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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년별 지망대학 변화에 댓글달았다가 지우신 분께....[17]
by 판도라 (대한민국/남)  2010-07-03 15:15 공감(1) 반대(3)
제게 몇가지 비판의 댓글을 다셨더군요...

현재는 지우셨구요...

님의 비판내용
1. 읽지도 않는 글 계속 올리는 것을 보니 판도라님은 외로운가 보네요.
2. 은근히 의사라고 자랑하고..
3. 인터넷에 정보와 지식이 넘쳐나는데 이런 글을 또 올린다고 뭐라고 하셨죠.
4. 아는 것 자랑한다고 하셨는데...



다른 분들이 오해하실까봐... 글을 올립니다



저의의견
1.에 대해서
읽지도 않는 님은 당신입니다. 타인의 의견과 호흡이 긴 글에 대해서 호흡이 짧아 헐떡이는 분은 님인 것 같습니다.

세상을 살려면 생각보다 긴 호흡이 필요합니다. 호흡을 길게하는 훈련(만족지연능력,끈기,인내,참을성)
이 필요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나이가 드시면 인내가 지혜라는 것을 깨닫게 될 것입니다.

외로운가 보다..라는 의견에 대해서
--->여기들어오는 사람은 저 포함하여 다 외로운 사람들이다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여기서 이런저런 활동을 하는 것이구요.
님은 심심하지(외롭지) 않아서 여기 들어오시는 가 봐요?

저는 많이 외로운데..안 외로우시다면 부럽습니다.


읽지도 않는데 글을 올리다는 의견에 대해서
-->
그리고 제가 하는 여러 활동중에서 제가 가진 것(지식이든 뭐든 간에 이 공간에서는 글이겠죠)을 나누어서
다른 사람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줄수 있다면, 혹은 도움을 줄수 있다면
그런 활동이 더 보람되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니까,
많은 분이 읽으주시면 더 좋겠지만,몇분이라도 읽으면..그게 좋은거라고 생각합니다.



2.에 대해서
전 의사라고 자랑한 적이 없으며 의사라는 직업이 최고라고 생각하지도 않습니다.

만약에 의사가 좋다고 우리나라 사람이 모두 의사라면 우리나라 경쟁력은 어떻게 될지 생각해 보십시요.

나 혼자 사는 세상이 아니니 다수가 좋은 방향으로 생각해 본다면(공리주의, 최대다수의 최대행복)
협력하여 선을 이룬다는 말을 안다면(사회에는 의료인도 공학도도, 경영학도도, 예술인도 다 필요하죠)
당연히 특정 직업이 최고라고 생각할 수 없습니다.

함께 사는 세상은 서로가 서로에게 상호의존성이 있다는 것을 인지하고 살아야 하지요.


3.에 대해서
댓글 다신 님은 이글에 대해서는 이 글을 미리 보셧나봐요.

음..뭐라고 해야하나..

웃자고 얘기하는데 죽자고 덤비면 제가 할 말이 없네요...



4.에 대해

아는 것 자랑한다고 하셨는데...

아는 것 자랑한다고 느끼셨다면 죄송합니다.

그러나 아는 것을 자랑한다기 보다 함께 나누기(share)위해, 다른 분들에게 도움이 되기위해

적은 것입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댓글 다셨다 지우신 님....
"나도 똑똑하지만 다른 사람은 더 똑똑하다"라고 생각해보세요

그렇게 하시면 열등감을 가지지 않으면서도(겸손함을 유지하면서)
타인에 대해서 존중하는 마음(타인에게서 배울것이 있다는 자세, 좀더 경청하는 자세)을 유지하실 수 있을 것입니다.
(저의 자세중 하나입니다)

앞으로 님도 많은 성장이 있겠지요...
평안하시고 많은 성취와 발전 이루시기 바랍니다.


PS: 그런 댓글 다시면 "남지않아"보입니다.
남지않다는 모자란다와 동의어로 사용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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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건 대통령이건  2010-07-03 15:2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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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은 인생을 끝까지 같이 할수 있는, 좋은 분만 나타나줬으면 좋겠어요~. ㅋㅋ. 자, 다들 화이팅!해용~.
뭔 소 리 여~  2010-07-03 15:2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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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러 거 나~ 말 거 어~ 나~
그러게  2010-07-03 15:4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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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 밥맛이다...
글쓴님  2010-07-03 15:5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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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혈질 같아요...
 2010-07-03 15:5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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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과격하게 쓴 것 같아서...
님은 의사라고 자랑한적 없다고 할진 모르겠지만
님이 쓰신글중 다수에 필요치않은 의사 운운 하는 부분이 많더군요.
의사커뮤니티에서 퍼왔다, 환자가 어쨌다~
글의 전개에 필요치 않은데 꼭 넣으신 이유가 과연 뭘까요.
그리고 의사가 최고라고 생각하신 적은 없는지 몰라도
위 글만 해도 님이 여기 계신 다른 분들을 깔아보는건 느껴지는군요.
님이 차라리 의학적인 글을 올리셨으면 반감이 안들었겠지만
종교인도 아니라면서 종교관련된글을 퍼다 나르고, 펌글이란것도 안밝히고 마치 자기가 쓴글인양하고,
좋고 가식적인 글들은 다 쓰셨죠.
이제 그런 글은 님이 주로 상주하시는 그 의사커뮤니티에 올리시는게 어떨까요.
아님 님이 다루시는 환자들이 읽을수있게 대기실에 비치해두시던가요.
별로 보면서 편하지 않았습니다.
그러게요  2010-07-03 15:5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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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부감 느껴지네요..
이것이 알고 싶다  2010-07-03 16: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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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길게 쓰시면, 허걱-부담되서 안 읽게됩니다. 무슨 사정이 있었는지는 모르겠지만, 쿨하게 털어버리시고, 좋은 주말 되세요~! 꼭, 좋은 분 만날것을 바랍니다. :)
판도라  2010-07-03 16:2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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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 운운한다고 뭐라고 하셨는데..그럼 의사가 바람핀 얘기(이렇게 사는 사람도 있다는 글)는 누워서 침 밷기인데 뭐할려고 했을까요?

