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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옴] 만남과 헤어짐을 반복적으로 하는 연인들의 이별 방정식
by 냉정과 열정사이 (대한민국/남)  2010-07-09 17:06 공감(0) 반대(0)
이별하기 전에 생각해야 하는 것들

헤어짐도 준비가 필요하다. 연인 관계 있어서 상대와 나, 또 그 시간들에 대한 최소한 예의를 지켜야 하는 것. 그렇다면 당신이 연애를 하면서 헤어짐을 결심할 만한 것들이 무엇이 있었나 살펴보자.
그냥 “헤어져” 해보는 말이 아닌, 정말 헤어져야 하는 이유가 타당한지, 그것이 내가 견딜 수 있는 만큼인지 아닌지, 헤어짐도 절차가 있고 예의가 있어야 한다.
이별하기 전에 생각해야 하는 것들.



첫 번째 생각, 왜 헤어지려 해?

너무 오래 사귀었잖아
권태가 있을 수 있다. 하지만 단순히 그저 오래 만났다는 이유만으로 이것이 사랑인지 단순한 정인지 의심이 들어 상대방을 떠보기 위해 “우리 헤어져” 떠보기 식의 이별은 생각하지 않는 편이 현명하다. 자기 꾀에 자기가 넘어갈 수 있으니 신중히 생각해볼 것.

어쩐지 이 남자랑 헤어지면 더 좋은 사람을 만날 수
있을 것 같아
남자란 결국 여자 하기 나름이라는 말도 있듯이 아무리

좋은 남자를 만나도 자신의 노력과 또 ‘관계에 대한 상호간의 배려’에 따라 연인의 관계는 충분히 변할 수 있다는 사실을 인지해야만 한다.

주변에서 자꾸만 헤어지래
연애를 할 때 트러블이 가장 많은 이유는 바로 이것이다. 문제는 자신의 마음인 것이다.
주변의 말에 흔들릴 정도의 관계라면 애당초 접는 게 낫다. 언제까지 주변을 의식하고 사람들의 말에 끌려 다닐 텐가. 사람의 말은 그저 참고용일 뿐이다. 그것이 전부인 냥 관계를 흐트러뜨리는 행동은
자제하는 것이 좋다.

서로에게 너무 소원해졌어
서로에게 소원해진 이유를 찾아보자. 오래된 연인일수록 관계에 대해 안일하게 대처할 수 있다.
그 소원해진 이유가 서로의 노력에도 힘든 부분이라면 헤어짐이 나을 수 있겠다. 문제는 단순히 서로의 관계가 소원해졌다는 이유로 성급히 판단하여 이별을 했을 경우, 어느 한쪽이든 후회하지 않겠느냐에 따른 것.

만나기가 너무 힘들어
자신이 견딜 수 있는가 없는가가 문제다. 만나기가 힘든 이유가 원거리 연애든, 아니면 상대방이 바빠서든, 가지가지 이유가 있겠지만, 결국은 그것이 자신이 감수할 수 있겠는가 또 상대는 그 감수에 어느 만큼 배려를 해줄 수 있는가에 달렸다.

여기서 잠깐! 두 번 생각도 할 필요 없이 반드시 헤어져야 하는 애인이란?

1 폭력적인사람
2 미래가 없는 사람
3 잠수와 뜬금없이 나타남을 반복하는 사람
4 가치관이 너무 다른 사람, 그것을 인정하지 않고 강요하는 사람



두 번째,

완벽한 만남을 혹은 완벽한 애인을 기대한 것은 아닌지
누구나 좀 더 이상적이고 완벽하고 주변에 부러움을 살만한 연애를 꿈꾼다.
하지만 세상에 완벽한 사람은 없다. 자신부터 생각하라, 당신은 애인에게 완벽한 사람인가?
서로에게 바라는 점이 많은데 잘 이뤄지지 않아서 트러블이 있는 것은 당연한 일이다.
그렇지만 서로 생각하는 바라보는 이상이 다르다면 그건 헤어짐을 충분히 생각해 마땅하다.



세 번째,

단순히 싸워서 홧김이 아닌, 나의 생각, 내 감정을 충분히 대화로 풀 수는 없는지?
서로 만나서 이야기할 수 없는 상황이라면, 이 메일도 좋다. (전화는 되도록 추천하고 싶지 않다.
더 감정적으로 갈등만 생길 것이 뻔하기에) 한번쯤 호소를 해볼 것, 만일 당신이 ‘그저 상대방이 싫어졌기 때문’이라면, 그 이유에 대해서라도 상대방에게 언급하는 것은 당연한 예의다.
또 ‘이쯤 돼서 헤어져야 해’라고 막연히 생각한다면, 한번쯤 서로의 관계에 함께 고민하고 그것에
대해서 충분히 대화 할 시간은 필요하다.



네 번째,

관계를 회복하고 싶은 마음이 있는지 없는지.
이것이 가장 중요하다. 헤어지고 나서 지지부진해지는 데는 다 이것에 이유가 있다. 정말 헤어져야겠다고 생각하고 헤어진 경우라도 남아있는 기억과 추억들로 힘들고, 외로워지는 순간마다 과거 연인을
떠올려지기 마련이다. 사실 이것도 양자간에 못할 짓 아닌가? 정말 관계를 돌이킬 수 없는 어쩔 수 없는 상황이 아니라면, 내 안의 미련과 상대에게 남아있는 감정 또 좀 더 잘해보고 싶은 마음이 있는지 없는지를 생각해봐라.

“해 볼 만큼 해본 사람은 미련도 없다”고 했다. 연인과의 이별은 절대 경박해서 안 된다. 이 네 단계 생각을 모두 거치고도 내 마음이 확고하다면 그때 헤어져도 늦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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