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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주팔자에 나타나는 6가지 재물운에 관하여 비교분석[4]
by 예레미아 (대한민국/남)  2010-06-30 18:58 공감(0) 반대(0)
재물운에도 종류가 있다.

대개 돈을 많이 번 사람들은 자기 자신의 명(命)과 부합되는 재화(財貨)의 패턴을 잘 읽거나,

그 흐름에 매우 탄력적으로 잘 대응한 경우라 할 수 있겠다.

사주명리학적 측면에서 재물운을 몇 가지 종류로 분류하여 보기로 한다.



1) 횡재수 (횡재수가 반드시 좋은 것은 아니다!)


유난히 도박, 내기에 강하고 잡기에 능한 사람이 있는데, 이런 스타일의 사람들은 횡재수가 강한 유형에 속한다.

물론 예외도 있을 수 있지만, 복권을 산다던가 슬롯머신과 자주 씨름을 한다거나 경품 응모를 자주 하는 사람들은

거의 게임이나 유흥에 능한 사람들이라 할 수 있을 것이다.

이러한 사람들은 간혹 경마나 스포츠 복표 등에 고율의 배당을 타내거나, 거액의 복권에 당첨되는 등,

의외의 결과를 통하여 사람들을 놀라게 한다.


'횡재수'라 함은 일시적인 돈이 우연에 의해서 한꺼번에 들어오게 되는 것을 말한다.

그러나 결국 쉽게 들어온 돈은 쉽게 나가는 경우가 많다.

사주에서는 이러한 사람을 편재(篇財)가 강한 사람이라고 분류한다.


편재(篇財)란? 일시적이고 편협한 재물을 의미하는 글자다.

편재가 왕하게 되면 돈을 쉽게 벌려고 하며, 이른바 배팅에 능하다.

시류를 잘 읽는 뛰어난 배팅으로 인하여 일거에 많은 돈을 벌어들이는 성향이 바로 편재라 할 수 있다.


그러나 사주명리학에서는 편재의 성향을 해석함에 있어서 좋은 해석보다는 나쁜 해석이 많다.

돈에 대한 관리 능력이 약한 것도 편재의 성향이기 때문이다.


또한 지나친 모험으로 인하여 공든 탑을 일거에 무너뜨리는 파괴적인 부분도 편재의 성향이라 할 수 있다.

따라서 돈이 일시에 많이 들어온다고 하더라도 결국 자금의 누수에 의하여 들어온 돈이 고스란히 빠져나가는 경우가 많다.

쉽게 번 돈은 쉽게 나간다는 옛 속담이 적어도 '횡재수'에 있어서는 정확하게 대입될 수 있다고 하겠다.



2) 손재수 (손재수는 또다른 방향의 돌파구를 열어 주는 액땜 작용)


'횡재수'라는 단어와 함께 떠오르는 말이 있다. 바로 '손재수'다.

손재수란? 말 그대로 재물에 손실을 입는 것을 의미한다.


경제학에서 수요와 공급의 법칙이 있는 것과 마찬가지로,

사주명리학에서는 재물이 들어오는 것과 나가는 것에 적절한 조화와 균형이 요구된다.


우리는 손재수가 있다는 말을 싫어하고 꺼리는 경향이 많다. 물론 그렇다.

재산에 손실을 입는다는 데야 기분이 유쾌할 리가 없을 것이다.

또한 대개 '횡재수'의 예에서 보았듯이 쉽게 들어온 돈은 쉽게 나간다는 속설처럼

손재수가 많은 사람들은 돈을 귀하게 여기기보다는 쉽게 관리하고 소홀하게 대하는 경우가 많다.


사주명리학에서는 나가야 할 돈이 나가는 것을 오히려 길(吉)하게 여긴다.

나가야 할 돈이 쌓여 있다는 것은 그 흉(凶) 작용이 반드시 다른 중요한 인과 관계로 파급될 수 있기 때문이다.

건강을 잃는다던가, 소중한 사람을 잃는다던가 하는 등으로 흉(凶) 작용이 미치는 것보다는

차라리 돈을 잃는 것이 더 좋은 경우도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일시적인 손재수가 있다고 하여 낙담하거나 실망할 필요는 없다.

