩니다.. 그럼 레위기파는 다른 부족이 바친 생산물중 11분의 2를 야훼에 대한 제사와 유대교회 운영비로 사용하고 나머지 11분의 9를 자기 몫으로 생활합니다.. 그런데 성경은 예수가 본인이 출생하기 이전에 유대교의 내용을 완성한 고대의 성문서인 구약성서와.. 예수가 그가한 새로운 언약들로 구성된 신약성서 구분되는데 신약에는 십일조가 언급되지 않습니다.. 그래서 초기 그리스도교에서는 십일조의 존재가 전혀 없었고.. 중세시대에 카톨릭교회에서 교회재산을 불리기 위해 자기 교구의 사람들에게 세금을 부과한게 십일조가 됩니다.. 그러다 서유럽에서는 종교개혁후 16-19세기에 십일조 제도가 폐지되었고 뜬구름없이 한국에서 개신교 목사들이 예수의 말이라고 만들어낸게 십일조입니다 ㅎㅎㅎ
반성하라  2010-06-13 13:3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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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기독교인들은 관대하게 배려하는 마음으로 제사지내는거 교회안가더라도 이해해주고 존중해주면 될 것아닌가? 그리고 다른 종교의 사람은 사람도 아닌가? 강남에 수천억을 들여 교회를 세운다는 신문지상의 이야기를 들었는데..그 돈 어디서 나온돈인가? 그 돈으로 아프리카 굶주리는 이를 위해 쓰면 얼마나 좋은가? 굳이 하나님을 믿는 자들이 성전을 크게 지어 왜곡된 모습을 보여줘야 하는가?사랑, 믿음을 실천하라고 외치는 자들이 자기들 배만 채우는가? 길거리 간판에 참 재미있는 것이 많이 보인다. 십자수교회, 벌떼교회 등등 왜 이리 교회가 많은가? 돈을 벌기위한 사업인가? 왜 기독교인들은 다른 종교를 가진 사람들에게 관대하지 않은가? 지극히 이기적이고 편파적인 기독교인들 반성해야하지 않나? 모 버스에 다른 종교 홍보를 했다고 해서 기독교인들의 빗발치는 항의 전화로 몇일 안되어 내렸다는 이야기도 뉴스에서 들었다.왜? 다른 종교는 선전하면 안되나? 나도 기독교를 다녔고 하나님을 믿는다. 미천하기에 하나님에게 의지하고 기도하는데, 인간인 내가 다른 인간을 폄하하고 배척하고 할 자격이 있는건가?
참나  2010-06-14 00:1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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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끄럽다.

기독교인들이 나쁜거 아니다
종교로 장사해처먹는 넘들이 나쁜넘이지

그리고 그게 좋다구 푹빠진사람들이 병신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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