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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에서 느낀 재혼에 대한 차별(어느수준남자만나까에 이어서)[21]
by 갑작스런궁금 (대한민국/여)  2010-07-12 17:31 공감(4) 반대(0)
밑에 나는 어느 수준의 남자를 만나야할까요 라는 글을 쓴 글쓴이입니다...
여러분들이 댓글달아주시면서..
그분들의 생각이 이곳 회원들 전부를 대표하는 생각은 아니겠으나
댓글들을 보며 느낀 건 참 암담하다는 것이었습니다...

일단.. 교묘하게 비꼬는 투로 인신공격하시는 분들...
이혼녀는 그런 취급 당해도 된다고 생각하시는 거겠죠..

이혼에 아이 있는게 큰 흠이니 아무나 손뻗으면 옳거니 하고 가야한다고 생각하시는 분들...
죄송하지만.. 저도 선택할 권리가 있습니다...

재혼녀는 쳐다보지도 않는다는 초혼남들...
저도 초혼남들 쳐다보지 않습니다... 넘볼거란 착각에 기분나빠하지 마세요..


제가 너무 비참하게 느낀건지 모르겠으나...
마치 인종차별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백인중심 사회에서 초혼분들은 백인에 해당하시고...
그렇다면 재혼분들은 그들에게 차별당하는 유색인종들인데...
그렇게 2부류라고만 생각했는데..
이건 알고보니 유색인종들 사이에서도 차별을 하고 있더라는 겁니다...
흑인이냐 아시아인이냐 히스패닉이냐 하듯이..
초혼들이 따지는 조건 다 따지고 거기에 더해서
아이 있냐, 아들이나 딸이냐, 몇 명이냐...
그게 참 어이없고..
누구 말씀처럼 이것이 현실이고 받아들여야 하는 거구나 하는 생각도 합니다...

그리고 또하나..
이런 것들이 제 성격에는 절대 맞지 않다는 것입니다.
사실 여기 가입은 뭣모르고 했죠.. 가입하고 나서 더욱 분명히 느껴갑니다... 뭣모르고 했다는 것..

필드에서 사람 사귀면서 때때로 이렇게 힘들바에야 조건보고 걍 결혼할까...
그럼 적어도 제 상황으로 생기는 갈등은 없을것 아니냐는 생각을 했는데..
오히려 여긴 더 하다는 생각이 들어요...

뭐 50대 재혼도 능력있으면 초혼녀를 찾는다는 둥.. 남자나이 40은 여자나이 30과 맞먹는다는 둥..
이럴바엔 필드에서 인간됨됨이 보고 사람 만나는게 훨 낫겠다는 생각 드네요...
그냥 제 능력 키워서 아이랑 알콩달콩 살면서
연하남에 멋진 외모를 가진 애들과 연애나 하면서 말이죠...
어차피 돈이 부족해서.. 편하게 먹고살라고 남자 찾고 있는 것도 아니니까요...

그렇게 사람을 조건과 편협된 사고를 기준으로 평가하는 사람과 과연 행복하게 살 수 있을까요?

