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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로 9명째~[10]
by 음... (대한민국/남)  2010-06-27 12:40 공감(0) 반대(0)
일단, 저는 남자구요.

오늘 오후에 1명을 만나면, 이번달들어 9명을 만나게됩니다.

결혼정보회사통해서 7명, 후배 소개팅으로 2명.

문제는 상대방이 나를 맘에 들어하는지는 둘째로 치고,

내가 상대방을 맘에 들어하는지를 내 자신 스스로 모르겠다는 겁니다.

만난 8명 중에서 처음 만난날 호감이 들었던 사람이 4명.

말이 호감이지, 엄청 좋아서 눈에서 레이저 발사하는 정도는 아니고, 그냥 나쁘지 않네 정도.

한명은 너무 부유한 집안에서 자라서 철이 없다고 해야하나,,,
예쁘긴 엄청 예쁜분이었는데, 연봉 3천인데, 용돈으로 쓰기에도 모자라서 부모님께 타서 쓴다고 하더군요.
저랑은 너무 다른 환경에서 자란분이라서 이분은 애프터 안했구요.

나머지 3명에게 애프터해서 각각 3번씩 만났는데, 만나면 만날수록 호감도가 점점 떨어지더군요.

너무 많이 만나서 지친걸까요?

오늘도 만나러 가야하는데, 어떻게 해야할지 답답하기만 합니다.

저랑 비슷한 처지에 계신분 또 있으신가요?
그럼, 어떻게 대처하고 계신가요?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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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라구~~  2010-06-27 12:4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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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쨌든 정리하실때 갑자기 연락두절하시지 마시고 상대방에게 좋은인연만나시라고 한마디 해주시는 센스~~^^*
그냥 예쁜 분하고  2010-06-27 12:4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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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세요. 결혼후에도 용돈 받아쓰면, 나가서 돈 버느거랑 마찬가지라 생각됨.
너무  2010-06-27 12:5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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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니 만나네요
할수 있을때  2010-06-27 12:5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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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니마니 하세요.

없을때는 하나도 없답니다.
너무  2010-06-27 13:3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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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니 만나면 판단력이 흐려집니다..
잠깐 쉬시는게 어떠신지..
그러게요  2010-06-27 13:3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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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도 더운데 적당히 하세요..
미드랑 살거야...  2010-06-27 14:0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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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그러니까 자랑은 정말 아니지만..

제 경험상으로 결혼정보회사를 빼고 한 세달 동안을

매달 부모님을 통한 선..친구들의 소개팅..열분 넘게 만났었던 일이 있지요..

결국 주말은 무조건 나가기 평일도 시간 날 때는 무조건..

그렇게 나가다 보니...같은 장소에서 밥 먹기..똑같은 말 또 하기..자기 소개 다시 하기..

소개 나오시는 분 이름 잘 못 부르기...직업 잘 못 기억하기…

자연스레 제 자신이 성격이나 행동들이 이상한 방향으로 변하더라고요..

그리고 느꼈던 점은 아무리 좋은 분들을 여러 명 만나도 제 자신이 올바른 생각과

마음이 준비가 되지 않은 상태에서는 아무리 많이 만나도.. 아무리 마음에 들어도

인연이 이뤄지지가 않는구나.. 라는 개인적인 생각이 들더라고요..

결국 모든걸 중지하고 지금은 요양 중..

그냥 게시판 보는 게 좋음… ㅋㅋㅋ
자네~  2010-06-27 14:2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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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편은 어떤가?! 알아야 만나든 말든 할께 아니가?! -미래장인-
여자  2010-06-27 14:2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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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올해 13분을 만났네요.
정말이지 지쳐버렸어요~ ㅠ.ㅠ
그치만 사람 보는 눈은 확실히 생긴 듯 해요.
이제 좋은 분만 나타나면 되는데...
큰일났네  2010-06-27 14:2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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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좋은분은 저기 더좋은분만 쳐다보고 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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