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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정보회사에서 만나면....[20]
by 마음이 (대한민국/여)  2010-06-30 22:32 공감(0) 반대(0)
덧글에 감사드립니다.

역시 사람 나름인것 같아요.

일이 바쁘고 기회 없어 못만났구

내가 정말 아껴주고 싶고 나를 사랑해줄 사람을 기다리고 있는 저같은 사람도 있으니까요^^;

남자들도 여자 집안 따진다는 걸 실지로 체험했지만

남자나 여자나 인간인이상 비슷하겠죠모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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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솔로  2010-06-30 22:4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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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봐도 그 남자분이 조금 이상한것 같군요.
자기 집과 마음이님집에 이중적인 잣대를 들이대시는 듯합니다.
잘 헤어지셨어요~. 계속 마음이 불편하셨을거예요.
더 좋은 분 만나시길~
아이런  2010-06-30 22:4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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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히 안타까운 일이군요. 여기 조건으로 짜 마추는 블럭같지만 아이러니하게도 조건에서 탈피해야 진정한 사람을 만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헤어지셨다니 뭐라 드릴말씀이 없지만 잘 하셨다는 말씀 올립니다.
살게 되면 많이 피곤하실듯..
처가재산을  2010-06-30 22:4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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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낸다.... 이거 남자의 자존심 문제 아닌가요... 남자가 얼마나 못났으면 처가 재산 탐내겠습니까.. 잘 헤어졌습니다... 결혼 했으면 평생 고생...4개월 이상의 시간이 아깝네요..
에궁  2010-06-30 22:4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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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정사에 온 여자나 남자나 다 잘 만나고 싶어서 온것이긴합니다. 근데 이 남자분은 좀 아닌것같아요. 자기가 그렇다고 연봉이 1-2억하는 전문직도 아니고 여자한테 좀 너무 바라는거 아닌가요.여자분 아버지 재산까지 물어보다니. 그건 좀 그렇네요. 그남자분은 여자분 스펙이나 여러 조건이 괜찮은 것같아서 결혼 생각을 한것 같네요. 만일 돈이 대개 없는 척을 하셨다면 바로 연락 안했을 것같기도하네요.근데 결정사에서 만나면 집안 돈 어느정도 재산 있는지 대개 궁금해 하는것 같아요. 여자분들도 그렇겠지만.조건 보고 그냥 이정도면 내가 손해는 아닌것같네 하고 결혼 진행 하려고한것같네요. 진자 밑지는 장사는 안할려고하더라구요.남자분이 집안이 어려운것같지도 않은데..여자가 돈 좀 가지고 시집 오길 바라는거에요. 진자 결정사에서 누구만나서 결혼 할수 있을지 정말 힘드네요.근데 처음에는 그런 티를 전혀 안냈나봐요? 그러니까 모르고 만나기시작하셨겟죠. 근데 결정사에서 안만나고 그냥 연애로 만나도 결혼 할때 혼수준비 하다가 깨지기도 하자나요...결정사에 온사람들은 많이 더 재긴하죠, 만나기도 전부터. 휴..
예레미아  2010-06-30 22:5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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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윗윗윗님과 동감.. 주변 친구들 봐도.. 대학교 과CC 때부터 5년 10년 이상 연애해도.. 결혼 이야기 나오고.. 조건 안맞으면 언제 우리가 사랑한 적 있었나며.. 결혼식 한 두달 전에도 많이 깨지고 그러던데요.. 어차피 사랑은 이상이고.. 조건은 현실인데.. 여기 만남은 순서만 뒤바뀐 것 뿐일뿐.. 오히려 조건 먼저 맞춰보고 사랑하니.. 마음 아프게 헤어질 여지가 더 적어 결과론적으로는 더 괜찮은 것 같기도 하고.. 내가 넘 현실적인가??.. 암튼 해리포터 소설 다시 읽어볼까 해요.. 세상에 넘 찌든듯 해서 ㅎㅎ
밍크  2010-06-30 23:1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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밍크 모트를 왜 해달라고하는지 이해가 안되네요. 결정사에서 만났다고 다 그렇진 않은데 의논 잘해서 맞춰서하는데. 이건 인성 문제 같은데요. 집안 성격문제. 그냥 집에 들여놓을 세탁기나 냉장고등 필요한거 혼수만 해오라고 하는 집도 있는데. 여자분한테 시집올때 집에서 돈좀 끌어오란 얘긴데.. 잘 헤어지셨네요.
주변에서  2010-06-30 23:1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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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를 사랑하는 게 아니라 처댁 재산을 사랑해서 결혼한 커플들을 심심찮게 보는 데,,,
처댁 재산 말아 먹고 아내 완전 탈모된 경우도 보았고,,,
처댁 재산 흑심 품다 한푼도 못 건져서 아내 구박하는 경우도 보았슴...
.  2010-06-30 23:3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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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정사도 사람나름아닌가요?
여기.. 사람만날기회 없어 가입하신 분들도 많다고 생각되요~
결정사 사람들은~...뭐는~뭐는~ 이런 편견 없었슴 하네요
=품행zeRo=  2010-06-30 23:3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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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나셨던 분이나 그분 어머님이나
그 어머니에 그 아들이군요... 쩝..

