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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팅고민...[40]
by 서울남 (대한민국/남)  2010-06-16 12:19 공감(0) 반대(0)
여자나이 32에 직업은 보습학원강사..3국대출신..

서민집안 외모보통 심성 착함

현실적으로 어느정도 조건(?)의남자를 소개시켜주면 좋을까여?

교사나 공무원(7급) 공사 전문직(의사 한의사)은 힘들까여?

냉철하게 조언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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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분들은  2010-06-16 12:2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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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가 아무리 사람만 본다고 해도 집안, 외모 보더라구요, 사람에 따라 다른것 같지만 미모는 보통 이상이어야하고, 미모가 초절정이 아니라면 집안을 보는듯해요. 나이도 8살 어렸는데...
자전거타고온포비  2010-06-16 12:2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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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성이 착하시다니....
소개시켜 주실만한 분에게...
먼저 여쭈어보시고....
상대남자분이 괜찮다고 하면.....
진행하시는게 좋을듯합니다...
^^
ㅋㅋㅋ  2010-06-16 12:2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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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 걸 다 물어보시네요
소개팅이야 알아서들 주변에 괜찮은 사람 있으면 시켜주는거지
이런사람 해주면 될 듯, 저런 사람이 나을 듯, 말해봐도
당신 주변에 그런 사람 없으면 그걸로 끝 아닌가요? ㅋㅋ질문이 질문다워야ㅋㅋ
다들  2010-06-16 12:2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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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사나 공무원은 전반적으로 비슷한 일 하는 분 선호하구요..
전문직은 사람나름인듯...집안이나 이것저것보는 분도 있구..사람만 보고 하는 사람도 있었음..
여자들의 착각  2010-06-16 12:3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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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이고 소기업이구 말기업 닭기업 필요없구, 9-7급 공노비(성격 고리타분 재미없음)도 필요없구, 남의 입냄새맡는 전문직..
다 필요없구 시아빠 부자인 남자구하고 성격좋은놈으로 하지..여자들은 이상해.. 왜 그걸모를까?
서울남  2010-06-16 12:3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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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 ㅋㅋㅋ 님 바보아닌가여?^^

소개팅 잘못시켜주면 욕바가지로 듣습니다..일례로 교사친구에게 이야기 했다가 한소리들었습니다



잘모르면 그냥 조용히계세여

리플이 저리 개떡같아서야...쯔쯧
윗님  2010-06-16 12:3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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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 옳으신 말씀! 님이 누군지 알려주시면 플포 날리겠어요

