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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어제 만난 기독교 여자[24]
by 너 그렇게 살지마라 (대한민국/남)  2010-07-11 13:38 공감(1) 반대(0)
참고 : 저는 교회를 다닙니다. 그래서 이왕이면 교회 다니는 사람을 선호하죠.
그리고 기독교 전체를 욕하지 마세요. 저도 욕먹는 건데.. 저는 그렇게 안살려고 하니까요..

참고2 : 매너플포의 폐해에 대해 고민하고 나서 일반 플포로 전략을 바꿨습니다. 그리고 나서 부터 생긴 해프닝입니다.


1) 랭킹에도 있고 자기 소개글을 보니 신실할 것 같은 어느 교사분. 나이도 어리시고 외모도 괜찮을것 같아 만나서 얘기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듦. 무엇보다, 써논글을 보니 된장끼는 없어 보였음.
프로포즈 날림. 그냥 내 프로필 한번 보고 감. 혹시나 해서 매너로 전화해 봤음. 10분도 안되어 수락문자 날라옴.

2) 만남 날짜를 잡으려고 문자를 보냄. 문자로 자기가 주말엔 바쁘고 일주일 중 월요일은 가능하겠다고 함. 은근슬쩍 물어봤는데 왜인지는 대답 안해줌. 태도가 '너 따위는 평일에 만나고 주말엔 다른 사람 만나야 돼'로 들림

3) 자꾸 날짜 잡기가 어렵길래 통화하자고 했더니 '~시에 전화 주세요'라고 함. 전화 안 받음. 문자는 폼으로 있는지 미리 얘기도 안함. 무려 1시간 반 후에 문자를 보내니 나중에 전화가 옴. 배려심은 없다고 생각이 듬. 특히, 선생님들 내 반도 안되는 근무시간 갖고 있고 그렇게 안 바쁜걸로 알고 있는데 - 물론 주위 사람들 평균 기준 - 가뜩이나 짜증나고 힘든 기간이었는데 자꾸 안 좋은 편견이 생김

4) 어떻게 약속을 잡았음. 토요일 점심. 뭐.. 나도 별 기대를 안 갖게 되니 괜찮다고 생각함. 속으로는 '너 토요일 저녁에 또 딴 사람 만나라'라고 비꼬게 됨.
자기가 아침에 그곳에서 일이 있다며 처음엔 연신내에서 보자고 함. 내가 그쪽에 아는 곳이 없고 카페를 모르기 떄문에 딴 곳에서 보자고 함. '그렇죠? 연신내란 곳이 있는데요. 완전 골짜기더라구여' 골짜기라는 말이 생생하게 귀에 들림. 날때부터 강남에만 살았고 뼜속까지 강남녀라고 생각이 듦. 프로필 상에는 대학을 지방에서 나왔던데 수능때 잠시 실수하고, 꿈을 이루기 위해 지방에서 잠시 산것으로 생각

5) 토요일, 약속 시간에 내가 늦음. 전일 너무 힘들게 일했고 거기에 더불어 직원들과 끝난기념으로 이빠이 술을 마셨더니 정신력으로 약속 장소에 도착. 늦어서 최선을 다하려고 했으나, 처음 보자마자 힘이 사르르 빠지고 컨디션 난조에 들어감. 사진과 너무 달라서 잘못하면 못 알아보고 실수할 뻔 했음. 5초도 지나지 않아서 엉덩이가 가벼워지고 파스타가 언제나오나 그 생각만 듦.

6) 스파케티를 먹는 시간이 엄청 빨라짐. 평소엔 좀 여유있게 먹음. 그래도 내가 늦었고, 매너라는거 중요시 여기기에 어렵게 어렵게 대화를 이어나감. 나보고 어디 사냐고 물어봄. 고양시 산다고 했더니.. 표정이 완전 똥씹은 표정. 마치 불가촉천민을 대하는 느낌.

7) 당신은 어디 사는지 물어봄. 서울에서 안 좋은 동네. 자기 회사랑 근처더군. 이상해서 어디서 자라왔는지.. 부모님 사는곳은 어딘지 물어봄. 내가 아는 어느 지방. 그 지방에서도 깨끗하진 않은 동네.. OTL 연신내가 골짜기였니?

8) 언뜻 옆에 있는 책을 봄. 한심한 지적수준 캐치..