근데 '필드에서는' 님이나 '예레미아'님 말씀처럼
결정사 만남이라서 그런 결과가 나온건 아니겠죠..
오히려 일찍 그남자의 참모습을 알게되어 다행인게죠.
날아라  2010-06-30 23:5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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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부분에 쓰신글 제가 쓴글인줄 알았습니다. ㅠㅜ
집안분위기가 달라서 결혼해도 좀 많이 힘드셨을것 같습니다. 그런 어머니 밑에서 남자분 충분히 사랑받고 자라긴 힘들었을거 같구요.
그러니 여자분 재산도 중요하셨을것 같네요. 다행이라고 생각하세요. 좋은 사람 만나면 금방 잊혀질 인연이네요.
모든게  2010-07-01 00:2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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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이겠지요. 얼마나 힘들어요?

그 남자분도 글을 올린다면 비슷한 글을 올렸겠지요.

연인들 싸우고 하소연하는거 들어보면 둘 다 맞더라구요.

한쪽만 들으면 그쪽편들게 되구.....

암튼 남녀문제는 아이러니해요.

아이러니, 아니러니하며 아니려니하고 잊으시구

님만 보고 조아해 줄분(님도 사람만 보구 조아할분) 꼬~~~~~~~옥 만나세요 ^^
잘 하신듯...  2010-07-01 00:4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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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그 남자 또래 인데, 제가 보기에도 헤어지길 잘 하신듯...
그 남자 절대 자기 어머니를 거역 못 할 것 같군요. 어떠한 상황에서라도...
그리고 그 어머니도 정상적인 사고를 하는 그런 분은 아닌 듯...
세상에 그렇지 않은 좋은 분들도 많으니 곧 제대로 된 좋은 남자 만나실겁니다.
지지리  2010-07-01 03:5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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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게도 썼네
할말은 뻔한데
다 필요없고 사진 링크해서 올려봐요
시원한 답이 폭포수처럼 쏟아질테니
글쓴분도  2010-07-01 12:3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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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재산문제에 있어서 완전히 자유롭진 않으신거 같은데요. 남자도 비난 받을일이지만

제가 보기엔 님도 귀책사유가 있습니다. 즉 전혀 돈을 따지지 않았다고 말할수 없다는 거죠.
잘 하셨어요  2010-07-01 13:1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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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결혼 전 부터 이런 돈 문제가 불거져 나왔다는 사실 하나로만으로도 헤어지신 것이 잘 된 것 같습니다.
아무리 결혼 정보회사를 통해서 만나서 결혼을 하더라도 , 마음이 님을 진심으로 아끼고 사랑해서 결혼 하는 것이 맞는 것 같네요...
결혼 전 부터 돈, 돈 ... 하는 사람은 절대 만나는 게 아닙니다..

꼭 좋은 분 만나시길 바랍니다..!!~~ 화이팅!!~~
판도라  2010-07-01 13:3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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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나름입니다. 그리고 서두르다 잃어버린 머뭇거리다 놓쳐버린(고든 리빙스턴)을 읽어보시기를 권해드립니다.

이 책을 보시면 어떤 속성을 가진 사람은 피해야 하는지...어떤 사람을 만나야 하는지 사람 보는 눈을 기를수 있을 것입니다.

꼬오옥 읽어보세요
오늘지금알았는데충격..  2010-07-01 14:0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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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가 귀하게 곱게 잘 키워서 보냈 주었으면 처가집먹여 살릴 생각은 안하고
처가집 뜯어 먹을려고 설치는 꼴이 가관입니다. 안 보아도 그림이 보이고 결과가 뻔합니다.
잘 헤어지셨고, 좋은 사람 만날 수 있습니다. 참고로 전 남자입니다.
윗님...  2010-07-01 14:5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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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가집 먹여 살릴 생각이라뇨..??
남자가 처가집을 왜 먹여 살립니까?? 참고로 전 여자입니다.
참 답답하네요  2010-07-01 15:1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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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는 본인도 이기적이면서 남탓만 하고 있네요.

남자가 재산을 부모에게 가져 오지 않는다고 뭐라 하지만, 본인도 그러고 있고,
남자가 자기를 미치도록 사랑하지 않는다고 하지만, 글쓴이도 그러지 않는 것은 마찬가지인 것 같습니다.

상대방을 탓하지 말고 자기를 먼저 돌아보는 것이 필요한 것 같습니다.

씁쓸하군요.
윗윗님...  2010-07-01 20:3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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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가 귀하게 곱게 잘 키워서 보냈 주었으면 처가집먹여 살릴 생각은 안하고 --- 처가에 잘하라는 뜻
남자가 처가집을 왜 먹여 살립니까?? 참고로 전 여자입니다. --- 처가에 잘해 드리면 대우받고 좋죠 근데 여자가 맞긴 맞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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