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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우남들께 질문?[10]
by 궁금이 (대한민국/여)  2010-07-12 19:43 공감(0) 반대(0)
배우자 직업으로 항공사 승무원을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아내직업으로 괜찮게 생각이 드시나요?

결혼후에도 일을 계속 한다고 하면 어떠신지, 비행때문에 집에 가끔 못들어오기도 한다면.

외모는 중간이상되고. 미스코리아 정도는 아니고.

남편이 일하는 것을 안좋아한다면 그만둬야겠지만.

승무원하면 대개 엘리트 여성이라는 생각이 안들고, 공부는 좀 못하는데 좀 이쁘면 된다고들 주로 생각하시나요?

사실 교사나 다른 전문직보다는 널 학구적이고, 서비스 관련직이라서, 좀 안좋게 생각하시는 분들도 계시는 것같아서.

요즈음 남자분들도 여자 직업을 많이 본다고해서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궁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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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07-12 19:5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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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뭐 다른 직업으로 바꾸고 하기도 그렇지 않나요?

미녀를 좋아하는 사람들이 많고, 승무원의 경우 어느 정도는 외모를
담보해주기 때문에 인기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아마 한 95%의 남성에게는
인기가 있지 않을까요?

다만, 그 이상을 바라는 경우에는 예를 들어 학벌이라든가...
환경을 중시하는 사람이라면 큰 메리트가 없다고 봐야겠죠.

 2010-07-12 20: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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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결혼 후에 집에 안 들어오는 것을 좋아하는 남자는 별로 없을 듯 하군요.
이쁜 마누라를 밖으로 돌리기는 찜찜한 그런 것이 있을 수도 있겠죠.
아예 들어앉힐 마음이 있는 사람이 데려가거나...
아니면 근무를 지상에서 한다거나... 자세히는 몰라도 주변의 결혼한 직원들이
어떻게 하는지를 보면 되지 않을까 생각해보는.
애인직업이스튜어디스라면  2010-07-12 20: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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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떨지 모르겠으나 "아내직업"이 스튜어디스인것은 좀,,,,,,^^
스튜어디스들 국제선 스케줄 잡히면 며칠씩 집에 못들어 옵니다.
일반 직장인들과는 근무 스케줄도 많이 다르고 그녀들의 의식구조나 소비성향이 많이 다를겁니다.
글쓴이 스펙이나 마인드가 어떤 사람인지 알 수 없지만,,,
스튜어디스중에는 VIP 고객리스트에 있는 남자들에게 노골적으로 작업을 건다고 하더군요.
개인적으로 먼저 연락을 하는 스튜어디스도 있대요.
그 남자가 유부남이든지 싱글이든지 하는 것은 전혀 관계하지 않는다고 하구요.
어느 남자가 그러는데 어느 항공사 스튜어디스가 연락을 해와 언감생심 황홀한 심정으로 만났다는데
워커힐의 45만원짜리 와인만 마시고 식사는 어느 호텔 어느 레스토랑의 30만원짜리만 먹는다고 해서
그녀의 소비성향을 감당 못할거 같아 연락을 끊었다고하더군요.
근데 그 남자 경제력도 있고 학력수준도 매우 높은 사람이었습니다.
물론 싱글이긴 했구요^^
유메쟈 나이  2010-07-12 20:2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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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로지 개인적인 생각이니 다른 분들의 의견까지 추렴하시기 바랍니다.

승무원을 동경하는 것은 뱅기 타고 해외 나가기 힘들던 80년대까지라고 봅니다. 이젠 개나 소나 다 비행기 타고 수시로 외국 다닐 수 있고

그런 사람들의 시중을 드는 직업 아닙니까? 아직까지도 겉보기는 깔끔하고 멋있어 보이는 직업일 수 있으나 어디 홀서빙도 아니고 움직이는

좁은 비행기 안에서 많은 사람들을 체크해야 하는 중노동이 따르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내 애인이 그런 일 하는 것 절대 반갑지 않습니다.

그리고 연예계 만큼은 아니라도 늘 보고 느끼는 주위 환경이 화려한 것들이다 보니 눈들도 높아지고 속물인 사람이 많을 것이란

편견도 듭니다.
외국계  2010-07-12 21:1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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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무원도 그냥 직장인 일뿐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죠.
승무원에 대한 편견은 널리 퍼져 있는 것들이 있습니다. 예쁘다, 영어도 좀 한다, 명품 좋아한다, 사치가 심하다
매일 사업차, 학회차 뱅기타는 남자들만 보다보니 눈이 높다, 사생활이 어쩐다 등등등
이런 편견이 사실인지는 모르겠습니다. 본적은 없으니까요. 하지만 제가 만나봤던 승무원들은
그냥 건전한 직장인이였답니다.
솔직히 외모가 뛰어난건 잘 모르겠구요, 영어도 그리 잘 하는 것 같지는 않더군요.
그래도 제복 입은 모습은 멋져보여요
무한콤보  2010-07-12 21:3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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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는 약국에서 박카스를 팔고 슈퍼주인은 슈퍼에서 비타500을 팝니다. 목사님은 교회에서 하나님의 말씀을 팔고 점쟁이는 점집에서 도사들의 사주팔자를 팝니다. 의사는 뚜껑열어 사람을 고치고 공돌이는 뚜껑열어 자동차를 고치고,,,승무원은 비행기에서 음료수를 나르고 언니들은 빠에서 술을 나르고...
..  2010-07-13 01:2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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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같은 경우는 승무원도 나쁘지 않게 보는데 보통 집안 어른들이 강렬히 반대하시죠. 그냥 평범한 회사원이나 학교 선생님이 결혼상대로는 더 적합해 보입니다.
결혼이 꼭 개인과 개인의 결합이 아닌 가족과 가족의 결합으로 보여지기에 반대하는 결혼은 결국 쉽지 않죠.
위에 님 말에 한표  2010-07-13 01:4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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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이라면 OK 아내라면... 글쎄~~~~
사람들 스튜어디스라면 선망의 대상으로 생각하기도 하는데,,, 실제 알고 보면 여자로서 하기엔 정말 중노동에 가까운 서비스직업 인것 같던데... 몸에 무리가 많이 가서... 그래서 결혼해서도 계속하긴 쉽진 않을 듯...
지상 근무로 전환한다면 몰라도...
으..이 고지식함이란..  2010-07-13 10:5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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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긴 정말 고지식이 하늘을 찌르는 군요.
승무원이 애인감으론 최고 직업이지만 아내로선 윗분들 말씀대로 선호직업은 아닐겝니다.
하지만 직업이 중요하겠습니까?
승무원되었다면 어느정도 지식수준이 된다는 소리가 자기관리도 할뿐더러 그 열정이라면 다른 어떤 직업을 하든
뭔가 할 꺼 같다는 생각입니다.
저라면 사람을 보겠습니다. 물론 쇼핑에 절제를 못해 수입보다 소비가 크다거나 고스펙인 사람들만 쫒는 다면 아웃이고
자기개발이나 취미생활 건전한 사고를 가지고 있다면 기꺼이 선택할꺼같습니다.
글쓴이  2010-07-13 13:1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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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네.. 댓글들 감사합니다. 도움이 됐습니다^^ㅎ 그럼 좋은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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