제발 알려주세요~
여교사들의 착각  2010-06-16 12:3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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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교사들은 절대 교사며느리 안보는거 모르나. 딸은 교사시킬려구하고
여교사 좋아하는 부모들은 자기아들 부담덜어주기위해 얻는 거죠..
돈있는집은 교사며느리 안봄.피곤함.
보습학원 강사  2010-06-16 12:3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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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 현장 노동자가 가장 잘 어울리는 위치구만
공사, 전문직 원한다면
공부해서 전문직으로 진출하던지
능력도 없이 허영심만 가득찬 여자군.
냉정하게구체적으로  2010-06-16 12:4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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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같은 경우 외모가 중요 변수겠지요. 님은 보통이라지만 님이 혹 나르시스트라면 외모를 업글안하는 이상은 위에 열거한 경우가 몽땅 그다지 안될 경우도 다반사 생길거라 보여지구요. 외모가 님이 말씀하신 것보다 객관적으로 나은 편이라면 맨앞에서 공사까지 열거한 직업의 남성분 3~6세 나이차로 무난하게 매칭되고 만남 성사될 것 같습니다. 그리고 전문직은 위에 열거한 님의 조건이라면 냉정하게 좀 어려울 것 같구요.(어느분 말씀대로 보통 초절정 미모 아니면 초절정 재력을 원하기에-간혹 본인상황이 에러인데도 밖으로 보이는 타이틀 하나만으로 그러는 분도 계십디다만) 나이차를 훨 넓히신다면 전문직도 가능하리라. 단, 님의 외모가 초절정은 아니더라도 동안+다수가 인정하는 매력 정도는 소유하신 분이라면 말이죠.
냉정구체적  2010-06-16 13:0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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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글쓴분은 여성분이 아니시고 그 여성분에게 소개를 해주고 싶은 남성분이시군요? ㅎㅎ;;
그건  2010-06-16 13: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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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모 준수한 의사나 검사분 정도가 적당할 거 같습니다.
많은 도움이 됬기를 바랍니다.
위에위에위에위에 님  2010-06-16 13:1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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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야 말로 현장 노동자처럼 못 배운 말씀하시구려ㅉㅉ
정말 냉철하게  2010-06-16 14:1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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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직업으로 학원강사 가장 별볼일 없다 생각하네요.
차라리 일반기업 다니는 여자가 낫죠.
비슷한 사람이란 살아온 경험이 비슷하거나, 지금 살아가는 패턴이 비슷해야지.
오후에 출근하고 새벽에 끝나는 직업을 갖은 여자, 주 5일이지만 보강 생기면 틈틈히 일하러 가야하는 여자, 거기다 근무 복지가 있나, 산후휴가가 있나 휴직수당도 당연히 없을 것이고 그냥 짤리는 거 아닌가? 그리고 대부분 완전 박봉일 것 같아요.
비슷한 사람을 만나야한다는 말은 주 5일 근무하고, 정상적으로 출/퇴근 시간이 비슷해서 나와 살아가는 패턴이 같은 여자를 만나야하는 것이다. 그리고 직업이 왜 안중요하겠어요. 대한민국에서 앞으로 살아가려면 맞벌이는 필수 같이 보이네요.
여자 얼굴만 따지는 남자도 있겠지만 지금 질문은 여자 직업으로 남자 직업을 물어보셨으니.. 여자 보습학원 강사는 최악이다 말하고 싶네요.
보습학원 강사  2010-06-16 14:2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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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 공사(현장) 전문(노동)직이 가장 잘 어울리는 위치구만
