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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고민.......ㅜ.ㅠ[31]
by 메로나 (대한민국/여)  2010-06-24 23:50 공감(0) 반대(0)
안녕하세요....

제가 얼마전에 매칭해서 회원분을 만났는데...
남자분이 직업+집안+경제력 두루 갖춰지고 참 자상하신 분이였어요..
근데... 결정적으로 외모가 호감형이 아니라서 너무 신경쓰여요...
얼굴만 보면 괜찮은데....
나이는 33살인데 분위기는 거의 부장급분위기..
참고로 만나는날 양복바지를 배바지로입고 나오셔서..ㅡ,,ㅡ
(배윗까지 끌어올려서 입으셨다는..... 키가 작으셔서 다리가 길어보이려고 했나....)
매너 좋으시고 다정하셔서 좋긴 한데... 같이 다니면 쫌...
전.... 참고로 첫느낌은 약간호감형이라는말 종종 들어서요...
잘생긴 걸 바라는건 아니지만 스탈이 좀 젊었으면 하는데...

주위에서는 능력하고 좋아하는마음만 되면 되니까 그냥 만나라고 하는데...
막상 이분 얼굴 생각하면 ㅜ.ㅜ 앞으로 사귀면 손도 잡아야 하는데
손도 못잡겠어요...
이분은 주말에 데이트어디서 할지 신나서 전화 왓는데... 전하나도 안즐거워요...
매니저분이 5번까지 만나보고 아니면 말라는데 두번째 만나는것도 죽겠어요...

이정도면 아무리 능력남이여도 제 인연이 아닌거죠???
전 왜이렇게 아저씨같으신 분들만.... ㅜ.ㅡ
30살이라는게 더 비참하게 느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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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낌  2010-06-24 23:5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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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겠다는 표현까지 할정도면 인연이 아닌가보네요.
선보고 사귈때는 아무래도 외모가 중요하긴 한가 보네요.
O형남자  2010-06-25 00:0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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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와도 즐겁지 않고.. 만나도 즐겁지 않은 분을 왜만나세요?? 젊었을때 제가 아는 누나는.. 님처럼 그런식으로 사람만나다가.. 결혼식 하루 전날 까지 고민고민 하다가.. 결국 식장에 안 나타났다는데.. 남성분을 위해서도 빨리 정리해 주시는게 좋지않을까요?? 사람이 자기 맘가는 대로 행동하는 것은 나뿐 행동이라고 생각안되는데.. 매니저님들은 왜이리 다른사람 연애사에 이리저리 간섭하시는지 ㅎㅎㅎ
남자회원  2010-06-25 00:0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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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요.
결혼한 사람들은 남자는 외모보다 능력이 최고라고 다들 한 목소리세요.
저도 말라보인다는 말 여자분들께 참 많이 듣는데요.
제가 5년이상 꾸준히 운동해서 복근이 실해요.
그래서, 어쩔 땐 복근 확 공개하고도 싶지만 참아요.
외모 너무 보지 마세요.
좋은 분 놓칠 수 있어요.
글쓴이  2010-06-25 00:0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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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잘 모르겠어요....
제가 너무 어린생각으로 판단해서 좋은분 놓치는건 아닌가 란 생각이 들고....
한편으로는 맘편하고 설레임이 있어야 좋지 란 생각도 들고...
매니저님도 스타일은 여친되서 바꿔주라하시네요.....
여친되기 전에 제가 도망갈거 같기도 하고... 참 난감해요...
그냥 스포츠머리에 왁스한방울 안섞인 머리....
좋게 말하면 털털하고.... 안좋게 생각하면 스탈안되고... ㅜ.ㅡ
답이 있었으면 좋겠네요...
남자회원  2010-06-25 00:1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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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첫만남에 옷차림 지적 많이 받아요.
촌스럽다고~
남자들 다 스타일리쉬하지 않아요.
제가 만난 분은 본인 남동생도 촌스러워서 옷차림 개선해줬다면서
제 옷차림도 개선해야겠다고 그러시던데...
그분을  2010-06-25 00:3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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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해서 같이 다녀도 창피하지 않게 코디함 해주시는것도 조을거 같은데요.

