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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매일 복근운동을 하는 이유[18]
by 복근은 배우자의 것 (대한민국/남)  2010-06-17 16:46 공감(3) 반대(0)
나는 복근을 5년 이상 갈고 닦았다. 어제도 복근운동을 했고, 오늘도 복근운동을 할 것이다. 월드컵 경기도 날 막지는 못한다. 내가 매일 지겨운 복근운동을 하는 이유는 단순하다.^^ 그냥 내 미래의 배우자에게 제일 먼저 보여주기 위해서다.
그런데, 더이상 이 지조를 못지킬 것 같다. 7월말경에 강원도 양양의 쏠비치로 놀러가는데, 전용 해수욕장에서 복근을
감출 수는 없을 것 같다.ㅠㅠ 빨리 나타나 줘라.~~ 제발~~ 나도 더 이상은 못기다린다. 7월말까진 지조를 지키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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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대  2010-06-17 16:4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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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하하하하하~~~~ 아, 글쓴님, 정말 재밌으시네요. ^^ 빵 터졌습니다~ ^^
남자의 복근, 여성에게 있어 최대의 로망인데... 어떤 행운의 선녀님이 님의 복근을 차지하게 될런지~~ 심하게 부러운데요? ㅎㅎㅎ~
사랑이라 쓰고 아픔이라 부른다  2010-06-17 16:5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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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 글쓰신분이 남자라고 한적은 없는거 같은데요
여성분이 복근을 5년동안 키웠을지도...;;;
포대  2010-06-17 16:5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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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윗님. 또 빵~ 터졌어요~~ ^^ 아, 방금 접속했는데 진짜 웃겨서 쓰러집니다~ ^^
글쓴님!! 만약 5년간 비가오나 눈이오나 복근을 갈고 닦은 여성분이시라면 저를 꼭 수제자로 받아주세요~~
저도 턱걸이, 팔굽혀펴기, 마라톤, 수영, 캐치볼 등등 웬만한 운동은 다 좋아하는데, 아무리 해도 복근은 안생기던데... ㅋㅋ
복근 만들면 올해안에 시집 가려나~??
복근은 배우자의 것  2010-06-17 16:5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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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송~
남잡니다~
포대  2010-06-17 16:5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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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여잔데 복근 만드는 노하우 있음 공유 좀 해요~ ^^
그대의  2010-06-17 17: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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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을 낮추시면 금방 찾을것 같소이다...
사랑이라 쓰고 아픔이라 부른다  2010-06-17 17:0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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뚱's의 고칼로리 들어보셨죠?

알통은 버려 식스팩은 버려
초콜릿 복근따윈 개나 줘버려

고칼로리가 대세입니다. ㅋㅋ
아버지친구분이름이복근인포비  2010-06-17 17:1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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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전에 만나셨으면....
좋겠습니다....
음 혹 그때까지도 못 만나신다면...
이왕 지켜온 지조....
더우시더라도....
옷 여미시어....
그 분에게 보여주셨으면 좋겠네요...
하여튼 빨리 좋은분 만나세요....
^^
ㅋㅋ  2010-06-17 17:1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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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근은 배우자의 것? 그 말이 넘 재밌네요.
제 미래의 남편님도 절 위해 뭔가를 준비하고 계실까요? ㅎㅎ
저두 남편님을 위해 요리에 관심을 가져야겠어요~! ^.~
막날려  2010-06-17 17:3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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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지심다 >ㅁ b
저도 그분(?)을 위해 저만의 무언가를 준비해 두고 싶네요~
ㅎㅎㅎ  2010-06-17 18: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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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근조아 ㅠㅠ
저도 꾸준히 운동을 하는데 남자분도 운동조아하고 몸매관리하시는 분이 조아염 ㅋ 님 힌트알려주세요 ㅋㅋㅋ
복근은 배우자의 것  2010-06-17 18:4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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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대님이 복근을 좋아하시는군하~~~
포대님이 언급하신 운동이랑 복근이랑 아무런 관련이 없습니다.
복근운동은 아래 세가지 유형만 매일 수십차례 반복하시면 됩니다.
1) 상복근운동
CRUNCH : 양발을 높은 곳에 올리고, 복근으로만 윗몸을 일으킨다.(양팔을 가슴에 X자로 대거나, 뒤통수를 감싼다.)
2) 하복근운동
REVERSE CRUNCH : 하늘을 보고 누워서 양다리를 가슴쪽으로 당긴다.
바닥에 앉아서 양손바닥을 뒤로 짚고 무릎을 가슴쪽으로 당긴다.
철봉에 매달려서 무릎을 가슴쪽으로 당긴다.
3) 좌우복근운동
SIDE CRUNCH : 하늘을 보고 누워서 왼다리를 오른다리위에 꼬고, 오른팔을 뒷통수에 대고 팔꿈치를 가슴쪽으로 당긴다.
반대로 오른다리를 왼다리위에 꼬고, 왼팔을 뒷통수에 대고 팔꿈치를 가슴쪽으로 당긴다.

