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별 사이트 바로가기

회원로그인

커플닷넷 게시물 내용보기

게시판 운영원칙불량회원 운영정책에 따라 문제 있는 글은 사전경고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불량회원 신고]

결혼한후 후회 하지는 않을런지?[3]
by 노총각 (대한민국/남)  2010-07-01 23:51 공감(2) 반대(0)
저희 어머니는 주위분들이 "아들이 장가 안가서 얼마나 속상하시겠어요" 하는
질문을 많이 받는다고 하십니다.
그래서 제가 정말 많이 속상하시냐고 여쭤보면 전혀 아니라고 하시네요.
결혼하기 전엔 아버지가 그렇게 잘해주시더니 결혼후에는
자기 밖에 모르는성격이라 얼마나 속이 상했는지 모른다고 하시더군요.
그렇게 상대방에 대해서 실망하느니 차라리 결혼안하는게 더 편할것도 같다고하시네요.
저는 그말을 듣고는 좀 마음이 아프더군요.
저의 아시는분도 그렇게 남자쪽에서 좋아서 쫓아다니다가 결혼하더니
결혼후에 싸움이 그칠줄 모르더군요. 서로 사이가 좋아지기 까지 한 3년은
걸리더군요.
결혼하는 자체도 중요하지만 결혼한후가 더욱중요하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커플닷넷 게시물 댓글보기

김대리  2010-07-01 23:52:40
공감
(0)
반대
(0)
그렇습니다..결혼에만 목메는 것도 좋지 않지요..평생을 함께 할 사람인데..잘 선택해야됩니다..^^
그러게요  2010-07-01 23:56:21
공감
(0)
반대
(0)
제 주변에도 남자가 1년동안 엄청 쫓아다녀서 '그래 이정도로 날 좋아하는 남자라면..' 하면서 결혼한 사람이 있는데 결혼한지 1년만에 별거하고 이혼하려고 준비하고 있다하네요... 그런 이야기 들으면 차라리 미혼인 제 상태가 더 나은것 같기도 하고.;; 하여간 서로가 진실해야 한다고 봅니다. 결혼해서는 약간의 희생정신도 필요하고요..
 2010-07-02 00:00:47
공감
(0)
반대
(0)
결혼은 현실이다. 그래서 꿈을 꾸기보다는 현실적으로 결혼을 했을 때 남자의 달라질 모습까지 감수해야 나중에 후회가 없을 것 같아요.

물론 남자들도 여자들이 결혼 후에 어떻게 달라지는지는 이미 다 아실텐데 내 아내는 아니겠지란 생각보다는 내 아내도 마찬가지라는 생각을

먼저 가지시면 망가지는 부인(?)의 모습이 덜 실망스럽지 않을까요? 저는 그래서 안하는 것 보다는 하려구요.^^ 물론 결혼해서 싸우겠지

만 '남편사용설명서' 등등 남자를 이해할 수 있는 좋은 서적들도 많이 읽으면서 남편을 이해하려고 노력해야겠죠.

그리고 결혼 후 몇년간 싸우는 것(다투는 것?)은 당연한 것으로 보입니다. 다른 삶을 살았기에 그 기간동안은 지지고 볶고 (제대로)맞춰나가

야 이후 삶이 편안해지겠죠. 싸우는 게 싫어서 속 마음 숨기고 있으면 마음만 멀어지고 결국 섭섭한 일이 겹치게 되면 '이혼'이란 단어가

입 밖에 나오지 않겠어요? 자주 싸우는 부부보다 한번도 싸우지 않는 부부가 나중에 이혼할 확률이 높다고 그러대요. 여러분들은 결혼하시

면 많이 싸우시길..물론 폭력까지 가는 게 아니라..싸움이 말 다툼 정도로만 끝나야겠지요.


이전다음

커플닷넷 게시물 댓글쓰기

작성자 닉네임 ★ 댓글을 작성하시려면 로그인해 주세요.
▶ 댓글은 500자(1000Byte)이하로 작성가능합니다. 0 Bytes   등록
다음글
다음글[Nex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