그래야 그 남자분 글쓴님과 헤어져도 본인을 가꾸지 않겠어요.

모든남자는 왜 날 차지??????? 이런답니다.

아기이모  2010-06-25 00:3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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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사람이 좋으면 배바지 마저도 사랑스러워 보일텐데.. ㅎㅎㅎ;;;
그래도 이 악물고 두번은 만나보세요. 혹시 알아요~ 두번째 만났을땐 쨘~ 하고 멋진 왕자님이 되어서 나타날지. ^^
별로  2010-06-25 00:4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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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데요... 필이 안오는 듯합니다. 님께서~
그래도  2010-06-25 00:5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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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더 만나보시고 다른 매력을 찾아보세요.. 멋지게 가꿔주면 되죠~!!
뵈젠  2010-06-25 00:5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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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에 드는 부분이 있으면 더 만나보고 결정하는게 좋을듯 하네요.
고민할거는 없는것 같은데요.참고 더 만나보세요.
 2010-06-25 01:1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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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모는 관리하는 것에 따라 충분히 변화가 가능하고, 일반적으로 재산, 학벌, 가정환경 등에 비교해서 가장 손쉽게 바꿀 수 있는 부분입니다. 외모(인상) 자체가 혐오스러울 정도로 나쁜게 아니라 배와 패션, 헤어스타일이 문제인 것 같은데.. 충분히 노력으로 극복가능한 부분을 고민하고 계신 것 같은데요.

저도 작년 초까지 허리벨트 아래로 배가 흘러내려가는 배불뚝이 아저씨였습니다. 그때 사진들을 남들에게 보여주면 혹시 성형수술 받았냐고 물어볼 정도입니다. 굳은 결심을 하고 외모에 집중 투자해서 체형을 바꾸고 남들에게 칭찬 받기까지 걸린 시간은 3개월이었습니다. 외모는 노력에 따라 얼마든지 가꿀 수 있습니다.

하지만 성격이 모난 사람이거나 다른사람에게 피해만 주면서도 양심에 꺼리낌없이 부끄러워하지 않는 사람들은 다시 어린애부터 키우지 않는 한 어떤 노력을 해도 바꾼다는 건 거의 불가능합니다.

아마 매니저님도 이런 생각으로 말씀하셨텐데.. 잘 생각하셔서 판단하세요.
님 본인부터  2010-06-25 01:3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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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바꿔 보세요 츄리닝이나 몸배바지에 쓰리빠 신고... 보조를 좀 맞추세요.
그냥 ,,,  2010-06-25 01:4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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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나보세요.
누구를 만나든 다른게 만족되면 다른게 부족해요
몇번 만나보고나서 결정하시는게, 설령 다른사람을 만나게 될지라도 도움이 될 듯 싶어요.
여자분들이 한번보고 아니다 생각하면 두번다시 볼 생각 안하잖아요.
그렇게 몇번하면 횟수만 늘어나고...
나중에 후회하든지, 자가합리화 한다든지 둘중하나죠
결론은 나이만 들어간다는거죠

 2010-06-25 01:5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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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입장에서도 마찬가지인데...
손 잡고 다니기 쪽팔리는 경우...
정말 집안이나 직업보고 만나볼려고 해도...
안 되겠더군요.
어비  2010-06-25 02:1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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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를 위해서 헤어져 주세요.

반드시 꼭!!

같은 상황에 그 여자친구랑 많이 얘기해봤습니다.
네. .. 다르다면 집안과 경제력이겠네요.
저희집 몇십억대 부자는 아니고 저도 돈 많이 버는 남자 아니니까요.

본인이 직접 스타일을 챙겨줄 거 아니면 포기하세요.
그런 남자 마음도 괜찮고, 분명 챙겨주면 금방 스타일이 좋아질겁니다.
하지만 그냥 단순히 만들어져 있는 남자 찾고 싶으면 그 남자 찾아가세요.