외모 보통에  2010-06-16 14:3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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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원강사라면 별 메리트 없슴~

대기업, 공기업이 아니라 그런가 단 한번도 학원강사는 만나지 않았다는...
머슴이 다 똑같지  2010-06-16 14:3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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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기업이든지 볼기업, 대기업 소기업 닭기업 말기업.뱀기업.. 그냥 머슴일뿐.
시아빠부자면서 성격좋은남자가 최고임
저 정도 여자라면...  2010-06-16 14:4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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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직 말고는 다 가능할 것 같습니다. 전문직은 저기에서 집안도 좋고 외모도 이뻐야죠.
저정도 여자?  2010-06-16 14:4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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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볼일 없는 여자인데 뭐가 다 가능함????
저 정도 여자라면...  2010-06-16 14:4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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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직을 제외하고 다른 직업군의 남자중에서 나이 30대중반이후 분들이라면 괜찮을 듯 합니다.
흠..  2010-06-16 14:4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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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학원 오픈을 준비하고 있지만 학원에서 강사일을 했던 사람으로.. 인서울 중상위권에 해당하는 지방국립대, 해외 연수, 그리고 노하우있는 티칭 스킬로 경력도 많이 쌓여서 이제 운영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물론 시간대 안좋고 복리 없고 개나 소나 말이나 4년제면 쉽게 구할 수 있는 잡이긴 합니다. 보통 임용 전, 대학원 진학 중, 취업전 등의 브리지로 많이 활용들 하는 것도 사실이죠. 하지만 나름 열정 갖고 개인 노하우 키우며 발전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모든 게 개인차죠. 사교육계는 불황이 없습니다. 생활비에서 가장 마지막에 줄이는 항목이 사교육비죠. 저도 학원에 몸담아 있을 적엔 그다지 내세울만한 직업은 아니라고 생각하긴 했습니다. 하지만 학원 강사일을 소명없이 하는 분들이야 결국 그걸로 끝이겠지만 앞으로의 더 큰 목표를 가지고 진지하게 임하고 계신 분들까지 몽땅 별볼일없는 것처럼 여기는 듯한 댓글엔 비공감입니다. 대부분 강사들은 결국 운영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아내가 학원을 운영할 경우 자녀 교육이라든지.. 불황없는 분야에서의 수입이란 면에서 메리트가 있다고 봐요. 물론 진짜 제대로 하시는 분에 한해서 말이죠.
운영중인포비  2010-06-16 15: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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윗님 말씀처럼....
직업엔 귀천도 좋게 나쁨도 없는 듯합니다.....
단지 개개인의 시각의 차이와 호불호 편견이 있을 뿐이지요....
분명
맞는 분 있을겁니다....
^^
위에  2010-06-16 15:2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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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원장님들은 빠지세요.
본문글에 논한 여자는 그냥 학원강사입니다.
물흐리기 하지 마세요.
비밀공작  2010-06-16 15:2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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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현실적 나이만 보구 말하자면...

