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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삭합니다...[11]
by 여자 (대한민국/여)  2010-07-07 21:53 공감(0) 반대(0)
조언 주신분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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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2010-07-07 22: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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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 행동에는 문제가 없어 보이고요...
그냥 남자가 님의 외모나 또는 성격이나 어느 한 부분에서 잘 맞지 않다고 생각한 것 같습니다...
나이가 어떻게 되시는지 모르겠으나, 여기에 가입하실 정도의 나이가 되어서, 인위적으로 특정 남성에게 잘 보이기 위해서 행동 방식을 고친다는 등의 노력은 무익합니다.
일시적인 효과는 있을지 모르나 궁극적으로는 잘 안될 가능성 높기 때문입니다.
그냥, 님의 현재 그 모습 그대로와 서로 잘 맞는 남성을 만나시는게 좋을듯 합니다.
그냥  2010-07-07 22: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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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ㅈ 치심이 -_-
남녀사 다 그런거....
여자  2010-07-07 22:0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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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고..안타까운 맘이 느껴지네요 ㅠ.ㅠ 그냥 접으세요
며칠 밤 못자겠네요. 이유를 알아내려고 하시지 말고,
그냥 인연이 아니었다. 이렇게만 생각하시고 지워버리세요 그 남자분.
음..  2010-07-07 22:2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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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으세요..그게 맘 편합니다.
이상하게 그런 아리송한 행동하는 남자들 많습니다.
에궁  2010-07-07 22:3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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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몇번 안만나보셨으니.. 다른 좋은 분 만나세요. ㅠ
 2010-07-07 23:3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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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 시작될 시기에 상대의 마음을 알고 싶은 건 누구나 마찮가지일텐데..
자존심이 강한 분이었다는 것에 초점을 맞추어 본다면, 또 친구의 친구의 말에 기인해서 회사가 무척 바쁘고 중요한 시기였다는 점을 생각해보면.. 친구분을 통해 A남에게 물어본 행동 때문에 결정적으로 원인이 생기지 않았을까 생각되기도 하네요.
그냥 그 A남이 여유로워지면 연락하도록 기다려줬고, 뒷조사(?)를 통해 상대방 심기를 안건드렸다면 친구의 말데로 '노력하고 있었다'면 다음에 술 한잔 하면서 사랑을 키워나갔을지도 모르겠지만..

제가 작년에 사겼던 사람 중에 사업하던 여자분이 있었는데 A남과 비슷한 케이스던 것 같네요.
사업 때문에 바빠져서 다른데까지 신경쓰기 힘들다고 말하더군요. 처음엔 1주일만 기다려달라 하더니, 1주일 뒤엔 다시 1주일을 기다려달라 하고, 다시 그 뒤 이젠 기한을 말할 수 없지만 기다려달라고 하더군요. 그때 저도 상대의 마음을 모르겠어서 이곳 저곳 아는 분들께 물어보고, 상대의 마음을 읽고 싶어했습니다. 하지만 다른 사람을 통해서 상대의 마음을 읽는다는 것은 어불성설이란 걸 알게 되었죠. 문제는 상대와 나만의 관계이니깐요..
 2010-07-07 23:3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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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1달 반이 지난 뒤
'자신이 사업때문에 너무 바빠서 다른데 눈돌릴 수 없으니 헤어지자.'고 하더군요. 순간 너무 어이없고 억울하기까지 했는데..

하지만 많은 시간이 지난 뒤 생각해보니..
기다리는 상대의 입장을 전혀 고려치 않고 내 입장만 생각해서 무조건 상대가 기다려주길 바라는 것은 사랑이 아니라 이기적인 행동이다 생각됐어요. 만약 배려심이 있다면, 지금 사업이 힘든 상황이어서 언제까지 다시 연락할테니 기다려줄 수 있겠는지.. 기다리는 기간과 이유를 알려줌으로써 상대방을 안심 시켜줘야 한다 생각합니다. 상대에게 그런 배려조차 받지 못한다면 '상대방에게 내 존재는 매우 작았고, 차라리 다른 사람을 만나는 게 더 좋다' 쿨하게 생각하세요.

그래도 아쉽다면 아쉬운 이유를 생각해보세요. 상대의 직업이나 재산, 매력(재치와 위트?), 외모..
제 경험상 그런 집착들을 버리는 순간 마음이 편해지고 상대를 잊을 수 있게 되더군요.
지금 잘 극복하신다면 어쩜 다른 분을 만날 땐 더 매력적이고 감정 절제를 잘하는 자신의 모습을 보여줄 수도 있습니다.
당장은 힘드시더라도 얼른 이겨내셔서 나중에 더 좋은 분 만나셨으면 좋겠어요
힘들다  2010-07-07 23:3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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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류의 여자들은 내성적이더군요...직접 통화하거나 만나서 진심을 물어보세요..그마저도 시도가 안되면 그분과의 연애는 지치게 된답니다..인내심이 필요한데 자존심도 무너지고..아니면 이사람 저사람 만나면서 거리를 두는것도 어쩔런지..정말 어렵다..
솔직한 이야기  2010-07-08 00:4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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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을 돌아 보고면 느낌 점

남자들은 30살 넘으면 동갑은 아줌마로 보인다.
비슷한 나이에 남자가 만나는 경우는 힘이 남아서 대부분 엔조이 해결이 목적이다.
예외인 경우는 여성이 미모와 지적 수준이 높고 성격이 좋은 경우죠.

30살 이상의 남자가 연상녀를 만나는 이유는 뻔하죠.
여자의 능력이 남자 보다 아주 높거나 즐기기 위함 목적이죠.
물론 예외도 있겠죠.

만일 연상녀와 결혼하면 무능한 남자로 인식되어
남자들 조직에서 한심한 인간으로 취급 당하기 쉽겠죠.

여자들이 동갑과 결혼 한다는 생각은
남자들이 띠동갑과 결혼을 생각하는 것과 비슷한 느낌입니다.
그런데 연하를 잡아서 덮치겠다고요?
두눈을 더 크게 뜨야할것 같음  2010-07-08 02: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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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중에 후회하지 말고 자기한테 잘해주는 남자를 만나세요..
만나는동안 재미가 있었으니까, 아쉬워하는것 같은데 그 남자는 글쓴분한테 관심없습니다.
관심없는 남자는 절대 잡지말기를~
술한잔 안한다고 실망하는 눈치도 이상한 것 같고 회사가 얼마나 바쁘길래 만나는 여자가 지치게 된다는 친구말도 이해가 안가네요.
진정한 능력남이면 시간은 스스로 분배를합니다. 중간에 친구가 어떤 역활인지는 모르겠지만 그 둘이서 오도방정을 뜨네요...
좀 냉정히 말해서  2010-07-08 06:5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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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끝입니다. 아프시겠지만 받아들여야 할듯....2번 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무조건 잘해주고 보는 남자 있죠?

두종류

1. 넘 조은데 다가갈 방법 몰라 무조건 잘해주고도

헤어지잔 말에 눈치없이(붙들지 않고) 그동안 행복했다며 돌아서 눈물 흘리는 끝까지 착한 바보로 만족하는 남자.

이런 경우 여자는 붙들지 못함-그동안 튕김과 내숭 땜에(자존심 빼고 정말 보내기 원해요? 하면 착한바보 목숨검)


2. 여자가 뭘 조아하고 무슨말 듣길 조아하는지 아는 매력남에겐 여자가 남자 땜에 넘 아파....

매력남들에겐 매력녀 못지않게 만남과 헤어짐에 익숙하다는 점...(더 이상 추가 설명 필요 없을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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