괜히 계속 만나다간 그 남자 외모만 찌질한 게 아니라 마음도 찌질해집니다.
저는 마음도 찌질해졌습니다. 오죽하면 이래서 나쁜 남자가 되어야 하는 구나까지 생각할까요?
어비  2010-06-25 02:1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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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와 그 여자친구는 물론 내가 먼저 좋아한다 말하고 매일 말 걸어주고, 전화하고, 힘들면 받아주고 했지만. ..
고백은 여자가 먼저하고 그 여자가 결혼까지 하자고 말했습니다. 처음에는.
하지만 자꾸 외모 갖고 트집 잡고, 또 트집 잡습니다.
진짜 그 동안 완전 맘 닳습니다. 가끔은 내 장점을 찾겠다고 말해도 나중에는 또 트집 잡습니다.
진짜 남자를 위한다면 미안하다고 하세요.
남자 믿고 아프고 믿고 아프고 그런 얘기 계속 듣다보면 외모만이 아니라 마음까지 찌질해집니다.
그러면 본인도 질릴 거고요.
아니면 조금이라도 스타일이라든지, 몸매라던지 진짜 당근과 채찍을 챙겨주면서 옆에서 도와주세요.

주변에 잘 생긴 남자 많습니다.
왜 걱정합니까?
그 중에서 돈 많고 마음 좋은 남자 만나세요.

저요?
한번 사랑하면 정말 믿고 잘해주고 싶었습니다.
계속 기다리고, 잡아보고, 투정도 부리고 헤어졌다 만났다 1년 6개월이 지났습니다.
결국 제가 누구든 너가 좋아하는 사람한테 최선을 다하라고 했습니다.

헬스장에 잘생긴 남자들 많다고 하네요.
오빠는 진짜 마음 좋은 사람이라고 하네요.
오빠도 외모 좀 신경 썼으면 좋겠다고 하네요.
어비  2010-06-25 02:1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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챙겨줄 자신 없으면 꼭!! 헤어지세요.
이런걸로 고민하다니..휴  2010-06-25 02:5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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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정말 그건 아니거든요. 저도 그런 경험 있습니다. 그리고 아닌걸 알았습니다. 만나러 나가는게 싫어진다면 그건 아닌 겁니다. 객관적으로 못생겼단 소리 듣는 사람이라도 내눈에 좋고, 만나고 싶고 끌려야 그게 진짜입니다. 관두세요. 더 만나보라, 내면을 보라, 결혼하고 나면 아무것도 안보인다, 이런말 결단코 틀렸다고 생각합니다. 인생은 꾹 참고 알아서 흘러가고 적응 되길 바래야만 하는 인고의 시간이 아닙니다. 원웨이로 흘러가는 다시 올수 없는 순간들의 연속이 인생입니다. 그러므로 행복하기 위한 호불호의 결단은 절대적으로 가치있다고 봅니다.
O형남자  2010-06-25 02:5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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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어비님과 동감.. 외모가 눈에 확~ 들어오지 않고 단지 아무 느낌이 없는것이라면 더 만나보시라고 말해주고 싶지만.. 만나기 싫어 죽겠다는 표현까지 할 정도라면.. 자기 감정에 충실하시는게 좋지 않을까요?? 그래도 상대는 님이 만난다고 하면.. 자기에게 호감있거나 관심있어서 만나시는 줄 알겠는데.. 매니저님에게 등떠밀려 설득당해 만나다고 생각하면 입장 반대로 생각해서 얼마나 슬퍼하실까요.. 아무리 매니저님이 경험많고 연애박사라 할지라도.. 제 3자이기 때문에 사람 마음까지 들여다보는 관심법까지 있는 신통력이 있다고는 생각하지는 않거든요.. 그 분 5번까지 만났는데 갑자기 님이 안만난다 하면.. 1-2번 만나면 궁금해 하지도 않겠지만.. 님께 왜 고만 만나고 싶냐고 물어볼 것이고.. 외모가 맘에 안들지만 혹시나 하고 이때까지 만났다 이런말 들으면 결과가 어떨지 눈에 선하네요 ㅠㅠ
저기 위에  2010-06-25 03:1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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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글에 데조로 어머님께서 말씀하십니다- 언제 속차릴레... 외모 뜯어먹고 살거냐...
ㅎㅎ  2010-06-25 03:4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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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남자분 갖출것 두루갖추셨는데 교만하지않고 자상하기까지 하시다니 사람은 참 좋은분인것 같은데요?
대머리만 아니라면,저라면 이런분 오히려 세련되게 만들어서 내사람하고 싶겠네요^^
님께서 정 느낌이 안오신다면 님의 짝이 아니시겠지만....외모를 중시여기지 않는 여성에게는 최고의 남성이 될수도 있겠단 생각이 드네요
김대리  2010-06-25 07:4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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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분은 좀 양호하네요.
저는 27살인데 회사에서 부장급으로 보인다고 놀려요..-_-;;
어떤 선택을  2010-06-25 08:2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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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던 인생은 후회가 따르는법.
여자  2010-06-25 09:4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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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그런 분 있었는데..그 분이 절 너무 좋아해주셔서..
4번까지 만나봤는데 역시. 안되겠더라구요
전화올때마다 짜증이 나구 만났는데 지겹고 집에 빨리 가고싶고 그러더라구요.
인생 길잖아요 행복하게 살아요.
한솔로  2010-06-25 11:1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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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이젠 남자도 비쥬얼이 중요한 시대인가 보군요.
좀더 일찍 태어나거나 좀더 늦게 태어났어야 하는데.
선우여  2010-06-25 11:2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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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매력이 크면.. 못생긴 얼굴도 점점 내눈에 잘생겨 보이는데..
나중엔 최고 미남으로 보이는데..(콩깍지 효과 ㅋ)

