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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사 ...[4]
by 평범남 (대한민국/남)  2010-06-24 11:01 공감(0) 반대(0)
여기서는 아니고 소개로 여의사와 만나고 있는데

정말 한번 소개팅하고서 이렇게 힘들어 보긴 처음이네요.

예전에 소개팅했다는 남자들... 마음이 없어 문자 회신도 안하고 전화도 안받는데도

계속 연락하는 저같은 평범 직딩남들이 많군요...

참 게다가 외모가 되니 더 달라붙는거 같아요..

정말 결혼은 커녕... 연애하는 것도 힘들어 보이네요...

1달 동안 최선을 다하고 제가 계속 힘들면 그냥 접을랍니다..

회사일때매 힘든것보다 그녀의 마음을 움직이기가 더 어렵네요..

레지던트 2년차라 정말 바쁘고 얼굴 보기도 힘내요.. ㅠㅠ

남자의사도 만나봤다지만, 병원쪽 사람보다는 저같은 직딩남이 더 좋다는 그녀인데...

고민이 많습니다..^^;

1년전에 사겼던 의사여친의 말이 생각나네요..
"최고의 내조는 남편이 돈 걱정없이 회사 다니게 하는게 맞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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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세요  2010-06-24 11:3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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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 하고 안되면 접으세요
O형남자  2010-06-24 11:5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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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사의 최고의 남편감은.. 여자가 빠깥활동 잘하도록 외조 잘하는 남편을.. 최고의 신랑감으로 뽑습니다.. 남편과 아내의 역활분담 체인지 할 각오가 되있으면.. 결혼하기 그리 어렵지 않을 거예요.. 암튼 전 방랑의 시기를 끝내고 낼부터 취직이 되서.. 게시판 들어오기 힘들것 같아요.. 님 이야기 태클 걸고 싶어도 못거니 마니마니 활동해 주세요.. 다 재미로 한 거예요.. 심보 고약한 사람으로 오해하지 말아 주세요^^ ㅎㅎㅎㅎㅎ
 2010-06-24 14:2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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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우 여의사님들 보라고 올린 글 같은데?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2010-06-25 01:5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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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우 여의사 별로 없던데... 인물되는 분들은 더더욱... ==;;;
솔직히 의사는 의사 만나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여의사들 벌이가 일반 직장인들보다 훨씬 높을 가능성이 높거든요.
물론 갓 의사 됐을때는 다르지만... 시간 지나면 곧 억대연봉 반열에
들어서는데... 아무래도 남자가 덜 벌면 조금 자존심이 상하지 않을까
그런 생각이 들던. 최소한 밥 차려내라는 말은 못할테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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