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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식에 대한 생각..[11]
by 선우여 (대한민국/여)  2010-06-28 22:45 공감(4) 반대(0)
결혼식은 최대한 간소하게 하고 싶어요

어릴때부터 엄마한테 집에서 친척들만 모셔서
정화수 떠놓고 절하면 안되냐고 물어봤었는데..
뭐 현실성은 없지만요 ㅋㅋㅋ

웃으시면서 ..너같은 여자는 없을꺼라고 하셨어요
그런데 전 그것도 좋아요
결혼식에 대한 환상은 없어요.
어차피 하루 공주되는건데..^^

단지 부모님이 인맥이 넓으셔서
뿌린 축의금이 넘 많아서
식을 꼭 부모님계신 지방에서 해야 한다 하시네요. 회수차원에서.ㅋㅋ

하게 되면 하객께 대접해드리는 식사는 제대로 하구요
부부에게 드는 부분은
정말 간소하게 하고 싶어요
어차피 뭘 입어도 빛이 날테니깐요.ㅋㅋㅋ(돌 던지지 마시구요~ㅎ)

주고 받는 예물도 가장 심플하게 끼고 다닐꺼 기본적인것만 하고
살면서 돈 좀 모아서 서로 서프라이즈 선물 가끔하는것도
잼있을꺼 같아요
새 물건에 대한 기쁨은 몇일 안가니깐요.
쓰다보면 다 똑같구 시들해지죠.
비싼 예물 세트 집에 놔두면 도둑맞을까 걱정만 끼쳐요


결혼식에 드는 비용 아껴서
저축이나 집.가구등 다른데 보태는게 좋을꺼 같아요

대신 마음이 여유롭고 풍요로우면 좋겠어요..ㅋ

제 님되실분은 어떻게 생각하실지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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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석쟁이  2010-06-28 22:5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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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선우에 이런분이 -.-;;
역쉬 예외는 있는법... 딱 제스탈인데....^^
제가 M회원이면 매니저님 협박해서 출생년도와 아뒤 알려달라고 했을 낀데...
분석쟁이님  2010-06-28 23:0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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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가능한가요?? 그럼 여기서 추려낼 수 있을 꺼 같은데... 그럼 완전 좋은데~!!!
님 같으분  2010-06-28 23:0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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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나고 싶어요!! 대표님 혹시 이글 보시면 이분 저에게 소개해 주세요! 외모 상관없이 제가 데려가고 싶군요.. 대표님께는 따로 신세 갚을께요.. 대표님 조언대로 이번에 꼭 짝을 만날려고 했으나 제가 모자란 놈이라 외모만 보고 사람을 골랐습니다.. 풍요속 빈곤입니다. 이분 만나게 도와주세요.
저도  2010-06-28 23:2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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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려한 결혼식 낭비란 생각이 들어요. 주변분들 결혼식할 때 예물, 예단 문제로 많이 싸우기도 하던데 다이아 같은 게 굳이 필요한건가 싶더군요. 전 소박하게 금반지 세트가 좋던데~. 잘 알아보면 저렴하면서도 예쁘고 아담한 웨딩홀도 구할 수 있으니까 예식비 아껴서 그 돈은 저축해 두는 게 좋지 않을까 싶어요.
집이 있다면 예단을 해가야 겠지만 전세로 집을 구하거나 하면 집 구하는데 보태서 공동명의 하는 게 낫다고 생각해요. 혼수 문제로 논란이 많은데 참 어렵네요. 남잔 집 구하기 힘들고, 여잔 혼수 해가기 힘들고.. 주변에서 연애해서 결혼하는 커플들도 예식비, 혼수 비용..천차만별이긴 한데 요즘은 보통 여자들도 4~5천은 드는 것 같더군요. 정말 작게 해가는 경우 2천 정도 들었다고 하던데요. 아무리 못해도 4천은 들 것 같아요. 그리고 남자가 집을 구하거나 하면 좀 더 들죠.
전 개인적으로 혼수를 1억 해갈거면 차라리 집 사는데 보태는 게 실속있다고 생각해요. 그런데 현실적으로 20대후반 30대 초반에 1억이상 모아놓기가 힘들긴 하죠. 남자도 30대초반에 1~2억 모으긴 힘들 것 같구..어쨋든 서로 거품 빼고 실속있게 결혼하는 게 최선~!
저두  2010-06-28 23:3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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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에서 화려하게 하는것보다 성당 같은데서 엄숙하고 경건하게 하는게 좋아요.
결혼에 드는 비용 최대한 아껴서 저축하거나 집 구하는데 보탬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글쓴님  2010-06-28 23:3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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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넘 예쁘신분일것 같아요. 현명하구... 좋은 배우자감인것 같아요.
올만에 보는  2010-06-29 05:1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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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감 넘치는 글입니다.
김대리  2010-06-29 07:3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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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오랫만에 보는 드문 여성이군요..
현실성 있는 여성이 정말 잘 산다고 합니다..^^
정말  2010-06-29 09:5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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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가 정떨어지게 싫지만 님같은 여성분 딱 한분 만나기 위해서 버티고 있는거죠.나머지 별거없는 여자들보단 님같은 보석한사람만 있으면 되는데 그게 힘들다니까요.
선우여  2010-06-29 11:1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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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둘바를 모르겠네요.
암튼 댓글 감사합니다..
저랑 같은 생각을 가진 남자분을 만나면 좋겠어요..ㅋ
허영  2010-06-29 16:2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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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분들 허영이 심하기 마련인데
좀 보기드문 분인듯.
물론 저도 결혼식 거창하게 한다는 말 들으면 이해가 안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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