(자세한 동영상이나 그림은 네이버 등 포탈사이트에서 검색하세요.)
개인의 취향  2010-06-17 21:4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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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 명언이에요!! 복근은 배우자의 것이라니 ㅋㅋ
포대  2010-06-17 23: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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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복근 마다할 여인이 지구상에 있을까요? ^^
근데, 저도 써 주신 3가지를 매일 조금씩 해요. 턱걸이니 수영이니 마라톤 등은 그냥 평소에 운동을 즐겨하는 타입이란 설명을
드리려고 쓴 거구요. 복근과는 크게 관계 없는 운동이라는건 알고 있어요~ ^^
암튼, 3가지 유형을 너무 조금씩 해서 그럴까요? 전혀 복근이 생길
기미가 보이지 않네요~ ㅠㅠ 아~ 식스팩까지는 앞으로도 멀고 험난한 여정이... ㅠㅠ
까르르  2010-06-17 23: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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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반갑(?)습니다. 저도 비슷한 마인드로 6개월 넘게 미친듯이 운동했습니다. (전 남자입니다.)
9키로 뺐고 복근 이쁘게 만들었습니다. 평생 첨으로 음식조절도 해보고 거의 매일. 하루에 2시간씩 운동해왔습니다.
지금은 윗몸일으키기 750개정도. 달리기는 1시간정도. 주말에는 자전거 5시간 이상. 턱걸이 30개 이상등등 정도 합니다.
복근은 배우자의 것. 정말 명언이네요 ^^
남자의 복근은 앞뒤로 힘주고 三 자 기본으로 만듭니다. 근데 여성분의 복근은 남자처럼 가로줄이 아니라 세로줄이 이쁩니다.
여성 세로줄 복근은 복근중심 좌우로 운동을 많이 해야하고 복근은 배우자님이 쓰신 3번 많이 추천드립니다.
하다보면 아시겠지만... 진짜 힘듭니다. 복근자체가 정상적인 근육은 아니기때문에 정말정말 힘듭니다.
노력해서 이쁜 복근들 만드세요 ㅎㅎ
포대  2010-06-17 23:1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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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정말 6개월정도 하면 여자도 복근 생길 수 있나요? 배에 힘 딱 주면 배가 단단하긴 한데 복근은 전혀
모습을 드러낼 기미가 안보이던데... ㅠㅠ 세로줄 복근... 탐난다~~ ㅠㅠ
Michelle  2010-06-18 00:3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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훗. 너무 귀여우세요!
꼭 7월 전에 만나시길 바래요^^* 복근 몸짱님~~☆
복근맨  2010-06-18 07:5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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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저는 초등학교때문터 지금까지(35세) 복근이 없는 적이 없어서 복근에 목을 메는 사람들이 이해가 가지 않는다는..
곰돌이 같은 사람을 좋아하는 여성분도 있으니 몸에 무리가지 않는 선에서 타협을 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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