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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모에 치중하는 여자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세요? (자아도취경향이 있는 성격에 관한 글입니다.)[8]
by 판도라 (대한민국/남)  2010-07-02 17:50 공감(1) 반대(1)
자신에게 취한 사람은 타인의 심작박동을 듣지 못한다.

외모에 대해 너무 집착하는 여성은 외모 가꾸기에 열과 성을 다하는 사람
여자는 외모가 제일 중요하다고 하는 여성은 멀리하시는 것이 바람직 합니다.


일단 사람의 성격은 죽어야 고친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성격(타인과 상호작용하는 방식)을 바뀌는 것이 거의 불가능하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고
타인과 상호 작용하는 방식은 고치기 어렵다느 게 정설입니다.


정신과 의사, 심리학자 모두들 동의하구 있구요...
시간과 돈이 많아 심리치료를 충분히 받을 수 있다고 해도 마찬가지입니다.


특히 관계의 어려움을 자신의 문제가 아닌 상대의 잘못으로 돌리는 사람들을 변화
시키는 건 거의 불가능합니다.


사랑과 격려로 상대를 근본적으로 변화시킬 수 있다는 것은 낭만적인 생각에 지나지 않습니다.



자아 도취(자기외모에 빠진 사람,외모가꾸기에 열중하는 사람)에 잘 빠져드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런 사람들은 대부분 행동이 가볍고 약간 들떠 있는 기분으로 생활합니다.


삶의 섬세한 부분에는 무관심하고 세상을 드라마틱하게 이해합니다. 성실함과도 거리가 멉니다.
이런 특성 때문에 관계를 맺기가 쉽지 않습니다.


자신에 대한 칭찬을 즐기는 사람, 진지한 생각이나,
대화를 하는데 별 관심이 없는 사람,

특히 자신의 외모에만 관심이 많은 사람,
쇼핑을 지나치게 즐기는 사람이라면

한번 쯤은 유심히 관찰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보통 그런 여자들은 겉으로 보기에는 대단히 매력적입니다.
게다가 미모까지 아름다운 여자들은 자신의 외모를 가꾸는 데 대부분의 에너지를 쏟으며,
미모를 이용해 남자들에게 원하는 것을 얻는 데 능숙합니다.


남들은 가질 수 없는 성공이나 권력,미모를 이미 가졌거나 머지않은 미래에 당연히 갖게 될거라고 생각합니다.
한마디로 "오만한" 사람들이입니다.


스스로를 특별한 존재로 생각하기 때문에
다른 사람들이 자신을 위해서 희생하는 것이 당연하다고 생각하고
필요할 때는 남을 이용하기도 합니다.


이런 성향(나르시스트)의 사람은 기품있게 늙지 못합니다.
늙는다는 것 자체을 받아들이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늙음에 따르는 상실감, 한계, 그리고 영원히 젊음을 유지하고 싶은 욕구때문에
무리한 운동이나 성형수술에 집착하는 경향도 있죠


이런 사람과 깊은 관계를 맺는 것은 아무래도 쉽지 않아 보입니다.
마음에도 없는 칭찬과 아부를 계속 해줄 만큼 관대하지 않다면 말입니다.



(서두르다 잃어버린, 머뭇거리다 놓쳐버린 중에서 여기저기 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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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  2010-07-02 18:4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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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공감가는 글임당~!서두르다 잃어버린, 머뭇거리다 놓쳐버린 -->이거 책 제목인가여?알려주셈~~
판도라  2010-07-02 18:5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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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책 제목이구요..도움이 많이 되실것입니다. 남녀모두에게...

이중 일부만 인용한 것이구요..
저교~  2010-07-02 19:1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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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도라님 취중->치중 hurry up"
그러나  2010-07-02 20: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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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의 남자들은 이런 여성에게 매력을 느끼고, 이런 여성이 특별히 이상행동을 보이지 아니하면 (남자의 한계전까지의행동-예를들면 때리고 신경질적으로 상대를 힘들게하는..사치의도가지나침)보는 즐거움으로 대부분의 잘못과 부족함은 희석되더이다. 나이가 들수록 얼굴보다는 맘이 이뻐야지..하는말은 다 거짓이란 걸, 점점 더,, 특히 선우에서는 더더욱 느끼고있는 1인
 2010-07-02 20:0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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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도라님은 인간 심리쪽에 관심이 좀 있으신듯~~
속이 꽉찬 남자, 여자는 한 눈에 보이지 않죠. 많이 만나봐야 드러나죠. 외모에 가려 속이 보이지 않아 안타깝다는~~
예레미아  2010-07-02 21:2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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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도라님은 너무 fantastic한 사람을 찾나봐요.. 그런데 그런 판타스틱한 여자들은 여기까지 오기 전에 sold - out 되는지 모르시나봐요.. 저런것도 부지런하지 못하면 관리 못하는데.. 아예 게으른 여자들은 퍼져 버리거든요.. 그냥 realistic한 사람중에서 가장 나은 사람 고르세요.. 판타스틱한 상상하다 님 필명처럼 판도라의 상자를 열면 실망해요.. 여기서는 판타스틱한 사람 찾다가는 세월만 흘러가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김대리  2010-07-02 23:4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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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도라님의 글을 읽으면 제가 배우는 점이 많습니다..^^
짱아찌  2010-07-03 00:2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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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이 좋네요.
책도 한번 읽어봐야겠구요.
DNA를 변화할 수 없듯 성격도 DNA에서 오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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