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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가 땜에 몇자 적습니다.[9]
by 아직 슬픈 사람. (대한민국/여)  2010-07-14 08:32 공감(0) 반대(0)
아래에 휴가 같이가자고 제의받으신분 계셔서..답글달았는데.
못보실까봐 다시 적습니다.

이글 읽어보시고 휴가 같이 가실지 다시 한번 생각해보시길 바랍니다.

가고말고는 본인의 판단이시나.참고하세요


저기 아래에

번호 40319 제목(슬프네요) 라고 쓴 사.람입니다..



손도못잡아 보고 헤어진 일인입니다.


휴가 계획잡아놓구 , 회사에 휴가일정결제도 받았고.펜션도 예약완료했어요.

저희집에도 인사계획잡아놓구...

남자분네 인사먼저드렸더니..

어머니께서 대놓구 니가 뭐가뭐가 맘에 안든다 하시던니...
동생학교.직업. 동생배우자 직업,학교,전공 까지 물어보셨습니다.
(이건 저번에 안적은 내용이라 추가 합니다. 저희집이 높습니다.)


암틈..그러고 남자분 행방불명되시고.
10일인가 있다가 이멜로 통보받았습니다..


휴가 계획 급 다시세워야 됩니다...ㅠ.ㅠ.


스펙이야기 하시는데요.

학교(학부), 재산.소득 제가 더 높습니다.

경로는 여기서 셀프로 그분이 프로포즈 하셔서 만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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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참..  2010-07-14 08:5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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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줄 놓으신 어머니네요. 울 어머니와 정 반대인 분이네요.
ㅇㅇ  2010-07-14 09:1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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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할때 집안환경도 중요하다고 하는데,, 그 집안은 영아니네요,,,잘헤어지셨어요~
글쓴이..  2010-07-14 09:4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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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분들...부모님께 함 물어봐주세요

며느리의 아버지 전직장.직업 과 학력이 그렇게 중요하신가요??

저희집은 저만 좋다고 하면 오케이..
조건같은건 물어보지도않아요..

아. 하나추가 하면..

키가작은 사람은 마음도 좁다고 하더라구요...ㅠ.ㅠ.
그래서 키큰여자가 좋다고 하셨습니다.

마음과 키는 정비례한다고 하십니다..

죄송합니다..제가 키가 작아서 이런소리 들었습니다..
글쓴님~  2010-07-14 10: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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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하하하하하
진짜 깨는 양반이네요 그 남자네 어머니란 분
키 작아서 마음이 좁을 것 같으면 결정사 남자 회원들 키 170 안되는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 줄 아세요?
그럼 그 사람들 평생 '마음 좁아서'란 이유로 결혼 못하게요?
남자나 여자나 키랑 마음은 아무런 상관관계가 없는건데 별의 별 이유를 다 갖다 붙이네요 ㅎㅎㅎㅎㅎㅎ
근데 확실히 본격적으로 사귀기 전에 상대방 부모가 내 조건을 어찌 생각하는지 물어볼 필요는 꼭 있는 것 같아요
처음에야 일단 둘 사이에서 말 좀 통하고 해야 만나기도 하겠지만, 그 단계가 넘어서고 나면 결국 부모님 허락도
필수적인 거니까 이미 물어보고 양쪽 집안에서 그 정도 조건이면 수용하겠다 하는 분위기가 되야
더 만나보는게 의미가 있지 아니면 상처만 받고 파탄나는것 같아요
이런  2010-07-14 10:2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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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기 들으면 그어머님 왜 그렇게 속이 좁은가 생각이 드네요.
인연 만나기가 그렇게 힘든데 어머님 까지 까다롭게하시니 제가 답답합니다.
글쓴이  2010-07-14 14:0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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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원하는 조건이 궁금해서요...미리 물어봤습니다...

게시판 공부 열시미 햇거든요 ^^::

위에 적었듯이...저는 비공개 항목하나도없고,거짓말쓴것도 없습니다.