9) 도대체 무슨 일때문에 그렇게 약속잡기가 어려웠는지 물어봄. 대답이 가관. 1시간도 안걸릴 일 가지고 핑계를 댐.

그래도 그 외모로 수많은 남자와 약속 잡았다고 생각이 듦.

그게 아니라면 당신은 정말로 능력이 형편 없는 루저~

10) 만나봤던 선생님들 다 이상한 기억만 남아있음. 무엇보다 자기 위치에 비해 2~3배는 더 높게 생각하는 것 같음.


결론 : 매너플포하고 만나면 보통 10만원 이상 깨짐. 왜 쓴글에는 개념녀를 풍기더니 헛돈쓰게 하니? 너 그렇게 살지 좀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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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정한 판단  2010-07-11 13:4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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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들이 그토록 선호하는 직업 순위 영순위인 교사 씩이나 되시는 분인데
글쓴님은 과연 그녀가 생각하는 자격기준에 도달하신 분이신지 냉정하게 생각해보세요.
남자 여자 떠나서 선 시장에서 사람 대하는 태도는 결국 나보다 조건 좋은 사람 만나면 붙잡고 싶은게 인지상정이니
상대 기분 살피고 어떻게든 마음에 들어보려 애쓰며 저자세로 나올테고 조건이 별로인 사람이면
니가 날 좋게 보건 안좋게 보건 내 알바 아니다는 식의 고압적 자세가 나오죠
물론 생각이 좀 있는 사람 같은면 남자건 여자건 속으로는 그렇게 생각해도 그걸 적당히 잘 포장해서 전달하겠지만
이도저도 귀찮은 사람들은 아주 노골적으로 티를 냅니다
남자나 여자나 정말 결혼하고 싶거들랑 자기가 감당할 수 있는 스펙을 가진 사람하고 만나야지
한쪽이 너무 우세한 경우 절대 결혼까지는 못갑니다
그게 현실이죠
여자가 잘했다는 얘긴 아니지만 그냥 그 여교사가 만나고 다닌 남자들과 비교하면 글쓴님의 스펙이 떨어져서
그런 행동을 했을 가능성이 농후한 것 같네요
정말로 여자 내면을 볼 것 같으면 교사보다 못한 직업이라도 된장기 없는 여성들은 선우에 널렸어요
냉정한 판단  2010-07-11 13:5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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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도 바보가 아닌데 자기가 지닌 '여교사'라는 카드가 얼마만한 가치가 있는지 그걸 모를까요?
눈 좀 낮추면 그런 대접 안받고도 얼마든지 여자 만날 수 있을 겁니다
누가 먼저 빨리 자기 값어치(분수)를 알고 실제 결혼 가능성이 높은 사람을 찾느냐에 따라
결정사 장기회원이 될지 금방 탈출할지 결정됩니다
펑크 안냄  2010-07-11 13:5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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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을 읽어보니 이건 특정 종교라기보단 그 여자의 인격자체가 문제인 것 같습니다.
저도 기독교인이지만 이런 사람들 교회 청년부 모임에서도 교사라고 은근히 거만하게 나옵니다.
그러니 특정 종교는 비방을 삼가해주십시오. 교회라는 조직내에서도 형편없는 위선자들도 있는거
기독교인들도 잘 알고 있답니다.

특히 사회생활 하다가 교직에 들어가신 분들은 뭔가가 좀 차이가 납니다만...학교만 졸업하고 교육경력이라곤 교생실습 1달만 달랑있는
형편없는 여자들 봤습니다.

회식자리서 문자팅을 열심히 하고 있지를 않나..본인의 학력은 밝히지 않으면서(나중에 알고 보니 여대중에서도 뭐그리 높지 않음)
제가 학부 어디서 나왔냐고 물어 본 다음 제 모교에 대한 불쾌한 말을 했습니다. 참고로 전 영어 하면 국내 랭킹1위(요즘은 어떤지
모르지만 아직도 1-3위일것임)학부를 졸업했고 대학원을 미국서 졸업했습니다.
티격태격  2010-07-11 14:0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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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쪽 말만 들어서는 알 수가 없으니까 뭐라고 말은 못하겠지만 만남 전날에 과음하고 약속당일에 술냄새 풍기며 늦은 님도 이렇게 상대방
개념 따질 상황은 아닌것 같은데요?
글쓴이  2010-07-11 14:2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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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그 여성분보다는 스펙이 훨씬 좋습니다. 사실.. 교회에서 만난 교사분들은 저한테 겸손하게 대하는데
이상하게 소개를 통해 만난 여성분은 교회에서 만난 여성들보다 스펙이(학교라던가) 많이 딸리는데
이상하게 거만떠는게 맘에 안들더군요. 그래서 어제도 그런면에 꿍했는지 모릅니다.