여자나이 32면 나이 많으내~~~ 올해가면33이고,,, 남자 30대 중후반 소개팅 해주샘.
요즘 남자들 어린여자분 선호해서 ,,

아놔~ 세상이 왜이러냐~ 이거~~~~
남자  2010-06-16 15:3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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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자기들 입장에서 유리한대로 쓰는 것 같군요..냉정하게 조건을 고려하는 결정사에서 직업으로서 학원강사 그것도 보습학원이라면 그닥 훌륭하지 않은 거 맞습니다. 물론 소개팅을 공사나 대기업관계자와 결정사 바깥에서 하실 순 있겠지만 단순히 만난다는 것과 그것이 좋은 결과로 이어지는 것과는 다른 것입니다. 저도 전문직 여성분들과 소개팅합니다. 한다고 해서 다 되는 건 아니지요..뭐 너무 냉정한 게 얘기한 것 같지만 여자로서 매력이 뛰어나지 않다면 그냥 조건만 놓고 봤을때...그렇게 좋은 조건의 남성과 매치될 순 없다고 생각합니다..
G  2010-06-16 15:5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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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주지 마세요. 저도 한번 해줬다 욕만 바가지로 얻어먹었습니다.
여자들이 남자랑 틀린게 자기 맘에 않차면 니가 나를 이정도로 보는구나 하는거 같아요.
그이후로는 다시는 여자들 소개팅 않시켜줘요.
어묵  2010-06-16 16:3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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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났다!!니들
얼굴 평범이면  2010-06-16 16:3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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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원강사아니라 교사라도 전문직은 힘듬..........외모가 안되면 같은 전문직이면 남자 전문직만날까나..ㅋㅋㅋㅋ
음....  2010-06-16 17:5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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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교사임용 준비하느라 초등학생 어학원에서 한달 방학특강했을 때도 200은 주던데...중학생들 토플이랑 특목고 대비 해주면 최소 250은 주지 않나요? 학원이 애들 숫자 채우기(실적) 때문에 좀 신경쓰이긴 해도 초등학생 애들 영어 갈키면 솔직히 돈 날로 먹는거 처럼 편하던데.. 월급 120은 동네 유치원 수준 페이 아닌가요? 그거 받을거면 학원강사 왜하나?
아무리 돈 많이 벌어도..  2010-06-16 18:0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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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원강사, 학원장보다 그냥 평 여교사가 100배 낫다..
그리고 결혼 후 온전한 부부생활 하려면 학원하는 여자보다는 그냥 일반 회사원이 100배 낫다.
학원 강사, 학원장은 그에 비해 조건이 떨어진다.
불변의 진리임..
아무리돈많이벌어도군을겨냥한독백  2010-06-16 18:2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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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분이 짜증난다.. 왜 엄한 학원강사란 업이 도마위에 오르게 하나.. 사실상 내가 남자라면 흠.. 내가 남자라도 나도 중소기업녀를 택해도 학원강사는 별로일거 같긴 하다. 페이 오십보백보에 늦은 시간대, 직업병생겨 좀 입도 쎄지.. 내가 했으면서도 나도 편견끼고 있다 사실. 하지만 들쑥날쑥한 끝없는 경제 위기와 머슴살이하고 눈치보며 속앓이하는 대,소,닭기업보다는 강사생활 바짝 열심히 하고 노하우랑 자신감 생겨 자기학원 차려 안말아먹고 하는 게 속 편하고 장차 애들 사교육 환경에도 엄마로서 기여할 수 있을 거 같아..난 학원을 하고 싶다. 솔까말 대,소,닭기업에 붙어있어 본들 결혼 해 얼마 못가 그만 두게 된다면 차라리 보다 젊을 때 주욱 할수 있는 업으로서 학원업에 뛰어드는게 현명할 것 같다고 할까.
 2010-06-16 18:2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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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 보니까 2-3시 출근해서 밤 12시 되서 끝나던데..생활이 불규칙 하더라구요..일욜도 강의나가고..
뭐 다 나름이겠지만요..
만나보니 별로  2010-06-16 18:4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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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학원장이신 여성분 두번인가 뵌 적이 있는데,
뭔 약속 잡기가 그리 어려운지...
주말엔 도저히 힘들고
주중에 퇴근하고 잠깐 보려니
왠만한 인내력으론 힘들더군요.
(솔직히 만나기도 어려운데 결혼생활이 원만할까요?)
오늘은  2010-06-16 19:3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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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원 강사가 도마에 올랐군요..ㅎㅎ 학원강사 좋은 직업 아닌 건 사실입니다. 일도 많고 힘들죠. 2~3시 출근, 10~11시 퇴근..시험기간 되면 주말이 없는 곳도 많아요. 윗분 말씀대로 남자분 만나려고 해도 약속 잡기 넘 힘들죠. 학원 원장이 아닌 이상 맘대로 시간 빼서 사람 만나기 힘든 건 사실입니다. 스타 강사가 아닌 이상 150~400정도 월급 수준도 비슷하구요.