개방적 사고라는 건 저에게만 유리하게 갖다붙인 게 아닙니다...
자기도 초혼녀들에게 차별받으면서도 자기 스스로도 또 다른 여자를 차별하고 있는 재혼남들에게
좀 개방적으로 넓게 사람을 바라보라는 의미가 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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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게 말입니다.  2010-07-12 17:3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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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대 남자와 고졸남에 대한 편견도 함께 없어졌으면 합니다. ㅋㅋㅋ
글쓴님  2010-07-12 17:3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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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아래 댓글들 중 일부는 여기 게시판에 상주하면서 늘 악플만 전문적으로 다는 남자 1명이 여러번 반복해서 상처주는 문구들만
골라서 단 것입니다. 너무 크게 의미를 두지는 마세요. 그리고 저는 초혼녀이지만 결혼정보회사는 정말 별천지인것처럼 모든 조건을
세세하게 다 따집니다. 님이 이혼녀라서 차별받는다기 보다 누구나 다 엄청나게 조건을 따지기 때문에 정말 살벌한 전쟁터같은 곳이
이곳입니다. 필드가 훨씬 인간적이지요. 여기는 자신과 거의 같은 수준의 상대가 아닌이상 상처받을 수 밖에 없는 곳입니다. 그러니
가능하시다면 여기 탈퇴하시고 필드에서 좋은 사람 찾아보시라 권하고 싶습니다. 저도 오늘따라 학창시절 친하게 지냈던 이성친구들
생각이 많이 나네요. 서로 좀 더하고 덜하고 그런건 전혀 문제가 안됬었는데 지금은 이 수많은 조건들을 다 만족시키려면 내가 어찌
해야 하는건지 막막하기만 합니다. 선우게시판의 악성댓글은 원래부터 유명하니 조금도 신경쓰실필요 없습니다
상관없는포비  2010-07-12 17:5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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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이곳에서 한번은 재혼이신 분에게 플포를 날렸는데...
물론 거절해당했지만...
전 재혼이라고 선입견이 있질 않습니다...
하지만..
좀 꺼려진다고 하면...
이전(첫혼)과의 확실한 단절이 아닌...
아직도 얽혀 있는 어쩡정한 관계 이런거 좀...
그럴수 있다라는 점...
그것 빼고는...
문제없을듯 해요...
아이도 상관없고....
^^
하지만 아무래도 더한 끌림이나 사랑이 있다면...
선택할수 있지 않을 까 싶네요...
몇몇 분 또한 자신들의 입장을 말한것이지...
그게 진실도 다도 아닌듯 싶어요...
글쓴님도 초혼이다 재혼이다...라는 조건에 한정하시지 말고...
이성과 만나시다 보면..
좋은 결과 있으시지 않을까 싶네요...
글쓴님 좋은분 만나시길 바랍니다...
^^
뽀뽀루  2010-07-12 18:0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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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여기 가입한지 얼마안됐는데여..저도 30대중반 재혼남입니다 가진것 없고 별볼일없는데다가 딸이랑 둘이 살는데..
전 그냥 서로 이해하며 아픔을 같이 감사면서 그런 만남을 갖고싶어서 가입했는데..
글쓴님 글을 읽고 여긴 넘 나하곤 안맞구나라는 생각이 드네여...재혼이 뭐가 어떻다고 그런식으로...
사람을 인신공격하는건지..필드에서 보면 아무말도 못하는 인간들이 꼭 이런데서 숨어서 글을 남기는것같아여..
글쓴님 좋은 인연 만나실거에여.. 너무 곡하지 마시구 화푸시구여..좋은분들도 많을거에여...
CL  2010-07-12 18: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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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에 뭐만 찬 초혼녀보단 개념탑재한 재혼녀가 훨 낫습니다..
저는 재혼녀도 상관없지만..그래도 먼저 확인하는것은 이혼의 이유밖에는 다른건 없습니다.

