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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처녀, 노총각들, 우리 싸우지 맙시다. 의미 없잖아요?[17]
by 노총각 (대한민국/남)  2010-07-02 13:22 공감(1) 반대(4)
우리 이제 싸우지 말아요.
이렇게 게시판에서 싸워 봐야 아무 의미 없습니다.
주로 게시판에 글쓰고 싸우는 사람들이 노총각 노처녀 들인 것 같습니다.

동생들이 얼마나 웃겠습니까?

오프라인이었다면 같은 주제로 토론을 하고 싸우다 보면 서로 정이 금방 들어서 커플이 대량 속촐할 것 같습니다만,
여기 게시판에서 얼굴도 안보고 서로 욕만 해 대서는 정이 안붙을 것 같네요.
그래도 서로 왠지 관심있게 지켜보고 계시는 분이 있다면, 정을 계속 쌓으십시오.

게시판을 훓어 보니, 자극적이고 입에다 답기도 힘든 막말하고, 욕도 서슴치 않는 여자분들이 있는데, 남자분들은 거기에 화가 좀 나 있는 듯 합니다. 워낙 반말에다가 욕에다가, 논리적이고 객관적인 것은 하나도 없고, 무조건 우겨 대니... 사실 당할 재간이 없습니다. 피하면 왠지 지는 것 같아서 인내심을 가지고 존대말 꼬박꼬박 써 가며 일일이 답변하고 계시는 분도 있더군요.

그럴 필요 없을 것 같습니다.

그냥 맘에 드는 사람 서로 만나면 되지, 왜 다른 사람의 취향까지 뭐라고 하나요?
그리고 가끔 헤어진 후에 상대방을 욕하는 글들이 올라오는데, 만났다가 헤어질 수도 있는거잖아요?
만나는 사람마다 다 괜찮고, 훌륭하면 연애하면 다 결혼해야겠지요...

나이 든 노총각이 좀 어린(? - 어리지는 않고 나이차가 좀 많이 나는...)사람 만나는 것도 서로 좋아서 만나는 것이요,
노처녀가 연하 만나는 것도 좋아서 만나는 것인데, 다른 사람의 인생까지 관여할 필요는 없잖아요.

노처녀가 '남자들이 나이 어린 여자만 찾는다' 는 불만, 남자들이 '여자들은 고스펙 남자만 찾아서 매칭도 어렵다'는 불만, 매니저가 매칭을 제대로 안시켜 준다는 불만들...
현실이 그렇습니다. 매니저 매칭은 저도 불만이 많았었는데, 현실을 받아들여야 할 것 같습니다.
그냥 객관적으로 인정하시고, 접근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매니저 입장에서 보면 적당한 매칭일 가능성이 많습니다.
30대 후반의 여성들을 40대 초반의 남성과 매칭하는 것이 그렇게 억울하고 욕까지 써야 할 일인가요?

자기 주제를 먼저 파악해야 할 것 같습니다.

영화의 대사가 생각나네요.
'너나 잘하세요'
여기서 넋두리 하는 것이야 나름 괜찮지만, 인신공격이나 매장시키기는 안될 것 같습니다.

가끔 어떤 남자나 여자를 신상을 거의 공개하며 매장시키려는 시도가 있는데,
그것도 상대방 얘기를 들어 봐야 알 수가 있습니다. 일방적인 인신공격으로 매도하는데, 사실 여부를 알 수 없는 글들은 자제하도록 하는 것이 나을 듯 합니다.

여기 게시판을 꼭 열어야 겠다는 대표님의 의지는 존경합니다.

나름 필요합니다. 하지만 욕이 난무하는 것은 아니라고 봅니다.
제발 자기 얼굴에 침뱉는 일은 하지 말았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익명이지만, 회사에서는 누가 썼는지 다 보이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저도 여러번 그것을 얘기 했는데, 고쳐지지 않는 이유가 회사에서 알아도 별로 타격이 없어서 그런 것 같습니다.
원인은 매니저매칭 회원이 아닌 사람도 너무 많다는 것이지요.

