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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나서 3번 만에 비디오방가자는 남자~~[25]
by 궁금이 (대한민국/여)  2010-06-24 12:10 공감(2) 반대(0)
제가 얼마 전에 황당한 경험을 했습니다. 32(여자)인데요.~~
선우에서 만난지 3번만에 고딩들이나 가는 비디오방을 가자고 하는
남자를 만났습니다.^^::헐~~~솔작히 좀 찌질해 보이더군요.^^;;
그만 만나자고 하니깐 가까와 지고 싶어서 그랬다고......
여차저차해서 결국은 헤어졌지만......
남자 만나기가 좀 겁이 납니다. 요새 이런 분들 많이 있나요?
같이 술을 마신 것도 아닌데......
제가 너무 쉽게 보인걸까요?솔직히 이런 경험은 처음이라~~
30넘어서 아예 (경험 많다고)깔고 보는 걸까요?
제가 30 넘어서 남자 만난 것은 처음이예요.~
20대 때는 이런 일 없었는데~~~
아니면 선우에 그런 분들이 많은 건가요?
저는 매칭 활동 안하구요.
그 분은 활동하고 계세요.~~~
그냥 지나가다 몇다 적었어요.~~
남자 분들의 솔직한 답변 듣고 싶어용.~~~~~
그런 행동 하시는 분들 많이 있나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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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솔로  2010-06-24 12:1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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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디오방~
여친이랑은 가는거 좋아합니다.ㅋㅋ 놓친 영화 보려면 DVD방만한데가 없더라구요.
그러나 사귀기 전단계에선 가자 그러기 좀 거시기한 느낌이랄까요.
전 영화만 보지만 인식들이 안그렇더군요. ^^
논개  2010-06-24 12:2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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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훼~~ 저도 그런분 만났는데...
저 만의 경험담이 아니였군요.
가끔 그분이 보이면 화면을 확 꺼버리고 싶은 충동이 모락 모락~~
궁금이님 그런분만 있지 않다는걸 다른분을 만나면서 느꼈어요.
좋은분 만나실거예요~ ^^
.  2010-06-24 12:2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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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 만나서 키스하고 비디오방 가고 네번째 만나서 부모님 만나뵙고 다섯번째 만날때 파토나고..
속전속결로 끝났습니다. 여기 여자는 아닙니다.
딴 이유없습니다. 나이들어서 만나는 경우 빠른 시간내에 쇼부를 봐야 합니다. 시간 질질 끌면 성사되기 힘들어요.
분석쟁이  2010-06-24 12:3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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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두 비됴방 가는 거 좋아하는데 -.-;;(순수하게 영화만 볼려꼬..진짜루...^^)
다른목적이 있으면 호텔이나 자기집에 가자고 하쥐...쩝

어캐보면 순수한겁니다.
요거를 잘 컨트롤하는 것은 여자의 몫..^^
여자  2010-06-24 12:4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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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몇번 만났을때 남자분이 비디오방 가자는 말을 했어요.
그 말하기 얼마전이었던가, 당일이었던가, 영화 못본거 뭐 있냐는식으로 묻더군요.
월요일인가 그랬는데 만나서 저녁먹고서 화장실 간다고 사라지더니 한참 있다가 오시더라구요.
아마도 양치질 하고 온 모양 -_-
그러고나서 밖에 나와서는 어디갈까.. 두리번두리번하다가 갑자기 좀 피곤하지 않냐는둥..
비디오방 가자면서 손을 잡아 끄는거예요.
그 순간 그냥 소름이 끼치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정색을 하면서 '싫어요~' 그랬더니 그 남자분, '왜요~ 할거 없잖아요~' 그러더라구요.
그래도 제가 완강하게 싫다면서 차 마시러 가자해서 그냥 차마시러 갔지만
그 이후로 상대에 대한 호감도가 급속도로 떨어지다가 그 이후엔 잘해줘도 단점만 보이더라구요.
그래서 결국 그냥 정리했습니다.
만난지 얼마되지도 않아서 그러니 그냥 싫더라구요.
피곤하면 집에 가서 쉬면 될것이고, 할거없으면 만나자는 말을 하지말던가, 왜 만나자고 해서는..
상대에 대한 마음이 열리기도전에 그냥 시커먼 속이 보이는것같아서 싫었어요.
비디오방이뭐냐  2010-06-24 12:4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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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무살도 아니고 ㅡㅡ;;; 휴...
............  2010-06-24 13:0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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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나쁘게 생각하지 말아야 할 것이..
미리 확인해 보는 것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하나의 중요한 부분이기에..
생각 나름  2010-06-24 13:2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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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디오방도 이상하게 생각하면 아주 나뿐곳이고
좋은 쪽으로 생각하면 아주 훌륭한 곳이다.

