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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 바람난 글에 대해서[15]
by 판도라 (대한민국/남)  2010-07-03 18:52 공감(1) 반대(1)
의사 바람난 글에 라며 댓글 다신 분께...

그글은 제가 직접 적은 글이 아니구요...

인용한 글입니다..저도 그 글을 읽고 많은 생각을 했구요...
주위에 이혼하고 혼란스러워 하는 친구들고 보고

참고 살면서 다시 사랑으로 돌아서는 인내하는 친구들을 보면서
외도했다고 자식이 있는 상황에서 이혼하는 것이 정답이 아닐수도 있겠다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그 글을 통해 저런 화두를 한번 던져 볼려고 한 것입니다.

부모의 이혼으로 자식이 겪는 고통은 이루 말할 수 없으며 자식은 무슨 죄가 있어서
그런 고통 겪어야 합니까...이런 점을 한번 생각해보고 싶어서 올린 글이구요...

그리고 그 글을 보면 먼저 외도를 했던 남편이
아내의 외도에 대해 이해하는 부분도 나오는데...

참 이것을 경험이 빚어낸 지혜와 인내로 볼것인지
아니면 대책이 안서는 콩가루 부부로 볼것인지...

이런 저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쉽게 결론이 나지 않고 고민도 되고...어떤 결론이 명확하게 나지 않는...
그런 글이 더군요..제게는...
어렵고 명확하지 않는 이런 상황에서 어떤 결론이 확신에 찬 정답이라고 할 수 있을까요?


그래서...다양한 의견이 나올줄 알았는데...
그리고 결혼전에 이혼할 것이라고 생각하는 부부는 없지만
실제 이혼이 이루어질 것 같은 저런 곤란한 상황에 우린 어떻게 해야하는지
고민해보자는 것이 무슨 문제인지요?

저는 아직도 그 부부의 상황에서 남자의 상황이라면 아님 내가 그 여자의 상황이라면
어떻게 할까? 생각중인데 아직까지 답은 없네요...

내가 남편이라고 생각하면: 자식도 상처받지 않으면서 부인도 제자리로 돌아오게하는 방법은 없을까?

내가 남편이라고 생각하면: 아니면 신의라는 것이 깨어지 마당에 결혼이 유지가 가능할까..
그렇다면 자식의 고통과 상처는 어떻게 해야하나?

내가 남편이라고 생각하면: 그리고 남편(내가)이 예전에 먼저 바람을 펴서 부인이 상처입은 상황에서
부인이 방황하는 것을 과연 신의가 깨진것이라 할수 있나?

내가 남편이라고 생각하면:신의는 남편(내가)이 이전의 외도에서 먼저 신의를 깨지 않았지 않나?

내가 남편이라고 생각하면:부인의 외도로 과거에 내가(남편) 얼마나 잘못했는지 알고
내가 부인에게 어떤 상처를 준지 알고
부인에게 진정으로 사과하고 사죄해야 하지 않나?



그 글이 그렇게 단순한 메세지를 담고 있는 것이 아닙니다

토론을 하자면 한시간을 해도 모자른는 다양한 측면들을 담고 있습니다.
조금 넓게 봐주세요...


그 글에 대해서 여러 분들의 다양한 의견을 제시해 주십시요...
정답은 없습니다.

여러 의견을 교환하는 과정에서 저와 여러분이 좀더 지혜로운 답에 가까이 갈 수 있게 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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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07-03 18:5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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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타까워서 그러는데 날씨도 그런데 막걸리 한 잔하시고 기분 푸시고
그냥 넘기시죠~
그러게  2010-07-03 19: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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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당히 하시죠 으사 선생님..
판도라  2010-07-03 19:0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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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고민하는 글에 대해서 다양한 생각을 해보자는 것이구요..누구하고 다투거나 이길려고 하는 것이 아니에요...저 글에 대해서는 말입니다.
또다른  2010-07-03 19: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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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분들은 결혼하면 나는 절대 이혼이 없을거다..갈등이 없을거다 이렇게 생각하시봐요...

그때 가서 고민하면 된다고 하시겠지만

판도라님 처럼.미리 생각해보는것도 나쁘지 않을거라 생각하는데...
 2010-07-03 19:0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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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자가 제일 시러~
그리고  2010-07-03 19: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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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정의 사나이 홍철이를 버린 윤정이도 이영자 다음으로...
 2010-07-03 19:1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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쌩뚱맞은 이영자?
저는  2010-07-03 19:2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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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혜련 남편 같은 사람이 짱 좋던데...
유재석  2010-07-03 19:3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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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누라가 최고인듯...
의사고  2010-07-03 19:3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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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고 결혼후 바람 피면 인간쓰레기...
부부 사이는  2010-07-03 19:3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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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뢰가 한번 깨지면 그걸로 끝..
나는  2010-07-03 19:3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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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글이고 댓글이고 무슨 말인지 하나도 모르겠네요...
life in mono  2010-07-03 20:3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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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혼인 사람과 기혼인 사람의 가치판단이 많이 다른 것 같더군요...저도 기혼인 친구들과 얘기하다보면,사물을 보는 시각이 다름에 깜짝 깜짝 놀라기도 하는데요...미혼인 제 입장에선 이해 안가는것들이 기혼인 친구들은 아무렇지 않게 반응하기도 하더군요....근데, 외도의 경우는 서로 이해할수있느냐, 이해하지 못하느냐의 문제도 되는거 같아요...서로 합의하에 애인두고 있는 기혼친구들도 있더군요, 결혼생활에서 신뢰라는게 매우 중요하다고 보는데, 이해는 안가지만, 서로의 욕구를 충족 못시켜주는 부부도 있다고 하니 다들 그 상황에서 위선적이든, 실질적이든 어떤식으로든 살아나가는거 같습니다. 사회가 많이 변해가고 기존의 도덕관이 무너지는 시대이긴 한거 같아요....그래도 서로 많이 사랑하면, 동물적 욕구보다 좀더 고귀한 가치를 중시하고 이성으로 억제할수 있는 부분도 있지 않을까요
어느 밤에  2010-07-03 21: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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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감추려해도 상대가 내게서 멀어지는 순간 결국 내 맘도 조금씩 멀어지는 걸 왜 모르는 걸까요.
'책임질 수 없는 사랑을 하는 것은 죄'라고 언젠가 들은 말이 생각나네요.
시대가 아무리 변해도 절대 변하지 않는 진리들, 사랑, 믿음, 신뢰 등등...
사랑과 결혼은 고귀하고 신성한 것이랍니다.
지나다  2010-07-03 22:4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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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이혼의 반 이상이 결혼후 5년안에 이루어진다고 하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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