제안을 드리면, 여기 게시판은 매니저 매칭 회원만 쓸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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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투  2010-07-02 13:4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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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말이나 욕설쓰시는분은 제제를 해야..
차라리  2010-07-02 13:5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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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니저 회원이라면 남녀 모두 여기서 너무 함부로 말하는 사람과는 절대로 매칭해 주지 말라고 부탁하는 편이 더 현실적일 듯 합니다. 이 게시판은 온라인 회원 매니저매칭회원 공히 함께 사용할 수 있고 매니저회원끼리 사용하는 게시판이 따로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 게시판은 여기처럼 난장판은 아닙니다..왜냐햐면..익명이지만 다 정식으로 가입된 회원들만 사용하기 때문이죠
엘리스  2010-07-02 14:1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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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4월인가 5월인가.. 매니저 회원 게시판과 일반 회원 게시판이 분리되어 있었다가 통합되었죠.
아무래도 게시판 통합 후 결혼에 대한 진지한 생각이나 의견보단 스트레스 풀이용이나 비방, 편견 조장 글들이 많이 올라오긴 해요.
메니저 매칭 회원 게시판 따로 만들자, 고정닉 쓰거나 실명제로 하자..는 의견 많아도 별로 반영되는 분위긴 아닌 것 같구요.
개인이 알아서 걸러서 읽고 버릴 건 버릴 수 밖에 없는 시스템이죠.

여자들이 너무 심하다, 남자들이 심하다..결국 본인 입장만 주장하는 결과만 낳을 뿐이니
글을 읽을 상대방 입장에서도 한 번쯤 생각하고 반말이나 비속어는 걸러서 글을 올렸으면 좋겠네요.
말과 글은 '얼의 꼴'을 드러내는 것이고,
비록 기분 나빠도 고운 말, 바른 글을 쓰는 노력을 통해 인격도 함양되는 건 아닌가 싶어요.
어린애들도 아니고, 어른이고 어느정도 사회 생활도 잘 하시는 분들일텐데..
남이 보는 자리든 보지 않는 자리든
자신의 말이나 글, 행동이 일관성 있고 책임감있는 분들이 진짜 멋진 분들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2010-07-02 15: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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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설을 쓰는 사람들 만이라도 강퇴를 시키고 재가입 못하게 하는 것이 어떤가 하는 생각이 드네요.
좀 상습적인 것 같더라구요.

예를 들어 미친놈 이런 것을 '미친 노-ㅁ' 이렇게 쓴다든가 이런거요... 이런 것은 욕을 자주 올리는 사람이 아니면 잘 안쓸 것 같은데요.
어떤가요?
왜 이런 글을  2010-07-02 15: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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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고할까요?