여행도 이상하게 생각하면 불륜이고
좋게 생각하면 당일치기로 즐기면서 아름다운 풍경을 즐기는 곳이다.

상대 사람에 따라서 다르고
받아들이는 사람의 마음에 따라 이상한곳이 되고 좋은 곳이 되죠.
음..  2010-06-24 13:5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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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남자인데 여자분이 비디오방 가자고도 하더군요.. 두번째 만나는 날이었는데..
여자분이 두번째 만나는 날 사전에 정하지도 않은 영화를 보고 싶다고 그래서 영화 요즘 재밌는 거 안한다고 대답했더니 가까이 보이는 비디오방을 가리키더군요.. 당황..

여자분이 적극적이면 이리도 됩니다.. 결국 맘에 안들어 그만 뒀지만..
얼굴은 예쁜데 몸매가 평범해서.. 정이 안감..
벌써 2년전 일이군요 ㅋㅋ
글쓴이  2010-06-24 13:5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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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분이 이상한 의도 없다고 해서
내가 잘못 생각했나 보다 하고 저도 갔습니다.
하지만 콩닥콩닥 심장 소리가 들려오면서
그 넘은 굶은 이리가 되었어요. 헉!!
그러면서 저더러 애도 아닌데 왜 이러냐고~~
음~~사람마다 다른가 보네요.~~~
그런데 정작 거기 애들밖에 없던데~~~^^::
많이들 가시나???
소개팅  2010-06-24 13:5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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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모가 미스 코리아급으로 시내에 같이 다니면
남자들이 머리가 따라 움직일 정도
단점은 가슴이 A컵

데이트시 노래방, 극장, 비디오방 등 어두운 곳은 무조건 거부
소주 마시는 것도 거부
사람이 적은 한적한 곳도 거부
모든것을 의심으로 시작한다는 느낌을 받아 잠수