손재수는 반드시 '또다른 방향의 돌파구를 열어주는 앢땜 작용'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적당한 선에서 손재수를 끊기 위해서는 힘들 때일수록 더 이상의 빚을 내는 행위를 중지하고,

자신의 능력이 없음을 인정하는 태도가 요구된다.

그러한 겸허한 태도를 가질 때 더 이상의 소비는 의미가 없어지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3) 보통재운 (보통재운(平財)의 미학!)


횡재수와 손재수라는 단어 이외에 '보통재운' 이라는 개념을 떠올릴 필요가 있다.

80년대 중반 이른바 '보통 사람'론이 유행한 적이 있었다.

보통 사람인지가 의심되는 모 정치인은 '보통 사람들' 이라는 드라마의 인기에 착안하여

'보통 사람들을 위한 사회'를 만들겠다는 것을 표어로 부각시켜 대권을 잡은 적이 있다.


IMF를 맞기 이전에는 자기 자신이 중산층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전 국민의 80%에 육박한 적도 있었다.

보통 사람들이 만드는 적절한 사회! 어찌 보면 선진 사회요, 이상 사회라고 아니 할 수 없을 것이다.


사주명리학에서는 보통재운을 정재(正財)라고 한다.

정재(正財)란? 편재와 상대되는 용어로서 편재가 일시적이고 편협한 재운을 말하는 데에 비해서,

정상적이고 정당한 노동의 대가를 의미하는 용어라고 이해하면 되겠다.


이렇게 정재가 발달한 사람들은 돈에 대하여 무리수를 두는 법이 결코 없으며,

항시 성실하게 일하고 사람들 사이의 인과 관계를 매우 현명하게 이끌어 나가는 특성이 있다.

'급히 먹는 밥이 체한다'는 속담처럼 참아야 할 상황에 이르면 참고, 나아가야 할 상황이라면 과감하게 행동하는 정재(正財)!

즉 보통재운(平財)의 미학을 통해서 우리는 많은 교훈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4) 변재수 (변재(變財)의 위험성)


유난히 기복이 심한 사람들이 있다.

직업을 매우 자주 바꾸는 사람들이나 몇 년간은 부자로 살다가 몇 년간은 극빈하게 사는 등,

그 사람의 주머니 사정을 도무지 알 수 없는 경우가 바로 변재수가 강한 사람에 해당된다.


변재수란? 재산에 있어서의 변화 요인이 매우 강한 경우를 의미하는 말이다.

사주명리학적으로 볼 때에 이렇게 변재수가 많은 사람들은 편재(偏財)와 정재(正財)가 동주하고 있거나,

재물글자가 혼잡하게 있는 경우라 할 수 있겠다.

이렇게 재물글자가 혼미하게 구성되어 있게 되면 재산을 감당할 수 있는 운에서는 많은 돈을 벌게 되고,

재산을 감당하지 못하는 운에서는 한 번에 손재수를 타게 되는 것이다.


변재수가 강한 사람들은 주로 졸부들이나 정권의 비호를 등에 없고 신흥 재벌을 표방하면서 한때 기세를 떨쳤던 인물들이 많다.

대한민국을 흔들었던 모 사채업자(예레미아 생각엔 이철희 장영자 부부를 지칭한 듯?)의 경우도 변재수가 강한 사주를 가지고 있다.


결국 항상 좋은 운이 들어오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대부분 인생의 말로가 쓸쓸하고 어둡게 끝나는 경우가 많다.

재산에 있어서 기복이 심한 사람들은 '안분지족'의 미덕을 일찍이 깨달아서 노후를 편안히 보낼 수 있는 정도의

재물은 보전하여 두는 것이 현명할 것이다.


5) 종부(終富)


대대로 평생 부자인 사람이 있다.

그러나 명확하게 구분하여야 할 점은 반드시 부자가 부자 자식을 낳는 것은 결코 아니라는 점이다.

대대로 부자인 사람의 경우는 가업을 발전 계승시킬 수 있는 역량을 지닌 자식을 얻게 될 운이 강하다는 것이다.