냉정한 판단님.. 교사가 그렇게 인기있는 직업인지는 몰랐네요. 저는 개인적으로 그렇게 죽어라 선호는 안해서..
대충보니 이곳에 있는 여성분들은 의사라는 직업을 많이 선호하는것 같더구요.
뭐.. 전문직에 비해 제가 많이 하찮게 보였을 거란 생각도 해보긴 했습니다.
사람마다 주관이란 다르니까요. 근데 저도 솔직히 교사라는 직업 우습게는 봤었다는.. 일단 머리가 별로... ㅋㅋ
 2010-07-11 14:2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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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여자분이 기독교라는 거와 별로 상관 없는 얘기같아요. 기독교라서 종교를 강요했다던지 다른 종교를 비판했다던지 그것도 아니고 제목이랑 영 딴 얘기네요. 그여자분의 도도함이나 매너얘기인데. 기독교와 무슨 상과인죠. 기독교인 사람들 중에 정말 좋은 사람들도 있고, 영 진자 아닌 사람들도 많아요., 기독교라고 해서 다 이상한 여자들도 아니고, 그건 편견이에요. 그리고 그여자분입장에서는 글쓰신분이 어떤 스펙인지 모르겠지만 매너까지 하신것보면 이여자분이 대개 아쉬워할만한 조건이 아닐수도.. 한쪽말만 듣고는 비교가 안되네요. 암튼 여자분이나 글쓴분이나 다 잘한것 없게 들리네요. 이글에서. 남자분 전날 술 엄청 드시고 초췌한모습으로 늦게 나가시고 여자분이 보기에 별로 호감이 안갔을수도..첫인상이 좀. 서로 자기 헛점은 안보이는건가봐요. 소개팅이나 선에 그전날 술 이빠이 마시고 힘든 모습으로 나온 분만나면 맘이 대개 안쓰러워요..ㅠ 여자만날 준비가 안된분 같기도하고. 여자든 남자든 서로 준비가 됐을때 서로에게 호감을 줄수 있는 모습으로 나가자구요~ 그리고 여자는 진자 거이 사진하고 달라요. 화장전후도 얼마나 다른데..
냉정한 판단  2010-07-11 14:3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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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아시겠지만 가치라는 것은 본인이 부여하는게 아니죠 남들이 모두 원하니까 가치가 올라가는 거겠죠
저 역시 최고 학벌이라 저와 비슷한 스펙의 남자분들과 충분히 매칭이 될 줄 알았는데 웬걸요~ ㅎㅎ
하나같이 교사나 공무원을 원하는데 그런 직업이 아니라며 거절하던데요? ^^
적성에만 맞았다면 의사도 충분히 할 수 있었는데 별로 좋아하는 직업이 아니라 현재 다른 길을 걷는 중인데요,
선시장이라 그런지 남성들도 모두들 영악해서 여자 직업, 수입 이런 것 철저하게 따지더라구요
하지만 냉정하게 말하자면 결정사 회원들 대부분은 사는 수준들이 다 고만고만 한데
원래 그런 사람들이 결혼에서 가장 치열하게 손익계산을 하기 때문에, 제 직업이 교사나 공무원이 아니라 매칭이 잘 안된다면
그도 어쩔수 없겠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아예 있는 집안들은 솔직히 여자 직업 안봅니다, 있는 집 여자들 역시 남자가 전문직이냐 아니냐에 그렇게 목숨걸지 않구요)
저는 평생에 걸쳐 할 수 있는 나만의 전문분야가 있기 때문에, 요새 다들 70,80까지는 사니까 정년 걱정없이 가정생활도
충실히 하면서 독립된 나만의 영역을 확보해서 균형있는 삶을
쩝.. 글쓴이입니다.  2010-07-11 14:3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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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글이 이렇게 모호하고 사람들한테 제대로 전달 안될지 몰랐네요.
1. 제목문제 : 사실 교회 다니는 입장에서 오히려 교회다니는 사람과 관련된 문제 쓰려다가 연결을 안한 부분이 있습니다. 그냥 기분 나빴던 에피소드라고 생각해 주세요. 굳이 기독교 얘기를 꺼낸 이유는.. 아래에 기독교 관련 이슈도 나왔고.. 거기에 첨언한 부분도 있지만.. 저는 교회 다니는 입장에서 기독교인은 뭔가 다르다라는 것을 기대하는데 오히려 더 속물적이라는게 기분나쁘다 이겁니다. 기독교를 믿지만 그것을 전면에 내세운다면.. 기독교인으로서의 행동에 대해 비판 받을 소지는 충분하다 생각합니다.
2. 매너까지 한게 아니라. 분명히 얘기했듯, 일반 플포로만 하다가 하도 그전에 비해 성공률이 떨어지길래 매너로 시험삼아 돌려봤습니다. 그러니 10분만에 수락하더군요. 정말 궁금하긴합니다. 사자 돌림들은 그냥 일반 플포로 하는지요? 그리고 대부분 여성분들 돈내고 수락합니까? 대학시절만 하더라도 지방대 의대는 우습게 봤는데 직업이 이렇게 중요한진 몰랐네요.
또한  2010-07-11 14:3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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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저는 분명 만나기 전부터 이미 맘에 안들었다고 얘기했습니다. 그러니까 전날 술을 엄청 먹었고요. 그래도 혹시나 하고 외모는 괜찮을까 하고 나가 본 것입니다. 뭐 아주 안먹을수도 없었지만.. 어차피 직장생활하면서 술을 안먹을 순 없잖아요?