누굴까요? 아마도 욕쟁이 누님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욕설  2010-07-02 16:0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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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는 사람이 여자들 뿐이 아니던데,,또 여자 탓만 하시네요? 일부 남자분들도 입에도 담지 못할 욕설 많이 쓰던데..팔이 안으로 굽는다고 일부 남자분들 눈엔 남자들 허물은 안 보이고 여자들 허물만 보이나 봅니다~~ 가재는 게편?! 아무 때나 비속어 쓰는 남자는 괜찮고 여잔 비속어 쓰면 안되는 건가요? 남자든 여자든 비속어 남발하는 건 둘다 아닙니다.
이건좀  2010-07-02 16:1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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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님은 같이 싸우지 말자고 해놓고 내용은 은근히 남성 입장에서 여성을 나무라네요.
욕과 막말에 당할 재간이 없다는 둥, 일부 뭐뭐한 여자분들 주제를 파악하라는 둥..
근데 여성들이 혼자 먼저 그렇게 씩씩댔던가요? 불특정 다수에 대한 공격적 발언은
설사 그 바운더리안에(안되는 얼굴/몸매/키를 많이 속이는 경우(남성분 동일), 된장끼, 무개념, 안하무인.. etc.)
속하지 않더라도 읽다보면 같은 여자란 이유 하나만으로 분개하게 되는 때가 종종 있습니다.
물론 바운더리안의 여성은 각성할 부분이 있습니다만, 그걸 꼬집을 때 보통 다른걸 같이 들먹이며(나이, 출산 연령 등)
고칠수도 없는(그사람의 잘못도 아닌) 사실에 대해 여성 전체를 비하하는 듯하기 때문입니다.
이 바닥이 대체로 나이많은 남녀가 많지 않던가요.
남자분들은 '화를 내는 건 당신이 그렇기 때문에 찔려서 그렇겠지' '괜찮은 여자들까지 들먹인건 아니다'
'속하지 않는 여자는 자유롭다'이런 식으로 말하는데 그건 아니거든요.
저 위의 바운더리안에 속하지 않아도 혹은 이미 짝을 찾았더래도 같은 여자란 이유 하나만으로 그런 글을 읽으면 무척 기분이 나빠집니다.
이건좀  2010-07-02 16:1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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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 제목의 취지는 좋으나 글속 내용이 여전히 여성에 대한 비난성 어조가 짙은 것 같아 몇자 적습니다.
게시판만으로 봤을 때 분명 성대결 구도를 먼저 유도하는 건 대체로 아주 일부의 몇몇 남성분인 것 같습니다.
그에 따라 과격해지는 일부 여성이 생기는 게죠.
이건좀님  2010-07-02 16:3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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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그렇습니다...글쓴이가 남성이므로 남성입장에 조금 치우쳤을 수 있으나 님 역시 여성입장에 치우치시는 듯 합니다..같은 여자라는 이유만으로 분개한다면 남성역시 같은 남자라는 이유만으로 분개할 일 많이 있습니다. 그렇다고 모든 남성이 반응하지는 않습니다. 또한, 살아가면서 같은 소속 같은 입장이라고 옳고 그름에 상관없이 반응한다면 그 자체는 더이상 이성일 수 없습니다.