재운은 좋으나 관운(官運)이 나쁜 경우에는 자식글자를 의미하는 관운이 재물운을 떠받쳐 주지 못하기 때문에,

자식이 재산을 말아먹게 된다.

이를 사회적으로 해석한다면 결국 교육의 문제라고 할 수 있겠다.


자신이 돈이 있다고 자식을 가르치는 일을 등한시하거나 사회에 기여하는 바를 가르치기 보다는 순간의 이익를 얻는 방법을 알려주는 등,

재물에 대해 왜곡된 시각을 자식에게 강요하는 경우는 반드시 자식이 재산 손실을 야기하는 원인으로 작용하게 되는 것이다.


그러나 재운도 좋고 관운이 좋은 사람은 자신의 업을 제대로 이끌어 나가는 데에 결코 게으름을 피지 않으며,

자식 교육에 있어서도 매우 헌신적이고 바람직한 방향을 제시하여 준다.

그 결과 자식의 대에서도 번영의 길을 걷게 되는 것이다.


따라서 종부(終富)의 팔자에도 수준이 있다고 할 수 있겠다.


6) 종빈(終貧)


반면, 평생 극빈을 면치 못하는 사람도 있다.

이러한 사람들은 대게 무슨 일이든지 적극적으로 하려 하지를 않는다.

어떤 일을 운이 좋아서 잡게 되더라도 불평불만이 많으며, 미래를 설계하기 보다는 현실의 안위만을 추구한다.


또한 자식의 교육에도 무관심하며, 순간의 편안함에 이기적이리만큼 법도(度)에 지나치게 잡착을 한다.

물론 그 중에는 순간 순간을 열심히 생활하는 사람들도 있다.

물론 열심히 일하면서도 가난한 것은 죄가 아니다.

다만 가난의 이면에는 피곤하고 지친 그들의 현실적 생활 태도가 일조를 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이런 사람들의 사주에는 재물글자보다는 일하는 글자인 식신(食神)이나 상관(傷官)이 발달해 있다.

그에 비해 자식을 상징하거나 규칙적인 성향을 나타내는 재(財)나 관(官)은 매우 약하게 구성되어 있다.

즉 식신이나 상관의 노력은 현재적인 글자라고 한다면 재(財)나 관(官)은 미래에 해당하는 글자이므로

미래에 대한 안목과 대비가 부족하거나, 아예 피곤한 현실 때문에 미래를 간과하게 되는 것이다.


종빈(終貧)에서 벗어나기 위해서는 과감한 미래에 대한 포부와 그에 수반되는 계획성 있는 노력이 뒷받침되어야 할 것이다.

현재 가난하다고 하여 떼거리만 생각하는 패배주의보다는 미래를 향한 전진과 승리를 위하여

한끼의 식사를 포기할 수 있는 의연함이 필요하다.

이것이 결국 보릿고개를 이겨내고 세계 10대 교역국으로 우뚝 선 우리 민족의 발전 요인이었다.



PS:: 제가 이분에게서 연애운 결혼운에 대해 들은적이 있는데..
남자는 여자에 해당하는 글자가 편재(偏財)와 정재(正財)이므로..
남성에게 있어서 돈이 들어오는 시점은 묘하게도 여자를 만나게 되는 시점과 거의 일치한다고 합니다..
그 이야기는.. 남자에게 능력이 생긴다는 것은 그만큼 여자를 만날 확률을 높게 한다는 등식이 성립된다는 이야기지요..

그래서 제가 29살부터 작년 여름까지.. 손재수가 있었다고 하는데..
남자에게 손재수가 있는 시기는 좋은 여자를.. 만날 수가 없다고 하십니다..
남자에게 좋은 여자를 만나는 시기는.. 자신이 하는 일이 잘되 돈이 잘 들어올 시기에 좋은 부인감을 만날 수 있다고 하시데요..
연애를 해도.. 데이트 비용 이나 된장녀 어쪄네 저쪄네 보다는.. 연애 비용과 상관없이
이사람을 만날 때 재산이 불어나면 그 사람이 자신에게 좋은 배필이고..
아무리 여자가 데이트 비용 많이 부담하거나.. 소박하게 데이트 해도..
연애비용 외에 다른데서 돈 새는게 많아 경제적으로 쪼들리게 된다면.. 현재 만나는 사람이 자신에게 좋은 배필감이 아니라고 합니다..

