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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 직업때문인걸까요..? 마음이 아파요....[33]
by 하늘천사 (대한민국/여)  2010-07-08 15:48 공감(2) 반대(0)
에고.. 이렇게 많은분들이 댓글을....^^;;
내용은 삭제할께요.. 말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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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닥토닥  2010-07-08 15:4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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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같이 착하신이고 옳바른분이시라면 분명 좋은사람 만나실꺼에요^^
힘내세요^^
지나가다  2010-07-08 15:5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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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사람 만날 때, 아버님 직업 밝히셔야 합니다. 왜냐하면 결혼은 집안과 집안 간의 결합이거든요. 상대방 아버님께서 지위가 높으신데 청소부 사돈 절대 맺고 싶어하지 않습니다. 맘 아프지만 현실입니다.
한솔로  2010-07-08 15:5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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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걸로 거절하신분이면 결혼하셨어도 좋지못하셨을 겁니다. 잘 그만두신거예요.
무엇을 하시건 가족을 잘 지켜주신 아버님이 자랑스러운건 당연한 일입니다.
꼭 좋은 분 만나실 수 있을겁니다.
힘내시길!
F-117 파일럿  2010-07-08 15:5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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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청소하는 직업의 경쟁률이 얼마나 높은데..

저는 여성분 부모님 직업이 무엇이건 상관 없지만.. 승무원분과 매칭이 될 확률이 아예 없네요. 최고의 학벌과 좋은 직업이 아니기에..
상대편  2010-07-08 15:5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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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환경도 비슷하게 소개 받으시면 될듯.
실제로  2010-07-08 16:0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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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안이라고 해야하나 가정환경이 서로 차이가 많이나면 결혼은 대체로
힘들다고 봐야죠.
ㅇㅇ  2010-07-08 16:0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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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여자인데 저도 남자분 부모님이 저희 부모님부터 시작해서 형제자매 직업까지
가정형편 재산 상황까지 따지던데요...비슷한 집안 만나고 싶다면서
솔직히 저희 부모님도 좀 따집니다만. 어느정도 위치에 있는 부모님이라면 다른집도 마찬가지예요.
착한스튜어디스님..  2010-07-08 16: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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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이 아파집니다.. 훌륭한 따님이고 아버님이시네요.
일단, 현실적으로 앞으로 상처받지 않으시려면 만나시기 전에 저 위의 분 말씀처럼 아버님 직업 밝히세요.
결혼은 진정 집안과 집안의 결합이랍니다.
님이 남자분들이 아주 동경하는 직업을 가지셨지만, 아버님 직업을 나중에 알았을 때는.. 조금 더 현실적으로
생각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그렇지만 님의 아버님 훌륭하십니다.. 이렇게 훌륭한 따님을 키워내셨으니. ^^
여기까지는 쌩판 남으로서 댓글을 단 것이구요,
지금은 님의 (사촌)언니 정도라 치고, 아버님이 혹시 다른 일을 하실 수는 없을까요..라고 물어보고 싶네요.
직업엔 귀천도 없고 정말 훌륭히 자식들을 키워내셨으나
그래도 없어지지 않는 현실속의 편견에서 자꾸 딸이 그 때문에 상처받고
현실적으로 더 나은 신랑감을 맞이할 수 있는 상황에서 자꾸 마이너스 요인으로만 그것이 작용한다면,
님 아버님께서도 딸의 행복을 위해, 그리고 어쩌면 당신 자신의 행복이 될 딸의 혼사를 위해
전업에 대해서도 한번 고려하심이 어떨실까요?
님이 너무 반듯하고 아까워보여 친언니 같은 심정으로 말씀 드리네요.
님 무척 기특합니다. ^*^
자부심을 가지세요.  2010-07-08 16: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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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의 직업에 당당하신 글쓴님의 마음결이 고와 응원해드리고 싶네요.
제 아는 승무원이셨던 분은 아버지가 예전에 사업 실패하시고 경비로 일하시는데, 본인이 항공운항과 교수로 진출하는등 열심히 노력하면서 동갑의, 꽃미남, 마취과의사 분과 결혼하셨더랍니다.
대신, 자신에게 마이너스가 될만한 얘기들은 철저히 함구하구요. 아버지는 퇴직하시고 취미로 경비로 나가시는 것이고, 본인의 대학원비용도 친정에서 모두 대주는 것이라는 등의 포장도 하구요. 바라던 이상형과 결혼해서 좋기야 하겠지만, 한편으로는 남자에 대한 열등감을 얼마나 오래 가지고 갈 수 있을까?라는 질투어린(ㅎㅎ) 걱정도 되더라구요.
글쓴님은 자신을 포장하지도, 열등감을 허영으로 왜곡시키시지도 않는 분이니, 머지않아 님을 진정으로 보듬어줄 남성분 만나실 거예요.
행복한 미래를 위한 연습이라고 생각하면 어떨까요?
힘 많이 내시기를...
비슷한사람  2010-07-08 16:0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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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슷한 사람 만나세요. 괜히 상처받지 마시고..
밝히세요  2010-07-08 16:1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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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밝히고 만나는게 부담없고 맘은 편하실거 같네요.. 님께서 그걸 커버할만한 무언가를 더 갖고있지 않다면요
CL  2010-07-08 16:1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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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세요...집에서 재산가지고 사업한다고 탱자탱자 어디 한량같이 돌아다니다가 집안 말아먹으시는분들보다 훨씬 낫습니다.
만나신 남자분들이 그렇다고해서 다 그런건 아닙니다.
하지만 집안이 중요하긴 하지요. 글쓴님 집안이 안좋다기보다 자기 집안에 대한 대단한 프라이드라도 있는양 의시대는사람들에게는 잘안맞으실수도있습니다. 그런남자 안만나면 되구요. 본인 스스로 가꾸다보면 남자들은 언젠가는 나타납니다.
한가지 충고드리자면...마음씨가 굉장히 순수하신분같아서 남자보는 눈이라기보다는 사람보는눈이 조금더 필요하실꺼같습니다.
힘내세요..금방나타납니다...ㅋ
조건더안좋은포비  2010-07-08 16:1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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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님 많이 속상하시겠네요....
저역시 많은 여자형제들...
장애가 있으신 아버지...
넉넉치않은 가정환경....
저는 솔직하게 말하는 편입니다...
제 환경에 대해서....
받아줄수없음 어쩔수 없는 것 아닌가..라는 심정으로...
글쓴님 자체많은 사랑해주실 그런 분 만나실거에요...
글쓴님이 말씀하셨듯이...
스펙이 훌륭한 사람보다는 님을 사랑할 자격이 되는...
훌륭한 사람을 만나실거에요....
그렇다면...그사람의 조건보다는 성품을 보셔야겠죠...
^^
그래도 직업있으신 그리고 일에 대한 자부심과...
열정이 있으신 아버지를 둔게 어디에요....
^^
따님을 곱고 훌륭하게 키워주신 아버지를 자랑스러워하실 그럴분...
그래서 효도하실 그럴분...
꼭 만나시리라 믿습니다...
기운내세요...
^^
이봐요~  2010-07-08 16:2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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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무원님~
저는 아버지가 그나마 안계세요.

