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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한끌림이란...ㅠㅠ[9]
by 데조로 (대한민국/여)  2010-06-30 20:46 공감(3) 반대(0)
요즘 마음도 심난하고..
만남에도 조금씩 조금씩 지쳐가네요..
내 인연이라면..
정말 강한 끌림이 있을꺼라 생각했는데..
매칭 그리고 지인소개로 만나봐도..
딱히 싫진 않는데..
정말 강한 내 운명이다란 느낌을 받아본적이..
한번도 없네요..
제가 문제일까요..??
요새 이것때문에 무지 무지 고민을 하고 있는데..
아래 글을 보니..욕심을 포기했더니..
인연을 만났다는 글을 보고..
정말 궁금해서요..
도대체 뭘 포기 해야할까요??
일욜날 선보고..언니와 형부에게..
강한 끌림이 없다고 했다가..
또 엄청 깨지고..ㅠ
사람 조건보단..인성과 됨됨이..
마음으로 하는 사랑을 하길 바란다는 말도 듣고..
그걸 모르는건 아닌데..
저두 정말 마음으로 하는 사랑 하고 싶은데..
정말 어렵네요..만남을 유지해 가는것도 힘들고..
매니저님께도 강한 끌림이 없다 말했더니..웃으시고..ㅠ
원래 처음부터 그런 끌림이 있는건 아니라고 하시고..
내가 너무 로맨스를 바라는걸까요??
저땜에 다들 미치겠데요..
다들 만남 하고 오시면 어떠신가요??
글구 인연을 만날때 뭘 먼저 봐야할까요??
여러번의 만남을 통해..
내 나름대로 기준이 생겼다 생각했는데..아닌거 같아요..
이젠 정말 머릿속이 더 복잡해 진거 같아요..
정말 진지하게 물어보는거예요..
진지한 답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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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택된 답변
느낌 2010-06-30 23:2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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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 보고 '이 사람이 내 인연이다.'라고 느끼기엔 넘 짧은 만남이죠. 사람 첨 만나서 필이 통하긴 힘든 것 같아요. 그냥 호감 정도, 싫지 않으면 좀 더 만나보고 데조로님 맘에게 물어 보는 게 더 좋을 것 같네요.

'이 사람은 내 사람~'이란 느낌은 단 몇 시간 만남으로 생기는 감정은 아니더군요. 저도 제 영혼의 반쪽이라고 느꼈던 사람을 첫눈에 알아보진 못했거든요. 1년 이상 자꾸 만나지고, 스쳐지고, 생각 안 하려고 해도 저절로 생각나고, 보고 싶고, 그 사람이 살아 있다는 사실만으로도 행복해질 수 있다는 걸 시간이 지난 후에 알았죠. 제가 인연이라고 깨달았을 땐 이미 기회를 놓쳐 버렸지만~~인연을 빨리 알아보지 못한 벌을 여기서 호되게 받는 중이랍니다.

그냥 조건이고 뭐고 다 필요없고 따뜻한 맘 주고 받을 수 있는 사람이면 좋은 짝이 아닌가 싶네요. 그런데 여기 오고 맘이 더 차갑게 얼어 붙는 것 같아요. 서로 미워하고..첫맘은 싸우러 온 게 아닐텐데 자기 인연을 못 만나니까 서로 점점 지쳐가고 날카로워지는 건 아닌지~ 조금씩 스며드는 사랑을 지닌 짝들이 얼른 나타나서 여기도 좀 따뜻해졌음 좋겠어요..^^
한솔로  2010-06-30 20:5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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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만나보고 딱 이사람이다! 라는 느낌을 받은 적이 몇번 있습니다. 결혼한 친구들이 느낌이 온다니까!라는게 이런거구나 하고 느꼈죠.

문제는 그분들이 다 연락이 안되거나, 좋은분이지만 제 스타일은 아니네요라고 말하거나,
만나주긴하는데 거리두려는게 보이거나, 어장관리인게 보이는 경우가 다였습니다. (그분들은 제게 강한 끌림을 못 느끼셨나봐요.ㅜㅜ)
이바닥에 좀 오래 굴러서 그분들 반응을 보면 아 이건 아니구나라는걸 금방 알게 되지만
직접 듣기전엔 포기가 잘안되더라구요. 진짜 이게 몇번만에 만난 사람인데 하면서 말이죠. 다 미련이고 집착인것을.
그렇다고 그냥저냥 대충 맞춰서 갈수는 없는거잖아요. ㅠ.ㅠ
몇번 시도는 해봤지만 여러번 만나봐도 아무 감흥이 없어서 다 관두게 되더라구요.쩝.

진짜 서로의 인연인 파란실 빨간실을 볼수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아 그럼 결정사들은 다 망하겠군요 ㅋㅋ)
..  2010-06-30 22:1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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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낌이 있어야지요..
자주있는 것은 아니지만 분명 같이있으면 느낌이 오는 사람이 있습니다.
그런 분들.. 어떤 이유에서건 놓은 게 너무 후회스럽네요. 인연을 이어가지 않았던 것. 과연 다시 그런 느낌이 올까? 하는 의문도 들구요...

아무느낌 없는 사람과 그저 그렇게 맞춰산다는 거,.
제 입장에서는 독한 사람이나 할 수 있는 일인 것 같네요...
어비  2010-06-30 22:4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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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게 있을까 싶습니다.

