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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잊혀지지 않을일은 없다.[2]
by 기억 (대한민국/여)  2010-06-13 20:13 공감(0) 반대(0)
오늘로써 못된그사람?이 준 몇 안되는 선물 가위로 다 잘라 버렸다.
이쁘고 좋아하는것들이지만 아까워하지 않고 차마 하고 다닐수 없고 갖고 있을수 없어 버렸다.

그렇게 쉽게도 변할거면서 참으로 요란스럽게?도 미래를 굳게 약속했던 사람.
미안하지만 나에게 상처준만큼 살면서 꼭 다른 이성한테든 어떤식으로든
상처받아야 이치?라 생각한다.그래야 내가 덜 억울하고 불쌍한것 같다.

시간이 지나면서 망각을 하든 다른사람으로 잊든 철저히 잊는걸로 복수할거다.
그길밖에 없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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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ttersweet  2010-06-13 23:3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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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지 내 이야기 하는것 같기도 하고.... 약간 찔리는 듯 하면서도
한 편으로는 '좀 더 대화를 해봤으면...'하는 아쉬움과 그러지 못한 '우리'를 원망하게 되네요
비교적 처음부터 결혼얘기 한것은 나하고 같은것 같고 사랑한것도 맞고,,,, 쉽게 변하진 않았는데.... '정리'통보 후로도...
헤어진 후로도... 지우려 해도 자꾸 생각나는 것은 어쩔수 없더라.... 단점도 있었다고 생각해보지만 그래도 쉽지 않더라...
=,.=  2010-06-14 00:4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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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를 쓴다는 것이
더구나 나를 뒤돌아 본다는것이 싫었다.
언제나 나를 힘들게 하는 것은
나였다.

다시는 세월에 대해 말하지 말자.
내 가슴에 피를 묻히고 날아간 새에 대해
나는 꿈꾸어선 안될 것들을 꿈꾸고 있었다.
죽을 때까지 시간을 견뎌야 한다는 것이
나는 두려웠다.

다시는 묻지 말자.
내마음을 지나 손짓하며 사라진 그것들을
저 세월들을 다시는 돌이킬 수 없는 것들을
새는 날아가면서 뒤돌아 보는 법이 없다.

고개를 꺾고 뒤돌아 보는 새는
이미 죽은 새다."
-류시화-

뒤돌아 보며 반성할 수 있는 것도 사람 뿐이기에~
사랑할땐 모르다가 헤어진 후에야 비로소 자신의 밑바닥까지 투명하게 볼 수 있다는 어느 글에서 처럼~
비록 내 가슴에 피를 묻히고 날아갔지만 나의 밑바닥까지 철저히 볼 수 있도록 해준 그녀가 진실로 행복하길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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