글쎄요  2010-07-12 18: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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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안드는 선플이나 그냥 교과서 같은 말로 위로해주는 척하지 마십다.
객관적으로 파악해야죠.
당연히 재혼남 재혼녀가 이 바닥에서만 차별받나요?
첫댓글달아주신분..  2010-07-12 18:1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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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50대남이나 고졸남에대한 편견 없어요~ 제가 그런 댓글을 쓴 건 기본적으로 여기선 조건을 많이 따지기에 그럼 저랑 비슷한 조건의 남자들이 많이 방문하고 큐핏도 날릴거라 생각했는데 그러지 않아서 한 말입니다. 그래서 내가 생각한 비슷한 조건은 정말 50대재혼이나 고졸출신 재혼남인가 하는 의문이 들었다는거죠.. 제 조건은 그런분들의 조건과 어울리는건가요?? 물론 조건으로 사람을 만날 생각에 하는 말은 아닙니다.. 다만 제 존재가 여기선 어디까지인지를 좀 확인해보고싶었을뿐..
차별도 안받는데  2010-07-12 18:2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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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혼들이 이러고들있는건 뭐유??ㅋㅋ
^^  2010-07-12 18:2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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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앞전 글보면서 '이런 멋진 분이 왜 아직 짝을 못찾으셨을까?' 이런 생각했드랬죠~근데 개념없는 댓글 보며 제가 더 님이 받을 상처가 염려되더라고요..여기 답글들 대부분 저질스럽습니다..전근대적인 마초적이고 고리타분한 사람들 말은 깨알만큼도 맘에 담아두지마시고..객관적으로 볼때 정말 멋진 여성이자 어머니이시며 한 아내가 될 준비가 되어 있으신걸요..이건 절대 위로차 드리는 말씀이 아니라 세상엔 여러가지 생각이 있다는 걸 보여드리고 싶어 썼습니다. 몇가지 댓글땜에 상심하지 마세요
STRENGTH  2010-07-12 18:2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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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혼녀 분들 만나본적 있어요..(전 초혼) 하지만 재혼녀 분들이 어떤 부분에서는 경제력이나 외모도 더 보는 것 같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어요..한번 실패로 두번 째는 본인 정말 원하시고 안정적인 삶을 살기 원하셔서 그런 것 같아요..그것을 나쁘다고 생각하지는 않아요..사람마다 생각의 차이가 있을 뿐..너무 상처 받지 마세요..
돌싱인 경우이지만,  2010-07-12 18:4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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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 후 정신적으로 더 넉넉해지는 선물을 받아 감사해하고 있습니다. 대신 1년동안 자책과 원망과 그리고 또 스스로에게 가하는 자책의 수레바퀴에서 힘들었지만요. 남에게 있었다고 생각했던 문제가 결국은 나 자신으로부터 비롯된 것이었고, 그런 문제들을 해결하려면 어떻게 살아야할지 스스로를 정련하는 시간을 거치고 나니, 외부로부터의 차가운 시선도, 날카로운 말들도 감내할 힘이 생겨있더라구요.
이혼으로인한 상처때문에 내 고통이 주변 사람들에게 전이되지 않도록, 주변인들에게 두 배 세 배 세심하게 배려하는 연습을 통해 이전보다 더 어른으로 성장했다는 느낌도 받았습니다.
글쓴님께서는 기본적으로 강한 정신력을 가지고 계신 것 같으니, 애도의 시간을 좀 더 가져보시면 지금의 원망도 다 지나가는 바람이었구나라는 걸 느끼실 때가 올거라고 생각해요. 혼자 있어도 외롭지 않고, 둘이 있어도 귀찮지 않을 완성된 자아를 가지기 위해 부지런히 마음 공부하시자구요. 그러면 내 인연이 어느새 눈에 보일 때가 올거라고 믿습니다.
댓글들..  2010-07-12 18:5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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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분에게 맞는 남성수준을 제시하시고, 해결책을 내 놓으셔야지. 왠 쓸잘데끼없는 댓글?? 그냥 교과서적인 상투적인 댓글은 그만 답시다.
짜증나네요.
두번째 결혼..  2010-07-12 18:5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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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른되기전에 결혼해야한다는 강박관념에 선봐서 결혼하구, 바보같이 결혼해서 후회하구..
당연히 사랑이없는지라 아이도없이 짧았던 1년도 채못했던 결혼생활..
일에 흠뻑빠져서 자유롭게 정말 사랑하는 사람만나서 결혼해서 예쁘게 살아야지하는생각에 어느덧 10년이..
불혹의나이에 바보처럼,엄마의 성화에 재혼 매니저 매칭회원으로 또다시 선시장에..
예쁜 아들도 있으시고..글쓴이님의 당당함 부러워요~~
결혼에 급하실일두 없구, 좋은분 만나서 두번째결혼은 꼭 행복하시길~~
두번째 결혼은 정말 사랑하는사람 만나 결혼하고싶은데..
이곳서 진정한 내반쪽을 찾을수있으련지 오늘도 희망고문으로 하루하루를 보내고있네요.
화이팅요~~ ^^
꼭 짚어주는 댓글을 못드려 죄송하네요.  2010-07-12 19: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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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도 함부로, 당신은 이런 나이, 직업, 가족환경, 재산, 학벌을 가진 남자를 만나세요. 라고 못박을 수 없는 문제인걸 모두들 알고 계시기 때문에 수박 겉햝는 것 같은 댓글만 쓸 수 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스스로 부서지고, 일어서고,또 넘어지는 과정을 반복하면서 사람도 찾아진다는 걸 이곳에서의 경험을 통해 다들 너무나도 잘 알고 계시니까요.
여기는  2010-07-12 19:0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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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혼회원분들이 상대적으로 숫자가 적어서 별로 신경을 못쓰는것같아요. 이 사이트에서. ㅠ 상처 받지마시고 좋은 분 만나실거에요. 그렇지만 너무 기대는 마세요. 온라인 매칭이라는게 좀..다양하게 만나보세요. 본인하고 상황이 좀 비슷한 분으로 나이차는 좀 폭넓게나는 분도 만나보시구요..재혼은 나이는 잘 안보더라구요.
그러게요.  2010-07-12 19:1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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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써 놓고도 어정쩡한 대답에 부끄럽네요. 뭔가 구체적이고 현실적이면서, 글쓴님에게 좌절보다는 도움을 드리는 대답을 하고 싶은데...
에효..
제 한계를 용서하시길.
그러게요..2  2010-07-12 19:2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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객관적으로 해답을 제시하면 욕먹을까봐 못하는분들도 많겠쵸? 글쓴이님도 본인 수준을 여기다 물어보신다는건 문제가 있어 보입니다,
무슨답을 듣고 싶은거죠?
여유를 갖으세요~  2010-07-12 19:3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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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결혼정보회사라는곳이 조건보고 인연찾기 위한곳이다 보니.. 더심한것 같습니다.
상품성이 좋으면 가까이서 가만놔두질 않겠죠... 특히 재혼으로 초혼들과 섞여서 좋은사람만날려고... 여기에 와서
검색하고 사람 만나다는게 쉽지는 않습니다.
남을 미워할것도 없고 원망할 것도 없습니다. 자기관리(건강, 직장, 가족, 감정)를 잘해서 인연을 찾지말고 만들어가보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한번 보고 내사람이다 하는 사람 만난다는게 참 어렵지요~
특히 자녀있다는게 너무 흠이다는게 열심히 살아온 저에게도 큰 힘이될때도 있지만.. 재혼을 하기 위해서는 마이너스이다는게
현실을 인정합니다. 현실에 충실하고 멀리보고... 시간이 흐르면 좋은날이 올겁니다~
그럼~~  2010-07-12 21: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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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대 남자의 편견도 없애주세요.. 나이만 용서해주시면 제가 책임지면 안될까요.. 안되는건감... 쩝~~
돌싱남  2010-07-13 00:5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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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 돌싱의 한사람으로써 참으로 가슴 아픈 단어입니다.