아버지 직업 핑계되지 마시고
"연애하는 법", "남자 심리"
같은 책 좀 읽어 보세요.

가만 보면, 결정사 여성회원들이
너무 너무 남자의 심리를 몰라요.
연애 공부도 많이 필요해요.
진짜루~~~
이것이 알고 싶다  2010-07-08 16:2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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웬만하면 비슷한 조건의 상대방과 결혼하고자하는 마음은 남자나 여자나 비슷한것 같습니다. 하지만, 님의 아버님께서 청소부라는 사실을 뛰어넘지 못하는 분들하고는 결혼을 하지 않는게 좋은것 같습니다. 자고로, 여성분들은 자신을 이해하고, 이끌어줄수 있는 능력과 인격이 되신분하고 결혼하는게 좋은것 같습니다. 그럴려면, 남자분이 좀 나이가 많아도, 10년 연상까지 고려하다보면, 좋은 남자분들 많을거라 생각합니다. 여자를 품고, 이끌수 없는 또래나 연하남을 만나서, 조금 살다가 헤어지거나, 오래 싸우면서 사는것 보다는 훨씬 나은 선택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럼, 좋은 일만 생기기를... 화이팅!하시고~
전문직남성  2010-07-08 16:3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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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는 돌아가셨지만 중졸이셨고

