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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롭기에 사랑합니다.[6]
by 한결 (대한민국/남)  2010-06-20 23:55 공감(1) 반대(0)

동안의 외모보단 잘 나이듦에 대해서 보다 고민했으면..
자기의 소중함을 알듯히 남의 입장에서 배려해줬으면..
지난온 세월을 이해하기 보단, 현재의 입장에서 인정해줬으면..

문득, 떠오른 생각을 나열해 봅니다..

편하게 살고자, 혹은 경제적인 이유때문에라면,
혼자가 훨씬 좋다고 생각됩니다.
하지만, 분명 외롭기에 사랑해햐하고 함께해야 한다고 생각됩니다..
곁에 있으므로 느껴지는 체온과 같은 곳을 바라본다는 동질감..

살아가는 이유가 비단,
남들보다 우월하기 위해, 본인의 안위를 위해서만은 아니기에,
현재의 행복을 함께할 수 있는 사람이 필요한 것이 아닐까요..?

과거가 그립고 때론 그때가 너무 간절합니다..
하지만, 분명 가질 수 없는 것에 대한 기대는 현재를 황폐하게 할지 모르지요..
막연한 희망으로 오늘을 버티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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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한다는 건  2010-06-21 02: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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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롭게 하지 않은 거라네요. 외로워서 사랑하는 게 아니라.. 사랑하니까 한결같이 곁에 있어 주고, 같이 웃어 주고, 같이 나이 들어 가는 거겠죠. 서로 힘들면 어깨를 조금 빌려 주고, 아프면 머리 짚어 주고, 본인의 안위보다 반려자의 안위를 먼저 걱정하고, 나이 들어 동안은 사라지고 연륜의 흔적만 남아도 이쁘다고, 멋있다고 말해주면서, 아이들 자라는 모습에 함께 소소한 행복을 느낄 수 있다면 그것만으로 충분히 잘 살았다고 말할 수 있지 않을지요~~

그런데 평범한 행복을 누리기엔 아직 무엇이 부족한지..서로 참다운 인연을 못 만나기에 기다리다 지쳐서 맘이 황폐해져 가는 것 같아 안타깝습니다.

나 아닌 다른 사람을 사랑하지 못하는 삶은 신체적으로, 경제적으로 편안할진 몰라도 정신적인 교류가 없는 삭막하고 피곤한 삶이죠.

제 아무리 인기 많고 잘 나가는 사람이라도 10년, 20년, 30년 후~ 옆에 다정하게 말 건넬 한 사람 없다면 쓸쓸하기 그지없는 삶이 될 듯~
아주 먼 미래를 위해 무엇을 해야 할지 좀더 진지하게 만나고 사랑했음 합니다~
김대리  2010-06-21 07: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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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로워서 사랑하는 사람은 없습니다.
사랑하기 때문에 외로움을 모르는 것이지요..
저도 과거는 연연해하지 않습니다.
과거는 과거일뿐..현재와 미래를 더 중요시하는 사람이니까요..^^
그래서 저도 "잘 될거야.." 하는 생각과 막연한 희망으로 하루하루를 살아가게 되나 봅니다..
희망을가지고사는포비  2010-06-21 08:5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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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와 함께라서 행복하다는 느낌....
그 누군가의 행복을 위해서 하루하루 최선을 다한다는 말....
정말 느껴보지 못한 앞으로 느끼고 싶은 .. 경험해보고싶은....
그런거네요...
언젠가는 그리되리라는 희망을 갖고...
오늘도... 내일도....
힘차게 살아갈렵니다....
^^
ㅋㅋ  2010-06-21 15:1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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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습니다.ㅋㅋ
bittersweet  2010-06-22 00:4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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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부분 공감이 가는 글이네요...
지나가다  2010-06-25 23:3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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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기술에 나온 내용.
저도 절대 공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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