4. 제가 말하는건 여성분의 저에 대한 호감이 아닙니다. 그 여성분의 언행입니다. 분명히 저는 저에 대한 호감부분이 아닌 그 여성분의 자신의 위치와 다른 허영심이 이상하다고 얘기하는 겁니다. 지방에서 태어났으면서 연신내가 '어디 골짜기'라던가.. 선생님들 월급 뻔히 박봉인거 알고 있는 나한테 좀 심하게 많이 돈을 많이 쓰고 돈 많은척 하는게 이상했을 뿐입니다.
냉정한 판단  2010-07-11 14:4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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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보자고 이쪽 직업에 들어섰지만 우선 당장 대기업다니는 여자들보다는 수입이 적으니 확실히 많이 치이고 있지요
그래서인지 요새는 저보다 학벌이 아주 조금 낮아도 여자 월급수준에 목숨 안거는 남자분들에게 더 끌리더라구요
(처음부터 남자 학벌은 큰 고려사항이 아니었지만서도)
대기업 다니면서 아이 낳아 보육시설에 맡기고 오래 버텨 한 50까지 일한다쳐도 은퇴 이후에 그냥 노는 것 보다는
생각을 조금만 바꾸면 저같은 직업도 꽤나 괜찮을 수 있고, 토탈 벌어올 돈은 비슷할텐데
우선 당장 눈앞에 보이는 금액의 차이가 큰 가 봅니다
저도 여기 가입하고 나서야 여교사의 위대성을 실감했답니다
하지만 솔직히 여교사라는 직업 남자입장에서 볼때는 정말 충분히 매력적으로 보일거라 생각되네요
글쓴님이 당하신 일은 결정사 구조 속에서 여교사의 가치가 그렇다보니 좀 매너없는 경우를 당했구나
이해 하세요
더 만나시다 보면 개념 탑재된 좋은 분들도 많으실 겁니다
물론 개념 탑재된 여교사 분들도 포함해서요
음 냉정한 판단님  2010-07-11 14:4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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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입니다. 판단님 말을 듣고 보니 어느 정도 수긍이 가는 부분이 있습니다.
뭐 여성분들이 돈 많은 사람을 원한다면.. 저도 수입이 적은 부분은 아니라 생각하지만..
이곳의 특수성을 감안하여 충분히 수긍하겠습니다.
제가 자격지심에 터졌나 봅니다.

그리고.. 제가 하고 싶은 말은 그 사람이 저를 마음에 들었냐가 아니라는것을 알아주셨으면 합니다.
크리스챤이라면서 사람의 물질적인 부분에 대해 심하게 재는게 맘에 안들었고,
크리스챤이라면서 상대방 배려하는 부분이 부족한것이 맘에 안들었고,
별로인 스펙이면서 대놓고 남들, 특정지역 우습게 보는게 너무 우스워서 그런 것입니다.