계속 봐도 싫어 죽겠을 정도면 그만 둬야 할꺼 같네용..
남녀사이에 적당한 끌림은 있어야 할꺼 같더라구용.^^
어비  2010-06-25 11:4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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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우여님 말씀처럼 콩깍지 씌일려면 밀당 잘 해야합니다.

이 남자가 자기를 완전 좋아한다고 생각하는 순간부터 외모를 다시 판단하기 시작하겠죠.
조금의 밀당은 할 수 있으나, 결혼하고 나서까지 밀당하며 살 순 없잔아요.
뵈젠  2010-06-25 11:5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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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들을 보니 선볼때는 남자도 외모나 옷차림이
다른조건보다 중요한것 같네요.
윗님  2010-06-25 11:5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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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조건보다 중요한건 아닌듯~
일단 그자리에 나간거는 다른 조건은 다 왠만했기에 나간거겠죠.
다른조건이 다 충족된후에 외모와 스타일까지 원하시는 당신은 욕심쟁이! 우후훗!!
한솔로  2010-06-25 12:4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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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고보니 지금까지 사겼던 분들은 다 제 외모를 좋아해줬군요.
제 나온배를 보고 푹신한게 너무 좋다고 백만불짜리 배라고 해주신분도~ㅎㅎ
콩깍지가 씌긴 씌었나봅니다. 오빠가 살까지 빼면 너무 위험하다고 하신분도 ㅋㅋ
제게 살빼라고 하는 여자분이랑 잘된적은 한번도 없습니다.
있는 그대로의 저를 좋아해주는 분이랑은 잘됐지요.
다만 그녀들과 맛난거 먹으러 너무 자주 가서 저만 몸무게가 불고 ㅠ.ㅠ
그만 만나시고요  2010-06-25 15:1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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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만 기다리시면

남자분이 직업+집안+경제력 두루 갖춰지고 참 자상하시고

외모도 호감형인 분이 곧 나타나실꺼에요.

그러니까 기다리세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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