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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제가 뭔가에 씌였나 정신을 못 차리네요~[4]
by Johnny (대한민국/남)  2010-07-12 01:01 공감(0) 반대(0)
만났던 상대분은 정말 참하시고 착하신 듯 한데...
괜시리 대화 중에 이번 주 시간이 어떠신지 물어보고...
그리고, 끝나고 집에 가는 방향이라 내려드리고 저도 모르게 연락드린다는 말을 내 뱉고도...

집에와서 개인업무를 보다가 갑자기 머리속에서 이건 아닌데... 아건 아니야 ~~~ 다시 한번 생각해봐 !!!
하고 머릿 속에서 환청이 들리는 듯... 나도 모르게 맘이 계속해서 불편해졌습니다.

드디어 결정을 내려야 하는 순간...
어제부터 이떄까지 내내 곰곰히 생각하고 생각해봤도... 결국 인연이 아닌 것 같아 포기하고...
그 분에게 정중히 죄송하다는 문자를 보냈습니다.

제가 아직도 정신을 못 차린 건지... 아님 뭔가에 씌여서 정말 환청이 들린 건지...
불편한 결정을 하고나니 저도 기분이 같이 꿀꿀해 지는군요.

정말 좋은신분 꼭 만나시길 기원합니다. (_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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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둥이  2010-07-12 01:1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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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이 여리신가봐요..그래도 이렇게라도 글 남겨 주시는걸 보면... 제가 더 안타깝네요..(그여자분이요)
맘에 없는 소린...  2010-07-12 01:2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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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다음부터는 맘에 엾는 말은 '예의' 라는 명목으로 라도 해서는 안 될 것 같습니다. 차라리 아무 말이라도 않는게 더 서로를 위해서 좋을 것 같아요.
김대리  2010-07-12 07:2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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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에 없는 소린...님 / 맘에 없는 말이라도 사람에 따라 다르게 받아들여질 수 있지요.
정답은 없는거 같습니다. 상황에 따라 맞춰나가는 것일 뿐...
 2010-07-12 18:4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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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생의 기본덕목인 눈높이를 가졌네요.
이제,,쭉~ 몇년간 솔로생활의 길을 묵묵하게 환청과 함께 가야할 듯합니다..
힘네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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