뭐.. 남자들 흔히 하는 말로.. 외모가 별로여서 결국 모든게 다 부정적으로 보였나 보죠.. ㅋㅋㅋ
여교사가  2010-07-11 14:4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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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이 많아서 눈이 높은 게 아니라,
능력남 몇번 만나서 눈이 높아진 거랍니다.
(일반적으로, 이쁜 여교사는 능력남하고 결혼하고,
보통 여교사는 월급쟁이랑 결혼한답니다.)
냉정한 판단님..  2010-07-11 14:4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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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 말대로 님이 학벌이 좋으시다면 그래도 남성은 학벌이 비슷한 분 만나세요.
조금 떨어져도 아주 고려 안하시면 안돼요.
결혼에서 대화 및 관계는 중요한데, 거기서 지적수준은 많이 중요한것 같아요.
돈보다도 더 중요한게 대화같고요.
주변에서 보면 돈만 많고 학벌 떨어진 사람들과 결혼한 여자치고 잘된 사람 못봤어요.
그냥 참고하세요~
냉정한 판단  2010-07-11 14:5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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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님이 당하신 일만 놓고 보면 상대녀가 완전 무개념인거지 님이 자격지심이라 생각하실 것은 전혀 없다고 판단됩니다
저는 그저 여성입장에서 무엇이 그녀로 하여금 생전 처음보는 타인에게 그렇게까지 개념없는 언행을 가능하도록 해 주었는가
그 이면을 들여다보면 역시나 '여교사'라는 직업적인 부분이 컸을 거라는 생각이 들었다는 것이죠
아무튼 선보고 몇 번 애프터해서 만나봐도 솔직히 사람 진심 알기 힘들죠
기독교, 비기독교 아무런 의미 없습니다
세상의 모든 종교에서 하는 말을 들어보면 다 좋은말만 써있지 나쁜말 쓴 것 단 한구절도 없습니다
인간이 그대로 따르질 못해서 문제가 되는거지
아무튼 선시장은 정말 살벌한 전쟁터라는 것을 다시한번 실감하면서
아마도 저는 이대로 가면 스펙의 조금 좋고 덜하고.. 이런 부분으로 부터는 벗어나서
조금이라도 진실된 마음이 느껴지는 남자가 있으면 바로 결혼 결심할 것 같습니다
70,80까지 살면서 수없이 겪을 삶의 고난을 생각해보면 외모고 돈이고 간에 나와 견주어 웬만한 수준에만 있다면
기본 마음자세를 최우선으로 해야할 것 같네요
냉정한 판단  2010-07-11 15: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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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학벌은 비슷한 사람 만날 생각입니다 저는 상관없지만 남자가 제 학벌에 대해 괜한 자격지심 느끼는 사람 정말 딱 질색입니다
그거 어떻게 평생 받아주고 살아요,, 힘들죠
그냥 제가 스카이니 그보다 하나 아랫 단계까지 고려한다는 얘기였습니다 실제 만나보니 비슷한 상위권대학 남성분들이
여자 나이에 지나치게 집착하는 것도 없고 외모에 너무 목숨 걸지도 않고 대화 통하는 여자와 만나고 싶어하시는 분들이
많았습니다
게시판에서 직접 글 쓰고 댓글달고 하는 남자들은 선우 남자 회원 중 정말 지극히 일부라는 사실도 매니저를 통해 알았지요
모든 남성들이 무조건 어리고 외모적으로 완벽한 여성만을 선호하는 것은 아니더군요
교육수준이 높은 분들일수록 여성도 비슷한 지적수준이어서 다양한 화제들로 대화하길 원하고 거기에 큰 의미를 부여하는 분들이
많았습니다
자고로 사람은 다방면에서 비슷한 사람과 만나야 큰 무리없이 살 가능성이 높은 것 같습니다
충고 감사드립니다
관계성  2010-07-11 15: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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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에서 가장 큰 계명은

몸과 마음과 정성을 다하여 네 하나님을 사랑하라.

그와 똑같이 네 이웃을 사랑하라는 것이라 들었습니다.

하지만 많은 크리스챤들은 반쪽 사랑만 하기때문에 손가락질을 받는다고 합니다.

하나님은 사랑합니다 사랑합니다 하면서

그와 또~옥 같이 이웃은 사랑하지 못해서 욕을 먹고요.


내가 사랑할수 있는 사람을 사랑하는건 너무 쉽지요.

하지만 성경은 내가 사랑할수 없는 사람도 사랑하라고 하지요.

