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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ss A의 "배드 걸 굿 걸" 노래 가사 중에[7]
by 어비 (대한민국/남)  2010-07-04 16:01 공감(0) 반대(0)
Miss A의 노래 중에 이런 가사가 있는 데. ..
//
(날 감당) 할 수 있는 남잘 찾아요 진짜 남자를 찾아요
(말로만) 남자다운 척할 남자 말고
(날 불안)해 하지 않을 남잔 없나요 자신감이 넘쳐서
내가 나일 수 있게 자유롭게 두고 멀리서 바라보는
//
아. .. 여자가 작사했는 지 알았는 데 남자가 했네요.

저는 자유롭게 두고 멀리서 바라보기는 불안한 남자라 걱정입니다.
여자분들은 정말 자신감이 넘쳐서 자유롭게 두고 멀리서 바라보는 남자를 좋아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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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는 그대로  2010-07-04 16: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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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밈없는 모습도 편견이나 의심없이 바라봐주고, 그런 태도를 한결같이 유지하면서 자신을 포용해 줄 줄 아는 남자가 좋다는 뜻 아닐까요?
자신감이 넘쳐서 멀리서 바라 보기만 하는 남자가 좋다는 게 아니라
어떤 상황에서든 자신을 믿어주고 아껴 주는 사람이 좋단 뜻인 것 같은데요?
어비  2010-07-04 16:1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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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해봤는 데. ..

사실 저도 그냥 믿고 바라볼 수 있는 사람이 있었으면 좋겠어요.
근데 멀리서는 말고. .. 가까이서.
오~  2010-07-04 16:1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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윗분 부라보~
김대리  2010-07-04 16:3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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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가까이서 바라볼 수 있는 분이면 환영합니다..^^
좋은 인연이란  2010-07-04 16:4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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뭘까 생각해 보니..냄비처럼 끓어 올랐다가 순식간에 열정이 식어서 떠나는 사람도 아니고, 아예 아무런 감정도 없이 오래 머물러 있기만 하는 사람도 아닌 것 같아요.

때론 한없이 가볍지만 공기처럼 부드럽고 편안하게,,
뜨겁진 않지만 적당한 온기를 오랜 시간 유지하는 무쇠솥처럼 따끈따끈하게,,
오랜 시간 변함없이 늘 손 닿을 만한 거리에서 지켜봐 주고, 관심 가져 주고,
평소엔 집착에 빠지지 않더라도, 실의에 빠져 있을 때 따뜻한 손을 놓지 않으며,,
일희일비하지 않으면서 오래 함께 시간과 추억을 공유할 수 있는 그런 남자나 여자가
진짜 좋은 인연이란 생각이 드네요.

지나친 관심에 빠지지 않으면서도 숨 쉴 틈을 주면서 서로를 오래 사랑할 수 있다면
아마도 결혼하더라도 오랫동안 서로를 편안하게 사랑할 수 있을텐데
서로 그런 사람이 되어 주기 힘들고, 한쪽이 그런 맘이 있더라도 함께 보조를 맞춰갈 수 있는 사람을 만나기가 힘들어
아직 싱글인 거겠죠.

좋은 인연을 만나고, 상대방에게 좋은 인연이 되어줄 맘을 제대로 갖췄을 때 좀더 건강하고 돈독한 사랑을 하고 결혼도 할 수 있지 않을까 싶네요.
때로는  2010-07-05 06:2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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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답니다.

항상은 아니고 가끔은 자기만의 동굴에 있어야 할때가 있어요.

그시간이 지나면 대부분 조금 성장하죠......

남자는 나이가 많든 작든 항상 어린 아이랍니다.

그래서 어떤이는 남편을 자식이라 표현하지요.
어비  2010-07-05 14:1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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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로는 님 그렇군요. .. 허허허.
여자분들은 결혼할 때부터 자식을 하나 갖고 시작하는 군요.

아. 엄마같은 여자를 만나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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