어머니는 초등학교 졸업하셨습니다. 아버지는 무직이셨습니다. 사는데 아무 지장없었고 형이나 저 잘키우셨습니다.
이봐요~  2010-07-08 16:3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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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님이 만난 모든 남자들이 왜 아버지 직업때문에 사라졌다고 추측하시나요?
사람마다 다 거절사유가 다릅니다.
어떤 이는 외모때문에, 어떤 이는 직업때문에, 어떤 이는 성격때문에, 어떤 이는 다른 문제때문에 거절합니다.
결국은 자신의 단점들이에요.
그런 단점들을 탓하며 살기 보다는 자신감을 갖고 자신의 단점들도 사랑할 남자를 찾는 게 현명한 여자죠~~~
예레미아  2010-07-08 16:4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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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걸 많이 고려하시는 분들과는 잘 안된걸 다행으로 여기세요.. 하이클래스 계층들의 결혼은.. 결혼이 남녀의 결합이라기 보다는.. 집안과 집안과의 결합.. 바꾸어 말하면, 아들딸들의 남편감이나 신부감을 고르기 보다는.. 자신의 사윗감이나 며느리감을 선택한다는 목적이 있거든요.. 그래서 그들의 결혼은 일종의 비즈니스적 성격도 강합니다.. 재력이 있으신 분들은.. 권력이 필요해 권력가 집안과 결혼하고.. 권력이 있으신 분들은 자기 피알이 필요해.. 언론쪽 사람들과 연을 맺기도 하고.. 그런데 이런 요소를 갖고 있지 않은 사람이 그런집에 들어가면 심리적 고생을 겪을 수 있는데.. 이런 걸 따지는 사람은 만나다 보면 대충 감 잡히니 첨부터 집안 환경 자세히 이야기 하지 마시고.. 몇 번 만나면 드러나니까.. 승무원이면 소개도 많이 들어올텐데.. 만남 초기부터 함부로 사람에게 맘 안주고 잘 살펴보고 진행하면 괜찮을 것 같은데요? 전 승무원이라면 무조건 오케이라서 ㅎㅎㅎㅎㅎ
승무원이라는 직업이시라면  2010-07-08 16:5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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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하는 남성분 고르고 또 골라 사귀실 수 있는 위치세요.
승무원직을 하면서 쌓으신 남다른 서비스정신과 기본적으로 갖춰진 미모는 결혼시장에서는 어떤 직업군의 여성들보다 경쟁에서 우월한 위치를 갖기에 충분합니다.
여성이라면 의사,약사,교사라는 직군보다 승무원이라는 직업이 남성들의 희망순위 1위라는것. 잊지마시길 바래요.
동료, 선배분들이 어떤 남성들과 결혼했는지 잘 살펴보시면, 해답이 나오실 겁니다.
전문직의 훈훈한 외모를 갖추시고, 연령도 차이나지 않으면서, 집안도 넉넉하신 분들이 승무원님들의 남편감들이라는 겁니다.
대한민국 남성들의 희망여성 1위인 승무원!!!
자책도 의기소침함도 훌훌 날려버리세요. 화이팅~
승무원  2010-07-08 17:0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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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안좋게 보는데. 인물이 좋아도 승무원이라고 하면 왠지 좀.
아는만큼  2010-07-08 17: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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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는거니까요~ㅋ
총각  2010-07-08 18:0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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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쎄요...헤어진 이유가
아버지 때문이 아닐겁니다.
아버지 직업  2010-07-08 18: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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굳이 말하지 마세요.. 전문직에 좋은학벌이신분들은 님이 아니더라도 외모출중한 여성 얼마든지 만날수 있습니다. 자신에게 마이너스되는 이야기를 꼭 해야하나요? 물건을 하나 사더라도 이쁘고 좋은거 사고싶은게 사람맘이잖아요.. 남자도 여자 만날때 똑같아요..
원인을 잘생각해보세요  2010-07-08 18: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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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나 이해가 안돼네요 충분히 가정적이고 착하신분들을 만나실수있는분인데 저런분들만 만났다라는건 본인 스스로가 좋은학벌 좋은직업만을 가지신분들만 우선적으로 만나지않았나 생각해보세요 혹시 좋은학벌.좋은직업.. 싫지는 않지만이 아니라 좋은학벌.좋은직업가지신분들만 좋아해요 가 아닌지 본인스스로 생각해봤으면하네요. 저도 이제 30연애경험별로 없고 사람볼줄몰라서 이분저분만나고다니지만 직업 재산 머하는분인지 안묻고 단지 이름헨폰번호만 들고 만나요 잘난것도 없어서 그런것도있지만 중요한건 착하고성실한사람인지만 본다는거 물론 외모도 보지만 미인을 원하는것도아니고 단지 내눈에만 이쁘면 되는사람찾는데 그게 쉽지않네요 ㅡ,.ㅜ
암튼 본인스스로 본인 먼저 파악하는게 순서인것같네요
뮤테사드  2010-07-08 18:2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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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님 직업에 연연하신 분은 만나지 마세요. 인격적으로 덜 성숙 된 것 같습니다.