서로 좋으면 그런 느낌 받았다고 하겠지요.
데조로  2010-06-30 23:1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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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욜날 만났던분..
솔직히..매니저님이 칭찬을 마니하셔서..
3주정도 기다렸는데..매칭이 안되서..
제가 적극적으로 해서 만난 분이었거든요..
그분과 정말 잘 해볼려고..
다른분 매칭들어온것도 거절하고..
선우에서 매칭하는거 마지막이다란 마음 갖고 만났는데..ㅠ
정말 이번엔 적극적으로 할려고 했는데..
그후론..적극적으로 해야겠단 생각도 안들고..ㅠ
그분도 그닥 끌림이 없었는지..
일욜날 밤에 문자오고 더이상 연락도 없네요..
이런경운 저한테 문제가 있는거죠..??
뭐가 문제일까요??
느낌  2010-06-30 23:2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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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 보고 '이 사람이 내 인연이다.'라고 느끼기엔 넘 짧은 만남이죠. 사람 첨 만나서 필이 통하긴 힘든 것 같아요. 그냥 호감 정도, 싫지 않으면 좀 더 만나보고 데조로님 맘에게 물어 보는 게 더 좋을 것 같네요.

'이 사람은 내 사람~'이란 느낌은 단 몇 시간 만남으로 생기는 감정은 아니더군요. 저도 제 영혼의 반쪽이라고 느꼈던 사람을 첫눈에 알아보진 못했거든요. 1년 이상 자꾸 만나지고, 스쳐지고, 생각 안 하려고 해도 저절로 생각나고, 보고 싶고, 그 사람이 살아 있다는 사실만으로도 행복해질 수 있다는 걸 시간이 지난 후에 알았죠. 제가 인연이라고 깨달았을 땐 이미 기회를 놓쳐 버렸지만~~인연을 빨리 알아보지 못한 벌을 여기서 호되게 받는 중이랍니다.

그냥 조건이고 뭐고 다 필요없고 따뜻한 맘 주고 받을 수 있는 사람이면 좋은 짝이 아닌가 싶네요. 그런데 여기 오고 맘이 더 차갑게 얼어 붙는 것 같아요. 서로 미워하고..첫맘은 싸우러 온 게 아닐텐데 자기 인연을 못 만나니까 서로 점점 지쳐가고 날카로워지는 건 아닌지~ 조금씩 스며드는 사랑을 지닌 짝들이 얼른 나타나서 여기도 좀 따뜻해졌음 좋겠어요..^^
첫눈에  2010-07-01 00: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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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하는 느낌도 잇지만 후천적으로 생기는 느낌도 있지요.

후천적인것은 진흙속의 진주 같은거겠죠....

어 이사람에게 이런면이....이것이 로맨스의 시작입니다.


왜 새학년 새직장 첨볼땐 별루였는데 나중엔 친한 칭구와 동료가 되듯

첫만남에 느낌없어 다시 안만나면 그건 어쩜 귀한 보석을 잃어버리는거 아닐까요?


아는 사람에게 밥사고 차사고 하듯(이런건 아깝지 않은데)

선을 긋지 말구 내가 먼저 생각을 좀만 바꾸면 더 조은 가능성을 기대할수 있지 않을까요?
어릴때는  2010-07-01 01:2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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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만남에 강한 끌림으로 사람들 만나고 사귀고 했었는데
지금은 그런 느낌 주는 사람 만나기 힘든거 같아요
그대신
싫지 않고 약간의 호감이라도 간다면 좀 시간을 갖고 만나보세요
5-10번 만나는 사이 갑자기 찾아오는 따뜻하고 기분 좋은 느낌을 받을수도 있답니다 ^^ 경험담
인연이란 이름을 막 부르진 말기  2010-07-01 02:2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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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연이란 말은 누구나 잘 붙입니다.
사실 잘 모르고 막 붙이는 거죠..
지나간 인연이라 믿는 경우, 자기 마음이 한번 아팠거나..
지금 인연이라고 느끼는 경우, 지금 자기가 그냥 호감이 있는 거거나..
앞으로 인연을 기다린단 말의 경우, 내 눈에 차는 사람이 빨리 나타나길.. 이거죠.
인연 저는 믿게 된 사람이오나..
이렇게 인연에 대한 정의가 분분하니 드리는 말입니다.
인연은 자기 이상형과는 상관없는 확 은근한 끌림의 느낌과, 때나 장소가 적절하게 맞아 떨어지는 오묘함과,
상대도 나와는 별반 다를바 없는 무한한 관심이 조합되는 것입니다.
혼자만의 느낌은 아닌거죠.
그건 '헛물'입니다.
예전에도 제가 말했지만 인연은 줄다리기도 하지 않습니다.
왜냐면 그건 공감과 나란한 개념이기 때문이죠.
서로 공감하게 되고 그 공감에 대해 거의 동시다발적으로 두 사람이 의기투합하게 됩니다.
그것이 인연입니다.
밀땅, 애매함, 신경전, 헤어진 후의 깨달음 따위는 '인연'을 가장한 그냥 평범한 '사랑'인거죠.
인생에3번  2010-07-01 12:2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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쯤 그런경우가 온다고 하는데 저는 2번인가 있었던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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