여성들이 출산연령 나이에 민감하듯이 남성들 역시 민감한 부분 많습니다. 남성이 어찌할 수 없는 부분 여성들이 들먹이는 거 다반사입니다. 그렇다고 남성들이 다 그렇게 반응하는 건 아니잖습니까? 역지사지..서로의 입장에서 생각해 보는 것이 필요합니다.
이건좀  2010-07-02 16:4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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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지사지 정말 좋은 말입니다. 모든게 평화롭게 해결되도록 하는 주문이죠.
허나, 제가 맨 끝에 한 말이 포인트입니다.
님 말씀처럼 모든 남성이 반응하는 것은 아닌만큼 여성들 또한 다들 분개에 참여(?)하지는 않습니다.
제 말의 요점은, 게시판 안에서 볼 때 일부 몇몇 남성분들에 의해 먼저 문제 제기가 자꾸 이루어진다는 점입니다.
자잘한 정도의 컴플레인이야 남녀동일 비일비재 하지만 진정 자극적인 글을 쓰는 소수의 분들은 주로 남성분인 것 같아서
드린 말씀입니다. 그에 잇따르는 과격행동이야 남녀가 그저 오십보 백보인것 같습니다.
이건좀님  2010-07-02 17:2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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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맞습니다..오십보 백보입니다..다만, 초창기 누구나 다 아시는 분에 의해 남녀간의 싸움이 처음 시작되었지만 지금은 그 양상이 좀 많이 변질되고 있습니다. 나이 어린 여자에게 관심이 가던 나이 많은 여자에게 관심이 가던 그건 개인의 취향인데 거기다가 악플 다시는 분들이 참 많아졌다는 겁니다. 이건 님께서 동의하실지는 모르겠지만 진정 자극적으로 글을 쓰는 남자는 요즘 거의 없습니다. 제가 느끼기엔 그냥 자신의 취향에 대해서만 글을 씁니다. 하다못해 그 유명한 그 남성분도 자신의 취향만을 쓸 뿐 더 이상 자극적인 표현은 사용하지 않습니다. 있는 사실을 그대로 명시한다고 해서-예를 들면 출산과 나이와의 관계 등-그것이 자극적이거나 누구를 모욕하는 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그건 받아들이는 사람의 문제입니다. 여성이 생각하는 민감한 문제인 나이, 출산, 외모처럼 남성에게도 키, 능력, 학력등 역시 민감한 문제입니다. 남녀 모두 중요시하는 문제가 다르므로 서로에게 민감한 부분에 대해서는 서로 조심할 필요가 있습니다
이건좀  2010-07-02 17:3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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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네, 그렇죠. 그러나 지금 게시판의 최신글 몇개가 보이시죠. 눈에 띄는 하나가 보이시나요? "참 희안한.."이란 글..
들어가 보셨나요? 이런 글 말입니다. 여자분들이 이런 투로 이렇게 먼저 올리진 않는 듯 해서 하는 말입니다.
이건좀  2010-07-02 17:3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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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참, 그리고 그 밑의 몇몇 남자분들의 댓글도 보이시죠. 그렇단 겁니다.(물론 나중엔 지워져 있을지도 모르지만)
이건좀님  2010-07-02 22:2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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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쓴 글 중 일부 오류가 있음을 인정합니다. 그런 남성들 역시 존재합니다. 다만, 제가 이 사이트에 가입한지 한 2년정도 되었는데요..그 2년간의 시기에서 오는 선입견인지도 모르겠지만 남성들이 이런 글 올리는 거 정말 요즘들어 첨봤습니다. 그러기에 그리 생각한거 같기도 합니다. 여자분들이 이런투로 먼저 올리지 않는 듯 하다 라는 것은 다신 한번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이 사이트에 올라있는 수많은 글들을 보시면 그런 생각은 안하시지 않을까 합니다..
이건좀님  2010-07-02 22:4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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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리고.."참 희안한.."글에서 글쓴이가 일반화시켜서 모든 30대중반 여성들이 그러하다는 투로 글쓴 것은 분명 과도한 표현입니다. 다만, 개인적으로 저역시 그러한 경험이 있긴 합니다. 그리고 일부이겠지만 글쓴이의 생각에 동의하는 편입니다..
이거좀  2010-07-02 23:5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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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분위기가 어땠는지는 관계 없지요. 지금 현재가 중요한거 아닙니까? 여긴 구성원들이 계속 남아서 전통을 이어가야 하는 그런 단체입니까. 2년전에 계셨든 3년전에도 계셨던 그때 분위기는 지금 논할 게재가 아니죠. 지금 현재가 문제인 겁니다.
요즘에 부쩍 이런글이 올라오는 건 인정한다구요? 딱 그걸 문제 삼고 있는 겁니다. 그리고 님이 말씀하시는 "요사이"는 여자분들이 먼저 "참 희안한.."과 같이 자극적으로 글을 올리는 걸 본 적이 없습니다. 그 유명하신 분 글 뒤에 바로 이어지거나 하는 건 봤지만요. 그리고 아까도 말했지만 자잘한 컴플레인이야 남녀구분 없이 비일비재한 바닥이 이곳입니다. 문제는 쉽게 논란을 일으키는 자극정 글이란 겁니다.
님이 남자들이 요즘 그런글 거의 쓰는 것 못봤다고 한 그 즉시 그런 글이 올라오고 그에 대한 댓글도 지금 다시 확인해 보십시오. 지나친 정도를 살짝 넘지요. 님의 얘기가 빗나갔습니다.
그리고 님이 글쓴이 생각에 동의한다고 했는데 일부 여성들의 그러한 점을 말씀하신다면 여성들 역시 마찬가지랍니다. 일부 남성들의 10년전 사진, 키 속임, 심지어 연봉까지.. 그런거 곱지 않은 시선으로 봅니다.
이건좀  2010-07-03 11:5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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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브라질 참패 8강 경기를 보다가 전반 끝난 짬에 빠르게 쓴 글이라 오타가 더러 있군요. 뜻은 잘 전해졌으리라.. 앞으로 반박을 위한 반박글은 지양해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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