글쓴님의 부모님도 열씸히 일하셔서 님을 키우셨을텐데. 이세상 모든 아버지처럼 책임을 다하시느라 지금도 고생하고 계신데..
그런 걸 간과한다는 건 좀 덜 성숙된 행동이 아닐까 합니다.

님이 좋다면 가족도 사랑할 수 있어야 하지 않을까요.
정답  2010-07-08 18:3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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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이런 글을 봐도 아무 감흥이 없다
왜? 남자건 여자건 결국 자기 스펙보다 나은 사람을 바라기 때문에 결정사를 못벗어 나기 때문에.
입으로는 아무리 마음씨 좋은 사람 찾아도 그건 허울 좋은 소리일 뿐.
아버지 직업이 어떻다 해도 남자들의 로망 승무원 정도면 눈 조금 낮추면 남자들 줄을 설텐데
과연 글쓴이는 그런 남자들과 만날 마음이 있을까?
조건좋은 전문직들은 당연히 승무원이면서 집안도 무난하고 좋은 여자들 줄줄이 만날 수 있으니까 차이는 걸테고.
그냥 솔직해집시다.
선우 회원치고 조건 안볼사람은 단 1명도 없을테니.
추가  2010-07-08 18:4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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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할수록 이해가 되질않아서 한마디 덪붙이자면 나오시는분들마다 그런분들만 나온다는 핑계는 대지마세요 본인이 진짜 그런사람(가정적이고 정말 마음씨가 좋은분)을 원하면 집안학벌을 많이 보는 상류층분들보다 (물론 학벌되시고 집안되시는분들중에 안그런분들도있습니다 본인 이런분들 찾는거아닌가요 ?) 가정적이고 정말 마음씨가 좋은분들을 먼저만나봤으면한다고 미리 조건을 본인스스로걸었겠죠 .본인이 진짜 그런분들을 원한다면생각해보세요..본인 스스로 노력을 안한다는건 원하지않는거에요 핑계대지말았으면하네요 보기안좋아보여요.;;;
부모직업  2010-07-08 18:5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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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할때 대개 많이 보더라구요. 어려서 대학때모 연애로 사귀다 다 서로 속사정 알고 결혼까지 이어지는 게 아니면. 나이들어서 소개나 선으로 만나면 그 본인 직업도 보지만, 그부모직업을 많이 보더라구요.특히 남자는 덜한데. 남자는 전문직이라던지 똑똑하면 그 부모가 무슨 일을하건 별로 여자집에서 맘에 안들어도 결혼 사키는데. 남자하나만 보고. 남자집은 며느리 들일때 여자직업보다도 그아버지 직업을 더 중요하게 생각해요. 그 여자의 환경을 더 보는 거죠. 남자랑 여자랑 참 많이 다른가봐요. 어떤 환경에서 어릴떄부터 자랐는지를 아주 중요하게 보더라구요. 여자아버지 직업으로 의사나 교수를 가장 선호해요.아니면 사업가나 대기업 임원이나..그래서 딸가진 아버지들은 정년퇴직하기전에 딸들시집보낼라구 하자나요. 남자는 능력있으면 그 부모님 직업이 좀 맘에 안들더라도 그냥 결국은 아들만 보고 결혼 시키더라구요. 참 복잡하죠.. 처음에 나이들어서 소개팅이나 선볼때 가족이 대한 얘기는 좀 미리 하세요. 그게 나은것같아요.그리고 남자분 학벌이나 배경같은 조건은 좀 덜보시구요.여자집안 안따지는 좋은 분들 많은데. 힘내세요~~
아니~천사가 여기에....  2010-07-08 23:4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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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글을 보니 정말 하늘천사가 맞으시네요....