냉철히 조건만 가지고 소개팅 시켜 주신다면 교사, 공무원, 전문직..남자분들은 좋아하진 않으실 것 같구요. 그런데 직업만 좋다고 만남이 잘 이루어지는 건 아니죠. 여자분이 심성이 착하다면 또 그런 사람을 좋아하는 남자분도 있겠죠. 여기 결정사에 가입하신 남자분들 외모, 나이, 조건 아주 까다롭게 보니까 직업 하나만 가지고 엄청 신랄하게 사람 평가합니다. 만약 남자가 학원 강사였을 경우 일용직 노무자나 만나라는 식으로 댓글 달진 않았을 걸요...ㅎㅎ

여자들도 직업 하나만 가지고 남자분 무시해선 안되겠지만..여긴 여자 직업 하나만 가지고 편견 가진 남자분들..또한 많네요. 열악한 직종이지만 성실하게 살아가는 학원강사 입장에선 피눈물나고 뼈아픈 댓글들 참 쉽게 다신다는..ㅋㅋ
제가 만난  2010-06-16 21:1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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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원장은 평일에도 쉬기도하고 토,일에는 일 절대 안하더군요.....
오히려 제가 일을 너무 많이 하는 탓에 그녀가 스케줄을 맞춰주곤 했지요.
근데 이유야 뭐 어찌되었건, 결국 전문직인 제가 차였습니다.
남녀사이 직업만 갖고 말하기에는 어렵다고봅니다.
이런 현실이  2010-06-17 00:4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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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타갑네요. 나름 자부심과 긍지로 자기 몸아끼지 않고 학생들 가르치는 교육자들 마는데 그런분들이 보면 상처 받겠어요. 의사인 아내와 목수인 남편이 사는 집에 아내의 동료들이 왔습니다. 동료들은 남편의 직업에 대해 참 많은 관심을 가집니다. 나와 다른 업종에 대해 칭찬을 아끼지 않습니다. 내가 할수 없는 일을 하기 때문입니다. 물론 직업에 귀천이 없다는 미국에서 있었던 이야기 입니다. 서로의 직업을 존중해 주는 문화 아름답지 않나요?
하여튼 못 배운 것들 천지네  2010-06-17 01:3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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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만한 강사들 왠만한 월급쟁이 보다 돈 더 번다.
원장까지 할 정도면 자기 편할대로 시간관리하면서 일 할 수도 있고 학원 잘 되서 꾀나 하시는 분들 많이 봤습니다
오히려 원장 와이프한테 남편이 찍소리도 못하던데ㅋㅋㅋㅋ
이 글 올려놓은 사람부터 잘못된 생각인 거 같네요
얼마나 소개팅 시켜줄 사람이 없었으면 찌질하게 이딴걸 여기에다 글을 올릴까?
학원강사  2010-06-17 01:3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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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상처받았어요~~~ㅠ.ㅠ 원래 이 바닥이 참 냉정하다는...ㅋㅋ
여자들이 남자 조건 넘 따진다고 뭐라고 하시던데..일부 남자들도 여자 조건 장난 아니게 따지시네요..뭘~~
그러면서 남잔 여자 외모, 나이 밖에 안 본다고 우기죠.
그러면서 여자 아무리 학벌 좋고, 직업 좋아도 안 예쁘고, 안 어리면 안 된다고 학벌 좋고 직업 좋은 여자들 깎아 내리고..
여자들 깍아 내려서 땡처리해서 얼른 시집 보내고 싶으신가 봐요.
그런데 어떡해요..남자들이 너무 눈이 높아서 외모, 나이, 성격, 직업..웬 만해선 결혼하기 힘들 것 같은데~~~

남자로 태어난 건 아주 큰 특권인가 봐요.
자신들 직업은 존중받는 게 당연하고, 여자들 직업은 깎아 내리는 게 당연하고..
이래도 안 되고, 저래도 안 되고..도대체 어떤 여잘 원하는 건지..갑갑합니다~~~

슈퍼우먼,여신을 원하시나요???
능력 되시면 슈퍼우먼이든, 여신이든 만나시길 바라지만
걸핏하면 여자 교사, 여자 의사..여자들 직업군을 가지고 폄하하는 글 밖에 못 올리시는지..
그런 분들..참 철 없어 보입니다.

주말에 무보수로 보강해도 사명감을 가지고 일했는데~~댓글 보니 처절하네요..ㅋㅋ
보강시수는챙겨주는포비  2010-06-17 01:5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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윗님 참 훌륭하신 분입니다....
무보수로 보강하는거 아무도 모르고 이해해주질 않죠....
^^
그러니 상처받지 마세요....
님이 있기에. 이세상은 아름다운 겁니다...
화이팅~~~~
포비님~  2010-06-17 02:2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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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그래도 알아주는 분 계시네여..^^
4대 보험도 안 되고, 연봉도 형편 없지만,
똘망똘망 쳐다보는 아이들 생각하면서 힘내죠.
적어도 아이들을 가르치는 시간 만큼은 신성하게, 보람있게 일하는데~
직업을 바꿔 볼까 고민도 많이 했지만 가르치는 게 천직인 것 같아서
밤 늦게 일하는 거 피곤하지만 감수하고 일하는데
역시 결혼하는데 지장이 있긴 하네요.
어쩔 수 없죠.
심한 댓글 보고 순간 좌절해도 낼이면 방긋~웃으면서 일할 거예요~^^
포비님 따뜻한 위로에 희망 충전하고 열무(열심히 근무~)해야죠..진짜 감솨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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