그분이 조건을 먼저보고 플포하셨고..

만나기전에 통화하면서도 재차 확인했고,만나서도 물어봤지만.

그런거 있음..자기가 플포 안했다고 하셨습니다..

어머니 한테 안물어보셨나봐요...ㅠ.ㅠ.

그리고 그집 인사후 제가 먼저 물어봤는데..답변은 안하셨습니다..그리고 10일인가 지나서 멜왔어용..

남자든 여자든.. 이유까지설명 바라지도 않습니다..yes no정도는 말해주시는 센스 부탁드립니다...

물어보면 답은 해주셔야지요....ㅠ.ㅠ.
글쓴님~  2010-07-14 14:5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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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제말은 부모님도 조건 끝내주게 따지는 사람들이 많으니, 부모님들도 님의 조건을 흡족해 하는지 어떤지 그걸 여쭤봤어야
하지 않나.. 하는 말이었어요. 당사자들간에야, 처음 프로필보고 사진보면서부터 웬만한 틀은 짐작하고 만나는거니까 괜찮은데
집에 인사까지 갈정도로 사이가 진전되었다면, 정식으로 사귀기로 정하는 단계에서부터 당신집 부모도 내 조건에 만족해할 것 같으냐는
식으로 확실히 해 두지 않으면 괜히 헛물켜는 황당한 경우가 생겨서 말이죠. 제가 볼때는 키까지 언급한 걸 보니 완전 개념없는
집안이네요. 그런 시어머니라면 상종 안하는게 좋아요. 그런 양반들은 답도없는 양반이니까.


저도 결정사생활 몇달인데 이거 하난 확실히 알았답니다.
1. 여자고를때 내 맘에 드는 여자 고르겠다라는 좀 고집있는 부류 : 별로 부모가 간섭할 여지를 안주는 타입들이고, 부모도 이런 성격의
아들들에게 아주 큰 발언권이 없는데다, 결정사 올 정도면 이미 노총각이기 때문에 뭔 여자든 좋으니 장가만 가 다오~ 대충 이런 분위기.
2. 엄마가 마음에 들어하는 여자를 고르겠다는 부류 : 부모 입장에서야 이런 아들 완전 효자죠. 근데
글쓴님~  2010-07-14 14:5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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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남자들의 아내역할 하는거 만만치 않은거 아시죠? 적당한 선에서 양보라는 것이 없죠. 무조건 우리 엄마가 하자는대로 하야지,
하는 마음이고 조금만 갈등의 조짐이 보일 분위기면 아예 회피하거나 무조건 엄마편 되는 타입들이죠.
무개념 며느리도 힘들겠지만, 무개념 시어머니도 만만치 않습니다.
그리고 더 중요한게, 그렇게 자기 어머니에게 효도하니 결혼하면 장인 장모에게도 잘하겠지? 라고 생각하면 천만의 말씀.
어디까지나 효도는 자기 부모에게만 해당되지 장인 장모는 해당사항이 아니더라구요 ㅎㅎㅎㅎㅎㅎㅎㅎ
모든 사람들이 다 그렇다는건 아니지만 여자 입장에서는 1번 남자가 훨씬 편합니다. 결혼 후 방패막도 되 주고.
그리고 1번 남자를 만나야 아들 키우면서 효도도 못받아 봤는데 며느리 잘 얻어 효도도 받고 좋네~ 하며 조금만 잘 해 드려도
칭찬해주고 예뻐해주지, 며느리가 할 효도의 몫까지 남자가 이미 완벽하게 효자역할 해 버리면, 백날 잘해봐야 별 티도
안나고, 좋은 소리 들을거 없죠. 괜히 며느리 얻어 우리 아들과 사이가 멀어졌다며 아들 뺏기는 기분이라고 시어머니 노릇할
생각만 하죠.
글쓴사람  2010-07-14 15:4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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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언 감사합니다...

결혼하기 힘드네요...

저기 아래 휴가 가는거 물어보는분 보고 욱해서 적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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