얼마나 힘이 들면 이런 글을 올렸을까 생각해봅니다.

님의 입장에서는 정말 속상할거 같고 님의 이런 mind가 참으로 휼륭하네요.


입장을 바꿔 생각해 보는것도 도움이 될것 같네요.

누구나 결혼에 대한 기준이 있겠죠....

아마 님에게도 기준이 있을거로 생각됩니다.

님이 어떤분을 만났는데 상대가 님의 기준에 미치지 못하면 머뭇거려지듯

님이 만났던 분들도 그들의 기준에서 그러한 결정을 한 것으로 사려되네요.

이런 결과가 어쩌면 다행일수도 있다란 생각을 합니다.

님이 사랑하는 부모님이 집안 배경에 눌려 평생 살아 가시는것 보단

님이 사랑하고 존경하는 부모님을 님과 같은 맘으로 이해하고 존경하는 미래의 남편을 만나시길...
지나가다  2010-07-09 01:4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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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생각은 그래요.

물론 님은 아버님이 자랑스럽고, 무엇보다 그런 직업에 종사하는 아버지에 대해서도 열등감 갖지 않은 모습은 정말 위대하고 존경스럽기도

합니다.

하지만 냉정하게 본다면, 님과 맞선 봤던 분들은 대한민국에서 공부 깨나 하고 전문직 남성들이 대부분일 겁니다.

그런 좋은 환경에서 여자의 능력-외모-집안 등의 모든 요소들을 다 따질 수 있는 조건이 되는 남성들은

단 한가지로도 객관적으로 남들에 비해 쳐지는 조건이 있다면, 그것이 충분한 단점이 될 수 있는 겁니다.


하지만 그것보다 확실한 건, 그들은 승무원님에게 완전히 반하지 않았다는 거겠죠.

정말 첫눈에 확 반해서 머리 끝까지 정신을 잃을 정도로 사랑에 빠졌다면, 상대방 자신도 아닌 그 사람의 부모 직업 때문에

쉽게 떠나가지는 못할 겁니다.

현실적인 조건이 님에게 큰 걸림돌이 된 것은 맞으나, 분명한 건 님을 진심으로 좋아한 사람을 아직 못만났다는 거겠지요.

인연은 다 때가 있나 봅니다.

님처럼 순수하시고 착하신 분은 그만큼 더 순수하고 착한 남성분을 만나야 합니다.

그렇게 되길 기원합니다.
도윤찬  2010-07-09 03:5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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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그런걸로 헤어지게 된 글쓴이에게 심심한 위로의 말을 전하고 싶군요. 그러나, 그런 걸로 헤어지면 오히려 다행이다 싶습니다. 글쓴이라는 사람의 비중보다 배경에 더 비중을 뒀기 때문에...... 좋은 사람을 만나는 과정이라고 생각하십시요. ^^

아가씨를 좋아하고 그로인해 배경도 이해해 줄 사람도 분명 있습니다. 인연이 조금 늦은 것일뿐......

경우는 비슷하군요. 저도 거의 아가씨 위주로만 볼 뿐인데도, 참 힘드네요. 부모님 직업, 큰 상관 없는데......휴우~
 2010-07-09 04:0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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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운 문제이군요. 비슷한 가정끼리 해야 불만이 좀 덜하겠죠.
잘나가는 집안에서는 당연히 체면상 사돈 집안도 보기 마련일텐데...
글타고 못나가는 집안의 남자와 결혼하라고 하면 그것도 좀 그렇죠.
그러고 싶어하는 사람은 없을테니까요.
가장 좋은 타겟은... 남자 집 역시 부모님 학력이 높지 않으면서...
대신에 그냥 먹고살만 or 조금 부유한 타입?
그런 쪽을 타겟팅하는 것이 맞을 것 같군요. (예를 들어 자영업을 한다거나..)

하여튼 남자 부모님 학력이 높거나... 배우자 학력이 높다면
약간 님 부모님의 학력에 대해 걸려하는 부분이 있을 수 있다고 봅니다.
선우여  2010-07-09 12:2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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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사랑한다면
그런게 중요하진 않을텐데 말이죠..
이해하고 감싸안을 수 있어야 하는건데..
더 순수하고 좋은신분 만나세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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