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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친한척하지 마라 너무 열심히 하지 마라[2]
by 게시판에서 배운거 (대한민국/남)  2010-07-11 15:46 공감(0) 반대(0)
남성분들 제발

상대가 아무리 맘에 들어도

맘을 비우세요.

상대를 배려하세요. 너무 닥달하지 마시고 시간을 주세요.

몰아부치지 마세요. 연예초보일수 있으니

만나자고 너무 조르지 마세요. 피곤할수도 있고 아플수도 있고 천천히 생각해 보고 싶어서 그럴수 있으니

어장관리니 성의 없다느니 간을 본다느니 하지마세요.

실은 저도 그렇게 여성분을 피곤하게 했답니다.

그런데 게시판에서 정말 좋은 가르침을 받고 생각을 바꾼뒤 인생이 바뀌었답니다.

상대가 주말에 시간이 안되든 연락을 무성의 하게 하든 너무 맘 아파하지 마세요.

그냥 미팅을 여러개 잡아 두세요.

주중에 다른분 주말 낮시간에 또 다른분

그리고 맘에 들지만 뜻대로 되지 않는 여성분을 위해 나머지 시간을 배려하세요.

어차피 걸릴일 없잖아요. 전화도 안하고 안부문자같은거 안보내시는데 죄책감 가질거 있나요.

만나자고 목 메봐야 주말에 한번정도밖에 못보는데 남는 시간 잘 활용하셔야죠.

이렇게 쭉 깔아 놓고 만나다 보니 주말에 나한테 시간을 안내준다고 속상할 일도 없고 애탈일도 없고

그냥 처음 만나고 맘에 들면 다음날 문자나 한개 보내세요.

그리고 답장오면 전화하시고

월요일 되면 매칭 받아서 약속 2개 다른거 잡아두고

그렇게 상대방을 배려하면서 조급하게 굴지 말고 천천히 가까워 지세요.

그러다 보면 성의있는 상대가 나타나기도 하고 성의없던 사람이 성의있게 변하기도 한답니다.

처음부터 전화 잘하고 문자 많이 보내고 이렇게 적극적인 남자 너무 친한척 하는거 싫다는 글 보고 전 많은 깨달음을 얻었어요.

방법을 바꾸니 새로운 세상이 펼쳐지더라고요.

그럼 모두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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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아라  2010-07-11 20:4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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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에 드는 사람이 관심가져주는건 좋아요. 맘에 안들고 잘 알지도 못하는데 눈치없는 사람이 개인적으로 존중받아야 할 거리(?)를

무시하고 드리대는게 무서운거죠. 좀 눈치있고, 배려심있으면 알텐데 안 그런사람도 있으니까여.

문제는 내가 상처받기 싫어서 신뢰없이 사람들을 대하다보니 이건 아닌거 같다는 생각이 계속 든다는겁니다.

누군가 좋아하면 상처받더라도 마음주고, 기대하고, 또 상처받고 그게 만남이고 사람 마음이죠..

속으로 대놓고 말하고 싶습니다~~

나를 좋다고 하는데 우리집은 부자도 아니고 저는 그렇게 잘난 사람이 아닙니다.

솔직히 외모지상주의자 아니신가여? 나란 사람을 어떻게 알고 보자마자 이상형이나 뭐니 하는겁니까?

저는 님이 남자로 보이지 않아요. 님을 남자로 보는것이 아니라 합리적으로 배우자가 될 가

능성이 있는지 아닌지 보고있는겁니다. ㅠㅜ
맞아요~~  2010-07-11 23: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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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처음 가입하자마자 만난 남자가 너무 들이대고 닥달해서 놀랬어요,, 표현하는건 좋지만, 결국 자기 멋대로더라구요~~밀어붙인다고 진정 절 존중하고 사랑해주는건 아닌거 같아요. 단지 자기 뜻대로 안돼는게 시러서 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을해요~~ 그러니까 끝도 안좋더라구요~~ 윗글 정말 맘에 와닿아요,, 결국 진심은 통하는 법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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