다 사람사는 세상에 바람피는 의사도 있다..뭐 의사도 별거 아니고 의사이기 전에 다 자연인으로 감정도 있고 실수도 하는 그런 인간들이다.

그리고 크리스마스와 딸같은 얘기도 자연인으로서의 자연스러운 모습인데...

그런 모습들을 올린 것도 의사도 별로 다르지 않다라는 메세지가 전달될 줄 알았는데 아니네요...

학생때 수업시간에 듣던 말이 생각나네요. 같은 물도 소가 먹으면 우유가 되고 뱀이 먹으면 독이 된다는...



뭐 그런것들이 자연스레 전달이 되지 않을까 했는데...



다수에 필요치

판도라  2010-07-03 16:2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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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이글을 올린 이유는 그분에게 따지는 것이 아니라

그 분도 위트있게 그냥 본인 생각적었듯이 저도 그냥 제 생각을 적은 것입니다.

오해마시길...
판도라님  2010-07-03 16:2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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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글쓴님 글이 도움이 된다고 댓글 올렸던 사람입니다.
위의 글.. 조목조목 맞는 말 뿐이지만.. 조금 안타까워요.
고기가 살지 않는 너무 맑은 물이 될까봐요..
입바른 지혜보다는 그걸 넘어서는 위트를 조금만..부탁드립니다.
앞으로도 님의 글 잘 읽을 것이구요,
한가지 부탁드리는 것은, 저번에 좋은 양육자/배우자 글과 같이 조금 더
이 게시판과 가까운.. 남녀 차이, 배우자, 양육, 결혼 등에 관련한
보다 전문적이거나 심리학, 사회학 쪽 관점의 글들을 좀 읽고 싶은데..
어떻게 안될까요.. :)
...  2010-07-03 16:3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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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내지 마 시 요... 한 성깔 의사님...
판도라  2010-07-03 16:3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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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해의 여지 충분히 있음님...

같은 물도 뱀이 먹으면 독이 되고 소가 먹으면 우유가 된답니다...

의사니까 바람 피워도 된다는 말은 그글 어디에도 없으며...

결혼을 할때 바람 필거라고 결혼하는 사람은 없지만
실제 이혼률이 40-50%나 되는 세상에 살면서

이혼으로 가기전에 일어나는 일에 대해서
미리 생각해보자..

그리고 과연 그런 일이 있을때 자식을 두고

다 이혼하는 일이 바른 일인지 한번 생각해보자는 뜻에서 올렸습니다.
이홍륭이 4~5십 프로나 된데요?  2010-07-03 16:3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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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고야 이것 저것 따지는거 다 소용 없는거구나... 아이구 머니나~~~
 2010-07-03 16:4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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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도가 좋아도 받아들이는 사람이 그렇게 받아들였다면 많이 섭섭하겠지만 '그렇게 생각할 수도 있겠다.'고 보고 마음을 조금 누그러뜨시길~~ 조목조목 나열하여 글 쓰신 게 위트있게 넘길 수 있는 것을 너무 심하게 따지려 든다고 보는 분들도 계시니...
언제나 게시판을 보면 좋은 의도로 써도 받아들이는 게 제각각이라 댓글로 인해 상처받는 분들이 계신것 같아 안타깝습니다.
오늘도 댓글들 보면서 역시나...같은 글이지만 받아들이는 정도도 많이 다른네요.
승리는 무슨..  2010-07-03 16:5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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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맘이 담긴 글은 무슨...
판도라  2010-07-04 14:4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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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꾸할 가치도 없지만....밥은 먹고 다니냐?...너 이러는 것 집에서 아시니?
L'attente  2010-07-04 17: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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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나..혹시 절두고하신 말씀인줄 알고 깜짝놀랬네요 ; 사실 저도 댓글 달았다가 지웠는데 ...
첫댓글로 .. 제가 판도라님께서 좋은글도 많이 올려주시고해서 .. 어떤분일까 궁금해 ..
매칭을 잠깐 열어서 판도라님을 찾은적이있는데 ..
찾았다고 ..댓글 남겼었거든요 ^^;; 그리곤 다른분께서 어떻게 찾느냐고 ..
그래서 게시판을 잘 들여다 보시면 찾을 수있는 방법이있지요 ..라고 농담삼아 또 댓글 남겼다가 ..
그런데 ;또 다른 아랫분께서 고정닉을 쓰는 사람의 의도 .. 뭐 이런게 있어서 ..
그냥 왠지 마음이 편치 않아 댓글 지웠는데 .. 오늘 들어와보니 ;; 그후에도 좋지 못한일이 있었나봅니다 ;

일단 제가 아닌거 같아 안심하며 .. 좋은글 계속 올려주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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