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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창한 날..좋은 사람은 분명 많은데..
by 김정호 (대한민국/여)  2002-07-27 12:42 공감(0) 반대(0)
오늘 하늘도 엄청 이쁩니다.. 연인들에게 친구들에게 가족들에게 좋은 계획 세우셨던 모든분들께 선물이라도 하려는듯 햇볕은 쨍쨍 모래알은 반짝 하늘은 드높습니다..
가입한지 한달이 넘도록 남들 다 (?)하는 만남 한번 갖지 못하고 토요일을 맞이합니다. 이젠 설레임도 없고 기대도 점점 수그러듭니다. 선배님(?)들도 이런 기분 많이 느끼셨을테지요.
난 분명 열심히 일했고 착하게 살았고 정도의 길을 걸었는데 요즘은 가끔 바보같은 삶을 살았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런 생각을 지우다가도 또 다시 밀려오는 그것에 우울해집니다.
분명 사람은 많습니다. 부담되는 분도 있고 욕심내고 싶은 분도 있고 참 평범하신 분도 있고 이곳이 아니었으면 엄청 좋은 인연으로 가슴 설레며 만날수 있는 그런 분들이건만 ..이곳에선 아무리 클릭을 해 봐도 솔직히 느낌이 나질 않는군여.. 욕심나고 필이 팍팍 오고 올린 글들을 보며 통하는게 참 많겠구나 생각이 들어도 내 인연은 될수 없겠구나.. 너무나 멀게만 느껴지고 편하게 다가갈수가 없습니다.. 분명 적극적으로 살으려고 이곳을 노크했지만 또 작아집니다. 노크를 한 다음 그 다음 취할 행동을 모릅니다. 바보같이 ..아무리 생각해도 나이만 먹은 바본가봅니다....
시골가서 부모님이나 뵙고 오려고여...낭중에 앤 생기면 열심히 놀아야 하니까 지금 솔로일때 최선을 다해 부모님이랑 놀을려구여..
몇번 글 올렸더니 얼굴도 모르는 님들이 친구처럼 느껴지네여...
편한 주말 보내시구여.. 예쁜 사건 만들어 담에 글 올릴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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