여자 쪽에서 간접적으로 몇번 연락오고
이불속에서 울면서 시간 보낸다고 함

그러나 의심으로 시작하는 여자는 아무리 미인이라도 재수 없는 여자로 생각한다.
하늘호수위로떠난여행  2010-06-24 14:5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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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남자인데
두번째 데이트할때 여자측에서 먼저
피곤하다면서 차에서 한숨 자고 싶다해서(지하주차장에 차가 있었음)
그래서 그여자분은 뒷좌석에 누워서 자고(잤는지 안잤는지는 모름)
저는 운전석에서 1시간동안 멍때린적 있었습니다 ㅡㅡ;;
윗분  2010-06-24 15:4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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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졸려서 그런건지도 몰라여...저도 저번에 넘 피곤한 와중에 두번째 만났는데(순간 내글인지 알고 허걱했음..근데 전 한강주차장) 밥먹고 넘 졸음이 몰려와서 그냥 뒷좌석 가서 잠깐만 눈붙일게요 그러고 10분인가 15분인가 자다 일어났는데 그분은 네비로 축구보고있고..잠깐 자고 완전 시원했다는... 솔직히 뭔가 딴맘이 있었다면 술먹고 유혹하거나 덮치거나 했겠죠...너무 곡해하지맙시다..
하늘호수위로떠난여행  2010-06-24 15:5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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윗분님..
물론 그당시 정말 피곤해서 그런거라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푹자라고 인기척하지 않으려 1시간 멍탔었던거구요^^
하지만 몇번 더 만날수록 여자분께서 더욱더 적극적이셨습니다^^;;
지나다  2010-06-24 17: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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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만난 지 얼마 안 되서 비디오방 가자는 남자 있었어요. 선우에서.
글쓴이  2010-06-24 17:2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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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역시~그렇구나~~
아무래도 지인의 소개가 아니다보니 어두운 본성을
쉽게 드러내시는 분들이 있는 것 같아요.~~
물론 착하신 분도 있었지만~~
생각해보니 소개팅 첫 만남 자리에서 막 느끼하게 쳐다보셨던 분도
있었던 것 겉아요.~~~
직업도 좋고, 스펙도 화려했는데
눈에서 기름 줄줄(생긴 것도 그랬음)~~~
그런걸 노리고 가입하시는 분도 몇 있을것 같다는 생각도 들었는데~~
솔직히 주변에 소문날 일도 없고~~
오바일까요??헐~~~
사미  2010-06-24 17:5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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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연애젬병이라 주위의 찌질한 친구들의 조언이 있었거나,
어릴때 번개해서 즐길때를 못잊거나..
결혼할 맘으로 가입하고 만났음 좀 아껴줄주도 모르고...그 나이에 한심스럽네요
정 원한다고 하면서 멘트가 비디오방이라니..
아무리 그렇다쳐도  2010-06-24 17:5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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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을 마셔도 비디오방은 아닙니다~
 2010-06-24 17:5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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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딜..사람을 싸구려로 보고!!호텔도 아니고!!3만원짜리도 안된다는겨 뭐여!!!
비디오방은  2010-06-24 23: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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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찌질해보여요
 2010-06-25 11: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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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트 하나로 너무 오바하시네요.싫으면 싫다고 안 만나면 되는거고 그딴 멘트 하나 잘못했다고 찌질하다고 판단하는것 자체가 찌질한것 같네요.
글쓴이  2010-06-25 11:5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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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님~~
제가 달아논 댓글 못 읽으셨나봐요.~~~ㅋㅋ
멘트 하난 정말 아닌데~~~ㅋㅋ
싫으면 안 만나면 되는 것은 궁극적으로 정답이지만~~
-.-  2010-06-25 13:2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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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부턴 최첨단 DVD방으로 모시겠습니다.
흠님이 더 이상한듯  2010-06-25 17:0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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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난지 3번만에 비디오방 가자는 남자는 누가봐도 이상한게 맞습니다
비디오방은 물론 비디오를 보는곳이지만 보편적으로 안좋은 인식이 있는건 사실이라 별로 친하지도 않은 사이에 그런말들으면 황당한건 당연한거죠.... 아무리 본인의 의도가 불순하지 않더라도 남에게 오해를 살만한 말은 안하는게 정상 아닐까요?
이런 예는 좀 그렇겠지만~~꼭 호텔이 남녀가 이상한일을 하러가는건 아니쟎아요~~~그렇다고 정말 순수한 의도로 쉬러호텔에 가자고한다면(만난지 3번째라는 동일조건하에...)누가 그걸 순수한 의도로 봅니까? 당연히 이상한 사람이지....
문제는 그사람의 진짜 목적이 무엇이든...듣는사람이 일반적인 상식으로 이상하다고 생각할 발언은 안하는게 좋다는거구요~
멘트하나따위가 문제가 아니라...멘트하나라도 자신이 가벼워보일수있는말을 아무렇지도않게 하는사람이 비정상인겁니다(당연 연인사이면 누가뭐라합니까?)
그러니 글쓴이님!! 그런 생각하시는건 당연한거니까 걱정마세요~~~
일부 남자들은 뭐라고 그 남자 편을 들어줄지 모르겠지만 여자라면 100프로 그런생각하는거 당연한 거예요~
지나가다  2010-06-26 23:3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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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지하게 만나려고 할 때,그럼 몇 번째 만나서, 진지하게 만나려고 할 때,
언제 손 잡고... 스킨쉽.. 나가면 될까요? 이런 질문 좀 한심하지만,
33에 , 결혼을 해야겠고, 윗댓글에서 처럼, 나이들면, 탐색전 하다보면, 정말 흐지부지해지고..

한 사람 만나면, 다른 사람 안 만나는데, 매칭도 중지, 소개팅도 중지.
뭐 시간이 없어서, 성격이 그런 편이라서.
여자분들은 , 어장 관리 하시는 분이 많은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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