저는 결혼전 젊은 부부들 상담도 적지 않게 해봤기에(지금 생각하면 부끄러운 경험이네요 ^^)
서로다른 둘이 하나가 되는 과정은 쉽지 않다는 아이디어를 가지고 결혼을햇습니다.(주위의 기대 많았음)
그래서 모든거 이해하고 품어주고 양보하면 행복한 가정을 이룰거라 생각했구요.(많은 노력 했음=교만)
하지만 현실이 돌싱이란 사실은 부정할수 없네요.(1+1=1이 제겐 풀수없는 공식이었나 봅니다)
부부는 둘만 안다는 말이 있듯이 어떤 논리로도 설명이 어렵다는걸 뒤늦게 알았답니다.(후회는 없음=마음편함)
그저 서로의 다름을 극복하지 못한 결과물이라 생각합니다.(더 잘할수 있다는 기대감)

글쓴님 힘드시죠?
모두가 결혼에 대한 이상을 가지고 있기에 이런저런 댓들이 달리나 봅니다.
이해하시고 속상해 하실 필요도 없구요...조은분 만나시기 바랍니다.
돌싱남님..;;  2010-07-13 02:4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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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아.. 늦게까지 잠 못이루고.. 댓글들 관심가고 지켜보는 저도 참.. 아직은 업무에 여유가 있구나 하는 생각을 먼저하는데..
여튼.. 님의 댓글 고맙습니다... 여긴 용기없는 돌싱들 뿐인가 하는 생각도 했거든요.. 막말하자면 마초같은 늙다리 총각보다는 현명하고 인생에 깨우침과 신중함이 있는 이혼남이 훨 매력적인데.. 스스로 그 매력을 묻어버리는 것 같아 아쉬웠어요..
발산하세요~ 이혼이 죄가 아니듯.. 그걸 문제 삼는 분은 어차피 조건따지니 평생 행복한 삶을 보장하기에도 위태로운 분들 아닌가요..
그래도 자꾸... 한국적 현실.. 결정사가 만들어 놓은 현실에 수긍하며 스스로 힘겨워 하는 건 안쓰럽네요.. 충분히 파기할 수 있는데도요.. 님이 힘을 내삼^^ 전 맘만 먹으면 깔렸으니..;컥.. 님을 위로하기 위한 스스로의 무덤..ㅡㅡ; 알고 팝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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