암튼 제 과거 경우에 비추어 보더라도.. 틀린 말은 아닌것 같았습니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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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글  2010-06-30 20:3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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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데이트비용이 아깝다고 생각이되면 만나지 말아야겠죠.
만날 때 마다 뭔가 빼앗기는 기분이 든다면..후후
남자  2010-06-30 21: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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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게 여자는 재산의 일부이고, 투자대상입니다. 남자와 여자는 참 결혼에서도 다른 입장이구요. 남자는 결혼을 잘 하려면 여자에게 투자를 해야한다는 겁니다.투자를 잘한 남자는 여자도 잘 만나고, 그여자때문에 처덕도 보고 잘 나가게 될수 도 있습니다.그리고 자식도 잘 얻을수 있고.자신을 보필해주는 역할을 하니까요.그렇지만 여자에게 남자는 투자 대상이 아닙니다. 여자에게 남자는 자신을 속하게 하는 통제하고 주관하는 역할을 하는 자리라고할수 있구요.물론 남자를 잘 만나야겟지요. 남자나 여자나. 남자가 잘 나갈때 여자만나서 결혼 하는게 좋구요. 여자도 운이 제일 좋은 시기에 만난 남자랑 결혼 하는게 좋구요.운이 안좋을때 만난 사람하고 는 잘 안풀리기도하구 그래요.
예레미아  2010-06-30 21:3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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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윗님도 사주팔자에 대해 관심이 많으신가봐요?? 남자에게 있어서 여자는 재물 재(財)를 의미하므로.. 자신에게 돈이 많이 들어올 때에.. 여자를 쉽게 만날 수 있고 좋은 여자를 만날 수 있다고 합니다.. 사주가 아니라도 경제적으로 바깥일이 잘 안될때는 스트레스 받아서 연애하기 힘들겠죠.. 그리고 여자에게 있어서 남자는 벼슬 관(官)을 뜻하므로.. 이 글자는 어떤 소속이나 지배를 뜻하는데.. 여자에게 있어서는 좋은 일, 명예로운 일이 많을 때.. 좋은 남자를 만난다는 의미가 되지요.. 이것도 사주가 아니라도 주변일이 많이 꼬이면.. 좋은 남자가 나타나도 잘 되질 않겠죠.. 그런데 이 칼럼 쓰신 선생님 말로는.. 사주가 과거 봉건 시대에 그 시대 상황에 맞게 만들어진 학문이라서.. 현대 자본주의 사회로 넘어와서는.. 남자에게 편재 정재의 배열의 중요성은 더 커졌지만.. 지금은 그때처럼 남편 얼굴도 보지않고 결혼하는 시대도 아니고 여성도 직장생활이나 사회활동을 많이 해서.. 편관 정관의 중요성은 예전에 비해 감소했다고 보면 된다고 합니다.. 사주라는게 만들어진 시대와 지금의 상황이 틀려서.. 그걸 감안하고 참고하는게 좋다고 하시더군요ㅋ
편재여자  2010-07-01 18:2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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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레미아님~ 올려주시는글 잘 읽고있습니다.
관심이 많아서 공부는 쪼꼼 하고 대충 용어들은 아는정도인데요-
주변일이 많이 꼬이면 좋은남자가 나타나도 안되는거, 맞는것같습니다.
안그래도 애정운리포트에도 최고운이라더니 신기하게도 갑자기 여기저기서 소개가 많이 들어옵니다.
근데 요새 이래저래 주변일이 안좋으니 소개가 많이 들어와도 내가 잘할 자신이 없으니 다 마다하게 되더라구요.

전 사주에 정재1,편재가 3개나 됩니다.
여자에게는 편재가 시어머니가 된다는데 그래서인지 어디에서든 물어보면 너무 효자거나 시댁식구들하고 가깝게 지내는 남자만나면
엄청나게 시달린다는데 마음먹은대로 다 되면 얼마나 좋을까요.
괜히 안좋다는건 믿고싶지않고, 그냥 평범하게 가서 평범하게 살고싶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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