이말은 관계성을 가장 중요하게 여기라는 교훈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모든 크리스챤들이

오직 예수 예수만 외치지 말고 내 가장 가까이에 있는 사람들에게 주님을 대하는 맘과 똑같이 진리를 실천한다면

주님도 억~~~~~~~~쑤로 기뻐하시겠지예 ?

총각  2010-07-11 15:3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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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심이 있으면 만나고
없으면 만나지 말아야지
매너플포 했다고 그냥 덥썩 수락해 버리고
형식적으로 만나서 밥이나 얻어먹으려는 심보가 잘못된 거죠

그래서 전 일반플포 보냅니다.
매너 플포안하길 잘했지..
답큐가 와서 일반플포 보내니까 바로 거절 날라오더군요..
일반플포로 된장녀 걸러낼 수 있습니다.ㅋㅋㅋ
 2010-07-11 16: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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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들이 돈많은 남자를 좋아한다기보다 능력남을 좋아하긴하죠. 처자식 잘 먹어살릴 능력있는 남자를 선호하는게 당연한거 아닌가요? 꼭 의사나 전문직을 떠나서 능력이 없는 사람보다 아무래도 가정을 잘 일끌어갈려면 능력이 있어야지. 요즈음은 남자들이 여자 직업, 약사, 교사, 공무원,간호사 등 직업이나 연봉을 더 봐서. 사실 여자들도 그런직업이 아닌 여자들은 좀 이 바닥이 그렇구나 하고 느끼게 되요.ㅠ 나도 교사나 될걸 하고.먹고 사는 문제가 제일 중요하니 모. 그렇겠죠. 관심이 없는데 매너플포라고 밥얻어먹을라고 수락하는건 꼭 아닌데.. 이 남자가 나를 좀 더 만나보고싶구나 하고 생각하게 되긴해요.매너를 오히려 거절 더하게 되는데..내가 관심 없는 사람한테 공짜로 밥얻어먹고싶지도 않고. 윗분 말씀대로라면 매너를 거절하는 여자는 된장녀가 아니군요.ㅋㅋ 일반을 거절하면 된장녀고. 사실 이 사이트에서 매너라는게 있을필요가있나하는 생각이 들때도 있어요. 근데 어떤 분에게는 매너로 좋은기회를 만들수도 있는거니까모 그래서 만들어 놨겠죠.ㅎ
 2010-07-11 16:2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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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일은 7순위라고 보면 되죠.
김대리  2010-07-11 17:1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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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일에 만나는 것은 순위권 밖이라고 생각됩니다.
어장관리를 하는 사람이 워낙에 많으니..평일에는 순위권 밖이고 토, 일요일이 그나마 순위권이라는 것이 저의 생각입니다.
그래도 그런 사람을 만나서 상처 받으셨다니..좋은 사람 곧 만나실 겁니다..
 2010-07-11 18:2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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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인 판단을 전체로 몰아세우지 않으셨음하네요...교사가 그리 고자세이던가요...저또한 교사이지만 그렇게 고자세는
교사...사람상대하는 직업이다보니 상황판단 잘하는 것 같습니다. 그건 일종의 직업병??이겠죠. 상황판단후 그 여성분도 현명히 판단하신 걸꺼에ㅛ...긴 글을 보며 씁쓸하군요.
윗님  2010-07-11 18:2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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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식으로 여교사 두둔하지 마세요 글쓴이가 당한 상황은 같은 여자가 봐도 100% 개념없이 행동한 거니까요
왜 '그 여성분도 현명히 판단하신 걸꺼에요'라는 말이 나오는지 전혀 이해를 못하겠군요
하하하  2010-07-11 19:0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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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에 우에 댓글이 어이없네요
무개념적으로 행동하는 게 상황판단 잘 했다니..
내가 여자가 맘에 안들어서 매너없이 막 대하면
현명하게 상황판단을 잘 한건가요?

교사들은 다 똑같군요. ㅉㅉㅉ
모든 경우는  2010-07-11 19:3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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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화시켜서는 안된다고 생각해요~ 여기 글 보면 정말 웃긴 사람들도 많은데
반면 좋은 사람들과 잘되는 분들도 있으니까 커플이 성사되는 거쟎아요..
글쓴이도 속상하셨겠어요..

에휴~ 이미 당하신 일..잊으셔야겠어요~ 괜챦은 인연 이제 나타나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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